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며 순수익 월 5천 찍는 김 대리 이야기

고객평점
저자김관장
출판사항센시오, 발행일:2025/10/06
형태사항p.314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6572111 [소득공제]
판매가격 19,800원   17,8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9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전문직 할 재능은 없었고 돈은 전문직보다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

저자는 국내 유수의 화학 기업 입사 7년 차 대리다. 올해 나이 서른둘, 딸아이를 둔 가장이기도 하다. 그런데 입사 3년 차에 당당히 부장 연봉에 도달하더니, 5년 차에는 임원만큼 벌고, 7년 차인 지금은 연봉 10억을 달성했다. 이게 월급만으로 가능한 일일까?

그에게는 비밀이 있다. 회사 다니며 아무도 모르게 투잡으로 사업을 시작해 월 5천 순수익을 찍은 것이다.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 그것도 오프라인 사업이었다. 첫 매장부터 수익을 냈고 차근차근 8호점까지 지점을 늘렸으며, 단 5년 만에 8개 매장의 투자금을 모두 회수했다. 유별난 아이템도 대단한 투자금도 없이, 회사 다니며 자기 사업을 제대로 키워낸 방법은 무엇일까? 그의 성공 비결이 《회사 다니며 순수익 월 5천 찍는 김 대리 이야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솔직히 말한다. 전문직이 될 능력은 없었지만 돈은 전문직 이상으로 벌고 싶었다고. 하루라도 빨리 내 상사보다, 임원보다 많이 버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그러자면 월급에만 매달려 나와 가족의 미래를 설계할 수 없었다고. 가장 빠른 방법을 찾기 위해 대출을 풀로 받아 주식, 부동산, 코인까지 온갖 것을 해보고 내린 결론이 ‘내 사업’이었다.


이 책에는 ‘왜 회사 다니며 사업을 해야 하는가.’ 하는 이유부터, 직장인도 가능한 사업 아이템 찾는 방법, 시작부터 이익을 내는 론칭 노하우, 사람 손이 최소한으로 드는 자동 시스템 구축 및 운영법, 입지를 선정하고 사람을 끌어모으는 마케팅 전략, 추가 투자 없이 매장을 늘리면서 이익도 높여가는 운영 비결, 회사에 투잡을 걸리지 않는 깨알 팁까지 저자가 맨몸으로 부딪치며 체득한 생생한 사업의 비결들이 꽉꽉 담겨 있다.


입사 7년 차 김 대리이자 김 사장인 저자는 강조한다.

“절대로 퇴사하지 말고, 회사 다니면서 스몰 스타트하세요.”

안정적인 울타리이자, 사업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최상의 교보재가 되어주는 회사에 몸담고 있으면서 첫발을 뗀 뒤, 내 사업의 성장동력이 충분히 커졌을 때 퇴사하라는 이야기다. ‘당장 회사 때려치우고 나도 사업해 볼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품고 사는 직장인이라면, 저자의 조언에 귀 기울여 먼저 ‘스몰 스타트’를 해보자. 책 속에 담긴 노하우를 나의 상황과 성격에 맞추어 실행한다면 저자가 그랬듯 5년, 10년 후, 현재의 자신에게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할 날이 분명 올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관장

현재 나이 서른둘. 매장 8개를 보유한 대표이자, 여전히 회사 다니는 입사 7년 차 ‘김 대리’이다. 대학 시절부터 사업가의 꿈을 일찌감치 키웠다. 해병대 전역 후에는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호주로 건너가 인생의 목표를 단단히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한국에 돌아오면서 했던 결심은, 사업 종잣돈을 위해 가장 연봉 많이 주는 회사에 입사하자는 것. 목표한 대로 국내 탑 화학 기업에 채용된 후에도 과외나 아이스크림 장사 등으로 사업 자금을 모았다.

입사한 지 만 2년 차, 명함에 ‘김 사원’이라는 잉크가 채 마르기 전에 일을 저질렀다. 사업 아이템은 남들이 좀처럼 덤비지 않는 오프라인 비즈니스. 회사 다니며 투잡 사업을 시작하고서 2년 차에 월 5백, 3년 차에 월 1천5백, 만 4년에 월 5천 순수익을 기록하며 차근차근 성장을 이뤄냈다.

첫 책을 펴내며, 왜 회사 다니면서 알바가 아닌 ‘사업’을 해야 하는지, 나에게 맞는 사업 아이템을 어떻게 찾을지, 어떻게 알짜 사업으로 성장시키고 수익을 낼 수 있는지, 회사에 소문내지 않고 사업하는 요령은 무엇인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목 차

들어가며 _ “뭐 하러 안정적인 직장 두고 위험한 사업을 해?”


PART I. “전문직 할 재능은 없었고 돈은 전문직보다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


Chapter 1. 시급 받는 투잡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책을 덮으세요!

직장인 김 대리에서 사업가 김 대리로

돈 버는 수많은 방법 중에 왜 하필 투잡이냐고요?

전문직보다 많이 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회사에 다니며 받을 ‘평생 소득’을 계산해 보세요

워라밸 따위는 개나 주고, 미래의 나한테 인사받으세요!

극단적으로 인생을 살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껏 실패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나만의 비법

일을 ‘안 해야’ 돈이 벌립니다, 시간팔이 상한선


Chapter 2. 자기한테 맞는 아이템으로 누구든 성공하는 공식

공식 1: 남 따라 하지 말고 나의 스타일을 파악하세요

공식 2: 진입장벽이 낮은 곳은 경쟁도 심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공식 3: 루틴을 만들지 않으면 버는 금액에 한계가 있어요

공식 4: 제발, 제발, 제발 퇴사하지 마세요

공식 5: 이제부터 그 누구도 당신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공식 6: 1촌에게도 조언 따위 하지 마세요

공식 7: 서운해할 가족과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세요


Chapter 3. 월 순수익 5백, 1천5 백, 5천 찍기까지의 실전 후기

입사 3년 차 I: 월순익 5백, 신입이 당당히 부장 달았습니다!

입사 3년 차 II: 직장인 투잡 1년 하면서 드는 생각

입사 5년 차 I: 월순익 1천5백, 꿈에 그리던 임원이 됐습니다

입사 5년 차 II: 투잡을 회사에 절대 걸리지 않는 비결

입사 7년 차 I: 월순익 5천, 드디어 연봉 10억 달성했습니다

입사 7년 차 II: 투잡하느라 양쪽에서 미움받지 않는 법

입사 7년 차 III: 도광양회, 아무도 모르게 돈을 버세요!


PART II. “제발, 퇴사하지 마세요. 회사 다니며 스몰 스타트 하세요”

Chapter 4. 전 아직도 110cc 스쿠터 타고 출퇴근합니다

사장의 돈 감각: 벤츠보다 더 좋은 걸 가질 생각입니다

사장의 인맥: 저한테는 끌어줄 인맥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장 DNA : 사장이란 무엇이며 무엇을 하는 존재인가?

자영업자에서 사업가로 넘어가기 위한 액션 플랜

‘고냐 스톱이냐’, 사업화를 결정해야 할 때


Chapter 5. 회사 다니며 사장 되면 생기는 문제들? 닥치면 수가 생깁니다

돈이 벌리면 다니던 회사를 바로 퇴사해도 될까?

사업가로서 나의 빈약한 그릇이 한탄스러울 때

근로·주식·부동산·코인·사업, 다 해 보고 느낀 점

사장으로서 직원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사장은 모든 화살을 온몸으로 맞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지킬 것인가, 뛰어넘을 것인가?’ 법과 규제에 대한 고민


Chapter 6. 밀고 나갈 체력이 없으면 결국 실패합니다

몸이 따라줘야 머리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의 1주일 루틴을 소개합니다 - 평일 편

저의 1주일 루틴을 소개합니다 - 주말 편

사업하다 보면 책? 읽기 싫어도 읽게 될 겁니다

점점 퇴화하는 내 안의 야성을 깨우기 위해서


PART III. “김 대리, 사업을 통해 도달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Chapter 7. 작은 회사도 A급 인재 모셔 올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 가야 하는가? 리더의 인용술

직원을 최고의 워킹 머신으로 만드는 방법

작은 회사가 대기업급 인재를 모셔 올 유일한 방법

직원들이 결혼하고도 다닐 수 있는 회사인가?

직원에게 성과급, 지분을 어떻게 주는 것이 효과적일까?

돈을 가지고 나면 인정을 받고 싶어지는 이유

내가 왕이 될 상인가? Feat. 마키아벨리 군주론

차승원 형님에게 듣는 ‘성공하기 위한 4가지 경쟁력’


Chapter 8. 레드오션 시장, 당당히 입장해서 성공할 방법이 있습니다

기업가치 1조, 진짜로 내가 이룰 수 있을까?

언제쯤 어느 정도 규모로 투자를 받는 것이 좋을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돈이 움직이는 곳

직영점이냐, 프랜차이즈냐? 규모 확장을 둘러싼 고민

국내를 넘어 세계로 가는 비즈니스를 어떻게 만들까?

언제쯤이면 다니던 회사를 나와도 아무 문제가 없을까?

언제 비로소 세상에 나를 밝히고 나설 것인가?


에필로그: ‘왜 사는가?’에 대한 나의 가장 후회 없는 대답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20,000  18,000
10% DC
 20,000  18,000
10%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