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어바웃 섹스

고객평점
저자댄 새비지
출판사항책읽는수요일, 발행일:2015/12/21
형태사항p.363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2609578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350만 독자들이 탐독한 인기 섹스 칼럼의 가장 뜨거운 최고작들

25년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며 연재 중인 섹스 상담 칼럼 ‘새비지 러브(Savage Love)’의 가장 뜨거운 최고작들! 1991년 시애틀 지역 주간지〈스트레인저The Stranger〉에 처음 연재를 시작한 ‘새비지 러브’는 주로 여성 필자들이 주도해온 기존의 상담 칼럼들과 달리 ‘젊은 동성애자 남성 필자’가 쓴 최초의 상담 칼럼으로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0여 개 매체를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상담 칼럼 ‘디어 애비(Dear Abby)’를 대체할 새로운 시대의 칼럼으로 ‘새비지 러브’를 주목한 바 있다. 책은 더 나은 사랑과 섹스를 원하는 여성들, 그리고 좀처럼 섹스에 대해 배우려 하지 않는 남성들을 위한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미국 최고 인기 섹스 칼럼니스트 댄 새비지의 유쾌한 섹스 이야기

미국 최고 인기 섹스 칼럼니스트가 낱낱이 파헤친 사랑과 섹스의 모든 것! 미국에서 가장 도발적인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이자 논픽션 작가인 댄 새비지는 자신이 동성애자였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필연적으로 성 지식을 풍부하게 습득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쌓은 지식과 경험,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등에 관계없이 전방위로 사랑과 섹스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1996년부터 진행해온 팟캐스트 〈새비지 러브캐스트Savage Lovecast〉도 아이튠스 팟캐스트 차트 50위 안에 꾸준히 들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새비지의 글은 명쾌하고 실질적인 조언은 물론, 유쾌한 독설과 유머로 가득하다. 그는 여성용 콘돔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우웩”)를 거침없이 피력하기도 하고, 때로는 “당신은 변태예요, 그냥 인정해요”라고 비꼬면서도 섹스에 대한 온갖 취향과 판타지를 빼놓지 않고 다룬다. 책에는 그에게 고민을 상담한 질문자뿐 아니라 그의 답변에 반박하거나 보충하는 다른 독자들의 편지도 함께 실려 있어, 섹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끌벅적한 공론의 장이 펼쳐진다.

작업의 기술부터 뒤탈 없는 섹스를 위한 안전장치까지
그 남자, 그 여자와 자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왜 그 남자와 원나잇으로 끝났을까? 입으로 해주기 싫다는 남자를 어떻게 유인할까? 블로잡을 할 때 구토가 안 나게 하는 요령과 완벽한 자세는? 책은 7년간 상담했던 사연들 중 가장 많은 사람이 궁금해한 질문들과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았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유혹하는지부터 그 남자, 그 여자와의 섹스가 지루해질 때 겪는 문제들, 여자를 만족시키고 싶은 남자가 알아야 할 여성의 오르가슴, 스리섬, 스와핑, 페티시, SM 등의 도착 성향, 애널 섹스와 블로잡, 뒤탈 없는 섹스를 위한 피임약과 기구, 성병에 이르기까지 섹스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또한 특별부록 ‘별게 다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Q&A’에서는 “고양이도 오르가슴을 느낄까요?”, “모유로 치즈를 만들면 어떤 맛이 날까요?” 등 다소 황당한 질문들을 다루는데, 그 질문들을 더없이 진지하게 탐구하는 저자의 태도에 또 한 번 웃게 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댄 새비지
미국의 최고 인기 섹스 칼럼니스트이자 논픽션 작가. 시애틀 지역 주간지〈스트레인저The Stranger〉의 에디토리얼 디렉터이기도 하다. 동성애자로서 어릴 때부터 필연적으로 성 지식을 풍부하게 습득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그는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등에 관계없이 전방위로 사랑과 섹스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1991년 〈스트레인저〉지에 처음 연재를 시작한 성 상담 칼럼 ‘새비지 러브(Savage Love)’는 주로 여성 필자들이 주도해온 기존의 상담 칼럼들과 달리 ‘젊은 동성애자 남성 필자’가 쓴 최초의 상담 칼럼으로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0여 개 매체를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1996년부터 진행해온 팟캐스트 〈새비지 러브캐스트Savage Lovecast〉도 아이튠스 팟캐스트 차트 50위 안에 꾸준히 들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성 소수자의 인권 개선을 위한 활동에도 힘을 기울여왔다. 2010년에는 남편인 테리 밀러(Terry Miller)와 함께 LGBT 청소년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살을 막기 위한 ‘잇 겟츠 베터 프로젝트(It Gets Better Project)’를 시작했고, 전... 세계적 반향을 일으켰다. 이 프로젝트는 2012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 어워즈(Creative Arts Emmy Awards)에서 주지사상(Governor’s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입양에 관한 회고록인 《아이The Kid》, 7대 죄악에 탐닉한 경험을 담은 《고모라를 향하여Skipping Towards Gomorrah》, 동성 결혼 문제를 개인적?사회적 시각에서 추적한 《약속Commitment》, 종교?섹스?사랑?정치에 관한 에세이들을 엮은 최근작 《아메리칸 새비지American Savage》 등이 있다. 그는 현재 남편 테리, 아들 DJ와 함께 시애틀에 살고 있다.

역자 : 박혜원
덕성여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젊은 소설가의 고백》, 《슬픔을 파는 아이들》, 《다이어트 심리학》, 《머신맨》, 《본능의 경제학》, 《똑똑한 뇌 사용설명서》, 《스토리 이코노미》, 《친애하는 교회 씨에게》, 《여자들의 경제 수다》 등이 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