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읽기

고객평점
저자정태성
출판사항코스모스, 발행일:2021/08/15
형태사항p.270 국판:23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679908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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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 상관없이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던 지은이에게 독서는 어느덧 습관이 되었고 그런 가운데 저자에게 있어 책 읽는 순간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삶에 대한 지혜를 책 읽기를 통해 가장 많이 배웠다는 저자의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책이다. 지은이가 책을 읽고 나름대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지를 알 수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독서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작가 소개

정태성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물리학 박사
스위스 제네바대학 박사후연구원
한신대학교 교수(2008~현재)
현대시선으로 등단, 한국 문인협회 회원.
시인이며 수필가이기도 하다.


저서: “Quantum Mechanics”, “Classical Mechanics”,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뉴턴과 근대과학 탄생의 비밀”, “대학물리학”,
“대학물리학실험”, “노벨상 나와라 뚝딱”
시집: “됨”, “있음”, “없음”
수필집: “삶에는 답이 없다”, “행복한 책 읽기”

목 차

1. 스테파네트는 별이 되어 (별, 알퐁스 도데)
2. 친구 크눌프 (크눌프, 헤세)
3. 이성적 광기 (죄와 벌, 도스도예프스키)
4. 싯다르타의 길 (싯다르타, 헤세)
5. 현실 자체가 형벌일 수도 (유형의 땅, 조정래)
6. 꼭 지켜야 할 것들 (성채, 크로닌)
7. 베르테르의 슬픔을 넘어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8. 모든 게 다 변한다 (변신, 카프카)
9. 사랑은 받아들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강)
10. 국가는 어디에 (순이삼촌, 현기영)
11.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왜 눈에 묻혔나? (킬리만자로의 눈, 헤밍웨이)
12. 바이러스와 세균의 입장에서는 (페스트, 까뮈)
13. 실존은 비극이다 (시지프 신화, 까뮈)
14. 운현궁의 봄은 왔지만 (운현궁의 봄, 김동인)
15. 무지개가 있을지도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오스본)
1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17. 나의 나 됨은 버림에 있었다 (무소유, 법정)
18. 벽을 넘어서는 것이 본질일지 모른다 (벽, 사르트르)
19. 아름다운 죽음은 없을까? (이반 일리치의 죽음, 톨스토이)
20. 희망의 오뚝이가 되어 (키다리 아저씨, 웹스터)
21. 이반은 정말 바보였을까 (바보 이반, 톨스토이)
22. 가족도 타인에 불과한 것일까? (타인의 방, 최인호)
23. 삶의 끝자락에서도 (바람이 숨결될 때, 칼라티니)
24. 이젠 이기주의자로 살아도 될 때가 아닐까?
 (행복한 이기주의자, 다이어)
25. 머나먼 길 (아직도 가야 할 길, M. 스캇 펙)
26. 내면에 숨어있는 악의 진화 (종의 기원, 정유정)
27. 의지는 힘이 되어 (행복에의 의지, 토마스 만)
28. 미래를 위한 역사 (역사란 무엇인가, E. H. 카)
29. 포기는 이유가 안된다 (길위에서 하버드까지, 리즈 머리)
30. 내가 있는 곳이 켄터베리 (켄터베리의 순례자들, 호돈)
31. 프레임에 갇힌 사람들 (무녀도, 김동리)
32. 존재적인 삶 (소유나 존재냐, 프롬)
33. 다른 사람을 포용하지 못한다면 (칠레의 지진, 클라이스트)
34. 태초 그 이전 (현대물리학이 발견한 창조주, 데이비스)
35. 이성으로는 세계를 온전히 알 수 없다 (뜻밖의 죽음, 제임스 조이스)
36. 삶에 대한 전율 (생의 한 가운데, 린저)
37. 삶의 불확실성 (부분과 전체, 하이젠베르크)
38. 믿음은 부질없다 (불신시대, 박경리)
39. 어긋난 인연은 삶을 비틀고 (바라암, 김원일)
40. 벽에 갇힌 사람들 (벽을 드나드는 사나이, 마르셀 에이미)
41. 가장 아름다운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오 헨리)
42. 깨달았기에 돌아온다 (아이리스, 헤세)
43. 내일의 태양을 바라보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헤밍웨이)
44. 기구한 운명 그리고 친구 (친구, 송영)
45. 진정으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 (이교도, 잭 런던)
46. 삶의 의미는 어디에 (죽음의 수용소에서, 프랭클)
47. 패러다임의 전환 (과학혁명의 구조, 쿤)
48. 사소한 것이 태풍이 되어 (카오스, 클릭)
49. 명인이 그리운 시대 (우량품, 골즈워시)
50. 그리운 빈자리 (우리교실의 전설, 김국태)
51. 환상의 파트너 (이중나선, 왓슨)
52. 한계의 영역을 넘어서 (인간의 대지, 생텍쥐페리)
53. 뽑히지 않는 말뚝 (엄마의 말뚝, 박완서)
54. 마음의 고향과 현실 사이에서 (무진기행, 김승옥)
55. 삶이라는 기적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56. 좋은 친구가 있으니 (지란지교를 꿈꾸며, 유안진)
57. 인간은 권력의 희생양일 뿐인가? (이반데니소 비치 수용소의 하루, 솔제니친)
58. 삼일만 볼수 있다면 (삼일만 볼수 있다면, 헬렌 켈러)
59. 가던 길 멈춰서서 (가던길 멈춰서서, 윌리암 데이비스)
60. 우정은 이데올로기를 넘어 (학, 황순원)
61. 더 나이가 들기 전에 (100세 일기, 김형석)
62. 오빠가 돌아오니 (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63. 오지 않는 것을 기다리며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
64. 오늘이라는 하루(폴더씨의 위대한 하루, 앤디 앤드루스)
65. 삶은 속이지 않는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쉬킨)
66. 엄마 걱정 (엄마 걱정, 기형도)
67. 삶과 나 (인생, 휴정)
68. 내적 자유 (담화록, 에픽테토스)
69. 내려놓기 (내려놓기, 법륜)
70. 육식과 초식 (초식, 이제하)
71. 관념은 껍데기일 뿐 (열린사회와 그 적들, 칼 포퍼)
72. 카르페 디엠 (Carpe Diem)
 73. 내 자신의 넛지 설계자 (넛지, 탈러 & 선스타인)
74. 루저의 세계 (호밀밭의 파수꾼, 샐린저)
75. 거인을 지렛대 삼아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라빈스)
76. 똑같이 둥글고 하얀색이지만 (달과 6펜스, 서머셋 모옴)
77. 어떤 이별과 어떤 만남 (이별의 방식, 이세기)
78. 나만의 신세계 (구도자에게 보내는 편지, 헨리 소로우)
79. 삶의 끝에서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정재영)
80. 꽃처럼 웃자 (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정목)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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