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의 언어-죽음의 진실을 연구하는 법의인류학자의 시체농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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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윌리엄 배스 외
출판사항위즈덤하우스, 발행일:2025/10/22
형태사항p.419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171445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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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 최초의 인체 부패 연구소

“시체농장(Body Farm)”을 설립한

법의인류학자의 경이로운 기록


미국 테네시주의 한 농장에서는 곤충, 박테리아, 청소동물의 도움을 받아 그 어떤 방해 없이 인간의 시체가 야외에서 부패된다. 이곳은 ‘시체 농장(Body Farm)’으로, 과학과 정의를 위해서 얕은 무덤에 묻히거나, 물에 잠기거나, 차 트렁크에 담긴 시체들의 부패 과정, 그 자연의 섭리를 연구하는 세계 최초의 연구소다. 이 책은 시체 농장을 설립한 저자가 ‘뼈 탐정’에 불과했던 유해 감식을 어떻게 ‘법의인류학’이라는 과학으로 발전시켰는지 50여 년간 겪은 에피소드를 따라 흥미롭게 펼쳐지는 논픽션이다.


우연한 선택이 인생을 바꾸는 경험을 사람들은 종종 한다. 이 책의 저자 윌리엄 배스 박사도 상담학을 전공하고 카운슬러가 된다는 미래를 꿈꿨지만, 순전히 재미로 선택한 교양 인류학 수업이 그의 인생을 180도 바꿔버린다. 인류학 교수의 제안으로 불에 타고 부러진 뼈로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미제 사건을 종결하는 과정에 큰 매력을 느낀 뒤 인류학으로 아예 전공을 바꾸게 된 것. 이후로 저자는 5000구가 넘는 인디언 유해를 발굴하고, 세계적으로 떠들썩했던 린드버그 아기 납치 사건의 유해를 감식하고, 아무도 모르게 살해당해 매장되거나 토막 난 유해의 신원을 밝혀냄으로써 지방 소도시 보안관 사무실에서 FB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법집행기관이 담당한 수백 개 사건의 해결을 도왔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슬프고도 경이로운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서 뼈 해부학, 법의곤충학, 인체 부패 연구 등 법의인류학이 새롭게 개척해낸 학문의 영역들, 그리고 죽은 인간이 겪은 사망의 종류와 사망 후 경과시간, 그리고 사망한 환경을 판별하는 연구가 발전하는 과정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더하여 저자의 뼈 해부학 설명과 부록에 담긴 골격 일러스트를 보고 나면, 독자 또한 희생자의 나이, 인종, 성별, 신장을 판별할 수 있게 되는 법의학의 ‘교양’을 얻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윌리엄 배스 William Bass

법의학계의 전설적인 인물. 지방 소도시 보안관 사무실에서 FB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법집행기관이 담당한 수백 개 사건의 해결을 도왔다. 1980년 세계 최초의 시체 부패 연구시설인 테네시대학교 인류학 연구소, 일명 ‘시체농장’을 설립했다. 이 연구소에서 뼈 해부학과 인체 부패를 주로 연구했으며, 이를 통해 시체의 사망의 종류와 시간, 그리고 사망한 환경을 판별하는 방법에 있어 많은 진전을 이루었다. 그의 연구는 검시관, 법의학자, 형사와 법집행기관에서 사후 조사에 사용하는 기법의 기초가 되었다. 현재까지 200권이 넘는 도서를 집필했으며, 그중에는 자신이 기소나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었던 살인사건과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한 것도 있다. 현재는 교수직에서 은퇴했지만, 여전히 테네시대학교의 법의인류학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테네시주 녹스빌에 살고 있다.


지은이 : 존 제퍼슨 Jon Jefferson

기자이자 과학저술가, 그리고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소설가. 히스토리 채널, A&E,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을 위해 수많은 프로그램을 제작했고, 《뉴욕타임스》 《뉴스위크》 《USA 투데이》 《파퓰러 사이언스》 등에 글을 기고했다. 이 책 《부패의 언어》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윌리엄 배스와 함께 제퍼슨 배스Jefferson Bass라는 필명으로 범죄소설 시리즈를 공동 집필했다. 현재 조지아주 애선스에 살고 있다.


옮긴이 : 김성훈

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 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구름 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지능의 기원》 《초월하는 뇌》 《동물들처럼》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암연대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목 차

프롤로그 | 죽은 자들이 사는 땅 … 008


1. 12개의 작은 뼈 … 012

2. 2000년을 기다린 인디언 … 030

3. 뼈의 증언: 법의인류학 입문 … 059

4. 초원에 홀로 남겨진 아이 … 077

5. 머리 없는 시신 … 094

6. 불타버린 집이 말해준 진실 … 112

7. 시체농장, 탄생하다 … 134

8. 구더기는 알고 있다 … 148

9. 죽음의 악취가 퍼지는 거리 … 166

10. 뚱보 샘과 캐딜락 조 … 179

11. 자기 집 바닥에 묻힌 남자 … 194

12. 동물원 사나이 연쇄살인사건 … 212

13. 불에 탄 시신, 토막 난 뼈 … 251

14. 죽음을 모방한 예술 … 277

15. 시체농장, 논란에 빠지다 … 290

16. 어떤 아내의 죽음 … 302

17. 우연을 가장한 설계자 … 322

18. 순수한 악의 심연 … 343

19. 재가 되지 못한 시체들 … 368

20. 그리고 내가 죽는 날 … 397


부록Ⅰ | 사람의 골격을 구성하는 뼈 … 404

부록Ⅱ | 법의인류학 용어 해설 … 407

감사의 말 | … 414

주 | … 419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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