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마지막에는 글을 쓰기로 했어

고객평점
저자정인 외
출판사항부크럼, 발행일:2021/08/25
형태사항p.321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2143735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내가 쓴 글이 누군가의 쓰린 마음을 달랠 수 있다면”


무작정 쓰기 시작했다.
내가 쓴 글을 이해받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
내 삶의 단면을 드러내야 한다는 부담감
타인에게 평가받아야 한다는 두려움


그러나 ‘씀’으로써 내 삶이 더 나아지는 것을 느꼈고,
그래서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졍영욱 작가와 함께 한 30일간의 글쓰기,
일상의 감정과 생각이 문장이 되고 글이 되다.

작가 소개

정인
어릴 적, 시답잖은 말로 친구들을 피식하게 했던 능력이 있었다. 어딘가 남아있을 그 능력을 밑천 삼아, 이제는 누군가에게 그동안 잘 살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면 좋겠다. 더 멋지게 살아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깨알 같은 기쁨이 되면 좋겠다.

목 차

정인
 나쁜 글 짓기 / 무거운 시간 / 직장인의 디폴트 / 0분 0초 / 안녕 / 밤하늘이 까맣게 보이는 이유 / 야, 나두 그럴 수 있어 / 내 방에서 템플스테이 / 술 푸다 슬픈 요즘 / 좋은 사이 / 내가 호 불어 줄게요 / 우리가 태어나기 전 / 인생에 처음인 것 / 쇼핑 앱에 육아 용품이 뜨기 시작했다 / 딸보다 조카가 좋은 이유 / 어쩌다 이모 / 선물은, 있으면 꼭 갖고 와 / 동심에 동하는 순간 / 조카가 내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 가끔은 엄마보다 이모가 좋은 이유 / 어린나무 같은 너의 가족에게 / 소개팅에 개그맨 지망생

한수정
 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닌 것. /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것. / 나라는 사람과 색깔. / 0분 0초 / 소중함 / 당연한 사실 / 밤 / 거꾸로 / 내 방에 있는 것. / 파도 / 술 / 사랑 / 나비 /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알게 된 것들. / 봄 / 왠지 눈물이 났던 소년의 오늘. / 안테나 / 노을 / 마지막. / Day 30

원도연
 벌레 먹은 밤 / 거꾸로 물구나무서기 / 내 방에 있는 모든 것 중 - 추억 / 의욕을 생기게 하려면 / 이별의 원인 / 술이 좋은 이유 / 남들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 / 오래된 붓 / 요구르트 하나 / 진짜 친구 만드는 법 / 인간관계 힘들어하는 사람 특징 / 가슴이 뜨겁다는 것은 / 정리 정돈 / 바라봄 / ‘열정’은 끈기의 다른 말이다. / 부모님의 사랑 / 미친놈 / 소신껏 산다는 착각 / 저 사람은 왜 저럴까? / 숨

리아
 조금 오래전에 / 소중함 / 거꾸로 / “우린 운명인 것 같아.” / 파도 / 술 / 고민 / 사랑 / 정리 / 인생의 책갈피 / 감정을 떠나는 여행 / 맛있는 맥주 마시는 법 / 나만의 방학 만들기 / 마음의 걸음 / 무계획의 묘미 / 빨간 방 / 상공에서 보내는 하루 / 모험과 도망은 한 끗 차이 / Epilogue. 자기소개

김예진
 코로나 시대의 가족 / 코골이 왕따 사건 / 물리면 더 세게 물기 / 사람의 이중성 / 이 세상 엄마의 마음 / 조그만 사회 / 음식 속 기억 / 마음의 거리 / 오해가 준 기회 / 멀지만 가까운 사이 / 사람과 색깔 / 0분 0초 / 너의 생각보다 더 소중한 너 / 어른아이 / 10년 후의 당신에게 / 30대에게 / 초대합니다 / 잘자요 / 알아서 할게요 / 선택하고 책임지겠습니다 / 사랑이란? / 바다로 갑니다 / 정리하며 탐구하기 / 봄이 아파서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최현영
 오늘 문득 - / 행복을 기원하는 행복 / 설레발의 징크스 / TIME OVER / 못 / 작별 인사 / 거꾸로 / 파도 / 고민의 미로 / 노을, 너 / 나의 멋, 미 / 사회 생활 / 이사 / 봄 / 나를 그리다_시작 / 나를 그리다_스케치 / 나를 그리다_선 따기 / 나를 그리다_채색 / 나를 그리다_명암 / 나를 그리다_다듬기 / 나를 그리다_서명

오필
 무작정 시작하는 것이 아무 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 / 새벽 기상 장점 10가지, 단점 1가지. / 그래, 가끔 ‘나’로 충분하자. / 새벽 기상하면 좋은 검, 건강은 덤 / 새벽 기상은 멈추는 것 아니에요 / 새벽 기상하는 것은 원래 어렵다 / 상황에 한눈 팔지 않고 삶을 살아가기 위해 / 주말에 새벽 기상 안 쉬면 월요병 없다 / 새벽 기상 성공을 위해 방에서 꼭 없애야 할 이것 / ‘나는 못할 것 같아.’라고 생각하면 벌어지는 일 / 새벽 기상 쉽게 하는 제일 좋은 방법 / 새벽이 알려 준 것, 무엇이 나를 불행하게 했을까 / 새벽이 부리는 요술 / 새벽 기상하면 받는 선물 / 잘 때도 웃으며 잔다고 한다 / 생각의 프레임이 바뀌는 새벽 시간 / 나는 소중하고 당신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 새벽기상에 실패란 없다 / 새벽기상과 세트로 이것을 꼭 해야 합니다 /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역자 소개

null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