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나는 고여 있지 않고 흐를 거야.”
사고로 멈춰 버린 무대, 이제 바다라는 더 넓은 우주로 다이빙한다!
“휠체어 다이빙하면 어떨지 궁금하시죠?
음…… 춤추는 기분이에요. 저는 물속에서 다시 춤출 수 있어요.”
《휠체어 타고 다이빙》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신체 일부를 잃어버린 소년이 스스로를 가뒀던 벽을 깨고 푸른 바다로 다이빙하는 과정을 그려낸 동화다.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푸르메재단과 샘터 출판사가 함께 기획한 장애인식개선 동화 시리즈 ‘푸르메 아이들’의 첫 번째 책으로, 휠체어를 타고 바닷속을 유영하며 중력의 제약 없이 움직이는 소년의 모습을 통해 저마다의 속도와 방향으로 삶을 긍정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영미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오가는 작가이자 번역가. 아동 문학부터 역사 기록물까지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오랑우탄 엄마》, 《마음대로 풍선껌》, 《맹꽁이의 집을 찾아 주세요》,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공저)가 있으며, 《우리 아빠는 어부》를 번역했습니다. 샘터 동화상, 목일신아동문학상, 생태 동화 공모전 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그린이 : 양양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계절의 냄새》, 《너의 숲으로》를 쓰고 그렸고 《갈림길》, 《현진에게》, 《난 여우 누이와 산다》, 《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비밀의 종이 울리면》, 《최악의 인생샷》, 《애기밭》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 차
1 우주에서 떨어진 돌멩이
2 용감한 도전자
3 푸른 세계의 문
4 물보라의 표정
5 속도를 조절하는 법
6 태리가 쏘아 올린 작은 공
7 푸른 바다로 다이빙
작가의 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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