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부자는 뉴스가 아니라 역사에서 돈을 읽는다
대부분의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경제 뉴스를 보고, 주가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전망을 찾아본다. 하지만 진짜 큰 부를 만든 사람들은 조금 다른 곳을 바라본다. 그들은 역사를 공부한다. 왜일까?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다. 물론 똑같은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돈이 움직이는 방식은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전쟁이 일어나고, 세계 질서가 흔들리고, 강대국이 교체되는 순간마다 돈은 새로운 곳으로 이동한다.
이 흐름을 먼저 읽은 사람이 새로운 시대의 승자가 된다. 대항해시대가 시작되었을 때도 그랬다. 산업혁명이 세상을 바꿨을 때도 그랬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세계의 중심을 이동시켰을 때도 그랬고, 인터넷 혁명이 기존 산업을 무너뜨렸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세상이 크게 흔들릴 때마다 돈은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였고, 새로운 부자들이 탄생했다. 특히 한국이 매우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경제적 발전을 이룬 배경에도 ‘힘의 흐름’이 있었다.
명나라에서 네덜란드로, 네덜란드에서 영국으로, 영국에서 미국으로. 세계의 중심이 이동할 때마다 돈은 어디로 흘러갔는가? 왜 어떤 나라는 부자가 되었고 어떤 나라는 쇠퇴했는가? 왜 어떤 사람은 변화 속에서 기회를 발견했지만, 다른 사람은 같은 변화를 위기로만 받아들였는가? 많은 경제서는 돈 자체를 설명한다. 그러나 《부자는 역사를 공부한다》는 돈을 움직인 힘을 설명한다. 전쟁, 기술 혁신, 무역로의 변화, 패권 경쟁 같은 거대한 사건들이 어떻게 세계의 부를 재편했는지 보여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이 있다.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시기는 평온한 시대가 아니었다. 세계가 안정되어 있을 때는 기존의 승자가 계속 승리한다. 그러나 질서가 흔들릴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기존의 부가 이동하고 새로운 기회가 등장한다. 역사상 가장 큰 부는 대부분 이런 변화의 시기에 만들어졌다. 그리고 지금 세계는 또 한 번의 거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미중 패권 경쟁, 공급망 재편, 에너지 전환, AI 혁명은 모두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다수가 불안을 느끼는 시기. 하지만 역사를 되돌려 보면 바로 이런 순간이 가장 큰 기회의 시작점이었다. 이 책은 과거를 통해 미래를 이야기한다. 돈은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가? 다음 기회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부자는 역사를 공부한다》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쓰인 책이다.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읽고, 현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세계사이자 가장 실용적인 돈 이야기다.
작가 소개
이형준
경제사 전문 사이트 <팡쇠르> 운영자로 역사적 맥락을 통해 오늘날의 금융·정책·산업·시장 소식을 풀어낸다. 학교 교육 현장에서 글과 텍스트를 가르치는 교사로 지내며 세상을 읽어내는 힘인 문해력의 중요성을 절감했고, 이는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인문학적 탐구로 이어졌다. 특히 역사가 반복되듯 경제 분야 역시 인간사의 동일한 현상이 되풀이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경제 서사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수치와 사건의 나열보다는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지향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이 꿈인 30대를 위한 붓다》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의 기적》 등의 책을 썼다.
목 차
들어가며 · 부자는 왜 뉴스보다 역사를 먼저 읽는가
1부 돈은 단순하게 움직인다
화폐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경제라는 게임
우리는 왜 종이조각을 돈이라고 믿을까
세계 최강국이었던 명나라의 결정적 실수
은을 가진 자가 세상을 가졌던 시대
인류 역사상 최초의 세계화
2부 패권은 시스템을 만드는 힘
베네치아와 피렌체, 상업의 도시
왕보다 위대한 은행
자본주의는 복식부기 위에서 성장했다
금융으로 세계를 지배한 네덜란드
튤립 버블에서 튤립은 죄가 없다
3부 부의 주인은 항상 바뀐다
1등 국가의 자리를 빼앗는 법
산업혁명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대영제국, 은의 시대에서 금의 시대로
증기기관이 재편한 부의 지도
세계대전이 바꾼 패권
4부 위기는 언제나 예고를 보낸다
가장 화려한 순간 극적으로 터진 대공황
폭락장은 어떻게 기회가 되는가
달러는 역사상 최고로 성공한 브랜드
금이 사라진 자리에 석유가 채워졌다
미국, 유일무이한 초강대국
5부 지금 우리 앞에서 반복되는 역사
일본은 왜 최고점에서 무너졌을까
중국의 시대는 필연이었는가
세계화의 종말이라는 착각
챗GPT는 증기기관이 될 수 있을까
달러 이후를 준비하는 사람들
나가며 · 다음 기회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