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변화하는 사회 구조, 집의 가치를 재정의하라!
당신의 집은 팔리는 집인가?
우리는 이제 ‘오르는 집을 기다리는 시대’를 지나 ‘팔리는 집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에 들어섰다. 과거에는 어느 동네든 시간이 지나면 오르는 부동산이 당연했다. 마치 약속이나 한듯 반복되는 사이클이 있었고, 그 사이클에 올라타기만 하면 저절로 자산은 늘어났다.
그러나 2025년 대한민국 부동산의 공식은 완전히 무너졌다. 저출산·저성장·저소비 이 세 가지 단어는 거스를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인구는 줄고, 소비 여력은 감소하고, 경제는 성장이 아니라 생존을 고민해야 할 때가 되었다. 물론 부동산은 여전히 값비싼 자산이지만 그 가치는 가격이 아니라 “누가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고, 이제는 ‘잘 팔릴 수 있는 부동산’을 미래의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 이러한 한국의 시대적 상황에서 부동산은 더 이상 ‘기다리는 자산’이 아니다. 오르기만을 바라고 들고 있는 순간, 기회는 지나가고 손실은 커진다. 어떻게 해야 할까? 잘 팔리기 위해서는 ‘보이게’ 해야 하고, ‘살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그 해답이 바로 홈스테이징(Home Staging)이다.
목 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오르는 집보다, 팔리는 집이 중요한 시대
1장 : 전 세계 불황 속, 부동산의 미래는 달라졌다
● 세계는 이미 변화하고 있다
● ‘낀 세대’가 아닌 ‘낀 국가’의 생존 전략
● 저출산·저성장·저소비시대, 한국 부동산의 현주소
● 부동산은 ‘파는 법’보다 ‘보이게 하는 법’
2장 : 부동산, 전략적으로 접근하라
● 홈이 아닌 하우스로 만들어라
● 고객에게 구매 이후의 집을 상상하도록 메시지를 전하라
● 거주자가 있는 집과 거주자가 없는 집은 연출이 다르다
● 단점을 장점으로, 부정을 긍정으로 끌어올려라
● 뺄셈의 미학, 부동산 상품으로서 가치를 올려라
●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살려라
● 좀 더 비싸게 팔고 싶다면 불편을 즐겨라
3장 : 6개월 만에 30%업된 부동산으로 만드는 법
● 홈스테이징으로 부동산 상품을 매각하는 법
● 홈스테이징 콘텐츠 기획
● 임장활동을 통한 입지분석
● 부동산 상품의 스타일 메이킹
4장 : 홈스테이징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원칙
● 홈스테이징의 가이드라인
● 연출이 돋보이는 포인트 만들기
● 헌 집을 새 상품으로 만드는 킬링 포인트
5장 : 공간 플래닝 노하우
● 홈스테이징의 기초 테크닉
● 홈스테이징의 심화 테크닉
● 홈스테이징의 공간별 콘셉트
에필로그 : AI 시대, 새로운 패권전쟁과 홈스테이징 공간산업의 진화
부록 : 홈스테이저를 활용할 수 있는 일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