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삶에 대해 고민하는 500만 전 세계 독자의 길잡이가 되어준 미국의 칼릴 지브란, 휴 프레이더! 마음의 치유를 이야기하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 많은 것들을 알아가면서 살아간다. 온갖 사물들과 사람들, 동물들과 언어, 수학 등 우리는 세상을 알아가면서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낯선 모습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대상이 있다면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나를 알아가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인지? 온갖 왜곡과 세상의 평판에 가리워져 참다운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이 책은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안내자와 같은 책이다.
아름다운 선율, 번뜩이는 지혜, 충만한 시와 산문이 어우러진 작품 속에서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안내자, 영혼의 탐구자로 불리는 휴 프레이더는 196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틈틈이 써두었던 일기를 발췌해 한 권의 책으로 묶은 《나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수많은 독자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글짓기 장인, 휴 프레이더는 삶의 지혜를 아름답게 표현하면서, 영혼의 순수함을 부드럽게 강조하는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한 페이지에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마치 삶의 철학을 전하듯 이야기하고 있기에 나를 사랑하고 나 자신을 먼저 알고 그런 나를 치유할때 내 삶이 보다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고 자신의 삶을 생각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평안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여기… 휴 프레이더의 글이 필요하다
이제는 개인파산이라는 말에 친숙함을 느끼고 있고, 세계시장의 경제침체라는 말은 어린아이도 아는 사실이라고 치부하는 때다. 이러한 사실을 마냥 하나의 사실로서, 사회적 문제로 받아들이고 말 것인가? 낙오자, 실패자, 무능력자, 아무런 야망도 꿈도 주어진 삶도 없다고 말하고 말 것인가? 반대로 말하면 바로 지금이 이때가 나 개인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이유를 “당신이 나처럼 아주 단순한 삶과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인간관계를 열망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며 바쁜 일상에서 잊고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찾게 하고, ‘영원히 아름다운 곳으로 가는 지름길 하나를 터득’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바로 저자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아름다운 것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만들고 싶었기에 이 책을 쓰는 것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에 젖어 들고 싶지 않은가?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지 않은가? 지금 잔잔하게 물결치는 살아 움직이는 당신을 만나고 싶지 않은가? 의문의 여지없이 당신이 열망하는 그 삶을 사는 방법이 있다. 자기 자신을 알아가라.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휴 프레이더
뉴욕 타임스는 휴 프레이더를 미국의 ‘칼릴 지브란’이라고 격찬했다. 목사이자 강연가, 상담가인 그는 무엇보다 <나에게 쓰는 편지> <나는 대지를 만지고 대지는 나를 만지고> <사랑과 용기의 편지> 등의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로 그의 작품은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훔치며 진한 감동과 영감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남긴다.
그와 아내인 게일 프레이더 또한 지난 20년을 관계와 부모 노릇에 대한 상담 수업에 헌신하는 틈틈이 <부부를 위한 한 권의 책>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 <난 죽어도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리> <영적인 부모 노릇>과 같은 다수의 공저를 발표하여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옮긴이 : 오현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수첩》 《사무라이 길들이기》 《괜찮아. 내일은 다를거야》 《블루 캐슬》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 차
서문
프롤로그
하나 자아의 발견
둘 운명과 선택
셋 현재의 행복
넷 사랑과 책임
다섯 양육과 규칙
여섯 감정 지우기
일곱 단순함의 평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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