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압축 금리 공부

고객평점
저자추동훈
출판사항원앤원북스, 발행일:2026/06/25
형태사항p.263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043761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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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주가도, 집값도, 환율도 금리에서 시작된다!”

복잡한 경제 원리를 단숨에 꿰뚫는, 가장 쉬운 금리 입문서


경제 뉴스에는 매일 ‘금리’가 등장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과 인하,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의 변동과 같은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 금리는 여전히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개념이다. 금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내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초압축 금리 공부』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다. 금리를 경제학 교과서의 복잡한 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경제 원리로 설명한다. 대출 이자와 예금 수익률, 집값과 주식 시장, 소비와 투자, 기업의 성장과 경기의 흐름까지. 금리가 어떻게 돈의 흐름을 움직이고 경제 전체를 변화시키는지 쉽고 선명하게 보여준다.

금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금리는 돈의 가격이며 시간의 가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조정하는 이유, 물가와 금리가 연결되는 원리, 금리가 오르면 소비와 투자가 줄어드는 이유, 금리가 내려가면 시장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까지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메커니즘을 차근차근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은 경제를 처음 공부하는 독자를 위해 쓰였다. 어려운 수식과 전문용어 대신 예금, 대출, 월급, 부동산과 같은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왜 기준금리는 내렸는데 대출 금리는 그대로일까?” “왜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흔들릴까?” “왜 주식 시장은 금리 발표에 민감하게 반응할까?” 등 여러 질문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답한다.

또한 경제를 움직인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금리의 힘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대공황,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등 세계 경제를 뒤흔든 사건들을 살펴보며 금리가 단순한 금융 변수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사람의 삶과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한다. 독자는 이를 통해 경제가 단순한 숫자의 집합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와 기대, 신뢰가 만들어내는 결과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추동훈

매일경제신문 산업부 기자. 2013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디지털테크부, 부동산부, 증권부, 정치부, 뉴욕특파원 등을 거쳤다. 현재 산업부에서 국내외 기업들의 경영 전략, 사업 트렌드를 취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론 머스크 디스럽션 X』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최소한의 정치공부』 『관세전쟁』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_금리를 이해하면 경제의 방향이 보인다


1부_경제를 이해하는 첫걸음, 금리

이자는 곧 ‘시간의 가치’

돈의 사용료, 금리

현재의 돈 vs. 미래의 돈

과잉 신용은 어떻게 붕괴로 이어졌나

금리의 기본 구조, 단리와 복리

72의 법칙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금리가 계속 변화하는 이유

금리는 경제의 신경망


2부_금리는 누가 결정하는가

중앙은행의 탄생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해질까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관계

디플레이션이 더 위험한 이유

금리가 상승하면 어떻게 될까

금리가 내려가면 어떻게 될까

금리와 시장 심리

채권 가격과 금리의 상관관계

금리가 시대를 바꾼 순간


3부_쉽고 친절한 금리 사용설명서

예금이 손해처럼 느껴지는 이유

대출 금리는 왜 불공평할까

마이너스통장 vs. 신용대출

월급날의 착각

금리는 항상 거꾸로 도착한다

금리가 생활로 다가온 순간

집값의 본질은 ‘이자율’이다

대출력이 가격을 만든다

금리가 바뀌면 어떻게 될까

집값은 금리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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