책 소개
박향숙 시인의 <너의 말끝엔 언제나 이별이 묻어 있다>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여러 정서의 물결로 가득 채워진 시집이다. 그 대부분의 감각이 시인의 내면과 결부됨으로써 서정의 진면목을 보여주기도 한다.
리리시즘은 서정 양식의 일반적 특징이지만, 그것이 내면의 심층과 분리되기 어렵게 결합될 때, 그 정신이 더 온전히 발산되는 것으로 이해되어 왔다. 하기사 서정시가 주관의 영역과 불가분하게 결합된 양식이라는 사실을 전제하게 되면, 이런 진단은 그 참신성을 인정받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인은 이런 관심의 굴레로부터 어느 정도 거리를 둔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그런 리리시즘의 구현을 자신의 내밀한 영역에서 찾되, 그것을 하나의 전략적 이미지로 구사함으로써 자신만의 고유성을 확보하고 있다.
- 송기한(대전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
작가 소개
박향숙
● 서해대학 사회복지학과 졸업
●《오늘의문학》 신인작품상(1988)
●《문학세계》 시 당선(2005)
● 대전문인협회 회원
● 대전여성문학회 사무국장
● 목숨동인 활동
● 민화 단체전 3회 전시
● 충남미술협회 충남지부전 1회 전시
● 시집 『그리운 사람이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에게』 발간(2017)
● 서해대학 사회복지학과 졸업
●《오늘의문학》 신인작품상(1988)
●《문학세계》 시 당선(2005)
● 대전문인협회 회원
● 대전여성문학회 사무국장
● 목숨동인 활동
● 민화 단체전 3회 전시
● 충남미술협회 충남지부전 1회 전시
● 시집 『그리운 사람이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에게』 발간(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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