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이에게 찾아온 사춘기가 두렵고 낯선 부모는 하루하루가 고민이다.
“아들아이랑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해요. 벽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니까요. 요즘 사춘기는 다 이래요?”
“딸아이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질 않아요. 지금 그대로도 예쁜데 화장은 왜 자꾸 하는지….”
“넌 사춘기니? 나는 갱년기야! 하고 소리라도 지르고 싶어요.”
사춘기가 빨리 찾아왔다고 해서 ‘3.5춘기’, 어느덧 사춘기의 정점인 중학교 2학년을 지칭하는 말이 되어버린 ‘중2병’… 엄마는 아이의 사춘기가 두렵다. 그런데 요즘 사춘기가 특히 유난스러운 걸까? 사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엄마도 아빠도 사춘기를 겪었다. 누구나 한두 개의 모험담은 꺼내놓을 정도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다. 먼저 겪어본 인생 선배로서 내 아이가 사춘기를 무사히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홀로서기를 하려는 아이에게 ‘조언’해주고 싶다. 하지만 아이는 ‘잔소리’ 하는 엄마 아빠를 피해 또래친구만 찾는다. 부모와 아이의 벽은 조끔씩 쌓인다.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사춘기 아이를 둔 아버지이면서 킹메이커연구소 소장이다. 사춘기 아이(특히 중학교 2학년)들의 친구이자 상담선생님이다.
사춘기 아이와의 갈등 때문에 끙끙 앓고 있는 부모들이 많다. 저자는 아이를 자신과 유기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는 부모에게 외친다. “그건 오산입니다. 아이는 부모와 또 다른 존재입니다. 아이에게서 부모가 먼저 독립하세요!” 저자는 ‘아이는 독립적인 존재’라는 걸 인식한 후에 사춘기 아이와의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춘기 아이와 어떻게 소통하고, 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특급 비결로 제시하는 ‘미래 자서전 쓰기’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추천하는 방법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덕형
딸아이 한나, 아들아이 성혁의 아버지이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음세대 교육연구소인 킹메이커교육연구소의 대표이다. 정체성을 찾느라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아이들의 친구이자 선생님이다.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은 ‘중2 킬러’다.
상담을 하고 나면 답답하게 꽉 막힌 속이 뻥 뚫린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다. 아이들이 말실수로 “아빠”라고 부를 정도로 아이들에게 열정을 쏟는다. 꿈을 찾아 나아가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만나는 아이들마다 외친다. “너는 네 인생의 주인공이야.”
사춘기 아이 때문에 한숨 쉬고 눈물 흘리는 부모, 집이 너무 싫어서 방황하는 아이…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해 그룹 및 개인 상담을 하고 있다. 전국 지역사회 단체와 교회에서 주최하는 아동·청소년 부모 대상 강연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사춘기, 내 아이에게 찾아온 봄
01 중2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02 엄마도 사춘기 여중생이었다
03 아이를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라
04 사춘기의 뇌는 업그레이드 중
05 중2 괴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06 부모 감정을 살릴지, 아이 마음을 잃을지
chapter 02 사춘기, 부모를 적으로 아는 아이
01 그 무엇보다 아이의 인격이 먼저다
02 미개인을 문명인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03 차라리 부모가 나가라
04 대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라
05 부모가 포기하면 세상도 포기한다
06 사춘기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chapter 03 사춘기, 아이가 세운 담을 두드리는 법
01 “네가 뭘 알아” VS “네 말도 일리가 있네.”
02 반항? NO! 아이는 홀로서기 중!
03 넌 사춘기, 난 갱년기
04 부모 마음 몰라주는 아이
05 아이에게 부모 마음을 알려라
06 나이가 많으니까 어른이다?
07 권위 내세우는 부모, 저절로 존경받는 부모
chapter 04 사춘기, 아이 옆에서 응원하는 부모
01 덩치만 컸어! 생각은 언제 크지?
02 가짜 어른, 허세 작렬
03 어른처럼 대하되 결정에 대한 책임은 아이에게
04 넌 누구니?
05 그냥 내버려두면 홀로서기가 된다?
06 어른으로 살아갈 준비
chapter 05 사춘기, 부모도 아이만큼 힘들다
01 체스하듯 아이 맘 엿보기
02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03 아이와 끝까지 가지는 말자
04 말과 행동이 다르면 아이들은 부모라도 욕한다
05 중2만 지랄병이 아니다
06 이제는 부모도 인정받아야 한다
07 “엄마 아빠, 그때는 죄송했어요.”
chapter 06 사춘기, 그래도 사랑하는 내 아이
01 때로는 마음을 감출 필요가 있다
02 내 감정을 요리하라
03 참견한다고 느끼지 않게 하라
04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05 너희가 내 마음에 있다
06 위로의 마법
07 그래도 안 되겠으면 전문가를 찾아가라
chapter 07 사춘기, 두려움 없는 도전이 가능한 때
01 방임이 아닌 계획적인 던져짐
02 “네 말이 맞아!”
03 성숙의 계기, 미래 자서전
04 홀로 가보면 혼자 가는 두려움을 안다
05 눈 딱 감고 뛰어
06 두려움을 넘어 별이 되다
아이에게 찾아온 사춘기가 두렵고 낯선 부모는 하루하루가 고민이다.
“아들아이랑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해요. 벽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니까요. 요즘 사춘기는 다 이래요?”
“딸아이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질 않아요. 지금 그대로도 예쁜데 화장은 왜 자꾸 하는지….”
“넌 사춘기니? 나는 갱년기야! 하고 소리라도 지르고 싶어요.”
사춘기가 빨리 찾아왔다고 해서 ‘3.5춘기’, 어느덧 사춘기의 정점인 중학교 2학년을 지칭하는 말이 되어버린 ‘중2병’… 엄마는 아이의 사춘기가 두렵다. 그런데 요즘 사춘기가 특히 유난스러운 걸까? 사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엄마도 아빠도 사춘기를 겪었다. 누구나 한두 개의 모험담은 꺼내놓을 정도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다. 먼저 겪어본 인생 선배로서 내 아이가 사춘기를 무사히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홀로서기를 하려는 아이에게 ‘조언’해주고 싶다. 하지만 아이는 ‘잔소리’ 하는 엄마 아빠를 피해 또래친구만 찾는다. 부모와 아이의 벽은 조끔씩 쌓인다.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사춘기 아이를 둔 아버지이면서 킹메이커연구소 소장이다. 사춘기 아이(특히 중학교 2학년)들의 친구이자 상담선생님이다.
사춘기 아이와의 갈등 때문에 끙끙 앓고 있는 부모들이 많다. 저자는 아이를 자신과 유기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는 부모에게 외친다. “그건 오산입니다. 아이는 부모와 또 다른 존재입니다. 아이에게서 부모가 먼저 독립하세요!” 저자는 ‘아이는 독립적인 존재’라는 걸 인식한 후에 사춘기 아이와의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춘기 아이와 어떻게 소통하고, 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특급 비결로 제시하는 ‘미래 자서전 쓰기’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추천하는 방법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덕형
딸아이 한나, 아들아이 성혁의 아버지이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음세대 교육연구소인 킹메이커교육연구소의 대표이다. 정체성을 찾느라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아이들의 친구이자 선생님이다.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은 ‘중2 킬러’다.
상담을 하고 나면 답답하게 꽉 막힌 속이 뻥 뚫린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다. 아이들이 말실수로 “아빠”라고 부를 정도로 아이들에게 열정을 쏟는다. 꿈을 찾아 나아가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만나는 아이들마다 외친다. “너는 네 인생의 주인공이야.”
사춘기 아이 때문에 한숨 쉬고 눈물 흘리는 부모, 집이 너무 싫어서 방황하는 아이…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해 그룹 및 개인 상담을 하고 있다. 전국 지역사회 단체와 교회에서 주최하는 아동·청소년 부모 대상 강연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사춘기, 내 아이에게 찾아온 봄
01 중2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02 엄마도 사춘기 여중생이었다
03 아이를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라
04 사춘기의 뇌는 업그레이드 중
05 중2 괴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06 부모 감정을 살릴지, 아이 마음을 잃을지
chapter 02 사춘기, 부모를 적으로 아는 아이
01 그 무엇보다 아이의 인격이 먼저다
02 미개인을 문명인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03 차라리 부모가 나가라
04 대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라
05 부모가 포기하면 세상도 포기한다
06 사춘기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chapter 03 사춘기, 아이가 세운 담을 두드리는 법
01 “네가 뭘 알아” VS “네 말도 일리가 있네.”
02 반항? NO! 아이는 홀로서기 중!
03 넌 사춘기, 난 갱년기
04 부모 마음 몰라주는 아이
05 아이에게 부모 마음을 알려라
06 나이가 많으니까 어른이다?
07 권위 내세우는 부모, 저절로 존경받는 부모
chapter 04 사춘기, 아이 옆에서 응원하는 부모
01 덩치만 컸어! 생각은 언제 크지?
02 가짜 어른, 허세 작렬
03 어른처럼 대하되 결정에 대한 책임은 아이에게
04 넌 누구니?
05 그냥 내버려두면 홀로서기가 된다?
06 어른으로 살아갈 준비
chapter 05 사춘기, 부모도 아이만큼 힘들다
01 체스하듯 아이 맘 엿보기
02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03 아이와 끝까지 가지는 말자
04 말과 행동이 다르면 아이들은 부모라도 욕한다
05 중2만 지랄병이 아니다
06 이제는 부모도 인정받아야 한다
07 “엄마 아빠, 그때는 죄송했어요.”
chapter 06 사춘기, 그래도 사랑하는 내 아이
01 때로는 마음을 감출 필요가 있다
02 내 감정을 요리하라
03 참견한다고 느끼지 않게 하라
04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05 너희가 내 마음에 있다
06 위로의 마법
07 그래도 안 되겠으면 전문가를 찾아가라
chapter 07 사춘기, 두려움 없는 도전이 가능한 때
01 방임이 아닌 계획적인 던져짐
02 “네 말이 맞아!”
03 성숙의 계기, 미래 자서전
04 홀로 가보면 혼자 가는 두려움을 안다
05 눈 딱 감고 뛰어
06 두려움을 넘어 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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