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선택하는 2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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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마키타 젠지
출판사항더난콘텐츠, 발행일:2025/06/30
형태사항p.210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378534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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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병원부터

첫 진료에서 의사에게 물어야 할 것

좋은 의사를 찾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까지


의사 선택이 삶과 죽음을 좌우한다!

“나를 살려줄 의사는 내가 직접 찾습니다.”


올바른 식사법의 선구자이자

베스트셀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저자,

마키타 젠지가 알려주는 의사 선택법!


“치료의 시작점으로 환자와 함께해나갈 ‘의사를 선택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자신의 병을 치료함에 있어 스스로 조사하고 생각해 현명한 선택을 하라고 권유한다.” _장항석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수


잘못된 식사의 위험성을 설파해 많은 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낸 일본 최고의 당뇨병 전문의 마키타 젠지. 그는 20만 명이 넘는 환자를 상담하고 치료하면서 제대로 된 의사를 만나는 것이 환자의 건강과 환자의 수명을 늘리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감한다. 유명한 의과대학 출신이라서, 집에서 가까워서, 미디어에 자주 출연해서, 환자가 요청하는 대로 잘 응해주니까… 잘못된 ‘카더라’식 정보와 주관적인 기준으로 의사를 선택했다가 돈도, 건강도, 시간도 잃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마키타 젠지가 다시 한번 나섰다.

저자는 다른 의사를 만났더라면 평생 인공투석을 하면서 살아야 했을 환자들이 자신을 통해 인공투석 없이 건강을 되찾는 것을 보며, 다른 질병 분야에서도 고통을 최대한 덜어줄 의사를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밝힌다.


+ 나의 생명을 믿고 맡길 의사를 제대로 선택하는 법 +

하버드 의대 부속병원인 메사추세츠 종합병원(MGH), 메이요 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함께 미국 최고의 병원 중 하나로 평가되는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진의 2016년 논문에 따르면, 매년 25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의료 과실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결과는 심장병과 암에 이어 미국 내 사망 원인 3위에 해당한다. 의료 과실로 공식 인정된 수치만으로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 실제로는 사망자가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의료 과실을 직접적인 사인으로 명시할 수는 없지만, 사망에 이르도록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충분히 인정되는 사실이다.

굳이 통계 수치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의사를 잘 만나서 살았다거나 잘못 만나서 오히려 건강을 해쳤다는 이야기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다. 어떤 의사는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의사는 수술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하는가 하면, 같은 환자를 놓고 인공투석을 해야 한다,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의사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경우도 있다. 약물이나 재활 정도로 충분히 완치할 수 있는 질병인데도 꼭 특정한 시술이나 수술을 하라고 권하는 의사도 있다. 전공의들이 수술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환자에게 불필요한 수술을 권하거나, 병원의 수익 때문에 하지 않아도 될 시술이나 검사를 강권하는 의사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환자들 입장에서는 의사의 소견에 반발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진료법을 당당하게 요구하기가 힘들다. 다양한 사회 심리적 요인으로 환자들은 의사 앞에서 수동적이 될 수밖에 없다. 의사들은 전문 지식을 가진 반면 환자들 대부분은 의학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나 선택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특히 투병 생활로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위축된 상태에서는 의사가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지 않고 태도마저 불친절한 경우에도, 불만을 꾹 참고 묵묵히 받아들이게 된다. 괜한 질문이나 요구를 했다가 의사가 자신을 제대로 진료해주지 않거나 판단을 내리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염려를 하기도 한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의사 1인당 담당하는 환자 수가 많다면 매번 진료 시간에 쫓기느라 궁금한 게 있어도 제대로 물어보지 못하는 실정이다.

우리는 몸이 아플 때든, 평소의 예방과 검진을 위해서든 언제든 쉽게 병원을 찾아갈 수 있지만 모든 의사가 좋은 의사는 아니라고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사가 있는가 하면, 불필요한 검사를 권하거나 환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의사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 마키타 젠지가 지적하는 현실이다.


“의사는 많지만, 좋은 의사를 찾기는 어렵다”

“과잉 진료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사가 돈이 아닌 환자의 건강을 우선하는지 여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이 의사는 정말 실력이 있을까?”

“환자를 존중하는 의사와 그렇지 않은 의사는 어떻게 다를까?”


많은 사람들은 의사가 추천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르지만, 더 나은 선택지가 있는지 스스로 정보를 찾아야 하는 것도 결국은 우리의 몫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의료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어떻게 넘쳐나는 의료 정보를 걸러내고, 최선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을까?

《의사를 선택하는 22가지 방법》은 바로 이 점을 목표로 한다. 환자는 단순한 ‘병원의 고객’이 아니다. 건강과 생명이 걸린 문제 앞에서 우리는 더 신중하고 냉정해져야 한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환자가 되는 시대.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의료 주권을 가지고, 의사와 대등한 관계에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 의사,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는가 +

“어느 병원이 좋을까?” “어떤 의사가 수술을 잘할까?” 우리 대다수는 아프고 나서야 좋은 병원과 실력 있는 의사를 찾아본다. 하지만 심각한 질병에 걸렸을 때는 마음이 조급하고 시간도 부족해서 익숙한 병원이나 의사를 습관적으로 선택해 무조건 믿고 맡겨버린다. 하지만 의료 환경이 복잡해지고 다양한 치료법이 개별되면서 과잉 진료, 불필요한 검사, 오진 등의 피해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칫 잘못된 선택을 내릴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최신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몸에 부담이 적은 치료법도 계속 개발되고 있지만, 모든 병원이 최신 치료법을 도입하는 것은 아니다. 내시경 수술이 보편화되었지만 여전히 개복수술을 시행하는 병원도 있다. 값비싼 의료장비를 구비했으니 최대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이유로 아무 환자에게 불필요한 시술을 권하는 곳도 있다. 이러한 의료 환경 속에서 환자는 더 이상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며 자신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적극적으로 의사 선택권을 발휘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의사를 찾아야 할까? 별다른 고민을 하지 않고 주변에서 추천하는 의사를 찾아가지는 않는가? 의사가 불친절해도 원래 다 그런 거라는 마음으로 감수하지 않는가?


일본 최고의 당뇨병 전문의 마키타 젠지는 환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신뢰할 수 있는 의사를 고르는 기준, 진료실에서 반드시 해야 할 질문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똑똑한 선택을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이런 의사는 피해야 한다’와 ‘이렇게 하면 좋은 의사를 찾을 수 있다’라는 두 가지 핵심 원칙을 중심으로, 실제 의료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와 효용이 더욱 빛난다. 과잉 진료를 권하는 의사, 환자의 말을 듣지 않는 의사, 최신 의학 정보를 공부하지 않는 의사 등 피해야 할 유형을 짚어내고, 반대로 환자의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치료법을 제안하는 좋은 의사의 특징을 정리했다.

나의 생명을 좌우하는 좋은 의사, 나쁜 의사를 선택하는 것은 단순한 운이 아니라, 충분히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제다. 저자는 “환자가 올바른 정보를 알고 스스로 현명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의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의사를 선택하는 일은 결국 내 몸과 생명을 누군가에게 온전히 맡기는 일이기에, 당당한 의료 소비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병원과 의사를 검색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의사를 선택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1. 어떤 증상이든 몸이 아프면 일단 가까운 병원부터 찾는다.

2. 상위권 의대를 졸업힌 의사는 실력이 뛰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3. 의사가 불친절하고 신뢰가 가지 않아도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

4. 의사가 “수술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 그대로 따른다.

5. 의사가 소개해주는 다른 병원이나 의사는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

6. 의사에게 질문하는 것이 힘들다.

7. 의사가 권하는 검사, 약, 수술은 고민 없이 따른다.

8. 다양한 경로를 통해 검색하고 알아보는 것을 귀찮아한다.

9. 좋은 의사를 만나는 건 운이라고 생각한다.

10. 건강검진은 굳이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의사를 선택할 때 꼭 해야 하는 10가지

1. 동네 병원이라도 전문 분야를 확인하고 증상에 맞는 곳을 찾는다.

2.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질문에 대답을 잘해주는지 본다.

3. 증상을 자세히 물어보고 환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는지 확인한다.

4. 불필요한 검사와 불필요한 수술을 권하는지 살펴본다.

5. 최신 치료법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지 물어본다.

6. 전문의 경력이 최소 10년 이상 되었고 경험이 많은지 확인한다.

7. 진료와 상담을 정기적으로 해줄 수 있는지 판단한다.

8. 다른 의사의 소견을 듣고 크로스체크를 한다.

9. 의사가 수술하자고 해도 다른 치료법이 있을지 찾아본다.

10. 의사의 태도뿐만 아니라 병원 시스템도 점검한다.


+ 실력이 뛰어난 의사는 만나는 것이 치료의 시작 +

1. 어떤 의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의료 과실로 인한 사망이 생각보다 많으며, 특히 암 같은 중증 질환은 의사의 선택이 생사를 가를 수 있다. 병원과 의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아는 것이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자는 병원과 의사를 선택할 권리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2. 의사, 아는 만큼 보인다

의사를 잘못 선택하면 심각한 의료 사고나 불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환자의 질문을 무시하거나 부적절한 수술을 권하는 의사가 있으며, 의사를 잘못 만나서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사람들도 있다. 의료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진짜 실력이 뛰어난 의사를 찾는 안목이 필요하다.


3. 좋은 병원, 좋은 의사의 조건

같은 질병이라도 수술법과 치료법에 따라 회복 속도와 후유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좋은 의사를 만나면 암, 당뇨, 골절 등의 질환에서도 보다 나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환자 스스로 의료 지식을 갖추고 병원과 의사를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4. 의사를 찾을 때 그만둬야 할 습관 5

좋은 의사를 찾으려면 단순히 친절함이 아니라 전문성과 경력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가까운 병원이 아니라 증상에 맞는 전문 병원을 찾아야 하며, 추천받은 병원이나 의사도 경력을 확인해야 한다. 별 생각 없이 의사를 선택하던 습관을 이제부터 그만두어야 한다.


5. 좋은 병원, 좋은 의사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

그렇다면 좋은 병원과 좋은 의사의 조건은 무엇일까? 좋은 병원과 의사를 찾기 위해 검색 기술을 활용하고, 수술 건수, 전문의 수, 병원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의사와 병원을 선택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것, 좋은 의사를 판단하는 간단한 팁을 소개한다.


6. 의사를 잘 선택하기 위해 ‘환자력’을 키우자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으려면 환자 스스로 병과 치료에 대해 공부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꼭 받아야 할 검사와 불필요한 검사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고, 약 복용이나 치료 과정에서도 의사의 설명을 듣고 이해한 후 결정해야 한다.


7.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 법

의사와 병원보다 한 국가의 의료 시스템의 한계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 의료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공적의료보험뿐 아니라 병원의 시스템을 알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치료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키타 젠지

일본의 저명한 당뇨병 전문의. 일본 홋카이도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6년부터 홋카이도대학 의학부 강사, 2000년부터 구루메대학 의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뉴욕 록펠러대학교에서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AGE(최종당화산물)를 5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세계 최초로 혈중 AGE 측정법을 개발해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Science>, <The Lancet> 등의 저널에 AGE 관련 논문을 제1저자로 발표했다. 2003년부터 당뇨병을 비롯해 생활습관병, 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AGE 마키타 클리닉’을 개원하여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에서 9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노화가 잘못됐습니다》, 《100세 건강 주권》, 《내장지방이 잘못됐습니다》 등이 있다. 


옮긴이 : 송수진

단국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센슈대학대학원에서 일본현대문학을 수학했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요리 생물학, 《그래 문제는 바로 소통이야》, 《오트쿠튀르를 입은 미술사》, 《유럽낭만탐닉》 등이 있다.

목 차

감수의 글_현명한 환자가 되는 법

프롤로그_의사는 내가 직접 찾는다


1장 어떤 의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의사를 잘못 선택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병원과 의사를 가까이해야 하는 이유

건강검진은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다

의사의 정보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진다

환자에게는 병원과 의사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2장 의사, 아는 만큼 보인다

의사를 잘못 선택했을 때 생기는 일

내 목숨을 아무에게나 맡길 수 있는가?

미국과 유럽은 환자 우선, 일본은 의사 우선


3장 좋은 병원, 좋은 의사의 조건

최신 의료 지식으로 무장한 병원을 찾아라

좋은 의사를 만나서 살아난 사람들

실력 있는 외과의는 단 5%?

의대 순위는 의사의 실력과 상관없다

‘신의 손’이라 불리는 실력이 뛰어난 슈퍼 닥터

유방암 치료는 방사선과 의사가 최고다


4장 의사를 찾을 때 그만둬야 할 습관 5

의사를 찾을 때 실패하지 않는 방법

그만둬야 할 습관 1

가까운 병원부터 찾는다 → 증상에 따른 전문병원을 찾는다

칼럼_ 세분화된 전문의 제도가 필요하다

그만둬야 할 습관 2

소개받은 병원에 의문을 품지 않는다 → 소개받은 의사도 다시 확인한다

칼럼_병원은 환자를 거절할 수 없다

그만둬야 할 습관 3

의사가 수술하자고 하면 그냥 수술한다 → 다른 의사의 소견도 들어본다

그만둬야 할 습관 4

의사에게 질문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 잘 대답해주는 의사를 찾는다

그만둬야 할 습관 5

검사는 굳이 받을 필요 없다 → 검사는 필수다

칼럼_ 60세 이후부터는 심근경색, 뇌경색에 대비한다


5장 좋은 병원, 좋은 의사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

종합병원과 일반병원, 무엇이 최선인가?

믿을 만한 주치의를 찾는 첫걸음

치료의 득과 실을 비교한다

칼럼_병원과 의사를 찾는 검색 기술

좋은 의사와 병원을 찾을 때 확인해야 할 것

칼럼_사례 수나 수술 건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동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

질문 잘하는 환자가 좋은 의사를 찾는다


6장 의사를 잘 선택하기 위해 ‘환자력’을 키우자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한 자세

매년 내 몸 상태를 확인한다

약과 친구처럼 지내는 법

의사에게 증상을 정확하게 전달한다 155

실력 있는 의사들이 모여드는 곳

칼럼_눈에 띄지 않지만 중요한 의학 연구


7장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 법

미국의 환자들이 깐깐하게 의사를 선택하는 이유

가장 치료를 잘하는 병원 순위

병원과 의사도 미슐랭 등급이 있다면?

건강보험제도가 치료를 방해한다

낡은 방식으로는 건강을 지킬 수 없다

더 좋은 치료법이 있어도 권하지 않는 의사

국민건강보험으로는 원하는 진료를 받을 수 없다?

신약을 바로 이용할 수 없는 딜레마

대형병원은 의사 마음대로 약을 고를 수 없다

의사들이 갖춰야 할 직업의식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개업의와 봉직의, 누가 더 경쟁력 있을까?

몸도 마음도 지친 의사는 피하라


에필로그 _환자를 살리고 싶은 의사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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