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력서를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 (2025.8)

고객평점
저자김진영
출판사항미다스북스, 발행일:2025/08/13
형태사항p.256 국판:23
매장위치수험서(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3553592 [소득공제]
판매가격 17,500원   15,7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당신의 커리어 전략에

치트키가 될 헤드헌터가 왔다!”

채용 시장 최전선, 헤드헌터로부터 온

실전 가이드와 날카로운 인사이트!


이직이 낯설게만 느껴지는가?

퇴사 후 다음 단계가 막막한가?

직장생활 앞날이 막막하고 고민되는가?

이 책이 당신의 커리어를 찬란하게 바꿀 것이다!


- 헤드헌터가 낱낱이 알려주는 이직 성공 공식

- 채용시장부터 이력서, 면접까지 실전 지침서

- 대학교수와 기업임원이 강력 추천하는 빛나는 통찰


이 책은 채용시장의 최전선에서 달리는 헤드헌터가 기록한 채용과 이직의 세계의 모든 것이다. 그는 헤드헌터로서 수많은 기업, 구직자를 만났고 그 과정에서 반복되는 문제들, 실망하고 좌절하는 사람들, 기대하고 오해하는 담당자들, 성공과 실패를 무수히 경험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기초로 하여 실전에 반드시 통하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좋은 회사 들어가면 끝’인 시대는 끝난 지 오래로, 누구나 커리어 전환을 한다. 이 과정은 단순히 회사를 옮기는 일일 수 있지만, 크고 길게 보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일이다. 선택의 과정에서 채용 시장의 큰 판을 안다는 것은 무엇보다 큰 경쟁력이 된다. 이 책은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현명한 선택과 더 나은 커리어로 향해 가는 데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이직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 막연히 회사를 그만두고 싶지만, 다음 단계가 막연한 사람, 혹은 자신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아닐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하나의 나침반이 되었으면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진영

CJ푸드빌과 원앤원 등 외식업계에서 다양한 직무를 거친 뒤, 현재는 연간 약 1,000건 이상의 서류를 추천하는 헤드헌터로 활동한다. 주니어부터 임원급까지,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의 채용을 진행하며 이직과 채용의 흐름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다.수많은 지원자들과의 만남, 채용 과정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들을 틈틈이 기록하며, 채용 시장을 꾸준히 관찰하고 연구해왔다. 그동안 직접 보고 느낀 채용 시장의 현실과 그 속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취업과 이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어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 『내 이력서를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가 있다.

목 차

※ 프롤로그 - 왜 이직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걸까?


1장. [ 채용 시장 이해 ] 채용 과정은 왜 모두가 불편한가?

1. 채용 과정은 왜 모두가 불편한가?

2. 이직 시장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3. 퇴사자 생기면 무조건 문제 있는 회사일까?

4. 채용 프로세스를 알면 이직 전략이 보인다

5. 채용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6. 이직 타이밍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정의 기준이다

7. 회사에서는 왜 헤드헌터에게 채용을 의뢰하는가?

[헤드헌터 시선] “면접을 4번이나 본다고요?”


2장. [ 이직의 전략 ] 당신이 더 뛰어난데, 왜 떨어졌을까?

1. 당신이 더 뛰어난데, 왜 떨어졌을까?

2. 회사는 ‘할 수 있는 사람’보다 ‘해본 사람’을 원한다

3. 형식적인 채용 절차는 없다

4. 직무가 먼저일까? 회사가 먼저일까?

5. 계약직, 인턴 근무는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가?

6. 나에게 맞지 않는 포지션 제안, 원인은 무엇일까?

[헤드헌터 시선] 싸고 좋은 인재는 없다

[헤드헌터 시선] 연봉 싼 직원만 찾는 회사?


3장. [ 이력서 가이드 ] 내 이력서를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

1. 내 이력서를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

2. 경력은 단답형으로, 자기소개서는 서술형으로 작성해라

3. 개인 사유로 퇴직 사유를 적어도 괜찮을까?

4. 아르바이트 경력을 이력서에 써도 되는가?

5. 경력 임의 삭제, 이력서 허위 작성은 퇴사를 부른다

6. 왜 내 이력서 파일은 상대방 컴퓨터에서 깨져 보일까?

7. 혹시, 당신의 이력서도 '쌩얼'로 면접 보러 가나요?

[헤드헌터 시선] 군대 경력, 이력서에 써도 될까?

[헤드헌터 시선] JD 하나가 채용 성패를 가른다


4장. [ 면접 가이드 ] 면접에 정답은 없다

1. 면접 일정 조율, 단순한 스케줄 조정이 아니다

2. 면접 준비 ‘이 정도쯤이야’라고 생각하면 탈락한다

3. 면접에서 꼭 나오는 질문, 어떻게 답변해야 할까?

4. 면접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자리가 아니다

5. 면접에서 스토리텔링이 왜 중요한가?

6. 면접관 머릿속에 본인을 각인시켜라

7. 면접 시 대외비 질문,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8. 면접에 정답은 없다

[헤드헌터 시선] 압박 면접, 정말 필요한 걸까?


5장. [ 현실 고민 ] 서류 마감일에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은가?

1. 서류 마감일에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은가?

2. 서류 결과가 늦어지는 이유는?

3. 채용 과정 중 언제 멈춰야 하는가?

4. 퇴사 통보부터 입사일까지, 얼마나 빠르게 정리해야 할까?

5. 이직했더니 직급이 강등? 직급은 환율과 같은 것

6. 입사 전 안내받은 직무와 달라졌다면?

[헤드헌터 시선] 지원자 몰래 현 직장에 연락한다고?


6장. [ 직장 생활 ] 직장생활 권태기 왜 찾아올까?

1. 직장 생활 권태기 왜 찾아올까?

2. 이직 후, 1~2개월 만에 판단해도 될까?

3. 감히 나한테 이따위 회사에 가라고?

4. 무례함은 당신의 커리어를 갉아먹는다

5. 회사 배지와 내 능력, 어디까지가 진짜 나일까?


7장. [ 커리어 가이드 ] 본인 업무 커리어를 설정하라

1. 몇 살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

2. 헤드헌터와 나누는 대화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3. “왜 이직하려고 하세요?”

4. 서류 합격은 헤드헌터 능력이다?

5. 당신만의 시그니처 경쟁력을 만들어라

6. 본인 업무 커리어를 설정하라

[헤드헌터 시선] 헤드헌터는 기업을 알리는 최전방 홍보 전략가이다


※ 헤드헌터 사용설명서

1. 헤드헌터는 어떤 일을 할까?

2. 헤드헌터는 왜 공짜로 도와줄까?

3. 채용의 1% 확률, 그 이면에 숨은 이야기들

4. 헤드헌터는 연봉을 깎는 사람이 아니다

5. 헤드헌터가 되기 전, 몰랐던 것들


※ Q&A - 가장 많이 하는 질문 베스트

※ 에필로그 - 나는 왜 헤드헌터가 되었는가?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