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발이 사라졌네

고객평점
저자김원욱
출판사항애지, 발행일:2021/07/10
형태사항p.127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719000 [소득공제]
판매가격 10,000원   9,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김원욱 시인이 네 번째 시집 <푸른 발이 사라졌네>를 출간하였다. 시인은 제주 출신으로, 1997년 첫 시집 <그리움의 나라로 가는 새>를 내놓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인간과 자연의 근원에 대한 탐구와 성찰을 통해 가늠할 수 없는 세계와 소통해 왔다. 이번 시집은 시공을 넘나드는 확장된 사유의 공간을 여지없이 보여 주고 있고, 서정으로 녹아든 강렬한 신화적 시선이 치열하게 담겨 있다.


수록된 64편의 작품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미륵이 오는 방식’은 신화적 사유, 제2부 ‘그리운 문명’은 현실과 고뇌, 제3부 ‘하늘을 달리다’는 죽음과 성찰, 제4부 ‘웅성거리는 별’은 기억과 반추를 주제로 다뤘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생멸의 통찰과 인류애의 발현은 우주론적인 거역할 수 없는 대상으로 나타나고, 그 바탕에 제주신화가 자리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사색하는 김원욱의 시는 역동적인 신화적 상상을 보여 준다. 서정의 깊이에 꽂히는 따뜻한 시선과 내면에서 꿈틀대는 인류 근원에 대한 물음은 우리 시의 외연을 더욱 풍요롭고 다채롭게 할 것이다.


해설을 쓴 김지연 시인은 “그의 작품 속에 드러나는 신화는 자유롭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인다. 그것은 때로 일상의 서정으로 변모하고 때로는 삶을 관통하는 철학으로 변모하기도 한다.”며 “그의 시는 화려하고 난해하기보다는 담백하고 정갈하다. 무엇보다 낮고 따뜻한 포즈로 명료하게 빛난다.”고 말한다.

작가 소개

김원욱
제주도 위미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 시집 <그리움의 나라로 가는 새>를 내놓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시집 <노을에 들다>, <누군가의 누군가는>이 있다.

목 차

제1부 미륵이 오는 방식
 서리/ 곡우/ 강정으로 가는 비단구렁이/ 눈, 오네/ 미륵이 오는 방식/ 영등할망/ 물들어/ 서성이는 정거장/ 발자국/ 꽃잎에 갇혀서/ 미지로 가는 화석/ 공중 제단/ 푸른 발이 사라졌네/ 내 몸에 벌레가 산다/ 미여지벵뒤

 

제2부 그리운 문명
 그리운 문명/ 봄밤/ 안 될까?/ 수상한 봄/ 줄,/ 나는 굴리고 싶다/ 마네킹/ 짐승/ 귀여운 올챙이/ 고사리/ 가시나?/ 그날이 멀지 않다/ 양파/ 밤비/ 미명

 

제3부 하늘을 달리다
 하늘을 달리다/ 귀천歸天/ 먼지에게/ 매일 죽기/ 봉개 가는 길/ 너를 보내고/ 사이/ 응시凝視/ 부재, 속으로/ DNA/ 꽃구경/ 적멸/ 너의 어두움/ 서울의 십자가/ 시간을 달려가면/ 성냥팔이 소녀/ 슬픔을 팔아요

 

제4부 웅성거리는 별
 위미爲美/ 달의 기억/ 나는 가끔 지귀도를 들고 온다/ 겡이죽/ 동백꽃 그날/ 지귀도地歸島/ 별처럼/ 집 한 채/ 껍데기/ 똥/ 동아이발관/ 말 속에 갇혀서/ 웅성거리는 별/ 꿈을 잃은 아침/ 무인 모텔/ 눈 속에 갇혀서/ 그런데 말입니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