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종합주가지수는 폭등하는데, 왜 내 주식은 안 오를까?”
상승장의 착시를 꿰뚫는 실전 투자자 ‘효라클’의 수익률 높이는 종목 선택법
2025년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했다. 「코스피 사상 첫 3,800선 돌파」, 「코스피 4,000시대 열리나」 같은 기사가 연일 쏟아지며 시장은 축제 분위기다. 언론은 마치 모든 종목이 오르고 있는 것처럼 떠들지만, 실제 코스피의 상승을 이끄는 건 대형주 몇몇뿐이다. 오르는 그 종목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코스피가 아무리 올라도 당신의 수익률은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마이너스일 것이다.
한국 주식 시장은 겉보기엔 다른 나라와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주가가 움직이는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기업의 실적이나 재무제표보다 ‘이야기’와 ‘이슈’가 주가를 움직인다. 신사업 발표나 정치적 테마, 유명 인사의 발언 하나에 주가가 출렁이는 시장-이것이 한국 주식의 현실이다. 하지만 이런 시장이 오히려 기회다. 위험한 종목만 걸러도 수익률은 올라간다. 오를 종목을 미리 알아맞히는 것보다 반대로 무너질 종목을 걸러내는 일이 훨씬 단순하고, 확실하다. 즉, ‘무엇을 사야 할지’보다 ‘무엇을 사면 안 되는지’를 아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수익률 높이는 종목 선택법》은 바로 종목 선택의 판단 기준을 세워주는 책이다. 저자 효라클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2,500만 뷰, 최근 1년간 추천한 239개 종목 중 229개가 상승한 실전 투자자다. 코로나19 하락장에서도 255% 수익률을 기록하며, 데이터로 증명된 투자자이다. 그는 감이 아닌 데이터로 시장을 읽는다. 주가를 움직이는 사건과 구조를 분석하고, 그 속에서 폭락하는 종목들의 공통된 신호를 찾아낸다. 총수 리스크, 정치 테마, 노조 이슈 등 시장의 구조적 함정을 구체적 사례로 보여주며, 사야 할 주식과 사지 말아야 할 주식을 선별하는 정확한 방법을 전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효라클
데이터로 시장을 해석하는 주식 투자 전문가이다. 코로나19 이후 한국 주식시장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던 시기, 그는 255%의 누적 수익률을 달성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1년간 유튜브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통해 소개한 239개 종목 중 229개가 상승(적중률 95.8%)하며, ‘데이터로 증명된 투자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재테크·마케팅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기업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가의 흐름과 시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부자탐사대〉는 23만 구독자들의 신뢰를 받는 실전 경제 콘텐츠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을 쓴 이유도 명확하다. “모두가 오르는 줄 아는 시장에서, 누군가는 여전히 손실을 본다.” 그는 이 현상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투자자가 스스로 위험을 걸러낼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투자를 처음 시작한 사람도, 수년간 투자했지만 수익이 제자리인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지켜야 할 기준’과 ‘버려야 할 습관’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목 차
프롤로그_왜 ‘무엇을 사지 말아야 하는가’가 더 중요한가
제1계명. 중국과 경쟁하는 회사를 사지 마라
1. ‘싼 게 비지떡’은 이제 중국의 것이 아니다
2. 태양광·배터리·석유화학·디스플레이, 중국에 진 산업들
3. 한국의 인재가 의대로 갈 때, 중국의 인재는 공대로 간다
제2계명. 총수가 감옥에 갔다 온 회사를 사지 마라
1. 전과자는 싫어하면서 재벌 총수는 용서하는 나라
2. 재벌 총수의 수감·출소 전후 주가의 변동
제3계명. 장기투자라면 코스닥을 쳐다보지도 마라
1. 나스닥은 혁신, 코스닥은 착시
2. PER만 높고 순익은 없는 기업들
3. 코스닥 적자기업은 단타용으로 적합하다
제4계명. 실적 발표 전에 사지 마라
1.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
2. 한국식 ‘재료 소멸’과 눈치 매매 구조
3. 재료 소멸의 대표적인 사례들
제5계명. 작년에 많이 오른 종목은 사지 마라
1. 화려했던 에코프로, 다음해에 벌어진 일
2. 좋은 뉴스만 쏟아지는데 왜 주가는 더 못 오를까
3. 매년 새로운 스타가 탄생한다
제6계명. 모 아니면 도 종목을 사지 마라
1. 바이오, 게임, 신제품… 결과에 인생을 거는 투자
2. 빛나는 순간: 모가 나왔을 때
3. 쪽박의 순간: 도가 나왔을 때
제7계명. 정치권과 연결된 회사를 사지 마라
1. 정권은 바뀌고 스캔들은 반복된다
2. 박근혜, 김건희: 탄핵된 정권이 매섭다
3. 수사에 흔들리는 주가, 감당할 자신 있는가
제8계명. 노조가 강한 회사를 사지 마라
1. 애초의 취지와 멀어진 귀족 노조
2. 파업 리스크와 협상 불발이 만드는 불확실성
3. 노란봉투법과 로봇의 본격적인 도입
제9계명. 정부정책에 반하는 회사를 사지 마라
1. 춤추는 정책, 춤추는 주가, 정권 따라 춤춘다
2. 정권이 싫어하는 기업은 국민도 싫어한다
3. 실적보다 중요한 건 ‘분위기’다 - 눈치의 경제학
제10계명. 사업구조가 다각화된 회사를 사지 마라
1. 물적분할은 주주를 버리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2. 하나가 잘돼도 다른 부문이 발목을 잡는다
3. 사업 다각화는 경영의 방패, 투자자에겐 족쇄다
에필로그_그래서 뭘 사라는 건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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