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간다면 캐나다

고객평점
저자박은정
출판사항길벗, 발행일:2020/10/25
형태사항p.277 국판:23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5213138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우리 아이 영어 공부, 괜찮은가요?


아이에게 열어주는 즐거운 영어 교육의 시작,
영어 교육 전문가 엄마가 들려주는 ‘아이와 함께 떠난 캐나다 교육여행’ !


영어 교육 전문가 엄마의 똑소리 나는 외국살이 교육 여행! 글로벌 시대에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의 입과 글을 빌리지 않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면, 무엇보다 영어 공부의 시작이 즐겁고 행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에 대한 안타까움, 그러면서도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으로는 아이를 ‘바른 배움의 길’로 이끌기 힘듭니다.
영어 교육 전문가이면서 초등학생을 둔 이 책의 저자는 아이를 데리고 ‘캐나다에서 살아보기’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이는 다른 문화권 친구들과 마음껏 뛰노는 사이, 언어 감수성이 깨어나고 의사소통 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생활 속 언어로 즐겁게 익힌 영어는 한국에 돌아온 뒤 높은 성적이라는 ‘성취감’까지 안겨주었지요.
이 책 《아이와 간다면, 캐나다!》는 영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외국살이 교육 여행’을 준비하면서 점검할 사항들과 2년 동안 아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터득한 알짜 정보와 알뜰살뜰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저자는 교육 전문가답게 아이의 정서, 대인관계, 생활습관, 경험까지 고려해 교육 여행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러한 최상의 결과는 영어 교육 전문가 엄마의 현명한 판단과 알뜰살뜰한 돌봄이 뒷받침된 덕분이었습니다. 영어 실력을 높이겠다는 욕심도 있지만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물하고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하고자 했던 엄마의 노력은 ‘캐나다에서 살아보기’ 여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노하우로 쌓였고, 그 노하우를 영어 교육 전문가로서 영어 교육으로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영어 교육 전문가에게 물었습니다.
아이의 영어 교육을 위해 외국살이 여행을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영어를 배울 수 있고,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을 것입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동남아시아 나라들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영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캐나다’를 선택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영어가 ‘모국어’이냐를 가장 중시했습니다. 필리핀, 말레이시아에서도 충분히 영어를 잘 배울 수 있어요. 하지만 영어가 모국어이냐 아니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영어를 배울 때는 언어의 형식(파닉스, 어휘, 문법 등)은 물론이고 실제 의사소통 방식을 익히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책, 영화 등 우리가 접하는 외국의 문화 대부분이 영미권 나라의 것이라는 사실을 보면, 우리는 무엇보다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울 필요가 있겠지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감도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러하듯 ‘영어 하면 미국’이라고 여겼지만 미국은 벽이 높았다. 미국을 지우니 캐나다가 눈에 들어왔다. 천혜의 자연환경이란 이미지도 좋았고, 미국과 가깝다는 사실도 마음에 들었다. 영국과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도 매력적이었지만 교육시스템이나 안전, 물가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캐나다가 최선이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돈과 시간을 들여서 준비하는 영어교육인 만큼, 부모의 교육철학과 교육의 기준을 확실히 해야만 교육의 질을 높이면서도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가성비 높은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에 아이와 함께 간 이상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면서 엄마표 어학연수에 꼭 필요한 ‘꿀팁’이 가득합니다. 어딘가에 꽁꽁 감춰져 있는 비밀 정보가 아니라, 캐나다에서 최소 몇 개월 이상 살면 알 수 있는 알짜배기 팁들 말입니다. 그런 정보를 늦게 접해 기회를 놓치면, 살아보기 여행인 만큼 다시 만나기 힘든 기회가 아닌가. 영어 교육 전문가가 미리 한 번 전체적으로 알려만 줘도 주어진 시간을 훨씬 알차고 재미있게 채우고 오지 않을까요?


낯섦을 설렘이라 배우고,?배움을 즐거움이라 여기는 시간!
일상은 여행이 되고 여행은 배움이 된다!  

작가 소개

박은정
영어 교육 전문가이자 초등학생 아들과 캐나다에서 두 해를 살다 온 엄마.
영어를 점수 올리기 과목이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로 알려주고 싶어, 기존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영어유치원을 직접 운영하며 오랜 기간 아이들을 가르쳤다. 이화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서울교육대학원 TESOL 과정에서 영어 교육에 대한 이론과 실전을 겸비하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YBM 커리어캠퍼스와 여러 출판사에서 교사와 학부모 대상의 영어 교육 전문가 과정을 다수 운영하며, 네이버 도치맘 카페를 비롯해 다수의 부모·교사 커뮤니티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진행 중이다. 글로벌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의 입과 글을 빌리지 않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면, 무엇보다 영어공부의 시작이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고 믿는다. 아들이 4학년 때 아들과 같은 나이의 조카를 데리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두 해를 살다 왔다. 2년의 캐나다 생활에서 터득한 다양한 노하우와 꿀팁을 이 책에 담았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아이와 간다면 꼭 캐나다
 자연을 품은 도시
 캐나다는 선한 나라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의 사람들
 미국과 가까워 또 좋은 캐나다
 캐나다 어때요?

2장 캐나다, 너의 매력을 보여줘
 한 달 살아볼까?
한 달 동안 뭘 하지?
- 아이들을 위한 여름캠프 /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 / 어른들을 위한 액티비티 / 어른과 아이가 함께하기 좋은 액티비티 / 추천 여행 일정
 세달살기 해볼까?
세 달 동안 뭘 하지?
일 년은 어때?
- 가을 / 겨울 / 봄
 떠나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 학교 선택 / 보험 / 액티비티 / 짐 싸기

3장 어느 날 아이가 말했다. 행복하다고!
물고기 낚는 법을 알려주는 캐나다 교육
 영어 좀 못하면 어때? 수학 천재 한국 어린이들
4無 캐나다
 캐나다살이의 가장 큰 고민거리, 도시락
 학교선생님과 이메일로 의사소통하기
 캐나다 엄마들과 친해지기
 캐나다에도 김영란법이 있나요?
선생님을 선생님이라 부르지 않는 나라
 학원 없는 캐나다에서 할 수 있는 방과후 활동
- 학교 방과후 / 스포츠 활동 / 음악 / 스카우트 또는 걸가이즈 / 도서관 프로그램 / 중국어 과외
 막막하면 교회 문을 두드려라
 내 아이의 학교 밖 생활
- 생일파티 / 플레이데이트 / 슬립오버

4장 아는 만큼 쉬워지고, 겪은 만큼 편해지는 캐나다살이
 캐나다 주거 형태와 임대료
- 단기 체류 / 6개월 이상 장기 체류
 캐나다에서 집 구하기
 전기, 가스, 인터넷 설치는 미리미리!
초기 정착에 필요한 생존 영어
- 은행 계좌 개설 / 도서관 카드 발급
 쉬우면서도 어려운 캐나다 운전
- 비보호 좌회전, 멈춤 표지판, 학교 앞 서행 /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 운전 중 핸드폰 NO! 물 NO!
외국인의 캐나다 신분증 ‘운전면허증’ 만들기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캐나다의 ‘아름다운가게’
- 중고 거래 온라인 사이트
 내가 사랑한 캐나다 브랜드 ‘룰루레몬’
가족 중심 사회와 가족의 성(family name)
엄마 영어 실력 다지기
- 학부모를 위한 ESL 프로그램 / 영어 친목 모임

5장 배움을 빛내는 작은 여행
 부모님이 물려준 여행 유전자
 한 번 갈 비용으로 두 번 여행 가기
 캐나다 공휴일과 방학
 추천 여행 코스
- 코스 1 : 빅토리아, 올림픽 국립공원, 시애틀 / 코스 2 : 킬로나, 오카나간, 오소유스 / 코스 3 : 포틀랜드, 캐넌비치 / 코스 4 : 밴쿠버에서 샌디에이고까지 로드 트립 / 코스 5 : 샌프란시스코, 나파밸리, 요세미티 국립공원, LA / 코스 6 :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세도나, 그랜드서클 / 코스 7 : 밴쿠버 섬 투어 / 코스 8 : 휘슬러, 선샤인코스트 / 코스 9 : 로키 산맥, 캘거리, 킬로나 / 코스 10 : 캐나다 동부 여행 / 코스 11 : 걸프아일랜즈 / 코스 12 : 옐로스톤 국립공원,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 코스 13 : 오로라 체험 여행
 사회·과학 탐구 여행
- 알래스카 크루즈 / 세계 최대 공룡 화석 발견지, 드럼헬러 / 지구의 신비를 체험하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문학 여행
- 아이들의 친구, 해리포터 / 엄마의 추억, 빨강머리 앤
 나를 찾아 떠난 여행
- 캐나다의 대자연, 로키 산맥 / 인생 여행, 쿠바

에필로그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19,800  17,820
891 10% DC
 19,000  17,100
855 10% DC
 25,000  22,500
1,125 10% DC
 21,000  18,900
945 10% DC
 18,000  16,200
810 10%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