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그는 ‘하루를 살고 마지막 문장이면 어떠리’라는 강렬한 문장을 동원했다. 한 줄의 시에 웃고 울며 지샌 날을 생각하며 스스로 가슴에 와닿고 진정 괜찮은 문장을 쓰면 내일 죽어도 좋다는 결기가 느껴진다.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움직이고 터져 없어진 절규를 호명한다’라고 했다. 그렇게 호명하면 시가 올까? 태양처럼 떠오를까? 시를 쓰면서 수 없이 절망했거나 절규했던 그 말들을 호명하면 다시 시가 올까? 참으로 고뇌하는 시인의 절규다. ‘강물에 떠내려가는 꽃잎 그제서야 계절이 시간 앞에 있음을 알겠네/하루를 살고 마지막 문장이면 어떠리’라는 비장함이 보인다. 그의 시생詩生은 씨줄과 날줄처럼 시를 ‘쓸줄 알줄’ 때까지 함께 하겠다는 다짐이다. 참으로 대견한 후배 시인이다. 그가 가꾸어 갈 시의 영토에 최희강 시인만의 나무들이 자라서 고단한 사람이나 시인들이 그늘에서 쉼을 얻을 때까지, 없어져 간 수많은 절규가 호명되어 열매로 주렁주렁 달리기를 바라며 등단 16년 만에 상재 하는 첫 시집에 축하의 힘찬 박수를 보낸다.
_이어산(시인)
작가 소개
저자 : 최희강
2006년 격월간《시사사》등단
첫 시집 『키스의 잔액』 상재
목 차
1부 우리는 조용히 바라본다
우리는 조용히 바라본다
귀걸이 왈츠
마네킹
문
미묘한 사랑
키스의 잔액
키스의 잔盞
러브 송 Love Song
애상
이별의 밤
입술
바나나와 키스 꿀꺽
주고받은 슬픔
진주 귀걸이
한 사람
여자
만남의 광장
레이스 커튼을 찢어요
무궁화꽃
사랑은 간지럽다
특별한 초대
축복
2부 욕실에서의 또 하루가 지나간다
광흥창에서 맴돌다
바다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다
가을은 우체통이다
1분이 지나다
시간의 단상
금요일
애초에 처음은 처음
욕실에서의 또 하루가 지나간다
치즈 먹는 남자
저런 것이다
파랑과 노랑
초록
6월의 이명
탐색
2월과 29일
2012
9월
스웨터
겨울
아침
비
자연
풍경소리
3부 우주의 안색
우주의 안색
가족
공주댁 기름집
책장
안부
어떤 방문
어떤 오후
유리창
자전거
조개구이
감정
여백
그림자
우주
편의점을 바라보다
시를 위하여
그릇
시집
시학
시생
인생
하늘
시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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