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완벽한 훈육은 없지만, 아이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훈육은 있다!”
아무리 혼내도 아이가 바뀌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훈육’을 바꿔야 합니다
25년 아동·청소년 상담, EBS 부모 멘토
따듯하고 단단한 이임숙 소장의 사례 기반 훈육 솔루션
“왜 아무리 훈육해도 아이는 같은 행동을 반복할까?”
“언제 훈육해야 효과적일까?”
“존중해야 할 때와 분명히 지시해야 할 때, 그 기준은 어디일까?”
떼쓰고 고집부리는 아이와 매일 같이 실랑이를 벌이는 부모에게 훈육은 늘 어렵고 찜찜한 숙제다. 특히 지금의 부모 세대는 어린 시절 경험했던 강압적이고 두려운 훈육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아,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고 달래는 방법을 먼저 택한다. 하지만 한계에 다다르면 결국 큰소리를 내게 된다. 아이는 “다시는 안 그럴게요.”라고 말하지만, 변화는 오래가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왜 훈육은 늘 제자리걸음일까?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엄마의 말 공부》 등 자녀교육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이임숙 소장은, 훈육 앞에서 늘 흔들리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의 성장을 돕는 훈육의 원칙을 한 권에 담았다. 25년간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상담하며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훈육을 ‘아이를 혼내는 기술’이 아니라 ‘아이를 성장으로 이끄는 과정’으로 다시 정의한다. 저자는 문제가 벌어진 뒤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훈육이 아니라, 미리 설계하는 ‘예방 훈육’, 그리고 갈등 이후에도 관계를 해치지 않는 ‘상황 대처 훈육’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라나는 아이에게 훈육을 통해 올바른 행동의 기준을 알려 주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훈육이 곧 무섭게 혼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이의 마음이 먼저 움직일 때 훈육은 비로소 힘을 갖는다. 이 책이 말하는 훈육은 아이를 다그치기보다 ‘따뜻하게’ 마음을 열고, ‘단단하게’ 기준을 세우며, 그 과정에서 아이가 스스로 옳고 그름을 ‘깨닫게’ 한다. 아이의 행동을 즉각 바꾸려는 조급한 훈육이 아니라,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이해하고 다음 선택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최소한의 훈육’이다. 부모가 중심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가르칠 때, 아이는 혼나지 않아도 배우고, 억지로 따르지 않아도 성장한다. 떼쓰기와 고집, 감정 폭발과 반복되는 문제 행동 앞에서 바로 꺼내어 적용할 수 있는 34가지 현실적인 해법을 따라가다 보면 따뜻하지만 단단하게, 그리고 아이 스스로 깨닫도록 이끄는 훈육의 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임숙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 부모 교육 전문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 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했다. 전국의 상담센터와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기업 등 여러 사회 기관에서 대화법, 그림책 독서 치료, 인지 학습 치료, 마음 글쓰기 등에 관한 교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 개발하는 중이다. 현재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독서문화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2017)을 수상하였으며, 저서 《0~3세 육아, 그림책에 답이 있습니다》(2025), 《결국 잘되는 우리 아이》(2024), 《내 아이를 위한 주의력 수업》(2023),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2014)가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외에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엄마의 말 공부》, 《하루 10분, 엄마 놀이》 등 30여 권의 부모 교육서를 집필했다.
목 차
◆ 프롤로그 | 아이와 성장하는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1장 매번 훈육에 실패하는 이유
1. 훈육 상처에 아이도, 부모도 아프다
2. 훈육은 단호하고 엄격하게 하는 거 아닌가요?
3. ‘무시하기 훈육’을 했더니 아이가 이상해졌어요
4. 훈육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요
2장 제대로 된 훈육이란 무엇일까?
5. 훈육 오해는 부모의 상처에서 시작된다
6.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부모들
7. 제대로 된 훈육을 받고 싶은 아이들
8. 훈육의 종류, 먼저 선택하세요
9. 훈육, 몇 살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plus] 양육자가 여럿일 때 필요한 훈육 대화 세 가지
3장 모든 아이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되는 훈육법
10. 성공적인 훈육 과정 들여다보기
11. 따뜻했나요? 아이가 고맙다고 하나요?
12.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제1원칙: 따뜻한 훈육
13.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제2원칙: 단단한 훈육
14.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제3원칙: 깨닫는 훈육
[+plus] 아이의 감정만큼 중요한 부모의 감정 조절법
4장 흔들리지 않는 실전 훈육
15. 알면 어렵지 않은 따단 훈육 4단계
16. 식당에서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 훈육법
17. 아이를 통제하기 힘들 때는 ‘백허그 훈육법’
5장 훈육이 성공했을 때, 실패했을 때
18. 훈육이 성공했다는 증거들
19. 단단함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부작용
20. ‘무시하기 훈육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21. 아이의 뇌에 꼭 필요한 ‘야단친 후 30분 법칙’
[+plus] 훈육에 도움 되는 진짜 칭찬
6장 훈육이 필요 없는 훈육법
22. 긍정적 의도를 찾아 주면 훈육이 필요 없어진다
23. 강점을 말해 주면 아이의 마음이 달라진다
24. 상상의 힘으로 성장하는 스토리텔링 훈육법
25. 통찰하는 아이로 키우는 질문 훈육법
7장 특히 훈육하기 어려운 아이들
26. 낯가리고 예민한 아이
27. 과도하게 승부욕이 강한 아이
28. 형제 갈등이 심한 아이들
29. 스마트폰에 과몰입하는 아이
30. 맞벌이 부모 고민 1: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떼쓰는 아이
31. 맞벌이 부모 고민 2: 아빠가 싫다는 아이
32. 맞벌이 부모 고민 3: ‘싫어!’라는 말을 달고 사는 아이
8장 잠재력을 키워 주는 성장 단계별 훈육법
33. 인지 발달을 이해하는 훈육의 지혜
34. 0~10세 시기별 훈육의 지혜
[+plus] 사춘기까지 편해지는 훈육법 다섯 가지
◆ 에필로그 | 부모도 성장하는 훈육의 시간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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