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멘토 간호사 한화순이 전하는 현장 보고서
간호사를 위한 책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이 간호 업무를 소개하는 딱딱한 이론서일 뿐 진정한 간호인이 되는 데 필요한 전인적인 경험을 담은 책은 없다. 이 책은 시골 소녀였던 저자가 병원 파트장이 되기까지, 현장에서 터득한 30년 간호사 생활의 생생한 지혜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간호사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간호의 전문 지식과 소양은 물론 환자를 간호하는 헌신적인 마음, 강인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러나 완벽한 간호사처럼 보이는 저자에게도 병원을 뛰쳐나가고 싶던 날들이 있었다. 때로는 간호사란 직업이 맞지 않는 것 같아 몇 날 며칠을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나 힘든 순간에도 전문 간호사로서의 소신을 지켜왔기 때문에 간호사 일의 의미를 찾고 꿈과 행복을 향해 전진할 수 있었다고 저자는 밝힌다.
오늘의 간호사, 내일의 프로를 꿈꾸다
[간호사, 너 자신이 되어라]는 거창한 성공법이나 처세술을 담고 있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간호 현장에서의 30년 경험이 바탕이 됐기 때문에 단순한 개인의 에세이를 넘어 프로를 꿈꾸는 간호사들의 지침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나아가 혹독한 병원에서 살아남는 노하우부터 단계별 경력 관리까지, 간호사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1장 ''간호대학생''에서 저자는 미팅 한 번 제대로 못 한 채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던 대학 시절을 되돌아보며 멘토 교수님과의 만남, 봉사활동 등에서 간호사의 소명 의식을 발견했던 과정을 이야기한다.
2장 ''신규 간호사''에서는 병원 면접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시작된 간호사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간호사 업무, 이론 시험, 선배의 ‘태움’ 등 혹독한 간호사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3장 ''일반 간호사''에서는 업무가 익숙해질 즈음의 간호사가 품는 일상의 희망과 애환을 담담하게 풀어간다. 이와 더불어 수술실, 회복실, 마취과, 중앙공급실, 내과 병동 등 다양한 부서에서 이루어지는 간호 업무를 소개한다.
4장 ''책임 간호사''와 5장 ''파트장''에서는 저자가 일반 간호사들의 리더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심했던 순간들을 되짚는다. 저자는 다른 간호사들에게 직업적 긍지와 가치를 심어주는 것, 진심과 애정을 갖고 그들과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간호 문화를 이끄는 리더의 지혜라고 귀띔한다.
끝으로 6장 ''은퇴 간호사''에서는 퇴직을 결심하기까지의 아쉬움과 고뇌, 그리고 퇴직을 결심한 후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다.
행복한 간호사의 삶, 나답게 사는 것에 담겨 있다
직업의식, 책임감, 보람…. 하지만 행복한 간호사로 거듭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간호사라는 일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찾는 것이다. 소박하지만 긍지와 자부심이 담긴 저자의 글에는 간호사로서 당당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비결이 담겨 있다. 간호대학생과 간호사 지망생, 현직 간호사 모두의 필독서이며, 도약을 준비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것이다.
추천사
이 책에는 간호사 외길을 걸어온 저자의 자부심과 긍지가 녹아 있다. 간호인의 생생한 경험이 바탕이 됐기 때문에,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 행복을 꿈꾸는 간호사들의 좌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간호사라는 힘겨운 여정을 택한 이들이 이 책을 통해 희망을 찾기 바란다.
- 남상조,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필자의 30년 돌봄의 경험이 하루하루 쌓여 지혜와 따뜻함으로 피어난 아름다운 글이다. ‘경험해야만 아는 체화된 앎’을 잔잔한 글로 진솔하게 담았다. 간호학에 입문하는 간호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서은영,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한화순 파트장은 내게 선배 같은 후배이며, 스승 같은 제자이다. 간호사로서의 책무와 긍지가 남다른 그는 자신이 돌보는 환자나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한 사명감을 한순간도 놓친 적이 없다. 간호사로서의 보람과 애환, 환희와 좌절, 자긍심과 소명감이 녹아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한 사람의 전문인이 열정적으로 자신의 직업과 삶을 정련시킨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조갑출, 중앙대학교 간호부총장, 전 대한간호협회 이사
혹독한 병원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간호사 처방전! 임상 간호사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전문 지식과 소양은 물론 환자를 간호하는 헌신적인 마음, 강인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간호사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도약을 준비하는 모든 간호사에게 권한다.
- 송말순,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간호국장, 병원간호사회 감사
힘든 순간에도 신념을 잃지 않고 간호사로서의 소신을 지켜온 한화순 간호사는 30만 간호사의 멘토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의 진솔한 기록은 임상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는 물론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인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 우금명, 서울시간호사회 이사, 제주한라병원 간호국장
한화순 선생님은 남다른 면이 있다. 머무르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시작하며, 열정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분이다. 퇴직 후에도 이렇게 멋진 책을 집필하여 2만여 명의 간호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간호사의 병원 생활을 구체적인 사례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간호사의 한 주기가 담긴 이 책을 간호사를 꿈꾸는 모든 분께 추천한다.
- 유제복,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회복마취간호사회 회장
▣ 작가 소개
저자 : 한화순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졸업. 1984년 4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간호사로 입사하여 30여 년간 근무했다. 수술실 파트장, 마취회복실 파트장, 중앙공급실 파트장을 거쳐 2014년 8월 퇴직했다. 그 외 병원중앙공급간호사회 이사, 회복마취간호사회 초대 부회장을 역임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30년 병원 간호사의 경험을 나누다
1장 간호대학생
간호사, 꿈과 도전의 시작
간호대학 진학의 꿈
컴퓨터가 사람을 먹고 있다
의지 없이 간호대학에 갔다
공부 다시 시작이다
멘토가 되어 주신 교수님
봉사활동을 하다
간호대학 졸업생 리쿠르팅
2장. 신규 간호사
신규 간호사 준비하고 교육하기
신규 간호사의 면접 준비
신규 간호사의 오리엔테이션 교육
미션을 실천하는 신규 간호사로 준비
프리셉터와 프리셉티가 있다
병동 새내기 간호사에게 프리셉터가 보내는 글
특수 부서 새내기 간호사에게 프리셉터가 보내는 글
신규 간호사 살아남기
진화된 신규 간호사가 답이다
신규 간호사의 전신 무장하기
신규 간호사의 첫 근무 부서 선택하기
신규 간호사의 이론 시험 통과하기
신규 간호사 응원하고 격려하기
신규 간호사여, 태운다고 타지 마라
신규 간호사가 듣기 좋은 말과 듣기 싫은 말
신규 간호사도 멘토가 있다
신규 간호사의 첫돌잔치
3장 일반 간호사
간호사 일터의 공감과 단상
나는 어떤 간호사일까?
자기 계발 미루면 간호 발전 없다
사건 사고 보고서에 위축되지 마라
힘든 의사 결정은 보고 라인 활용
상생의 노사 관계, 간호사 옆에 환자 있다
노후 생활의 동반자, 연금
소명에 충실한 간호사
떠난 남자 간호사
남자 간호사가 증가한다
동료 간호사와 절친하면 롱런한다
경력의 쏠림은 간호가 고단하다
직무 분석 논문을 쓰다
JCI와 의료기관 인증 평가는?
메르스, 최전선에 간호사가 있었다
환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키워드로 말하는 부서별 간호 업무
수술실 간호사, 무균 원칙을 지켜라
회복실 간호사, 잠자는 환자를 깨워라
마취과 간호사, 활력 징후가 흔들릴 때
중앙공급실 간호사, 멸균 물품을 사수하라
내과 병동 간호사, 안전한 투약은 내 손에
중환자실 간호사,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응급실 간호사, 골든타임을 잡아라
간호사, 일상의 희망과 애환
뛰쳐나가고 싶은 날
간호사의 봄은 멀지 않으리
간호사가 이래서 좋다
알람 없이도 간호사는 일어난다
모난 간호사가 있다?
친구와 떠난 직무 교육
행복한 출퇴근길
송년 축제, 간호사의 끼가 빛난다
터키 세계병원멸균학회를 다녀와서
영성의 부흥을 기대하며
간호사의 어머니
간호사의 아들
간호사로 보낸 세월 많이 변했다
4장 책임 간호사
책임 간호사에게 바란다
책임 간호사는 뿌리와 같다
기대되는 책임 간호사의 역할
책임 간호사와 런닝메이트로 달린다
지나간 책임 간호사의 후회
5장 파트장
파트장의 리더십과 소통
파트장의 리더십
간호사가 말하는 파트장의 리더십
파트장은 작은 침묵을 깨운다
노시보 효과 재우고 플라세보 효과 깨운다
파트장은 상사(上司)가 아니라 ‘리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파트장의 비전과 가치
파트장은 미션과 비전을 만든다
부서에서 파트장은 가치를 심는다
힘들면 파트장은 의미를 찾는다
파트장 역지사지로 생각하다
자리가 파트장을 만든다
병원의 꽃은 파트장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파트장의 편견과 낙인은 상처가 된다
태도가 좋은 간호사? 능력 있는 간호사?
파트장은 절영지연(絶纓之宴)을 베풀어야
파트장 때 드렸던 직장 기도문
간호사가 건넨 이별의 편지
6장 은퇴 간호사
은퇴의 아쉬움과 고뇌
간호사가 은퇴로 직장을 떠날 때
준비 없는 은퇴 간호사, 고생길?
이제는 차고 있던 완장을 떼자
은퇴는 배터리가 남아 있을 때
은퇴 간호사, 갈등과 고뇌의 끝
병원을 떠나며 퇴직 인사
은퇴 간호사 무엇을 할까?
세계 여행의 즐거움
사회에 기여하는 봉사자
그리운 친구를 만나자!
에필로그 희망과 소망이 되길
멘토 간호사 한화순이 전하는 현장 보고서
간호사를 위한 책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이 간호 업무를 소개하는 딱딱한 이론서일 뿐 진정한 간호인이 되는 데 필요한 전인적인 경험을 담은 책은 없다. 이 책은 시골 소녀였던 저자가 병원 파트장이 되기까지, 현장에서 터득한 30년 간호사 생활의 생생한 지혜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간호사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간호의 전문 지식과 소양은 물론 환자를 간호하는 헌신적인 마음, 강인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러나 완벽한 간호사처럼 보이는 저자에게도 병원을 뛰쳐나가고 싶던 날들이 있었다. 때로는 간호사란 직업이 맞지 않는 것 같아 몇 날 며칠을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나 힘든 순간에도 전문 간호사로서의 소신을 지켜왔기 때문에 간호사 일의 의미를 찾고 꿈과 행복을 향해 전진할 수 있었다고 저자는 밝힌다.
오늘의 간호사, 내일의 프로를 꿈꾸다
[간호사, 너 자신이 되어라]는 거창한 성공법이나 처세술을 담고 있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간호 현장에서의 30년 경험이 바탕이 됐기 때문에 단순한 개인의 에세이를 넘어 프로를 꿈꾸는 간호사들의 지침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나아가 혹독한 병원에서 살아남는 노하우부터 단계별 경력 관리까지, 간호사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1장 ''간호대학생''에서 저자는 미팅 한 번 제대로 못 한 채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던 대학 시절을 되돌아보며 멘토 교수님과의 만남, 봉사활동 등에서 간호사의 소명 의식을 발견했던 과정을 이야기한다.
2장 ''신규 간호사''에서는 병원 면접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시작된 간호사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간호사 업무, 이론 시험, 선배의 ‘태움’ 등 혹독한 간호사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3장 ''일반 간호사''에서는 업무가 익숙해질 즈음의 간호사가 품는 일상의 희망과 애환을 담담하게 풀어간다. 이와 더불어 수술실, 회복실, 마취과, 중앙공급실, 내과 병동 등 다양한 부서에서 이루어지는 간호 업무를 소개한다.
4장 ''책임 간호사''와 5장 ''파트장''에서는 저자가 일반 간호사들의 리더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심했던 순간들을 되짚는다. 저자는 다른 간호사들에게 직업적 긍지와 가치를 심어주는 것, 진심과 애정을 갖고 그들과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간호 문화를 이끄는 리더의 지혜라고 귀띔한다.
끝으로 6장 ''은퇴 간호사''에서는 퇴직을 결심하기까지의 아쉬움과 고뇌, 그리고 퇴직을 결심한 후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다.
행복한 간호사의 삶, 나답게 사는 것에 담겨 있다
직업의식, 책임감, 보람…. 하지만 행복한 간호사로 거듭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간호사라는 일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찾는 것이다. 소박하지만 긍지와 자부심이 담긴 저자의 글에는 간호사로서 당당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비결이 담겨 있다. 간호대학생과 간호사 지망생, 현직 간호사 모두의 필독서이며, 도약을 준비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것이다.
추천사
이 책에는 간호사 외길을 걸어온 저자의 자부심과 긍지가 녹아 있다. 간호인의 생생한 경험이 바탕이 됐기 때문에,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 행복을 꿈꾸는 간호사들의 좌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간호사라는 힘겨운 여정을 택한 이들이 이 책을 통해 희망을 찾기 바란다.
- 남상조,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필자의 30년 돌봄의 경험이 하루하루 쌓여 지혜와 따뜻함으로 피어난 아름다운 글이다. ‘경험해야만 아는 체화된 앎’을 잔잔한 글로 진솔하게 담았다. 간호학에 입문하는 간호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서은영,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한화순 파트장은 내게 선배 같은 후배이며, 스승 같은 제자이다. 간호사로서의 책무와 긍지가 남다른 그는 자신이 돌보는 환자나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한 사명감을 한순간도 놓친 적이 없다. 간호사로서의 보람과 애환, 환희와 좌절, 자긍심과 소명감이 녹아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한 사람의 전문인이 열정적으로 자신의 직업과 삶을 정련시킨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조갑출, 중앙대학교 간호부총장, 전 대한간호협회 이사
혹독한 병원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간호사 처방전! 임상 간호사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전문 지식과 소양은 물론 환자를 간호하는 헌신적인 마음, 강인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간호사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도약을 준비하는 모든 간호사에게 권한다.
- 송말순,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간호국장, 병원간호사회 감사
힘든 순간에도 신념을 잃지 않고 간호사로서의 소신을 지켜온 한화순 간호사는 30만 간호사의 멘토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의 진솔한 기록은 임상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는 물론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인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 우금명, 서울시간호사회 이사, 제주한라병원 간호국장
한화순 선생님은 남다른 면이 있다. 머무르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시작하며, 열정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분이다. 퇴직 후에도 이렇게 멋진 책을 집필하여 2만여 명의 간호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간호사의 병원 생활을 구체적인 사례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간호사의 한 주기가 담긴 이 책을 간호사를 꿈꾸는 모든 분께 추천한다.
- 유제복,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회복마취간호사회 회장
▣ 작가 소개
저자 : 한화순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졸업. 1984년 4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간호사로 입사하여 30여 년간 근무했다. 수술실 파트장, 마취회복실 파트장, 중앙공급실 파트장을 거쳐 2014년 8월 퇴직했다. 그 외 병원중앙공급간호사회 이사, 회복마취간호사회 초대 부회장을 역임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30년 병원 간호사의 경험을 나누다
1장 간호대학생
간호사, 꿈과 도전의 시작
간호대학 진학의 꿈
컴퓨터가 사람을 먹고 있다
의지 없이 간호대학에 갔다
공부 다시 시작이다
멘토가 되어 주신 교수님
봉사활동을 하다
간호대학 졸업생 리쿠르팅
2장. 신규 간호사
신규 간호사 준비하고 교육하기
신규 간호사의 면접 준비
신규 간호사의 오리엔테이션 교육
미션을 실천하는 신규 간호사로 준비
프리셉터와 프리셉티가 있다
병동 새내기 간호사에게 프리셉터가 보내는 글
특수 부서 새내기 간호사에게 프리셉터가 보내는 글
신규 간호사 살아남기
진화된 신규 간호사가 답이다
신규 간호사의 전신 무장하기
신규 간호사의 첫 근무 부서 선택하기
신규 간호사의 이론 시험 통과하기
신규 간호사 응원하고 격려하기
신규 간호사여, 태운다고 타지 마라
신규 간호사가 듣기 좋은 말과 듣기 싫은 말
신규 간호사도 멘토가 있다
신규 간호사의 첫돌잔치
3장 일반 간호사
간호사 일터의 공감과 단상
나는 어떤 간호사일까?
자기 계발 미루면 간호 발전 없다
사건 사고 보고서에 위축되지 마라
힘든 의사 결정은 보고 라인 활용
상생의 노사 관계, 간호사 옆에 환자 있다
노후 생활의 동반자, 연금
소명에 충실한 간호사
떠난 남자 간호사
남자 간호사가 증가한다
동료 간호사와 절친하면 롱런한다
경력의 쏠림은 간호가 고단하다
직무 분석 논문을 쓰다
JCI와 의료기관 인증 평가는?
메르스, 최전선에 간호사가 있었다
환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키워드로 말하는 부서별 간호 업무
수술실 간호사, 무균 원칙을 지켜라
회복실 간호사, 잠자는 환자를 깨워라
마취과 간호사, 활력 징후가 흔들릴 때
중앙공급실 간호사, 멸균 물품을 사수하라
내과 병동 간호사, 안전한 투약은 내 손에
중환자실 간호사,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응급실 간호사, 골든타임을 잡아라
간호사, 일상의 희망과 애환
뛰쳐나가고 싶은 날
간호사의 봄은 멀지 않으리
간호사가 이래서 좋다
알람 없이도 간호사는 일어난다
모난 간호사가 있다?
친구와 떠난 직무 교육
행복한 출퇴근길
송년 축제, 간호사의 끼가 빛난다
터키 세계병원멸균학회를 다녀와서
영성의 부흥을 기대하며
간호사의 어머니
간호사의 아들
간호사로 보낸 세월 많이 변했다
4장 책임 간호사
책임 간호사에게 바란다
책임 간호사는 뿌리와 같다
기대되는 책임 간호사의 역할
책임 간호사와 런닝메이트로 달린다
지나간 책임 간호사의 후회
5장 파트장
파트장의 리더십과 소통
파트장의 리더십
간호사가 말하는 파트장의 리더십
파트장은 작은 침묵을 깨운다
노시보 효과 재우고 플라세보 효과 깨운다
파트장은 상사(上司)가 아니라 ‘리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파트장의 비전과 가치
파트장은 미션과 비전을 만든다
부서에서 파트장은 가치를 심는다
힘들면 파트장은 의미를 찾는다
파트장 역지사지로 생각하다
자리가 파트장을 만든다
병원의 꽃은 파트장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파트장의 편견과 낙인은 상처가 된다
태도가 좋은 간호사? 능력 있는 간호사?
파트장은 절영지연(絶纓之宴)을 베풀어야
파트장 때 드렸던 직장 기도문
간호사가 건넨 이별의 편지
6장 은퇴 간호사
은퇴의 아쉬움과 고뇌
간호사가 은퇴로 직장을 떠날 때
준비 없는 은퇴 간호사, 고생길?
이제는 차고 있던 완장을 떼자
은퇴는 배터리가 남아 있을 때
은퇴 간호사, 갈등과 고뇌의 끝
병원을 떠나며 퇴직 인사
은퇴 간호사 무엇을 할까?
세계 여행의 즐거움
사회에 기여하는 봉사자
그리운 친구를 만나자!
에필로그 희망과 소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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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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