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대가 지날수록 머리는 좋아지지만
공감하고, 표현하고, 설득하는 능력은 떨어진다
지금 학부모 세대만 해도 초등학교 입학한 후에 한글을 배운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최소한, 글을 몰라도 뒤처진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학교 수업이 당연히 기역 니은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입학하자마자 알림장 내용을 받아쓰게 한다. 대다수가 한글을 그 전에 떼고 오고, 드물게 한글 떼기부터 수업하는 선생님이 있더라도 학부모 항의에 견뎌낼 수가 없다고 한다. 사실 아이들의 지적 수준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날 때부터 접하는 환경이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것도 큰 이유다. 높아진 지적 수준으로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더 많은 걸 배우고 이전 세대보다 더 일찍 깨우친다.
하지만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공동체와 함께하고, 다른 사람의 사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더 나쁜 것은, 자신이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대해서조차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TV를 바보상자라고 불렀지만, 요새는 거기에 중독성과 휴대성까지 갖춘 스마트기기가 아이들의 시간을 온통 빼앗고 있다. 아이들에겐 ‘생각’할 틈이 없다.
의견을 이야기해야 하는 자리에선
‘몰라요’, ‘생각하기 싫어요’라고 답하는 아이들
이른 아침부터 늦은밤까지 학원 투어를 하는 아이들은, 그 덕에 더러는 좋은 성적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자기 의견이나 생각을 말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면 몹시 혼란스러워한다. 머릿속에는 수많이 지식이 들어차 있지만 그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본 적도 없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네 생각은 어떠니’라는 질문을 받으면 주위 눈치를 보고 무엇이 정답일까를 궁리하느라 바쁘다. 어떤 아이는 앞선 친구의 말을 따라 하며 “제 생각도 그래요”라고 말하기도 하고, “아무 생각도 안 나요”라고 회피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이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우리 뇌는 잠시도 쉬지 않기 때문에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다만 더 체계를 갖추고, 인과관계가 선명하며, 자신의 느낌과 주장을 반영하기 위해 사고를 어떻게 전개해야 하는지를 모를 뿐이다. 여기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미래 세대에겐 생각의 힘이 경쟁력이다-
수업에서 직접 활용해 효과를 거둔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방법
수년 동안 창의언어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쳐온 저자는 “생각이 안 나요”,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생각하기 싫어요” 같은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그런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저자는 다양한 수업 방법을 개발해 적용했다. 날마다 한 걸음씩 나아간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수업을 진행한 결과 많은 아이가 변화를 보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신만의 생각의 방을 더 다채롭게 꾸며갔다. 저자는 그 노하우를 더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가 강조하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7가지 공식’은 첫째 정답에 얽매이지 않도록 하는 것, 둘째 예술을 접하게 해주는 것, 셋째, 올바르게 칭찬하는 것, 넷째 생각의 스위치를 만들도록 해주는 것, 다섯째 호기심을 키워주는 것, 여섯째 스스로에게 묻게 하는 것, 그리고 일곱째는 뒤집고 비틀고 깨트려보게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에는 부모가 함께해야 한다. 사실 아이의 변화는 공교육을 담당하는 학교나 사교육을 담당하는 학원이 아니라, 가정에서 생활을 함께하는 부모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주역이 되어 살아갈 미래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머릿속에 얼만큼의 지식을 담고 있느냐도 아니고,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느냐도 아니다. 도리어 그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다.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받아들이고, 독특한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만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그 일은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다. 바로 지금, 어려서부터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면 된다. 이 책이 그 길에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주현
아이들 내면의 생각을 읽어내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창의언어 선생님이었다. 아이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표현수단인 말과 글이 아이들의 생각을 먼저 담아야 한다고 믿었다. 그 생각이 자신만의 색을 가질 때 지식과 만나 창의적인 생각으로 커진다는 점을 아이들을 통해 경험했다. 생각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것을 걱정하면서, 어릴수록 생각을 여는 재미있는 생각수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창의적인 아이들의 생각을 다양한 도구와 방법으로 꺼낼 수 있도록 진정한 ‘생각’을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생각을 위한 창의적인 생각수업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생각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생각이 더는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풀어가야 할 숙제라는 고민 속에 이 책을 썼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생각’이 선물되기를 바란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아이들에게 ‘생각’을 선물하자
1장 문득 내 아이의 생각을 들여다보다
생각을 숨기는 아이들
내 아이의 생각의 방
일기 쓰기가 싫은 이유
세상 모든 엄마의 소망
아이는 누구나 영재다
아이에게만 보이는 세상
아이를 알려면 생각을 들여다보라
2장 다르게 생각하는 아이로 키워라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하는 이유
다르게 생각하는 아이들
생각의 힘으로 이어지는 아이디어 4단계
내 아이의 생각 사전
생각을 끌어내는 대화법
생각을 만들어내는 힘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긍정의 토양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생각의 씨앗
3장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7가지 공식
창의적인 아이는 정답을 찾지 않는다
예술은 아이의 생각에 색깔을 입힌다
칭찬은 생각도 춤추게 한다
생각의 스위치를 마련한다
호기심은 생각을 넓힌다
먼저 자신에게 묻는다
뒤집고, 비틀고, 깨트려본다
4장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글쓰기의 마법
글쓰기는 그릇 만들기다
생각이 재미있어지는 단어 놀이
문장에서 핵심은 내 생각을 담는 것
글로 쓸 생각을 잡는 방법
글쓰기의 3가지 요리 방법
엄마가 함께하는 창의적 글쓰기
아이는 글쓰기로 세상과 만난다
5장 불변의 경쟁력, 생각하는 힘
모든 잠재력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출발한다
엄마의 기다림이 생각하는 아이로 키운다
생각하는 아이 곁에는 행복한 엄마가 있다
작고 사고한, 그러나 위대한 생각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환경
시련에 지지 않는 리더들의 자세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건강한 자존감
이젠 생각하는 힘이 경쟁력이다
세대가 지날수록 머리는 좋아지지만
공감하고, 표현하고, 설득하는 능력은 떨어진다
지금 학부모 세대만 해도 초등학교 입학한 후에 한글을 배운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최소한, 글을 몰라도 뒤처진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학교 수업이 당연히 기역 니은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입학하자마자 알림장 내용을 받아쓰게 한다. 대다수가 한글을 그 전에 떼고 오고, 드물게 한글 떼기부터 수업하는 선생님이 있더라도 학부모 항의에 견뎌낼 수가 없다고 한다. 사실 아이들의 지적 수준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날 때부터 접하는 환경이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것도 큰 이유다. 높아진 지적 수준으로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더 많은 걸 배우고 이전 세대보다 더 일찍 깨우친다.
하지만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공동체와 함께하고, 다른 사람의 사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더 나쁜 것은, 자신이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대해서조차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TV를 바보상자라고 불렀지만, 요새는 거기에 중독성과 휴대성까지 갖춘 스마트기기가 아이들의 시간을 온통 빼앗고 있다. 아이들에겐 ‘생각’할 틈이 없다.
의견을 이야기해야 하는 자리에선
‘몰라요’, ‘생각하기 싫어요’라고 답하는 아이들
이른 아침부터 늦은밤까지 학원 투어를 하는 아이들은, 그 덕에 더러는 좋은 성적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자기 의견이나 생각을 말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면 몹시 혼란스러워한다. 머릿속에는 수많이 지식이 들어차 있지만 그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본 적도 없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네 생각은 어떠니’라는 질문을 받으면 주위 눈치를 보고 무엇이 정답일까를 궁리하느라 바쁘다. 어떤 아이는 앞선 친구의 말을 따라 하며 “제 생각도 그래요”라고 말하기도 하고, “아무 생각도 안 나요”라고 회피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이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우리 뇌는 잠시도 쉬지 않기 때문에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다만 더 체계를 갖추고, 인과관계가 선명하며, 자신의 느낌과 주장을 반영하기 위해 사고를 어떻게 전개해야 하는지를 모를 뿐이다. 여기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미래 세대에겐 생각의 힘이 경쟁력이다-
수업에서 직접 활용해 효과를 거둔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방법
수년 동안 창의언어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쳐온 저자는 “생각이 안 나요”,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생각하기 싫어요” 같은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그런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저자는 다양한 수업 방법을 개발해 적용했다. 날마다 한 걸음씩 나아간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수업을 진행한 결과 많은 아이가 변화를 보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신만의 생각의 방을 더 다채롭게 꾸며갔다. 저자는 그 노하우를 더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가 강조하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7가지 공식’은 첫째 정답에 얽매이지 않도록 하는 것, 둘째 예술을 접하게 해주는 것, 셋째, 올바르게 칭찬하는 것, 넷째 생각의 스위치를 만들도록 해주는 것, 다섯째 호기심을 키워주는 것, 여섯째 스스로에게 묻게 하는 것, 그리고 일곱째는 뒤집고 비틀고 깨트려보게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에는 부모가 함께해야 한다. 사실 아이의 변화는 공교육을 담당하는 학교나 사교육을 담당하는 학원이 아니라, 가정에서 생활을 함께하는 부모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주역이 되어 살아갈 미래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머릿속에 얼만큼의 지식을 담고 있느냐도 아니고,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느냐도 아니다. 도리어 그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다.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받아들이고, 독특한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만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그 일은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다. 바로 지금, 어려서부터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면 된다. 이 책이 그 길에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주현
아이들 내면의 생각을 읽어내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창의언어 선생님이었다. 아이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표현수단인 말과 글이 아이들의 생각을 먼저 담아야 한다고 믿었다. 그 생각이 자신만의 색을 가질 때 지식과 만나 창의적인 생각으로 커진다는 점을 아이들을 통해 경험했다. 생각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것을 걱정하면서, 어릴수록 생각을 여는 재미있는 생각수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창의적인 아이들의 생각을 다양한 도구와 방법으로 꺼낼 수 있도록 진정한 ‘생각’을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생각을 위한 창의적인 생각수업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생각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생각이 더는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풀어가야 할 숙제라는 고민 속에 이 책을 썼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생각’이 선물되기를 바란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아이들에게 ‘생각’을 선물하자
1장 문득 내 아이의 생각을 들여다보다
생각을 숨기는 아이들
내 아이의 생각의 방
일기 쓰기가 싫은 이유
세상 모든 엄마의 소망
아이는 누구나 영재다
아이에게만 보이는 세상
아이를 알려면 생각을 들여다보라
2장 다르게 생각하는 아이로 키워라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하는 이유
다르게 생각하는 아이들
생각의 힘으로 이어지는 아이디어 4단계
내 아이의 생각 사전
생각을 끌어내는 대화법
생각을 만들어내는 힘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긍정의 토양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생각의 씨앗
3장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7가지 공식
창의적인 아이는 정답을 찾지 않는다
예술은 아이의 생각에 색깔을 입힌다
칭찬은 생각도 춤추게 한다
생각의 스위치를 마련한다
호기심은 생각을 넓힌다
먼저 자신에게 묻는다
뒤집고, 비틀고, 깨트려본다
4장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글쓰기의 마법
글쓰기는 그릇 만들기다
생각이 재미있어지는 단어 놀이
문장에서 핵심은 내 생각을 담는 것
글로 쓸 생각을 잡는 방법
글쓰기의 3가지 요리 방법
엄마가 함께하는 창의적 글쓰기
아이는 글쓰기로 세상과 만난다
5장 불변의 경쟁력, 생각하는 힘
모든 잠재력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출발한다
엄마의 기다림이 생각하는 아이로 키운다
생각하는 아이 곁에는 행복한 엄마가 있다
작고 사고한, 그러나 위대한 생각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환경
시련에 지지 않는 리더들의 자세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건강한 자존감
이젠 생각하는 힘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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