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상실은 고통을 생산하고 고통은 실존을 포박하여 절망과 허무의 구렁텅이로 내몰고자 하지만, 시인은 고통과 상실 가운데서도 세상을 정직하게 기록하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을 끊임없이 상기함으로써 무가치하고 부조리한 세계에 맞서고 있다. 최순해 시인의 시편들이 빛나는 지점은 개인의 특수한 체험을 그저 재현하여 토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보편적인 시적 세계관으로 제시하는 데까지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 우리는 최순해 시인의 시집을 통해 상실에 의한 고통어린 삶의 과정 속에서도 어떤 의지적 존재로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인이 추구하는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는 그저 미학적 표현의 한 양상이 아니라 인간의 윤리적 보편타당성마저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그의 시적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 손남훈(문학평론가, 부산대 교수) 해설 중에서
작가 소개
최순해
경남 김해 출생
2008년 월간 <광장> 등단
2019년 월5간 <시문학> 등단
한국문인협회., 부산문인협회회원 부산시인협회, 한국시문학시인회, 부산불문협회이사(현), 국제펜한국본부회원, 부산여류시인협회(사무국장), 가산문학회원
부산문학, 실상문학 우수상
저서 : <내 방이 생겼다> <내 밖의 시간> <각도> <시간 감각> <꽃 진 자리에 찾아들>
목 차
시인의 말
제1부
시점
부록
토닥이다 1
길
선택에 반항한다
그래서 산다
봄이 올 때까지
침묵의 아름다움
석양에 기대어
점
허공에 눕는다
아름다운 날개
금전출납부
네가 그립다
그 순간
그림자
제2부
가을비
감사의 기도
동백꽃 지다
까만 밤 하얀 밤
삼월의 동정
물엿처럼
숲들의 향연
잠깐만
꽃잎 지다
봄빛, 새김질하다
여생
슬픈 산책
천년의 손맛
딱총새우와 와인
발악하다
초록 잎이 그리운 날
계절을 기억하는 햇살
제3부
심쿵심쿵
흐린 날의 반란
천사의 데시벨 1
라면이 익을 동안
감히 청한다면
봄이 오는 소리
달 속에 그린 얼굴
아이와 민들레의 비밀
까치밥
마음 엿보기
주문하세요
허공에서 시를 만나다
파묘
텍스트
반딧불이 향수
봄바람
제4부
엄마의 초상화
토닥이다 2
동행
길에도 눈코 있다
12월 31일
하루를 읽다
박꽃이 울던 날
선거를 앞두고
오늘을 먹고 자란 내일
바람 부는 날
유월의 장미
무해한 착각임을
2020의 불빛
천사의 데시벨 2
코로나19의 풍경
노후의 꿈
사이클의 분노
해설
고통을 기억하는 역설적 의지__손남훈
역자 소개
null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