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느끼는 마음을 담은 조현숙의 수필집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안과 고독에 이리저리 서성일 때, 저자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산책길에 오르며 주워 올린 보석 같은 마음의 행로, 자기 자신의 고요한 시간을 가지며 내면으로 더욱 깊게 추억의 오솔길을 찾아가 소중한 시간들을 길어 올린다. 그 길에서 만난 행복한 마음과 소중한 의미를 선물로 주었던 수많은 풀꽃들과 나무와 사람들의 향기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풀꽃들과 나무들, 자연 속에서 함께 더불어 존재했던 많은 사람들의 인연에 감사하며, 주위의 세계를 더욱 열린 마음으로 소중히 여기며 따스하게 손잡기를 희망하는 글을 담고 있는 수필집이다. 너와 나, 우리가 함께 존재하는 대자연의 품속에서 작은 풀꽃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고, 자연을 그대로 존중하고 보호하며 함께 살아가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마음이 풀꽃들의 향기와 함께 책 속에 스며 있다.
이 책을 통해 봄마다 연둣빛으로 여린 싹을 밀어 올리는 나무의 잎새처럼 우리도 이 세상에 와서 움트고 성숙하고 여물어가고 다시 새싹의 거름으로 조용히 돌아가야 할 시간의 순례자임을 감사하게 여기는 저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작가 소개
조현숙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30여 년을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풀꽃과 나무, 우리나라 산천 곳곳에 봄이면 솜털 보송보송한 채로 노랑과 연두, 하양과 자주의 풀빛으로 꽃눈을 터뜨리는 야생화를 좋아하며, 하늘과 구름과 강물을 좋아한다. 걷는 것을 좋아하고 산책하며 만나는 연두와 초록의 풀들을 아끼고 그들의 이름을 찾아 불러주는 것을 좋아한다. 산길과 좁은 오솔길과 바위와 시냇물을 좋아하며 그 길을 따라 자연에 뿌리내리고 사는 생명들을 소중한 벗으로 생각하는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목 차
프롤로그
봄의 시작, 움트다
향나무 연필과 열 칸짜리 공책
민들레의 영토와 꽃술 슬리퍼
제비꽃 반지와 여동생 목소리
목련꽃망울과 산골 교정의 아이들
수선화와 부활절
버드나무와 외삼촌의 풀피리
토끼풀, 클로버와 담임 선생님의 꽃반지
벚꽃 꽃그늘과 출근하는 발길
정다운 벗과 남이섬의 꽃나무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아카시아 하얀 꽃 얼굴과 수녀님의 꽃 튀김
진달래 꽃수레와 친구들
연두 솔방울과 소나무 새순들
상사화의 만남과 헤어짐
봄풀과 국어 수업시간
노란 원피스와 아가의 웃음
더덕 향기와 운달산 산행
박태기꽃과 나누었던 아버지 그리움
외갓집 가는 길과 아버지 구두 발자국 소리
금잔화와 ‘사계’를 들으며
아버지께 바친 제비꽃 한 송이와 뻐꾸기 노래
푸른 보리밭과 봄바람
라일락 꽃향기와 큰 보물단지
소나무 오솔길과 햇고사리순
서출지 둘레길과 거북이
헌강왕릉 가는 길과 진달래
꽃잔디 분홍 물결과 친구에게 쓴 편지
훈훈한 봄바람과 더불어 생각하는 춘풍추상!
쑥버무리와 냉이된장국
모란꽃 화단 옆에서
하늘 향해 손을 뻗는 메타세쿼이아 나무 둘레길
상추 모종과 베란다의 햇빛
매실청 만들던 늦봄, 매화나무 아래에서
봄나물과 달래장을 만드는 저녁 시간
진달래 화전 나누던 일터의 아침
냉이가 올라오는 언덕과 노랑진박새
아스파라거스 햇순 올라오던 교정
산수유 그늘 아래 네 잎 클로버 동산
사월, 고목 나무에 돋아나는 어린 연두 잎새를 바라보며
노란 애기똥풀 한들거리는 산책길
청보리를 보며 걷는 사월
여름의 향기, 성숙해지다
산책, 정다운 친구와 연꽃과 네잎 클로버와 함께
다정한 외갓집, 그곳의 아름다운 사람들
옥잠화와 붉은 벽돌집 성당의 계단
보라색 도라지꽃과 선생님의 블라우스
푸르른 산 그림자와 테너 선생님
외할머니 숭늉과 애호박국
홈스테이를 방문한 런던 무지개
초록색 원피스와 사제서품식, 그리고 아버지!
김룡사 계곡의 맑은 물소리
담양의 대나무숲과 소쇄원 가던 길
잔디풀냄새와 누렁이 소
논둑의 콩밭과 어린 동생의 막걸리 주전자
벼들의 초록 물결과 아버지
물김치와 오후의 여유
콩국수와 비빔국수
노란 참외밭과 외사촌
단물이 나오는 꿀풀 보랏빛 꽃송이
가을의 손짓, 여물어가다
형산강변 억새풀과 하얀 물새들
단풍 드는 벚나무와 마라토너 할아버지
누런 들판과 기차 건널목
노란 황국과 공검지
연보랏빛 쑥부쟁이
황룡사지와 맨발로 걷는 회색 외투의 여인
주홍빛 감이 열리는 마당
가을비와 화려한 낙엽
가을배추와 시장 좌판의 농부 아주머니
가을운동회와 고구마 그리고 할머니
은행나무 가로수가 반기던 부석사에 두 보물단지들과
가을 햇살과 타작하는 농부님
시들어가는 가을 국화와 그녀의 목소리
가을 냇물과 청둥오리 노란 부리
차창 위에 후두둑 떨어지는 낙엽
도토리묵과 엄마
바다의 향기 스며있는 부산 자갈치 시장과 생선들
늦가을 콘서트와 밤하늘의 초승달
남산의 가을, 햇밤을 건네주던 손길
달빛 소리에 잠 깬 밝은 달밤
겨울의 고요, 단단해지다
털목도리와 옛 친구, 희야!
공동 우물가의 향나무와 외할머니
외할머니와 누룽지 숭늉
산수유 노란 꽃과 겨울의 붉은 열매
불국사 앞뜰과 어린 꼬마
겨울 하늘의 무지개와 밤 여행
언 강물에 비친 저녁노을
눈사람과 여동생의 웃음소리
벌교 태백산맥 문학관
기러기 가족
겨울 빈들에 서서
노란 겨울 잔디밭의 후투티
칼국수 만드는 겨울 오후의 햇살
교실 밖 겨울 여행길의 청계천과 붕어 풀빵
제주 가족여행과 키다리 행운목
오죽 대나무숲의 청아한 바람
화려한 무늬 수놓은 유리창에 낀 성에
포근한 뜨게실과 겨울의 중앙시장
하늘 높은 곳에 집을 짓는 새들을 보며
늦겨울 햇살 따사로운 낮은 언덕에서 냉이를 캐며
겨울 아침과 할머니의 목소리
<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 한 권을 그리던 겨울
슈쿠란 바바(Shukuran Baba)와 수단 어린이 브라스밴드 그리고 부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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