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고객평점
저자이유리
출판사항청림출판, 발행일:2026/07/08
형태사항p.258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5215133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천천히, 제자리에 뿌리내려도 괜찮아.

우리는 충분히 멀리, 더 오래 꽃필 수 있으니까.”


우리 곁에는 늘 계절마다 피는 초록 잎들과 꽃들이 존재한다. 봄보다 먼저 피는 꽃, 모두가 진 뒤에야 피는 잎들. 각양각색으로 자신의 때가 왔음을 알리며 만개하는 식물들. 스쳐 지나가지만 우리의 삶과 너무나 닮아 있는 그들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이유리 교수는《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청림출판)에서 수십 년간 현미경으로 식물세포를 들여다보며 식물의 뿌리와 씨앗 속에서 수십, 수백 번의 계절 내내 길어 올린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독학사에서 서울대 교수까지, 자신이 걸어온 길을 과학적 통찰과 따뜻한 위로로 빚어진 문장 안에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다. 경쟁하듯 서두르지 않아도, 자신의 때가 오면 반드시 피어나는 꽃들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의 인생도 그러하리라는 것을 이 책은 식물의 언어로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전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유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독학사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고려대에 입학했다. 2002년 포스텍 대학원에 진학한 후 스위스 로잔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한국에 돌아와 서울대학교 교수로 많은 학생을 가르치며 ‘식물세포 구조와 세포의 운명 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자와 식물과의 인연은 학부 시절 식물생리 수업에서 시작되었다. 식물의 삶과 죽음에 대해 논하라는 과제 하나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독립적인 개체란 무엇인지, 조직의 얼마만큼이 죽어야 죽었다고 할 수 있는지 - 그 답을 찾아가는 사이, 늘 배경으로만 존재하던 식물이 비로소 하나의 생명체로 보이기 시작했다. 평생 식물을 공부하겠다는 직감이 든 순간이었다. 지금도 그의 하루는 현미경 속 식물세포들과 함께하고 있다.


“식물은 말이 없어도, 길을 내고, 답을 얻고, 함께 살아간다.

식물에게 우리는 다시 묻고 배워야 하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고.”

목 차

프롤로그


1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식물의 세계

삶과 죽음은 느리게 흘러가는 연속선상에 있다

움직이지 않아서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는 녹색 동물의 걷는 법

식물의 청각, 그 미지의 세계

식물에게 물었다, 너도 아프니?

커피 한 잔에 담긴 쌉싸래한 유혹

연잎 우산, 식물이 건네준 설계도


2장° 세상의 편견에 맞서서

경계는 마음이 그어놓은 선일 뿐

아름답지 않아도 꽃이다

한 걸음 늦은 봄도 향기롭다

송충이는 왜 솔잎을 먹는가?

아직 불리지 않은 이름들을 위하여

식물에게 성별을 물었더니


3장° 불확실한 미래가 불안할 때

가장 무거운 선택이 가장 멀리 나를 밀어 올린다

덜어냄의 미학

돌아보면 돌이 되는 슬픈 전설

고도를 기다리며

성장을 위한 셈법

석양이 아름다운 이유


4장° 삶의 무게가 버거울 때

맹그로브의 숨구멍

빛이 사라진 후 시작되는 것들

소나기를 견디는 법

담쟁이는 홀로 자라지 않는다

흙을 떠난 뿌리가 사는 법

생명이라면, 외롭지 않기를


5장° 더불어 살기

바오밥나무에게 배우는 느림의 미학

깊어지기 위해서는 넓이가 필요하다

언어를 넘어선 소통의 기술

숲에서 배우는 지속 가능한 삶의 지혜

4억 년을 이어온 협력의 원칙

포충낭 속 작은 우주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