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탄소중립시대 혁신적인 도심항공 모빌리티의 미래-

고객평점
저자한대희
출판사항슬로디미디어, 발행일:2022/03/15
형태사항p.203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7850614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앞으로 20년, 모든 기회는 모빌리티 UAM에 있다!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부터 부동산 시장 전망까지

도심항공 모빌리티 UAM으로 미래를 엿보다!


이 책은 글로벌 탄소중립 이슈의 등장 배경부터 전기차 전성시대의 개막과 ‘친환경 전기동력 이동수단, UAM’에 대해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주요기업의 UAM 추진 현황을 업체별로 정리하였고, 상용화 핵심 이슈 점검을 통해 지속 가능한 UAM 상용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책이 UAM 사업을 검토하거나 추진하는 기업과 기관, 투자자는 물론이고 미래 일자리를 탐색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꽉 막힌 도로를 벗어나 도심 하늘로 출퇴근하는 일상이 다가온다!


미래 유망산업 차세대 교통수단이자 비즈니스 모델,

한 권으로 정리하는 UAM의 모든 것


아직 UAM(도심항공 모빌리티)은 일반 대중에게는 생소한 분야이다. 하지만 최근 UAM 관련 보고서나 백서, 언론 기사 등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는 UAM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미국 국가정보위원회가 4년마다 발표하는 <글로벌 트렌드(Global Trends)>와 전 세계 주요기관의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글로벌 탄소중립 이슈부터 전기차와 친환경 전기동력이동수단의 중요성의 서술과 함께 UAM의 부상에 대해 소개한다.

1장에서는 UAM이 차세대 교통수단이자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르게 된 배경과 관련 용어 설명 등 UAM의 기본을 설명한다. 2장에서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UAM 추진 현황’을 업체별로 정리하였다. UAM항공기 개발에 뛰어든 글로벌 주요기업을 ‘승객드론 부문’과 ‘배달드론 부문’으로 구분한 뒤, 부문별 주요기업의 추진 현황을 소개한다. 수많은 해외 기업은 물론 K-UAM 현황까지 담아냈다. 3장에서는 UAM 상용화의 핵심 이슈를 안전, 소음, 경제성, 일자리 충돌, 사생활 침해, 접근성, 배터리 기술, 전력 인프라 등으로 압축한 후, 이를 하나하나 점검하는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UAM 상용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꽉 막힌 도로를 벗어나 도심 하늘로 출퇴근하는 일상은 이제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 이 책과 함께 급부상하는 UAM의 현재와 미래를 파악하고 하늘에서 펼쳐질 미래에 발 빠르게 도착해보자.

작가 소개

한대희

UAM 전문가 한대희는 2020년에 UAM 연계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한 『드론공유서비스』(크라운출판사)를 저술한 바 있으며, UAM 전문 채널인 ‘한대희+UAM’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는 『드론(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성안당)을 공동 저술하였고, ‘한대희 칼럼’을 다수 연재하기도 하였다. 현재 한국드론조종사협회(KADP)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UAM 상용 서비스’ 관련 연구 결과를 집약하여 본서를 저술하였다.


목 차

인사말 6

프롤로그 8


제1장: UAM 기본기 다지기

하늘을 나는 차에 대한 열망 14

거리 위의 자동차 증가와 도로정체 20

탄소중립시대, 전기차 전성시대의 개막 23

부상하는 UAM 41

UAM이 부동산 시장을 바꾼다? 47

이 정도는 정리하고 갑시다! 53


제2장: UAM 글로벌 주요기업별 추진 현황

승객드론 부문 62

승객드론 관심 기업을 소개합니다 62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 62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74

보잉 (Boeing)… 위스크 에어로(Wisk Aero) 78

벨 텍스트론(Bell Textron) 82 | 키티호크 (Kitty Hawk) 84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 86 | 릴리움(Lilium) 89

볼로콥터 (Volocopter) 95

에어버스(Airbus) 101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 104

팰비(PAL-V), 에어로모빌(Aeromobil), 클라인비전(KleinVision) 108

엠브레어 (Embraer)… 엠브레어X(EmbraerX), 이브(Eve Urban Air Mobility) 113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혼다(Honda) 116

이항(EHang), 샤오펑(Xpeng) 119

현대자동차 그룹 (Hyundai Motor Group) 124

한화시스템(Hanwha Systems)… 오버에어(Overair) 127

기타 129


매복 중인 테슬라? 관심은 ‘When?’, 변수는 ‘배터리’ 131

수많은 UAM항공기가 하늘로… 공역 확보와 UAM교통관리체계가 필요합니다! 137

승객드론, 우리 사회는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140


배달드론 부문 146

배달드론 관심 기업을 소개합니다 147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 147

윙(Wing) 149

UPS 플라이트 포워드(UPS Flight Forward) 150

월마트(Walmart) 151

릴라이어블 로보틱스(Reliable Robotics) 152

베타 테크놀로지스(Beta Technologies) 153

엘로이 에어(Elroy Air) 155

집라인(Zipline) 157

볼란시(Volansi) 159

드론업(DroneUp) 160

플라이트렉스 (Flytrex) 161

드론 딜리버리 캐나다(Drone Delivery Canada) 162

피피스트렐(Pipistrel Aircraft) 164

윙콥터(Wingcopter) 165

만나 드론 딜리버리(Manna Drone Delivery) 167

중국 주요기업 168

기타 169


배달드론, 우리 사회는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170


제3장: UAM 상용화 가능한가요?

장밋빛 시장 전망? 177

상용화 핵심 이슈 점검 179

안전 180

소음 183

경제성 184

일자리 충돌 188

사생활 침해 190

접근성(기존 대중교통과 연계) 190

배터리 기술 192

전력 인프라 194


초기 유력 서비스 유형 195

관련 생태계 및 일자리 전망 198


참고문헌 202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