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이와세 다이스케
현재 일본의 전업보험사인 라이프넷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이다. 도쿄대 법학부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1998년 대학 졸업 후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 등을 거쳐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입학하여 2006년 MBA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인터넷 생명보험회사 설립 작업에 참여하여 2008년 라이프넷생명을 설립하면서 부사장을 맡았으며, 2013년 6월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2010년 세계경제포럼으로부터 Young Global Leader로 선정되었으며, 주요 저서로 《하버드 MBA 유학기》《생명보험의 구조》《입사 1년차의 교과서》《입사 10년차의 나침반》등이 있다.
직장과 일에 관한 다수의 서적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다양한 강연 활동으로 일본 젊은이들의 청춘 멘토로 불리고 있다. 라이프넷생명은 교보생명과 함께 2013년 9월, 한국 최초의 인터넷 생보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을 설립하였다.
역자 : 조주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보험회사에 입사하여 기획·언더라이팅·교육·IT 등 보험 전반에 걸쳐 경력을 쌓으면서 기획담당 중역 등을 역임하였다. 성공사례를 실현하는 데에 기여하였으며, 저성장시대를 맞이하여 보험의 사회적·경제적 역할을 최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반값 보험료의 실현을 통해 보험본연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있는 라이프넷생명의 창조적 금융벤처 성공 스토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한다.
저자 : 박은양
중앙대 법대를 졸업한 후 생명보험회사에 입사하여 주로 경영기획 파트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사이버마케팅팀장, e-Business팀장, 경영기획팀장 등을 지냈다. 1999년 IT붐이 불었을 때, 처음으로 인터넷 보험 판매를 위한 전자상거래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로 대표이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완전한 고객지향의 인터넷 생명보험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보험의 본래 의미를 반추하다
옮긴이의 글 - 한국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더 크다
서장
동안(童顔)의 투자가 | 미국보다 일본에서 승부하고 싶다 | 프로포즈 | 보험업계에 기회가 있다 | 58세의 베테랑과 30세의 MBA
제1장 첫 프레젠테이션
더부살이 생활이 시작되다 | 보험계리사 | 『로라』의 발견 | 투자위원회 | 재회 | 공감 | 인기 여성 | 인맥은 전부 버렸다 | 시작할 때는 항상 비가 내리고 | 오늘부터 보험사업자
제2장 심사 개시
직위 인플레로 부사장에 취임 | 1,000 페이지의 자료를 직접 만들다 | 필요한 자금은 100억엔| 흑자는 10년 이내 | 경영진의 자질, 계약자 보호, 도덕적 위험 | 마지막 허가는 1934년 | 생명보험 허가 실질심사가 시작되다 | 5명의 담당관 | 금융청의 아오시마 형사 | 손으로 직접 작성한 업무 플로우 | 수리관의 세례 | 학생 같은 대답은 필요 없다 | 주부들의 아군은 주주로 | 1,000개의 질문 | 서적의 발간 | 난항을 겪는 CTO 찾기
제3장 인재 모집
러브콜 | 채용활동 시작 | 인터넷 금융에 착수한 사무실 | 생명보험업무의 장인 | 애니메이션 벤처의 신동 | 겸손한 회계사 | 만남이 만남을 부른다 | 마케팅위원회 | 두 명의 거장 | 최고의 인기 있는 변호사를 고문으로 | 첫 번째 이사 | 생명보험의 無印亮品 | 시스템 개발 시작 | 견고성과 유연성 | 슬림화해 근간을 만든다 | 여름의 가스미가세키 | 두 번째 이사 | 막판의 수정 | 조금씩 확산되는 인지도 | 생명보험업계의 상식 | 변심 | 예비허가 신청
제4장 허가 취득
자금이 모이지 않는다 | 실리콘 밸리에서 투자설명회 개최 | 전설의 투자펀드 | HBS의 선배가 투자자로 | 상장기업 사장이 보낸 한통의 메일 | 동료의 증가 | 모나리자의 미소 | bug297 | 휴전 | 예비허가
제5장 고전의 나날
기자회견 | 이념에 기초한 가격 책정 | 재능을 아끼는 재능| 새벽 4시의 샌드위치 | 첫날에 신청해준 은인들 | 네, 사장 데구치입니다 | 인터넷 생명보험도 팜플렛이 필요하다 | 가입 거절 | 미디어 게재와 호적수 | 모래에 물을 뿌리다 | 공전 | 연결되지 않는 아웃바운드 콜 | 가격인하 전쟁의 전조 | 어려운 보험광고 | 나타난 고객의 모습 | 광고전단지 배포 대작전 | 투자자의 눈 | 첫 대형 광고
제6장 금기에 도전
생명보험의 원가 공개 | 업계 금기의 공개 | 원망과 한탄의 목소리 | 찬동과 공감 | 손익분기점 | 공로자의 퇴임
제7장 공을 계속 치다
생명보험의 유니클로 | 프로가 선택한 가입하고 싶은 보험 | 세계 최초로 휴대폰으로 생명보험 판매 | 생명보험 대변혁시대 | 비둘기가 선택하는 생명보험 | 금지된 TV광고에 도전 | 신상품 프로젝트 시동|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 생명보험의 구조 | 8개의 운동부
제8장 새로운 도약
연 200회의 출장 강연| 염원의 신상품 출시 | 순조로운 계약 추이 | 세계의 라이프넷생명을 향해 | 대면 vs 인터넷 | 생명 보험의 묘미 | 생명보험 문외한이 혁신자 | 중국인 인턴의 눈물 | 작은 돌을 던지다
종장
옮긴이의 주_라이프넷의 한국 진출 배경
저자의 메시지_영업개시 6주년을 맞이하여
부록 라이프넷의 창업이념과 경영현황
부록 라이프넷의 생명보험 매니페스토
저자 : 이와세 다이스케
현재 일본의 전업보험사인 라이프넷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이다. 도쿄대 법학부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1998년 대학 졸업 후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 등을 거쳐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입학하여 2006년 MBA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인터넷 생명보험회사 설립 작업에 참여하여 2008년 라이프넷생명을 설립하면서 부사장을 맡았으며, 2013년 6월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2010년 세계경제포럼으로부터 Young Global Leader로 선정되었으며, 주요 저서로 《하버드 MBA 유학기》《생명보험의 구조》《입사 1년차의 교과서》《입사 10년차의 나침반》등이 있다.
직장과 일에 관한 다수의 서적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다양한 강연 활동으로 일본 젊은이들의 청춘 멘토로 불리고 있다. 라이프넷생명은 교보생명과 함께 2013년 9월, 한국 최초의 인터넷 생보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을 설립하였다.
역자 : 조주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보험회사에 입사하여 기획·언더라이팅·교육·IT 등 보험 전반에 걸쳐 경력을 쌓으면서 기획담당 중역 등을 역임하였다. 성공사례를 실현하는 데에 기여하였으며, 저성장시대를 맞이하여 보험의 사회적·경제적 역할을 최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반값 보험료의 실현을 통해 보험본연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있는 라이프넷생명의 창조적 금융벤처 성공 스토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한다.
저자 : 박은양
중앙대 법대를 졸업한 후 생명보험회사에 입사하여 주로 경영기획 파트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사이버마케팅팀장, e-Business팀장, 경영기획팀장 등을 지냈다. 1999년 IT붐이 불었을 때, 처음으로 인터넷 보험 판매를 위한 전자상거래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로 대표이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완전한 고객지향의 인터넷 생명보험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보험의 본래 의미를 반추하다
옮긴이의 글 - 한국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더 크다
서장
동안(童顔)의 투자가 | 미국보다 일본에서 승부하고 싶다 | 프로포즈 | 보험업계에 기회가 있다 | 58세의 베테랑과 30세의 MBA
제1장 첫 프레젠테이션
더부살이 생활이 시작되다 | 보험계리사 | 『로라』의 발견 | 투자위원회 | 재회 | 공감 | 인기 여성 | 인맥은 전부 버렸다 | 시작할 때는 항상 비가 내리고 | 오늘부터 보험사업자
제2장 심사 개시
직위 인플레로 부사장에 취임 | 1,000 페이지의 자료를 직접 만들다 | 필요한 자금은 100억엔| 흑자는 10년 이내 | 경영진의 자질, 계약자 보호, 도덕적 위험 | 마지막 허가는 1934년 | 생명보험 허가 실질심사가 시작되다 | 5명의 담당관 | 금융청의 아오시마 형사 | 손으로 직접 작성한 업무 플로우 | 수리관의 세례 | 학생 같은 대답은 필요 없다 | 주부들의 아군은 주주로 | 1,000개의 질문 | 서적의 발간 | 난항을 겪는 CTO 찾기
제3장 인재 모집
러브콜 | 채용활동 시작 | 인터넷 금융에 착수한 사무실 | 생명보험업무의 장인 | 애니메이션 벤처의 신동 | 겸손한 회계사 | 만남이 만남을 부른다 | 마케팅위원회 | 두 명의 거장 | 최고의 인기 있는 변호사를 고문으로 | 첫 번째 이사 | 생명보험의 無印亮品 | 시스템 개발 시작 | 견고성과 유연성 | 슬림화해 근간을 만든다 | 여름의 가스미가세키 | 두 번째 이사 | 막판의 수정 | 조금씩 확산되는 인지도 | 생명보험업계의 상식 | 변심 | 예비허가 신청
제4장 허가 취득
자금이 모이지 않는다 | 실리콘 밸리에서 투자설명회 개최 | 전설의 투자펀드 | HBS의 선배가 투자자로 | 상장기업 사장이 보낸 한통의 메일 | 동료의 증가 | 모나리자의 미소 | bug297 | 휴전 | 예비허가
제5장 고전의 나날
기자회견 | 이념에 기초한 가격 책정 | 재능을 아끼는 재능| 새벽 4시의 샌드위치 | 첫날에 신청해준 은인들 | 네, 사장 데구치입니다 | 인터넷 생명보험도 팜플렛이 필요하다 | 가입 거절 | 미디어 게재와 호적수 | 모래에 물을 뿌리다 | 공전 | 연결되지 않는 아웃바운드 콜 | 가격인하 전쟁의 전조 | 어려운 보험광고 | 나타난 고객의 모습 | 광고전단지 배포 대작전 | 투자자의 눈 | 첫 대형 광고
제6장 금기에 도전
생명보험의 원가 공개 | 업계 금기의 공개 | 원망과 한탄의 목소리 | 찬동과 공감 | 손익분기점 | 공로자의 퇴임
제7장 공을 계속 치다
생명보험의 유니클로 | 프로가 선택한 가입하고 싶은 보험 | 세계 최초로 휴대폰으로 생명보험 판매 | 생명보험 대변혁시대 | 비둘기가 선택하는 생명보험 | 금지된 TV광고에 도전 | 신상품 프로젝트 시동|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 생명보험의 구조 | 8개의 운동부
제8장 새로운 도약
연 200회의 출장 강연| 염원의 신상품 출시 | 순조로운 계약 추이 | 세계의 라이프넷생명을 향해 | 대면 vs 인터넷 | 생명 보험의 묘미 | 생명보험 문외한이 혁신자 | 중국인 인턴의 눈물 | 작은 돌을 던지다
종장
옮긴이의 주_라이프넷의 한국 진출 배경
저자의 메시지_영업개시 6주년을 맞이하여
부록 라이프넷의 창업이념과 경영현황
부록 라이프넷의 생명보험 매니페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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