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매일매일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대화하라!
유년 시절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은 앞으로 아이가 배울
세상의 많은 것들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일이다!
사교육 없이 세 아이를 영재로 키운 ‘일상의 힘’!
교육이란 지식의 보고를 주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의 가슴에 불을 확 당기는 거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유년시절 아이의 머릿속에 지식을 마구잡이로 집어넣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아이의 머릿속에 남지도 않을뿐더러, 아이를 질리게 만들어 공부와는 영영 담을 쌓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릴 때는 책상 앞에 앉아 수업을 받거나 공부를 하면서 배우는 게 결코 아니다.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는 과정에서 배움의 토대가 되는 호기심을 키우고, 창의력, 문제해결력, 몰입, 상상력,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법 등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많은 것들을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다. 그것이 아이들만의 특권이고, 마법 같은 놀이의 힘이자 선물이다.
《내 아이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영재 레시피》는 세 아이를 사교육 없이 ‘놀이’, ‘대화’, ‘독서’ 등을 통해 영재로 키워낸 저자의 기적 같은 자녀 교육 노하우를 담고 있다. 사교육 없이 성장한 큰아이 연수는 인천국제고등학교 인문영재원과 인천북부교육청 희망인재교육 수학반을 수료했으며, 인천국제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둘째아이 현지는 인천북부교육청 수학, 과학 통합 영재원, 막내 하윤이는 인천대학교 과학영재원에 다니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아이들을 키우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천 권이 넘는 육아서를 읽었고,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자존감이나 긍정, 열정, 몰입, 배려, 도전 등을 키워주는 데 더욱 세심히 정성을 쏟았다. 지금 당장 아이가 눈앞의 성적에 급급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잃는 것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깊이 몰입하면서 배움이란 즐겁고 신나는 것임을 아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세 아이는 모두 다르다는 전제하에 큰아이, 둘째아이, 셋째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각각 무엇인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파악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었다. 더불어 책과 놀이, 대화 등에서 비롯된 경험들을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들로 꼬리처럼 확장시켜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식 및 사고의 체계를 튼튼히 쌓아주었다.
부모의 시행착오는 내 아이를 더 잘 알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으면 결코 아이를 키우는 데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없다.《내 아이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영재 레시피》를 읽고 용기를 내어 내 아이의 눈빛을 바라보고,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에게 맞는 답을 찾아보자! 늦은 때란 없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게끔 무럭무럭 용기를 북돋아주고 더불어 나만의 육아의 답을 찾게 해줄 것이다.
평범한 아이도 영재가 되는 기적의 ‘통합 놀이 교육’
같은 시간을 공부하는데도 어떤 아이는 학습 효과가 뛰어난 반면, 어떤 아이는 그렇지 않다. 그 답은 뇌의 90퍼센트가 완성되는 유년 시절에서 찾을 수 있다. 부모의 눈에는 허투루 소비하는 듯 보이는 비효율적인 시간들이 쌓여 아이가 자란다. 하루하루 놀고 있는 순간의 멈추지 않는 상상력과 호기심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자기만의 생각을 갖춘, 건강하고 멋진 아이로 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유년 시절 부모와 아이가 어떤 일상을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 지도는 확연히 달라진다.
CHAPTER 1 답은 내 아이에게 있다_ 저자는 초등학교 시기는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시간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알아보고, 깊이 있게 몰입해 보면서, 그로 인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보는 데 관심을 두었다. 시험 때라고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공부보다는 아이의 호기심과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먼저 교과서를 펼쳤고 문제집을 사달라고 졸랐다. 이 장에서는 세상의 모든 아이가 다르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내 아이에게서 육아의 답을 찾으라고 당부한다.
CHAPTER 2 세 아이를 영재로 키운 6가지 유년 시절의 환경_ 저자는 아이들을 영재로 키운 환경을 6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첫째는 일상의 힘이다. 태어나서 만 한 살까지는 ‘집 안’에서 아이와 놀면서 신체 명칭을 알려주고, 집안 사물 이름도 알려주며, 열심히 수다를 떨어야 하는 시기임을 강조한다. 세 살까지는 우리 동네가 아이의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동네가 아이에게는 무수히 많은 배움의 기회와 호기심을 채워주는 무대가 되기 때문이다.
둘째는 독서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내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도 가치 있다고 당부한다. 또한 독서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소개하고 있다.
셋째는 다양한 경험이다. 다양한 경험은 아이의 사고의 폭을 확장해 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여행도 좋고, 체험학습도 좋고, 동호회 등의 단체 활동도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넷째는 대화다. 부모와의 친밀한 수다가 아이의 말문을 트이게 하고, 폭넓은 ‘대화’로 발전하며, 시간이 더 흘러 ‘토론’으로 이어짐을 보여준다. 아이를 키우는 주 무대가 일상이라면 아이의 성장을 이끄는 도구 중 으뜸은 단연 ‘대화’다. 진정한 대화는 서로의 눈빛을 바라보고 마주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가운데 마음을 전하고, 생각을 전하고, 사랑을 전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다섯째는 가족 사랑이다. 육아의 기본은 사랑을 전달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가족 간에 사랑을 표현하기가 소홀한데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랑을 표현해야 하고, 그렇게 주고받은 사랑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깊어지고, 삶의 에너지도 얻게 됨을 알려준다. 특히 아빠의 사랑이 아이에게 가 닿도록 엄마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섯째는 놀이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 세상을 배운다. 학습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집중력은 놀이를 통해서 길러진다. 다만 이때 즐거운 놀이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학습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CHAPTER 3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만드는 부모의 결정적 차이_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것들,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수학을 잘하는 비법, 초등학교 6학년 2학기에 영어를 시작했지만 ‘외국에서 살다 오셨느냐.’는 말을 듣는 영어 학습법, 그리고 영재교육원 합격 노하우 등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CHAPTER 4 좌충우돌! 엄마는 지금도 성장 중_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가 느끼고 극복해야 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 엄마의 상처가 아이들에게 대물림되지 않도록 하는 법, 육아가 힘들었을 때 방향 제시를 해주었던 육아서, 나만의 육아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서안정
어려서부터 부끄러움이 많아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학교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던 수줍은 아이였다. 그러다 결혼과 함께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들 손과 발에 물감을 묻힌 채 방 안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게 하는 배짱 두둑한 엄마가 되어 있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천 권이 넘는 육아서를 읽었으며, 좋은 성적이나 이름난 대학과 훌륭한 직장은 아이를 키우는 목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그래서 아이의 먼 미래에 필요한 것들, 즉 자존감이나 긍정, 사랑, 도전을 키우는 데 정성을 들였다.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긴다는 저자는 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은 축복이었으며, 부모 또한 좀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한다.
때로는 지나친 열정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좁은 틀로 아이들을 구속하기도 하지만, 오늘도 희망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삶을 즐기고 있다.
‘공주’를 좋아한 세 아이들이 공주에서 역사, 인물, 문화 등으로 관심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리더십을 키워주는 공주박물관》(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선정), 《리더십을 키워주는 우리공주박물관》(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선정)을 집필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에 ‘놀이’가 중요함을 알고, 일상 속에서 책과 다양한 경험 등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겼던 추억들을 《세 아이 영재로 키운 초간단 놀이육아》에 담아냈다.
사교육 없이 성장한 큰아이 연수는 ‘공교육의 희망’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인천국제고등학교 인문영재원과 인천북부교육청 희망인재교육 수학반을 수료했으며, 2016년 인천국제고등학교 입학 예정이다. 둘째아이 현지는 인천북부교육청 수학, 과학 통합 영재원(2015년 영재원 수료 시 우수학생 선정), 막내 하윤이는 인천대학교 과학영재원에 다니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세 아이의 영재교육원 합격, 기적 같은 일상이 시작되었다!
CHAPTER 01 답은 내 아이에게 있다
01 사교육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 할 때 해야 효과가 있다
한 박자 늦은 관심이 자기 주도성을 키운다
02 조금만 공부해도 크게 효과를 내는 아이들의 학습 비결
유년 시절에 뇌의 90퍼센트 이상이 완성된다/유년 시절이란 초등학교까지를 말한다
03 세상의 모든 아이가 다르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물고기에 대한 세 아이의 다른 반응/3개월 만에 성공한 큰아이의 한글 떼기
04 해도 해도 안 된다면 ‘아이의 관심사’에서 시작하라
힘들고 지쳐도 ‘내 아이’니까 포기란 없다/한글 방문 선생님도 실패한 둘째아이의 한글 떼기/그렇다, 아이의 관심사에서 시작하면 된다
05 어른들이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아이들은 배운다
아이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배우고 익힌다/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순간, 비극이 시작된다
06 세상에 완벽한 부모가 없는 것처럼 완벽한 아이는 아무도 없다
무언가를 하면서 보낸 시간은 고스란히 내 안에 남아 있다/아이는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07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딱 그만큼만 자란다
부모가 부정적인 말을 하는 순간, 아이는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잘못된 것이 아니다, 아이마다 다를 뿐이다
CHAPTER 02 세 아이를 영재로 키운 6가지 유년 시절의 환경
01 첫째, 일상의 힘은 무척 세다
일상은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신기한 세상/돌까지는 우리 집이 아이의 성장 무대다/ 아이가 잘 때는 엄마도 쉬어야 육아가 덜 힘들다/돌부터 세 살까지는 우리 동네가 아이의 놀이터이자 배움터다/세 살부터 다섯 살까지는 집과 동네에서의 경험을 더 깊고 넓게 한다 /하루하루의 경험이 쌓인 일상이 ‘기적’이 된다
02 둘째, 독서는 모든 학습의 기초다
독서가 아이의 창의력을 이끈다/사고력과 창의력의 밑거름이 되는 우리 집 독서법/엄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다/평소 관심이 자발적인 책 읽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모두가 틀렸다고 말하는 학습법도 내 아이에게는 맞을 수 있다/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처방전/맞벌이 가정의 책 읽기 노하우
03 셋째, 아이는 다양한 경험으로 성장한다
다양한 경험은 아이의 호기심을 깨운다/세 아이와 함께 했던 다양한 경험들/한 가지에만 관심을 두는 아이에게는 ‘몰입’이라는 선물이 따라온다/마인드맵과 벤치마킹으로 관심 영역을 확장한다/아이가 좋아하는 대상을 배움의 징검다리로 활용한다/아이의 관심사를 확장하는 구체적인 방법/하나의 주제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줄 수 없는 것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줄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04 넷째, 대화는 지성과 감성을 키우는 묘약이다
대화를 잃으면 아이를 잃는다/식탁에서 공자 뒤집기/식탁 대화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한다/식탁에서 배우는 어휘는 책보다 열 배나 많다/아이를 키우는 시간 동안 엄마도 성장한다/식탁 대화를 할 때 주의할 점
05 다섯째, 가족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의 기본이다
육아의 기본은 사랑을 전달하는 것/밤하늘의 별보다 달보다 더 예쁜 내 딸에게/우애 있는 형제자매 관계를 위한 조언/남편과 함께 육아하기/우리 가족만의 문화를 만든다
06 여섯째,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 세상을 배운다
아이는 놀면서 배운다/유년기에는 역사와 수학도 놀이로 배워야 한다/놀이의 강력한 힘/언제나 아이가 옳다/부모가 아이와 놀기 힘든 이유/세 아이를 키웠던 다양한 놀이들
CHAPTER 03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만드는 부모의 결정적 차이
01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것들
초등학교 때까지 이어진 우리 집 통합 놀이 교육/우리 집 화장실은 아이들 사고력을 키우는 공간
02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수학을 잘하는 비법
처음은 어렵다, 배우고 연습하면서 알게 되는 것일 뿐/‘하루에 한 문제를 풀어도 좋아.’라는 마음가짐으로 한다/생활 속에서 익힌 수학과 수학 감각을 키워주는 교구들
03 늦게 시작했지만, 절대 늦지 않은 영어 이야기
미리 영어를 가르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스스로 한다/”혹시 외국에서 살다 오셨어요?”매일? NO! 한글 자막? YES!/간단하게 정리해 본 우리 집 영어 학습법
04 백전백승! 영재교육원 합격 노하우
영재성 검사 문제집과 사고력 수학 문제집을 적극 활용한다/아이의 호기심을 따라가면 ‘자소서’가 저절로 해결된다
05 중요한 것은 아이를 믿는 마음이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려면 마법의 가루가 필요하다/지금 그 모습 그대로 아이를 믿고 응원하라
CHAPTER 04 좌충우돌! 엄마는 지금도 성장 중
01 내가 맥주와 TV를 끊은 이유
부모도 사람이다, 시행착오를 거쳐 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부모도 아이도 부딪치며 배우면 된다
02 부모가 할 일은 아이를 도울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다
인내심이 없다면 ‘작심삼일’을 반복하면 된다
03 독서, 나를 성장시키는 힘
육아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빛’
04 일상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라
05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매를 맞고 자란 아이였다/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너무 늦은 때란 없다, 지금 시작하면 된다
에필로그 이제 당신만의 답을 찾아나서라!
매일매일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대화하라!
유년 시절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은 앞으로 아이가 배울
세상의 많은 것들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일이다!
사교육 없이 세 아이를 영재로 키운 ‘일상의 힘’!
교육이란 지식의 보고를 주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의 가슴에 불을 확 당기는 거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유년시절 아이의 머릿속에 지식을 마구잡이로 집어넣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아이의 머릿속에 남지도 않을뿐더러, 아이를 질리게 만들어 공부와는 영영 담을 쌓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릴 때는 책상 앞에 앉아 수업을 받거나 공부를 하면서 배우는 게 결코 아니다.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는 과정에서 배움의 토대가 되는 호기심을 키우고, 창의력, 문제해결력, 몰입, 상상력,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법 등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많은 것들을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다. 그것이 아이들만의 특권이고, 마법 같은 놀이의 힘이자 선물이다.
《내 아이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영재 레시피》는 세 아이를 사교육 없이 ‘놀이’, ‘대화’, ‘독서’ 등을 통해 영재로 키워낸 저자의 기적 같은 자녀 교육 노하우를 담고 있다. 사교육 없이 성장한 큰아이 연수는 인천국제고등학교 인문영재원과 인천북부교육청 희망인재교육 수학반을 수료했으며, 인천국제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둘째아이 현지는 인천북부교육청 수학, 과학 통합 영재원, 막내 하윤이는 인천대학교 과학영재원에 다니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아이들을 키우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천 권이 넘는 육아서를 읽었고,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자존감이나 긍정, 열정, 몰입, 배려, 도전 등을 키워주는 데 더욱 세심히 정성을 쏟았다. 지금 당장 아이가 눈앞의 성적에 급급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잃는 것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깊이 몰입하면서 배움이란 즐겁고 신나는 것임을 아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세 아이는 모두 다르다는 전제하에 큰아이, 둘째아이, 셋째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각각 무엇인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파악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었다. 더불어 책과 놀이, 대화 등에서 비롯된 경험들을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들로 꼬리처럼 확장시켜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식 및 사고의 체계를 튼튼히 쌓아주었다.
부모의 시행착오는 내 아이를 더 잘 알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으면 결코 아이를 키우는 데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없다.《내 아이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영재 레시피》를 읽고 용기를 내어 내 아이의 눈빛을 바라보고,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에게 맞는 답을 찾아보자! 늦은 때란 없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게끔 무럭무럭 용기를 북돋아주고 더불어 나만의 육아의 답을 찾게 해줄 것이다.
평범한 아이도 영재가 되는 기적의 ‘통합 놀이 교육’
같은 시간을 공부하는데도 어떤 아이는 학습 효과가 뛰어난 반면, 어떤 아이는 그렇지 않다. 그 답은 뇌의 90퍼센트가 완성되는 유년 시절에서 찾을 수 있다. 부모의 눈에는 허투루 소비하는 듯 보이는 비효율적인 시간들이 쌓여 아이가 자란다. 하루하루 놀고 있는 순간의 멈추지 않는 상상력과 호기심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자기만의 생각을 갖춘, 건강하고 멋진 아이로 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유년 시절 부모와 아이가 어떤 일상을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 지도는 확연히 달라진다.
CHAPTER 1 답은 내 아이에게 있다_ 저자는 초등학교 시기는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시간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알아보고, 깊이 있게 몰입해 보면서, 그로 인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보는 데 관심을 두었다. 시험 때라고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공부보다는 아이의 호기심과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먼저 교과서를 펼쳤고 문제집을 사달라고 졸랐다. 이 장에서는 세상의 모든 아이가 다르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내 아이에게서 육아의 답을 찾으라고 당부한다.
CHAPTER 2 세 아이를 영재로 키운 6가지 유년 시절의 환경_ 저자는 아이들을 영재로 키운 환경을 6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첫째는 일상의 힘이다. 태어나서 만 한 살까지는 ‘집 안’에서 아이와 놀면서 신체 명칭을 알려주고, 집안 사물 이름도 알려주며, 열심히 수다를 떨어야 하는 시기임을 강조한다. 세 살까지는 우리 동네가 아이의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동네가 아이에게는 무수히 많은 배움의 기회와 호기심을 채워주는 무대가 되기 때문이다.
둘째는 독서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내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도 가치 있다고 당부한다. 또한 독서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소개하고 있다.
셋째는 다양한 경험이다. 다양한 경험은 아이의 사고의 폭을 확장해 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여행도 좋고, 체험학습도 좋고, 동호회 등의 단체 활동도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넷째는 대화다. 부모와의 친밀한 수다가 아이의 말문을 트이게 하고, 폭넓은 ‘대화’로 발전하며, 시간이 더 흘러 ‘토론’으로 이어짐을 보여준다. 아이를 키우는 주 무대가 일상이라면 아이의 성장을 이끄는 도구 중 으뜸은 단연 ‘대화’다. 진정한 대화는 서로의 눈빛을 바라보고 마주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가운데 마음을 전하고, 생각을 전하고, 사랑을 전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다섯째는 가족 사랑이다. 육아의 기본은 사랑을 전달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가족 간에 사랑을 표현하기가 소홀한데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랑을 표현해야 하고, 그렇게 주고받은 사랑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깊어지고, 삶의 에너지도 얻게 됨을 알려준다. 특히 아빠의 사랑이 아이에게 가 닿도록 엄마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섯째는 놀이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 세상을 배운다. 학습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집중력은 놀이를 통해서 길러진다. 다만 이때 즐거운 놀이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학습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CHAPTER 3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만드는 부모의 결정적 차이_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것들,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수학을 잘하는 비법, 초등학교 6학년 2학기에 영어를 시작했지만 ‘외국에서 살다 오셨느냐.’는 말을 듣는 영어 학습법, 그리고 영재교육원 합격 노하우 등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CHAPTER 4 좌충우돌! 엄마는 지금도 성장 중_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가 느끼고 극복해야 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 엄마의 상처가 아이들에게 대물림되지 않도록 하는 법, 육아가 힘들었을 때 방향 제시를 해주었던 육아서, 나만의 육아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서안정
어려서부터 부끄러움이 많아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학교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던 수줍은 아이였다. 그러다 결혼과 함께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들 손과 발에 물감을 묻힌 채 방 안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게 하는 배짱 두둑한 엄마가 되어 있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천 권이 넘는 육아서를 읽었으며, 좋은 성적이나 이름난 대학과 훌륭한 직장은 아이를 키우는 목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그래서 아이의 먼 미래에 필요한 것들, 즉 자존감이나 긍정, 사랑, 도전을 키우는 데 정성을 들였다.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긴다는 저자는 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은 축복이었으며, 부모 또한 좀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한다.
때로는 지나친 열정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좁은 틀로 아이들을 구속하기도 하지만, 오늘도 희망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삶을 즐기고 있다.
‘공주’를 좋아한 세 아이들이 공주에서 역사, 인물, 문화 등으로 관심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리더십을 키워주는 공주박물관》(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선정), 《리더십을 키워주는 우리공주박물관》(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선정)을 집필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에 ‘놀이’가 중요함을 알고, 일상 속에서 책과 다양한 경험 등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겼던 추억들을 《세 아이 영재로 키운 초간단 놀이육아》에 담아냈다.
사교육 없이 성장한 큰아이 연수는 ‘공교육의 희망’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인천국제고등학교 인문영재원과 인천북부교육청 희망인재교육 수학반을 수료했으며, 2016년 인천국제고등학교 입학 예정이다. 둘째아이 현지는 인천북부교육청 수학, 과학 통합 영재원(2015년 영재원 수료 시 우수학생 선정), 막내 하윤이는 인천대학교 과학영재원에 다니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세 아이의 영재교육원 합격, 기적 같은 일상이 시작되었다!
CHAPTER 01 답은 내 아이에게 있다
01 사교육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 할 때 해야 효과가 있다
한 박자 늦은 관심이 자기 주도성을 키운다
02 조금만 공부해도 크게 효과를 내는 아이들의 학습 비결
유년 시절에 뇌의 90퍼센트 이상이 완성된다/유년 시절이란 초등학교까지를 말한다
03 세상의 모든 아이가 다르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물고기에 대한 세 아이의 다른 반응/3개월 만에 성공한 큰아이의 한글 떼기
04 해도 해도 안 된다면 ‘아이의 관심사’에서 시작하라
힘들고 지쳐도 ‘내 아이’니까 포기란 없다/한글 방문 선생님도 실패한 둘째아이의 한글 떼기/그렇다, 아이의 관심사에서 시작하면 된다
05 어른들이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아이들은 배운다
아이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배우고 익힌다/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순간, 비극이 시작된다
06 세상에 완벽한 부모가 없는 것처럼 완벽한 아이는 아무도 없다
무언가를 하면서 보낸 시간은 고스란히 내 안에 남아 있다/아이는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07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딱 그만큼만 자란다
부모가 부정적인 말을 하는 순간, 아이는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잘못된 것이 아니다, 아이마다 다를 뿐이다
CHAPTER 02 세 아이를 영재로 키운 6가지 유년 시절의 환경
01 첫째, 일상의 힘은 무척 세다
일상은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신기한 세상/돌까지는 우리 집이 아이의 성장 무대다/ 아이가 잘 때는 엄마도 쉬어야 육아가 덜 힘들다/돌부터 세 살까지는 우리 동네가 아이의 놀이터이자 배움터다/세 살부터 다섯 살까지는 집과 동네에서의 경험을 더 깊고 넓게 한다 /하루하루의 경험이 쌓인 일상이 ‘기적’이 된다
02 둘째, 독서는 모든 학습의 기초다
독서가 아이의 창의력을 이끈다/사고력과 창의력의 밑거름이 되는 우리 집 독서법/엄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다/평소 관심이 자발적인 책 읽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모두가 틀렸다고 말하는 학습법도 내 아이에게는 맞을 수 있다/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처방전/맞벌이 가정의 책 읽기 노하우
03 셋째, 아이는 다양한 경험으로 성장한다
다양한 경험은 아이의 호기심을 깨운다/세 아이와 함께 했던 다양한 경험들/한 가지에만 관심을 두는 아이에게는 ‘몰입’이라는 선물이 따라온다/마인드맵과 벤치마킹으로 관심 영역을 확장한다/아이가 좋아하는 대상을 배움의 징검다리로 활용한다/아이의 관심사를 확장하는 구체적인 방법/하나의 주제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줄 수 없는 것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줄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04 넷째, 대화는 지성과 감성을 키우는 묘약이다
대화를 잃으면 아이를 잃는다/식탁에서 공자 뒤집기/식탁 대화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한다/식탁에서 배우는 어휘는 책보다 열 배나 많다/아이를 키우는 시간 동안 엄마도 성장한다/식탁 대화를 할 때 주의할 점
05 다섯째, 가족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의 기본이다
육아의 기본은 사랑을 전달하는 것/밤하늘의 별보다 달보다 더 예쁜 내 딸에게/우애 있는 형제자매 관계를 위한 조언/남편과 함께 육아하기/우리 가족만의 문화를 만든다
06 여섯째,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 세상을 배운다
아이는 놀면서 배운다/유년기에는 역사와 수학도 놀이로 배워야 한다/놀이의 강력한 힘/언제나 아이가 옳다/부모가 아이와 놀기 힘든 이유/세 아이를 키웠던 다양한 놀이들
CHAPTER 03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만드는 부모의 결정적 차이
01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것들
초등학교 때까지 이어진 우리 집 통합 놀이 교육/우리 집 화장실은 아이들 사고력을 키우는 공간
02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수학을 잘하는 비법
처음은 어렵다, 배우고 연습하면서 알게 되는 것일 뿐/‘하루에 한 문제를 풀어도 좋아.’라는 마음가짐으로 한다/생활 속에서 익힌 수학과 수학 감각을 키워주는 교구들
03 늦게 시작했지만, 절대 늦지 않은 영어 이야기
미리 영어를 가르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스스로 한다/”혹시 외국에서 살다 오셨어요?”매일? NO! 한글 자막? YES!/간단하게 정리해 본 우리 집 영어 학습법
04 백전백승! 영재교육원 합격 노하우
영재성 검사 문제집과 사고력 수학 문제집을 적극 활용한다/아이의 호기심을 따라가면 ‘자소서’가 저절로 해결된다
05 중요한 것은 아이를 믿는 마음이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려면 마법의 가루가 필요하다/지금 그 모습 그대로 아이를 믿고 응원하라
CHAPTER 04 좌충우돌! 엄마는 지금도 성장 중
01 내가 맥주와 TV를 끊은 이유
부모도 사람이다, 시행착오를 거쳐 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부모도 아이도 부딪치며 배우면 된다
02 부모가 할 일은 아이를 도울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다
인내심이 없다면 ‘작심삼일’을 반복하면 된다
03 독서, 나를 성장시키는 힘
육아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빛’
04 일상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라
05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매를 맞고 자란 아이였다/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너무 늦은 때란 없다, 지금 시작하면 된다
에필로그 이제 당신만의 답을 찾아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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