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를 키운 부모님이야말로
최고의 육아 서포터
아이를 키울 때 가장 도움이 되는 육아 서포터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남편? 또래 아이를 키우는 친구 엄마들? 단골 소아청소년과 선생님? 혹은 인터넷에서 사귄 엄마들? 가장 중요한 사람을 빼먹었습니다!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풍부한 육아 경험을 자랑하는 베테랑 서포터! 바로 우리를 키운 부모님입니다.
1년 365일 24시간 내내, 숱한 병치레와 크고 작은 상처를 지워가며, 좋은 일뿐만 아니라 나쁜 일까지 모두 겪으면서 우리를 어른으로 키워낸 바로 주인공입니다. 부모님이야말로 육아에 지친 당신께 힘이 되어줄 가장 확실한 서포터입니다.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할머니ㆍ할아버지의 사랑
어린 시절 할머니ㆍ할아버지 곁에서 자란 아이들은 일찌감치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싹틉니다. 애정을 담뿍 받으며 자라나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고 사랑할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지요. 하지만 아이가 할머니ㆍ할아버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10년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아이들은 친구와의 약속과 학원 공부로 각자 바빠지니까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아이가 자라는 만큼 우리 부모님 또한 나이가 드신다는 사실입니다.
단 하루라도 트러블 없이!
할머니에게 걱정 없이 아이 맡기는 100가지 방법
☆ 아이 맡기기 전 마음가짐부터, 맡기면서 반드시 해야 할 일
부모님께 아이를 맡기기 전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미리 준비해야 할 일, 아이를 맡길 때 짚어야 봐야 할 점검사항 등을 꼼꼼하게 소개합니다.
아이 맡는 할머니 vs 아이 맡기는 엄마! 트러블 해결법
부모님께 아이를 맡기면서 자주 발생하는 16가지의 트러블에 대한 해결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육아 방식의 차이부터 부모님의 클레임, 갑자기 생기는 응급상황 등에 따른 대처법을 배워봅니다.
부모님이 들으면 좋아하는 말 vs 들으면 싫어하는 말
아이를 맡기면서 부모님께 꼭 해야 하는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 등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도 짚어봅니다. 커뮤니케이션 기술만 알아도 육아를 둘러싼 부모님과의 트러블이 반은 줄어듭니다.
트러블 없이 아이 맡기는 노하우
할머니ㆍ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운다
세대간 육아방식 차이를 인정한다
감사한 마음은 꼭 말로 전한다
남편을 전달자로 활용하라
부모님과 주고받을 전달 노트를 만들자
맡기는 동안 비용은 칼같이 정산하라
클레임은 하루를 넘기지 마라
부모님의 권유를 거절하지 말라
▣ 작가 소개
저자 : 보다 아키코(棒田明子)
1968년에 태어났다. 어렸을 때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다. 현재 두 아이를 둔 엄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할머니에게서 배운 수많은 지혜와 아이와 할머니·할아버지와 맺는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WEB 사이트 ‘손주를 잘 키우는 법(孫育て上手)’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주)선아트 고도모미라이 사업부 디렉터이자, ‘유CHAN’의 편집장이다. (재)일본 조산사 협회가 주최하는 ‘즐거운 아이 키우기, 손주 키우기’의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역자 : 이소담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졸업했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강은 언제나 옳다』, 『남자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간단 명쾌한 동양사상』, 『사람은 홀로 죽는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No. 1 함께하는 육아…
아이·엄마·할머니 각자의 메리트
1 아이의 마음이 자란다
2 아이가 폭넓게 사람을 만난다
3 아이가 다양한 체험을 한다
4 아이에게 또 다른 가족이 생긴다
5 아이에게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싹튼다
6 아이의 편식이 줄어든다
7 아이의 나홀로 여행에 종점이 생긴다
8 엄마의 메리트① 편하게 쉴 수 있다
9 엄마의 메리트② 서로 상부상조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10 호기심이 자극되면서 노화를 예방한다
11 손주의 기운을 받아 회춘한다
12 부모님이 젊어진다
13 부모님의 운동 부족이 해소된다
14 식단에 변화가 찾아온다
15 부모님이 삶에 보람을 느낀다
16 생활에 리듬감이 생긴다
No. 2 엄마의 준비사항…
아이를 맡기기 전의 마음가짐
17 평소에 좋은 관계를 쌓아가자
18 할머니ㆍ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자
19 부모님의 유형을 파악하자
20 불편한 사이일수록 자주 연락하자
21 시부모 앞에서 남편 험담을 하지 말라
22 남편 활용법① 시댁에 연락을 부탁하자
23 남편 활용법② 감사 인사를 부탁하자
24 남편 활용법③ 운전기사 역할을 부탁하자
25 육아 방식 차이를 인정한다
26 겸손함을 갖추자
27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하자
28 사이가 멀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다
No. 3 사전 점검…
아이를 맡기기 전에 해야 할 일
29 아이의 성장을 살피자
30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자
31 아이의 성장을 부지런히 보고하자
32 부모님의 스케줄을 확인하자
33 시댁? 친정? 맡길 곳을 정하자
34 홈 or 어웨이? 아이를 어디서 돌볼 것인가?
35 휴대전화와 팩스를 선물하자
36 부모님 댁 동네를 같이 둘러보자
37 부모님 댁의 안전대책을 고려하자
38 아이와 예행연습① 함께 지내는 시간을 마련하자
39 아이와 예행연습② 부모님과 예행연습을 하자
40 예정은 최대한 빨리 전하자
41 할아버지에게도 의지하자
42 옛날이야기를 하면서 ‘자신감’을 북돋자
43 달리 맡길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자
No. 4 실전!
아이를 맡길 때 해야 할 일
44 부모님의 속도를 존중하자
45 아이의 생활 주기를 메모하자
46 긴급 연락처를 메모해서 전달하자
47 부모님과 주고받을 ‘전달 노트’를 만들자
48 아이를 데리러 간다는 전화를 잊지 말자
49 우리 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을 갖추자
50 아이가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준비하자
51 의료정보나 의료물품은 알기 쉬운 곳에 두자
52 아이가 아플 때① 아픈 아이를 맡기기 전에 병원에 들르자
53 아이가 아플 때② 약을 잊지 않고 먹이도록 체크표를 만들자
54 싫었던 점이나 클레임은 그날 중에 전달하자
55 감사하는 마음은 꼭 말로 전하자
56 맡기는 동안 들어가는 비용은 꼭 정산한다
No. 5 문제 해결…
자주 발생하는 트러블
57 세대간에는 육아 방식에 차이가 있다
58 병에서 회복 중인 아이를 데리고 나간다
59 아이에게 간식을 너무 많이 준다
60 아이의 텔레비전 시청에 너무 관대하다
61 게임을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둔다
62 아이를 밖에 데리고 나가지 않는다
63 응급 상황① 부모님이 돌보던 중 아이가 다쳤다
64 응급 상황② 아이를 맡기기로 한 날에 부모님이 아프다
65 예절 교육에 대해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
66 학원이나 교육 방침에 참견한다
67 아이에게 필요하지 않는 것만 사서 보낸다
68 부모님이 아이의 말투나 태도가 안 좋다고 불평한다
69 부모님과의 육아 갈등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70 일하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한다
71 응급 상황③ 아이를 데리러 가는 시간에 늦었다
72 응급 상황④ 부모님이 클레임을 제기하다
No. 6 마음 열기…
부모님을 배려하는 간단한 방법
73 감사의 마음을 선물로 바꾸자
74 감사의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하자
75 아이의 행사에 할머니ㆍ할아버지를 초대하자
76 평소에도 양가 부모님께 의지하자
77 ‘안녕히 계세요’를 말하기 전에 여유시간을 갖자
78 부모님의 권유를 거절하지 말자
79 부모님의 건강을 염려하자
80 손주가 직접 ‘감사 선물’을 드린다
81 함께 있는 시간을 좀 더 늘린다
No. 7 아이와 할머니ㆍ할아버지랑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아이디어
82 할머니ㆍ할아버지와 동네 산책하기
83 마음을 이어주는 ‘동요’부르기
84 그림책 읽어주기
85 할머니ㆍ할아버지에게 전통 놀이 배우기
86 집 근처 드라이브하기
87 할머니ㆍ할아버지랑 요리 교실 열기
88 저렴하게 집에서 지내는 방법① 주변에 있는 물건을 사용하자
89 저렴하게 집에서 지내는 방법② 바둑이나 장기에 도전하자
90 할머니네 텃밭에서 시간 보내기
91 카메라로 서로를 찍어주는 촬영 놀이하기
92 할머니ㆍ할아버지랑 노래방에 가기
No. 8 모두가 해피하게!
서로 행복해지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93 아이를 맡길 때는 겸손하게 부탁하자
94 아이를 데리러 갔을 때는 고마움을 표현하자
95 클레임은 조심스럽게 말하자
96 잘못한 일이 있다면 그 즉시 사과하자
97 가끔은 부모님을 칭찬하고 응원하자
98 부모님에게 응석을 부리자
99 커뮤니케이션 노하우① 부모님이 들으면 기뻐하는 말
100 커뮤니케이션 노하우② 부모님이 들으면 싫어하는 말
BONUS 모두의 속마음
아이 맡다… 할머니ㆍ할아버지의 속마음
아이 맡기다… 엄마ㆍ아빠의 속마음
우리를 키운 부모님이야말로
최고의 육아 서포터
아이를 키울 때 가장 도움이 되는 육아 서포터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남편? 또래 아이를 키우는 친구 엄마들? 단골 소아청소년과 선생님? 혹은 인터넷에서 사귄 엄마들? 가장 중요한 사람을 빼먹었습니다!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풍부한 육아 경험을 자랑하는 베테랑 서포터! 바로 우리를 키운 부모님입니다.
1년 365일 24시간 내내, 숱한 병치레와 크고 작은 상처를 지워가며, 좋은 일뿐만 아니라 나쁜 일까지 모두 겪으면서 우리를 어른으로 키워낸 바로 주인공입니다. 부모님이야말로 육아에 지친 당신께 힘이 되어줄 가장 확실한 서포터입니다.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할머니ㆍ할아버지의 사랑
어린 시절 할머니ㆍ할아버지 곁에서 자란 아이들은 일찌감치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싹틉니다. 애정을 담뿍 받으며 자라나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고 사랑할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지요. 하지만 아이가 할머니ㆍ할아버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10년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아이들은 친구와의 약속과 학원 공부로 각자 바빠지니까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아이가 자라는 만큼 우리 부모님 또한 나이가 드신다는 사실입니다.
단 하루라도 트러블 없이!
할머니에게 걱정 없이 아이 맡기는 100가지 방법
☆ 아이 맡기기 전 마음가짐부터, 맡기면서 반드시 해야 할 일
부모님께 아이를 맡기기 전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미리 준비해야 할 일, 아이를 맡길 때 짚어야 봐야 할 점검사항 등을 꼼꼼하게 소개합니다.
아이 맡는 할머니 vs 아이 맡기는 엄마! 트러블 해결법
부모님께 아이를 맡기면서 자주 발생하는 16가지의 트러블에 대한 해결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육아 방식의 차이부터 부모님의 클레임, 갑자기 생기는 응급상황 등에 따른 대처법을 배워봅니다.
부모님이 들으면 좋아하는 말 vs 들으면 싫어하는 말
아이를 맡기면서 부모님께 꼭 해야 하는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 등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도 짚어봅니다. 커뮤니케이션 기술만 알아도 육아를 둘러싼 부모님과의 트러블이 반은 줄어듭니다.
트러블 없이 아이 맡기는 노하우
할머니ㆍ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운다
세대간 육아방식 차이를 인정한다
감사한 마음은 꼭 말로 전한다
남편을 전달자로 활용하라
부모님과 주고받을 전달 노트를 만들자
맡기는 동안 비용은 칼같이 정산하라
클레임은 하루를 넘기지 마라
부모님의 권유를 거절하지 말라
▣ 작가 소개
저자 : 보다 아키코(棒田明子)
1968년에 태어났다. 어렸을 때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다. 현재 두 아이를 둔 엄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할머니에게서 배운 수많은 지혜와 아이와 할머니·할아버지와 맺는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WEB 사이트 ‘손주를 잘 키우는 법(孫育て上手)’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주)선아트 고도모미라이 사업부 디렉터이자, ‘유CHAN’의 편집장이다. (재)일본 조산사 협회가 주최하는 ‘즐거운 아이 키우기, 손주 키우기’의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역자 : 이소담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졸업했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강은 언제나 옳다』, 『남자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간단 명쾌한 동양사상』, 『사람은 홀로 죽는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No. 1 함께하는 육아…
아이·엄마·할머니 각자의 메리트
1 아이의 마음이 자란다
2 아이가 폭넓게 사람을 만난다
3 아이가 다양한 체험을 한다
4 아이에게 또 다른 가족이 생긴다
5 아이에게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싹튼다
6 아이의 편식이 줄어든다
7 아이의 나홀로 여행에 종점이 생긴다
8 엄마의 메리트① 편하게 쉴 수 있다
9 엄마의 메리트② 서로 상부상조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10 호기심이 자극되면서 노화를 예방한다
11 손주의 기운을 받아 회춘한다
12 부모님이 젊어진다
13 부모님의 운동 부족이 해소된다
14 식단에 변화가 찾아온다
15 부모님이 삶에 보람을 느낀다
16 생활에 리듬감이 생긴다
No. 2 엄마의 준비사항…
아이를 맡기기 전의 마음가짐
17 평소에 좋은 관계를 쌓아가자
18 할머니ㆍ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자
19 부모님의 유형을 파악하자
20 불편한 사이일수록 자주 연락하자
21 시부모 앞에서 남편 험담을 하지 말라
22 남편 활용법① 시댁에 연락을 부탁하자
23 남편 활용법② 감사 인사를 부탁하자
24 남편 활용법③ 운전기사 역할을 부탁하자
25 육아 방식 차이를 인정한다
26 겸손함을 갖추자
27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하자
28 사이가 멀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다
No. 3 사전 점검…
아이를 맡기기 전에 해야 할 일
29 아이의 성장을 살피자
30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자
31 아이의 성장을 부지런히 보고하자
32 부모님의 스케줄을 확인하자
33 시댁? 친정? 맡길 곳을 정하자
34 홈 or 어웨이? 아이를 어디서 돌볼 것인가?
35 휴대전화와 팩스를 선물하자
36 부모님 댁 동네를 같이 둘러보자
37 부모님 댁의 안전대책을 고려하자
38 아이와 예행연습① 함께 지내는 시간을 마련하자
39 아이와 예행연습② 부모님과 예행연습을 하자
40 예정은 최대한 빨리 전하자
41 할아버지에게도 의지하자
42 옛날이야기를 하면서 ‘자신감’을 북돋자
43 달리 맡길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자
No. 4 실전!
아이를 맡길 때 해야 할 일
44 부모님의 속도를 존중하자
45 아이의 생활 주기를 메모하자
46 긴급 연락처를 메모해서 전달하자
47 부모님과 주고받을 ‘전달 노트’를 만들자
48 아이를 데리러 간다는 전화를 잊지 말자
49 우리 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을 갖추자
50 아이가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준비하자
51 의료정보나 의료물품은 알기 쉬운 곳에 두자
52 아이가 아플 때① 아픈 아이를 맡기기 전에 병원에 들르자
53 아이가 아플 때② 약을 잊지 않고 먹이도록 체크표를 만들자
54 싫었던 점이나 클레임은 그날 중에 전달하자
55 감사하는 마음은 꼭 말로 전하자
56 맡기는 동안 들어가는 비용은 꼭 정산한다
No. 5 문제 해결…
자주 발생하는 트러블
57 세대간에는 육아 방식에 차이가 있다
58 병에서 회복 중인 아이를 데리고 나간다
59 아이에게 간식을 너무 많이 준다
60 아이의 텔레비전 시청에 너무 관대하다
61 게임을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둔다
62 아이를 밖에 데리고 나가지 않는다
63 응급 상황① 부모님이 돌보던 중 아이가 다쳤다
64 응급 상황② 아이를 맡기기로 한 날에 부모님이 아프다
65 예절 교육에 대해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
66 학원이나 교육 방침에 참견한다
67 아이에게 필요하지 않는 것만 사서 보낸다
68 부모님이 아이의 말투나 태도가 안 좋다고 불평한다
69 부모님과의 육아 갈등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70 일하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한다
71 응급 상황③ 아이를 데리러 가는 시간에 늦었다
72 응급 상황④ 부모님이 클레임을 제기하다
No. 6 마음 열기…
부모님을 배려하는 간단한 방법
73 감사의 마음을 선물로 바꾸자
74 감사의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하자
75 아이의 행사에 할머니ㆍ할아버지를 초대하자
76 평소에도 양가 부모님께 의지하자
77 ‘안녕히 계세요’를 말하기 전에 여유시간을 갖자
78 부모님의 권유를 거절하지 말자
79 부모님의 건강을 염려하자
80 손주가 직접 ‘감사 선물’을 드린다
81 함께 있는 시간을 좀 더 늘린다
No. 7 아이와 할머니ㆍ할아버지랑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아이디어
82 할머니ㆍ할아버지와 동네 산책하기
83 마음을 이어주는 ‘동요’부르기
84 그림책 읽어주기
85 할머니ㆍ할아버지에게 전통 놀이 배우기
86 집 근처 드라이브하기
87 할머니ㆍ할아버지랑 요리 교실 열기
88 저렴하게 집에서 지내는 방법① 주변에 있는 물건을 사용하자
89 저렴하게 집에서 지내는 방법② 바둑이나 장기에 도전하자
90 할머니네 텃밭에서 시간 보내기
91 카메라로 서로를 찍어주는 촬영 놀이하기
92 할머니ㆍ할아버지랑 노래방에 가기
No. 8 모두가 해피하게!
서로 행복해지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93 아이를 맡길 때는 겸손하게 부탁하자
94 아이를 데리러 갔을 때는 고마움을 표현하자
95 클레임은 조심스럽게 말하자
96 잘못한 일이 있다면 그 즉시 사과하자
97 가끔은 부모님을 칭찬하고 응원하자
98 부모님에게 응석을 부리자
99 커뮤니케이션 노하우① 부모님이 들으면 기뻐하는 말
100 커뮤니케이션 노하우② 부모님이 들으면 싫어하는 말
BONUS 모두의 속마음
아이 맡다… 할머니ㆍ할아버지의 속마음
아이 맡기다… 엄마ㆍ아빠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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