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 - 완전한 휴식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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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우지현
출판사항위즈덤하우스, 발행일:2021/06/18
형태사항p.251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58398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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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데이비드 호크니부터 파블로 피카소까지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다채로운 회화 100여 점 수록!
“우리는 늘 완전한 휴식을 꿈꾼다.”


우리는 쉬어야 한다
삶을 위해 쉬어야 한다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은 배웠지만, 왜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_본문에서


우지현 작가의 신작 에세이 <풍덩!>은 다음 문장으로 시작된다. “모두가 지쳐 있다. 더 이상 지칠 수 없을 만큼.” 작가는 지난 6년 동안 에세이집 세 권과 화집 한 권, 도리스 레싱의 소설을 포함해 여러 책의 표지화를 그렸다. “긴장이 일상화된” 나날이었다. “하루를 마치고 겨우 한숨 돌리는 순간에도 머릿속은 내일 해야 할 일들로 가득”했다. 작가는 “휴식이 필요할 때면 자연스레 물이 있는 곳을 찾았다.” 하염없이 물결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면서 마음이 한없이 평온해졌다. 우리에게 친숙한 화가들도 마찬가지였다. “데이비드 호크니를 비롯해, 수영이 삶의 낙이었던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살바도르 달리는 물론이거니와 폴 세잔, 프레데리크 바지유, 알베르 마르케 등 수많은 화가”는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수영을 했다고 한다.

작가 소개

우지현
화가, 작가. 꾸준함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매일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바다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그림을 담은 화집 <더 포스터 북 by 우지현>을 펴냈고,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 백온유의 <유원>,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시티 오브 걸스> 등 여러 책의 표지화를 그렸다. 2015 세종도서 문학 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된 <나를 위로하는 그림>이 중국, 대만 등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그 밖의 저서로는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 나눔 에세이 부분에 선정된 <나의 사적인 그림>과 <혼자 있기 좋은 방>이 있다.

 

목 차

PROLOGUE_완전한 휴식 속으로

PART 01_쉼표가 필요한 순간
 휴식도 배워야 한다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
 힘들지만 힘들지 않은 하루
 완벽한 휴식은 없다
 일상 속 작은 일탈
 절망보다는 호캉스
 나만의 피서법
 도시인들의 휴양지
 여행은 기억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할 책임
 휴식을 취하고 나면
 여름 바다의 빛
 파랑의 마법
 그해 여름, 체스터에서
 일과 휴식의 균형
 삶과 휴식의 상관관계
 놀이가 만든 걸작
 휴식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휴식의 해답
 여름이니까
 당신의 호수를 찾았나요?
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PART 02_수영하는 마음으로
 고요할 수 있는 장소
 우울은 수용성
 힘을 빼야 힘을 얻는다
 내 삶의 1순위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수중에서 춤을
 숨 참기 게임
 나를 알게 되는 시간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
 단지 용기의 문제
8년간의 수영 연습
 딱 할 수 있는 만큼
 수영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
 음파음파 숨쉬기
 홀로 그리고 함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한밤에 수영을
 수영장의 규칙
 가위로 그린 수영장
 조금씩 나아간다
 수영할 수 있는 시간
 이 모든 기회

PART 03_헤엄치는 생각들
 새로운 세계 속으로
 수영할 때는 수영만
 마음에도 필터링이 필요하다
 주체성을 되찾는 과정
 특별한 세상을 여행하는 법
 청춘의 한복판에서
 몸이 기억하는 역사
 겨울 수영을 하는 사람들
 두 개의 다른 세상
 모두가 평등한 세계
 수영장이 사각형인 이유
 깊이 좋아하면 넓어진다
 기억 속의 바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의 세계
 슬픔이 내게 준 것
 물에 비친 내 모습
 기억으로 그린 그림
 서퍼는 파도를 기다린다
 쉬지 않고 달리기
 나에게 맞는 수영복
 우리가 사는 세상

PART 04_삶과 휴식
 산다는 것
 파도에 흘려보내기
 에너지를 다루는 방식
 루틴이 쌓여 인생이 된다
 일과 삶에 대하여
‘적당히’의 중요성
 행복은 공짜가 아니다
 진정한 풍요는 어디에
 흐르는 대로 살아가기
 텅 빈 수영장에서
 멈춰야 바라볼 수 있다
 그 바다의 이름
 풍경화처럼 바라보기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서
 희망은 다가오고 있다
 가지고 싶은 것들
 물처럼 사는 삶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시간
 지난여름 페캉 바다에서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것
 인생은 장거리 경주
 쉬어 마땅한 우리들

EPILOGUE_휴식이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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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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