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속피부에 화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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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민정 외
출판사항거름, 발행일:2018/03/20
형태사항p.471 국판:23
매장위치식품가정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400410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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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피부 나이는 속피부가 결정한다!
“속피부 몇 살이세요?”

누구나 예뻐지고 싶고 싱그러운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몸에 좋다는 음식을 먹고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을 바르고, 전문적으로 피부관리를 받는 등 적지 않은 시간을 피부를 위해 투자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간과 공을 들이지만 피부는 항상 적자다. 여드름이 나서 여드름에 좋다는 화장품을 발라도 여전히 여드름은 계속 올라오고 주름에 좋다는 기능성화장품을 써도 늘어난 주름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겉에 드러난 피부에 공을 쏟는다고 피부 속 수분이 샘솟거나 탄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겉으로 보이지 않는 속피부, 바로 진피에서 그 이유와 해답을 찾아야 한다.
겉피부인 표피 바로 아래 있는 진피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상태를 표피로 알려준다. 진피의 보습성분을 빼앗기고 있다면 ‘건조함’이나 ‘가려움’으로,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이 부족하다면 ‘주름’이나 ‘탄력 부족’으로 ‘나 여기 힘들다.’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안녕하세요?’라고 물어봐야 할 피부는 속피부인 진피다. 거울을 보고 내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진다면 속피부의 메마름을 의심해보자. 보습제를 바르는 일은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다. 오늘따라 내 피부가 생기 있고 촉촉해 보인다면 속피부가 건강한 상태라고 자신해도 좋다. 물론 과한 보습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말이다. 이렇듯 속피부의 건강함은 겉피부의 아름다움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속피부를 가꾸는 것이 바로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진정한 피부관리다.

왜 속피부를 화장하면 예뻐지는가?
기적은 속피부에서 일어난다!

“아기 피부 같아요”라는 말은 피부가 좋다는 최고의 칭찬이다.
누구나 아기 때는 피부가 보들보들하고 매끈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어떤 사람은 그런 피부를 계속 유지하고, 어떤 사람은 하루가 다르게 탄력이 떨어지고 푸석푸석해진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먹는 음식이 다르고 생활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체질은 바꿀 수 없어도, 개인의 노력에 따라 습관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피부에 이로운 음식과 화장법, 생활습관으로 속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세심하게 짚어준다.

첫째, 피부 속 세포를 젊고 건강하게 해주는 데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다양한 색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속피부에 활력을 주고, 상처 회복과 미세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고,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음식이 속피부의 건강을 만들어주는 것이지, 고가의 화장품이 만들어주는 것은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둘째, 각종 보습제와 기능성화장품에 의존하는 대신 속피부에 보습성분을 채워주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는 에센셜 오일과 천연재료를 활용한 관리법을 알려준다. 또한 피부에 꼭 남겨야 할 피지와 각질, 피부의 상재균까지 제거하는 과도한 클렌징과 스크럽제 대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지 않는 순한 세정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까지 일러준다.

셋째,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세포의 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길러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정해서 꾸준히 하고, 생체 리듬을 회복해 세포재생과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면역세포의 활동을 떨어뜨리고 질병에 노출되기 쉽게 하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고, 세포를 노화시키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부의 면역을 떨어뜨리는 잦은 음주와 흡연 등 독소 유발 인자를 줄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속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림프순환 마사지와 대장 마사지, 속피부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소장 마사지 등 실생활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마사지 방법을 알려주어 겉피부의 아름다움에만 치장하지 말고 진정한 이너뷰티를 위해 속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일에 시간과 공을 들이도록 해준다.

속피부를 사랑하는 일은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일이다

겉피부와 속피부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는 우선순위는 없다. 다만 정작 중요한 속피부를 관리하지 않고 겉피부만 관리한다고 피부가 아름다워지지 않는다. 속피부를 가꾸는 가장 빠른 방법은 속피부를 해롭게 하는 것들을 그만두고 속피부를 젊게 하는 방법을 최대한 빨리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법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책은 속피부를 위해 무엇을 당장 하라고 강요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겪는 모든 것이 피부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오늘 내가 먹는 음식이 속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고, 매일 바르는 화장품과 세안 방법을 돌아보고, 피부에 좋은 생활습관이 무엇인지 깨닫고 실천한다면 속피부가 예쁜 진정한 피부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속피부를 사랑하는 일은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일이다.
조금씩 속피부 화장시간을 늘려보자.
어느새 속피부와 사랑에 빠진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속피부를 사랑하는 당신!
그 어느 누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저 : 김민정

피부 치유사, 아로마테라피스트 김민정
10여 년간 천연비누·화장품 공방을 운영하고 강의했다. 미국, 영국 공인 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책의 출간과 동시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원 박사과정을 시작한다. 작은 에센셜 오일 한 방울이 삶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음을 경험했다. 예쁜 피부를 위해 비싼 화장품과 다양한 메이크업이 대안이 아님도 확인했다. 함께 공부해온 동료들과 다양한 시각으로 피부에 접근해서 케어할 수 있는 방법과 소중한 경험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저 : 김유지

피부까지 케어하는 약사 김유지
1990년대 말 약사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아벤느 회사의 초청을 받아 제약 기업의 화장품 공장과 파리의 약국들을 견학하고 돌아와 피부 공부를 시작했다. 10년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약국화장품을 접목한 약국을 경영했다. 얼굴에 심한 열감과 부종, 붉어짐, 염증성 구진과 고름 등이 생기는 ‘주사rosacea’라는 피부질환을 호되게 겪으며 환자의 입장이 되어 배려하는 법을 배웠다. 아토피와 여드름, 햇빛화상과 햇빛알레르기 등 피부가 아픈 사람을 많이 만났다. 약과 화장품의 약리를 잘 알기에 피부가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약과 화장품을 써야 피부가 행복함을 알리고 싶다.

 

저 : 문연숙

피부를 사랑하는 뷰티에스테티션 문연숙
에스테틱 숍을 경영하면서 고객의 피부를 수없이 만져왔다. 피부를 알게 되면서 계속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건국대학교 향장생물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경인여자대학교와 경복대학교 외래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피부를 접하면서 인내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 누구나 예쁜 피부를 갖고 싶어 하지만 우리 몸속의 모든 기능이 제 역할을 해야 비로소 건강한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다. 속피부에 관심을 두고 공부한 이유다.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피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되니 행복하다.  

 

목 차

추천사 · 4
책머리에_속피부를 아세요? · 9

Part 1 기적은 속피부에서 일어난다

지금 누구 따라 화장하고 있나요? · 21
피부 탄력의 90%는 속피부가 결정한다 · 24
속피부가 없으면 겉피부는 굶어요 · 28
콜라겐을 바르니? 난 속피부에 만들어! · 31
속피부에 고인 물을 맑은 물로 바꿔주세요 · 34
속피부 최고의 수분 지킴이 · 36
피부세포에는 보습제보다 물 · 40
속피부에 가뭄이 들면 겉피부는 갈라진 논바닥 · 43
주름이 생기면 속피부를 의심하자 · 45
속피부와 겉피부는 영원한 동반자 · 47
튼살을 튼살 크림으로 없애겠다고요? · 50
TIP 뷰티에스테티션이 소개하는 튼살 예방법 · 54
TIP 뷰티에스테티션이 소개하는 켈로이드 관리 · 58

Part 2 피부야 미안해! 이제야 속피부를 알았어

나의 클렌징 습관이 속피부를 사막으로 만든다면? · 63
TIP 속피부 예쁜 여자의 클렌징 방법 · 71
TIP 속피부 예쁜 여자의 바디 클렌징 방법 · 73
TIP 미세플라스틱 사용이 금지되는 유형 · 82
앉으나 서나 보습? 피부도 ‘자립’하고 싶어요 · 89
TIP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말하는 식물성 오일 사용 시 주의사항 · 95
속피부 망치는 습관이 알레르기를 부른다 · 96
TIP 화장품 알레르기 성분 · 102
피부질환에는 약도 필수! 건강습관도 필수! · 105
유별난 햇빛 알레르기 방어법 · 109
아토피 가려움! 포기하지 말고 다스려봐요 · 117
피지박멸 작전 성공? 여드름은 더 나요! · 128
TIP 뷰티에스테티션이 소개하는 여드름 관리의 기본 수칙 10가지 · 137
여드름 흉터! 속피부 관리만 잘해도 안 남아요 · 138
사우나 열기! 속피부 나이 열 살 더? · 154
속피부를 늙게 하는 백색지방을 조심하세요 · 160
지방은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 164
피부가 좋아하는 다이어트 운동법 · 167
뒷모습은 20대, 얼굴 피부는 50대 · 172
흡연! 속피부를 까맣게 태워요 · 176
속피부 지키는 금연을 도와드릴까요? · 182
술은 어떻게 속피부를 파괴하는가 · 188
과음하셨나요? 어서 속피부를 회복시키세요 · 194
TIP 술과 폐경으로부터 속피부를 지킬 수 있는 약사의 조언 · 200
속피부 속을 파고드는 미세먼지 · 201
속피부 면역을 조각내는 스트레스 · 210
밤을 잃은 그대, 스트레스 호르몬이 폭주한다 · 215
이쯤 되면 스트레스는 피부의 적! · 219
천연향기로 스트레스 다스리기 · 223
상처만 났다 하면 흉이 남는다고요? · 230

Part 3 예쁜 피부 만드는 속피부의 비밀

혈관 목을 조르는 패션, 속피부를 굶기지 마세요 · 245
피부세포도 밥 먹고 숨 쉬어야 재생돼요 · 249
따라해봐요! 속피부 순환 마사지! · 252
TIP 뷰티에스테티션이 소개하는 속피부 혈관을 위한 생활 속 팁 · 263
속피부 감각세포가 느끼는 대로 · 265
스킨십이 감각세포를 살린다 · 269
림프는 온몸을 순환하는 항균필터 · 271
속피부가 좋아하는 온도 37.8℃ · 279
아로마 오일, 피부에 이렇게 쓰세요! · 282
TIP 에센셜 오일과 캐리어 오일 · 285
발라도 발라도 속당김? 식물성 오일을 발라보세요 · 287
TIP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말하는 호호바 오일 구입법 · 292
탈모? 두피 속을 되살려요! · 297
TIP 두피 건강을 위한 약사의 조언 · 310
TIP 흰머리에 관한 Q & A · 322
속피부 몇 살이세요? · 323
태양을 피하지 말고 자외선만 피하자 · 328
TIP 알로에겔 사용 시 알아두어야 할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조언 · 349
피부에 바르는 약과 화장품은 어떻게 다르죠? · 351
기능성화장품이 뭔가요? · 358
TIP 늘어난 기능성화장품의 종류 · 361
피부약 알고 바르나요? · 363
스테로이드corticosteroid 바르게 사용하세요 · 368
TIP 스테로이드 사용 시 체크사항 · 370

Part 4 아는 만큼 예뻐지는 속피부 화장

면역력이 무너지면 속피부가 아파요 · 375
피부는 면역 거울 · 378
생활습관만 바꿔도 면역력은 껑충! · 382
지금 먹는 음식이 1분 후 당신의 피부가 된다면? · 387
착한 탄수화물로 속피부에 힘을! · 393
속피부 탄력의 재료는 단백질 · 396
내 차도 속피부도 좋은 기름 채워야 잘 나간다 · 399
비타민 C는 콜라겐 전문 트레이너 · 406
진정한 이너뷰티! 피토케미컬 · 410
밥상에서 찾은 속피부 화장품! · 412
비타민과 미네랄로 속피부에 활력을! · 416
속피부 면역의 70%는 장 건강이 좌우한다 · 441

책을 마무리하며_속피부 사랑에 빠진 당신을 그리며... · 457
참고문헌 · 46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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