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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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모나이 히로무
출판사항더숲, 발행일:2026/03/06
형태사항p.207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427334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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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쏟아지는 뇌과학책 속에서의 첫 선택!

입문자를 위한 가장 쉽고 재밌는 뇌과학 이야기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사건들!

AI가 대체할 수 없는 뇌의 능력과 복잡한 뇌를

한눈에 정리하는 가장 친절한 수업


서점가에 뇌과학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감정 조절, 의식과 자아 탐구 등 뇌의 특정 기능과 주제를 파고드는 책들이 쏟아지지만, 막상 책장을 펼치면 복잡한 용어와 난해한 설명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번에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 수업》은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춘 뇌과학 입문서다. ‘뇌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복잡한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누구나 뇌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인공지능(AI)이 인간의 능력을 빠르게 재현하는 시대, 저자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인간 이해의 핵심인 ‘뇌’를 탐구해왔다. 이 책은 ‘왜 우리는 편향된 생각을 할까?’, ‘공감과 확신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중독은 왜 반복될까?’, ‘의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등과 같은 일상적 질문을 토대로 뇌의 작동 원리를 이야기처럼 풀어낸다. 복잡한 개념과 용어는 그림과 도표를 통해 더 친절히 설명되고, 기억 왜곡, 환지통, 확증 편향, 조현병과 알츠하이머병, 장애 등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뇌과학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뇌를 ‘공부의 대상’이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한다. 흥미를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뇌과학의 핵심을 이해하게 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영역이 더 많은 미지의 뇌과학 세계가 어떻게 연구되고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AI 시대에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능력과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뇌과학의 주요 용어에 관해 감수자 수인재두뇌과학 소장의 보충·보완 설명을 더해 입문자의 이해를 한층 탄탄히 했으며, 국내 최신 뇌과학 연구 동향도 함께 소개해 현재 연구 흐름까지 폭넓게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모나이 히로무

2008년 도쿄약과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2013년에 도쿄공업대학교 대학원 종합이공학연구과 박사를 수료했다. 일본학술진흥회 특별 연구원, 이화학연구소 뇌과학 종합연구센터 연구원을 거쳐 2018년부터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 자연과학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뇌에 관한 책을 읽는 모임 ‘인스피! 세미나’의 대표로, ‘뇌가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생쥐의 뇌 활동에서 실마리를 얻어 기초 연구와 의학 연구의 가교를 담당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 제37회 고단샤 과학출판상을 수상한 《뇌를 관장하는 ‘뇌’(脳を司る「脳」)》, 《여기까지 알아냈다! 뇌와 마음(ここまでわかった! 脳とこころ)》(공저) 등이 있다.


옮긴이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주변의 모든 것을 화학식으로 써 봤다》, 《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과학 이야기》 등이 있다.


감수 이슬기

서울대학교에서 뇌과학, 심리학, 언어학, 철학, 인공지능이 융합된 인지과학을 전공하고 인지과학 박사를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언어와 사고 실험실’의 산학협력 담당 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수인재두뇌과학 분당-잠실센터 수석 소장과 한국뇌파신경학회 학술 이사를 맡고 있다.

최신 뇌과학 연구들과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뇌 발달을 돕고 있다. 또한 인지과학 분야의 이론 및 최신 연구들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어 네이버 부모i 전문가 섹션 및 강연, 방송, 상담 등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산만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4~7세 느린 아이 강점 양육》, 《내 아이의 사춘기》가 있고, 《ADHD 2.0》, 《뚜식이의 과학 일기》 시리즈를 감수했다.

목 차

들어가며

감수의 글 뇌라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가장 친절한 안내서


1교시_뇌에 관해 좀 더 알고 싶다!

죽은 줄 알았던 뇌가 되살아났다?

인간과 동물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뇌는 소중하게 보호받고 있다

[뇌의 기능 ① 오감+α] 색이나 소리도 뇌가 만든 환각이다?

[뇌의 기능 ② 몸의 제어] 뇌는 몸의 사령탑이다

[뇌의 기능 ③ 생각] 생각이 이루어지는 메커니즘

[뇌의 기능 ④ 감정] 마음의 활동도 뇌가 결정한다?

뇌를 다치면 성격이 완전히 달라질까?

뉴런은 100종류가 넘는 화학 물질을 방출한다?

신경교 세포는 뇌의 보호자다

하품은 왜 전염될까?

기억은 어디에 보존될까?

번뜩이는 영감은 어디서 올까?

우뇌와 좌뇌의 역할은 어떻게 다를까?

약과 독은 종이 한 장 차이다


2교시_뇌는 수수께끼로 가득하다!

5,000년 전 파피루스에 담긴 뇌에 관한 기록

뇌과학과 심리학의 밀접한 관계

존재하지 않는 부위의 통증까지 느끼는 뇌

현미경의 발전과 그 성과

진화하는 실험과 과학자들의 업적

뇌파로 마음 상태를 알 수 있다?

뇌의 상태를 측정하는 다양한 방법

뇌가 걸리는 무서운 병

도파민의 역할과 도파민 이상

‘개성’과 ‘장애’의 모호한 경계선

뇌과학적 스트레스 해소법

밤에 커피를 마시면 왜 잠이 안 올까?


3교시_뇌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꿈은 왜 꾸는 걸까?

뇌 속을 흐르는 물은 어떤 일을 할까?

머리가 좋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나이를 먹으면 정말 머리가 굳을까?

뇌 속 ‘틈새’의 역할은?

‘뉴런 이외’의 세포가 좋은 두뇌의 열쇠다?

아인슈타인과 보통 사람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장치가 있다면?

AI를 넘어 성장하는 브레인테크 시장

뇌는 생각하기 ‘전에’ 이미 움직인다

최면술에 걸리는 원리는 무엇일까?

동물과 인간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슬퍼서 우는 것일까, 울어서 슬픈 것일까?

뇌과학으로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나’라는 것을 어떻게 알까?


나가며

참고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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