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자의 줄기·가지·원류를 동시에 배운다
중국과 대만을 뜨겁게 달군 한자해설서!
중국·대만 인문학 베스트셀러
대만 중·고등학교 교장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추천!
중국 5000년 지혜의 근본, 한자
『한자나무』의 가장 큰 공은 한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한자를 이해하게 만든 것이다.
_가오샤오옌(高曉岩. 유명 언론인, 작가, 신싱출판사 부편집장)
(표지를 펼치면 인人, 대大자에서 파생된 한자의 계보도가 나옵니다.)
컴퓨터에 정통한 뼛속까지 ‘이공계’인 사람이 문자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까? 대만 국립 타이베이상업기술대학의 부교수 겸 도서관장인 저자 랴오원하오(廖文豪)는 이공계 출신임에도 지난 10여 년 동안 갑골문이나 금문(金文) 등 중국 고문자에 심취해 연구해왔다.
저자는 지금까지 쌓인 중국 고문자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따라가며 공부했지만, 하면 할수록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일례로 부수(部首)는 한자를 구성하는 일부분이자 대부분의 한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자를 분류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부수가 똑같더라도 반드시 서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완전히 다른 한자이지만 그 변천과정을 보면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들도 많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주특기인 컴퓨터의 정보처리 기능을 활용해 한자들 사이의 관계를 계통화하면서 한자의 기원을 쉽고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그 결과로 ‘한자나무’라는 한자의 파생 관계도를 만들어냈다. ‘한자나무’ 파생 관계도는 저자가 갑골문 및 금문 등 고문자를 토대로 새롭게 만든 ‘그림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그림 문자는 현대 한자를 쉽게 연상시켜 한자 학습에도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 10여 년간의 중국 고문자 연구결과를 엮은 것으로, 특별히 ‘사람〔人〕’과 관련 있는 한자 500자의 기원을 정리했다. 『한자나무』는 대만에서 2012년도에 1권이 출간된 이후 현재까지 시리즈로 5권까지 출간될 만큼 대만과 중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자를 널리 알리려면 반드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한자의 뜻을 설명해야 한다. 그래서 그림문자를 만들었고, 서로 관련 있는 기본적인 부호를 조합해 의미 있는 이야기, 예를 들어 “‘聊(애 오라지 료·요)’는 두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卯〕 상대방의 말을 듣는〔耳〕 것이다”와 같은 이야기를 만들었다. 한자는 나름의 논리를 갖고 만들어졌다. 따라서 이 책은 다시 한번 체계적이고 규모 있게 한자의 논리를 파헤쳤다. _20쪽에서
신체 기관에서 파생된 한자 지도
이 책은 사람의 신체 기관에 따라 책을 총 5장(章)으로 나눠 한자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중국 고문자 세계의 색다른 재미와 함께 중국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파생 관계에 맞게 한자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예컨대 ‘繁(번잡할 번)’의 파생 경로는 이렇다. 한자를 만든 사람은 먼저 옆으로 서 있는 사람, ‘人(사람 인)’을 만들었다. 이후 이 사람이 무릎을 꿇고 앉은 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모습에서 단정한 여인 ‘女(여자 녀)’가 파생되었다. 그리고 ‘女’의 가슴에 두 개의 점을 더해 젖 먹이는 능력이 있는 어머니 ‘母(어미 모)’를 파생시켰다. 어머니의 머리에 세 가닥 머리카락을 더하면 ‘每(매양 매)’가 되어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뜻하고, 여기에서 ‘모든’이라는 의미가 생겼다. ‘每’ 옆에 한 손과 빗이 더해지면 ‘敏(민첩할 민)’이 되고, 빠른 속도로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손, 즉 민첩함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敏’ 밑에 땋은 머리 ‘糸(실 사)’를 더하면 ‘繁(번잡할 번)’이 되고, 교차시켜 땋은 머리가 된다.
한자의 비밀을 푸는 5가지 점검 원칙
또한 한자 기원에 대한 합리적인 해석을 위해 5가지 검증 원칙을 세웠다. ①갑골문, 금문의 자형에 부합해야 한다. ②역사적인 사실이나 선진시대의 서적 기록에 부합해야 한다. ③모든 한자 부호에 대한 해석은 일치해서 그 한자 부호를 포함한 다른 한자에서도 똑같이 쓰여야 한다. ④파생된 뜻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⑤자형과 뜻이 일관성 있게 변화해야 한다. 예를 들어 ‘辛(매울 신)’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한자이다. 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동한의 허신은 ????설문해자????에서 ‘辛’이 사람의 허벅지를 닮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辛’의 갑골문 및 금문 등을 아무리 봐도 사람의 허벅지로는 안 보인다. 근대에 일부 학자들은 장작을 패는 도끼라고 말했고, 누구는 죄인을 체포하여 씌운 칼이라고 말했다.
이상의 각 주장에 저자의 다섯 가지 점검 원칙을 적용하면 적잖은 모순이 발견된다. 먼저 선진의 고서에서 ‘辛’은 죄의 의미가 있지만 칼의 의미는 없다. 그러면 죄인을 어떻게 정의할까? 요(堯), 순(舜), 우(禹), 공자(孔子), 맹자(孟子) 등은 모두 ‘하늘의 이치를 거스른 사람’이라고 죄인을 형용했다. 따라서 나는 ‘辛’을 “‘屰(거스를 역), 上(윗 상, 二)’으로 이루어졌고, 하늘의 이치를 거스른 사람을 나타낸다”고 설명한다. 한자꼴을 보면 ‘辛’의 옛 한자는 하늘의 이치를 거스른 사람의 모양과 완전히 일치하지만 형구의 모양과는 거리가 멀다. 또 옛 문물에서도 ‘辛’과 모양이 비슷한 형구를 찾을 수가 없다. ‘辛’이 들어간 모든 옛 한자를 살펴보면 ‘기궐설’에 많은 모순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뜻을 살펴보면 ‘辛’이 들어가는 모든 한자는 ‘하늘의 이치를 거스른 죄인’을 이용해서 해석할 수 있지만 ‘형벌에 쓰인 도구’로는 많은 한자를 합리적으로 해석할 수가 없다.
이렇듯 한자의 비밀을 푸는 다섯 가지 점검 원칙은 한자나무 시스템을 지키는 다섯 개의 기둥이요, 고금을 통틀어 한자를 체계적이고 합리적이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완벽한 문자 시스템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랴오원하오
저자는 현재 국립 타이베이 상업기술대학에서 정보학과 부교수 겸 도서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의 갑골문 연구 결과를 정리해 〈한자 용(龍)은 원래 하늘의 뜻을 거스른 용이었다〉 〈문신 풍속이 한자에 준 영향〉 〈한자의 숲에서 상제(上帝)를 만나다〉 〈한자의 술 향기를 음미하다〉 〈아름다운 양을 만나다〉 등의 글로 발표했다. 저서로는 《한자나무: 그림 문자로 풀어내는 사람의 오묘한 비밀》 《한자나무 2: 신체기관에서 파생된 한자 지도》 《한자나무 3: 동식물과 관계있는 한자》 《한자나무 4: 물건, 집과 관계있는 한자》 등이 있다.
타이완 대학교 전기기계학과를 졸업하고 컴퓨터에 정통한, 한마디로 뼛속 깊이 ‘이공계 사람’인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전문가들마저 두려워한다는 문자학(文字學)을 접하고 깊은 흥미를 느끼게 된다. 저자는 지금까지 나온 저명한 학자들의 연구를 따라가며 한자의 세계에 푹 빠졌지만 흥미가 커질수록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아졌다.
이에 저자는 전공인 컴퓨터의 정보처리 기능을 활용하여 한자들 사이의 연관관계를 계통화하면서 한자의 기원을 더욱 쉽고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방식을 연구했고, 마침내 밀접한 관계성을 가진 한자들을 연결하여 ‘한자나무’라는 다이어그램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10여 년 동안 문자학에 심취해서 찾은 한자와 한자 사이의 논리를 ‘한자나무’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한 것으로, ‘사람’〔人〕과 관련 있는 한자 500자를 각각의 변천 과정과 연관 정도에 따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는 이공계 특유의 명쾌한 태도로 각 한자들 사이의 관계성을 쉽게 설명하면서, 기존 연구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한자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찾아나간다. 부수도 다르고, 겉보기에도 전혀 달라 보이는 한자가 사실은 하나의 글자에서 파생, 변화해온 것임을 밝히는 과정이 아주 흥미롭다. 또한 저자의 설명이 간단명료해서 한자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한자 세계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옮긴이 : 김락준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충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공업대학과 상하이재경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출 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학습편』 『온라인, 다음 혁명』 『돈은 잠들지 않는다』 『탐정 혹은 살인자』 『완벽하지 않은 것이 더 아름 답다』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하버드 말하기 수업』 『화폐경제』(전2권) 등이 있다.
목 차
서문
제5장 몸과 마음
‘月(달 월)’에서 파생된 한자
‘夕(저녁 석)’에서 파생된 한자/ 夕저녁 석/ 多많을 다/ 名이름 명/ 外바깥 외/ 夢꿈 몽/ 飧저녁밥 손
달빛을 의미하는 한자/ 明밝을 명/ 朝아침 조/ 廟사당 묘 / 望바랄 망, 보름 망/ 閒한가할 한, 사이 간
‘肉(고기 육)’에서 파생된 한자/ 肩어깨 견/ 腔속 빌 강/ 肢팔다리 지/ 胃위장 위/ 脊등마루 척/ 肥살찔 비/ 胖클 반, 희생 반쪽 판/ 半반 반/ 有있을 유/ 祭제사 제/ 厭싫어할 염, 누를 엽, 빠질 암/ 胞세포 포, 여드름 포/ 育기를 육
‘骨(뼈 골)’에서 파생된 한자/ 骨뼈 골/ 冎뼈 발라낼 과/ 咼입 비뚤어질 괘·와, 화할 화, 가를 과/ 過지날 과, 재앙 화/ 禍재앙 화/ 歹살 바른 뼈 알, 몹쓸 대/ 歿죽을 몰 / 沒빠질 몰, 가라앉을 몰 / 死죽을 사/ 屍시체 시/ 葬장사 지낼 장/ 列벌일 렬·열/ 餐밥 찬, 물말이할 손
‘月(달 월)’로 바뀐 한자/ 前앞 전/ 朕나 짐/ 勝이길 승/ 俞대답할 유, 나라이름 수/ 偷훔칠 투/ 愉즐거울 유, 구차할 투/ 逾넘을 유, 구차스러울 투/ 丹붉은 단, 정성스러울 란·난/ 青푸를 청/ 朋벗 붕/ 雁기러기 안
‘心(마음 심)’에서 파생된 한자
惢꽃술 쇄·예/ 思생각 사, 수염이 많을 새/ 惑미혹할 혹/ 慮생각할 려·여, 사실할 록·녹/ 悉다 실/ 念생각 념·염/ 忘잊을 망/ 意뜻 의/ 志뜻 지, 기치 지/ 忍참을 인/ 息쉴 식/ 慫권할 종, 놀랄 종/ 急급할 급/ 聰귀 밝을 총/ 憂근심 우/ 悶답답할 민/ 愾성낼 개, 한숨 쉴 희, 이를 흘/ 惠은혜 혜/ 慶경사 경/ 鹿사슴 록·녹/ 愛사랑 애/ 恕용서할 서/ 怒성낼 노·로/ 怨원망할 원/ 患근심 환/ 惡악할 악, 미워할 오/ 亞버금 아, 누를 압/ 忝더럽힐 첨/ 恥부끄러울 치/ 態모습 태/ 怯겁낼 겁/ 性성품 성/ 悌공손할 제/ 弟아우 제
제6장 머리
‘頭(머리 두)’에서 파생된 한자
사람의 머리와 귀신의 머리/ 思생각 사, 수염이 많을 새/ 黑검을 흑/ 鬼귀신 귀/ 畏두려워할 외
탈을 쓴 머리/ 異다를 이·리/ 戴(머리 위에)일 대/ 冀바랄 기/ 糞똥 분
동물의 머리/ 萬일만 만/ 邁멀리 갈 매/ 厲(표면을)갈 려·여/ 禺긴꼬리원숭이 우/ 偶짝 우/ 愚어리석을 우/ 寓부칠 우
‘自(스스로 자)’에서 파생된 한자
鼻코 비/ 畀줄 비
‘코를 자르는’ 형벌/ 劓코 벨 의/ 臬말뚝 얼
머리/ 首 머리 수/ 縣 고을 현, 매달 현/ 懸 달 현/ 道 길 도/ 導 인도할 도
코의 기능/ 臭 냄새 취, 맡을 후/ 息 쉴 식
얼굴/ 面 낯 면, 밀가루 면/ 靦 뻔뻔스러울 전, 부끄러워할 면
사람의 머리/ 頁 머리 혈, 책 면 엽/ 煩 번거로울 번, 괴로워할 번/ 憂 근심 우/ 順 순할 순/ 須 모름지기 수, 수염 수/ 頒 나눌 반, 머리 클 분/ 頃 이랑 경, 잠깐 경, 반걸음 규
‘目(눈 목)’에서 파생된 한자
눈썹/ 眉 눈썹 미/ 媚 아첨할 미, 예쁠 미
‘目(눈 목)’에서 파생된 두 가지 의미 - 참관과 성찰/ 看볼 간/ 見볼 견, 뵈올 현/ 艮괘 이름 간, 그칠 간, 은(銀) 은, 끌 흔/ 限한할 한, 심할 은/ 恨한 한 很패려궂을 흔/ 狠사나울 한, 원한을 품을 항, 물 간/ 眼눈 안, 눈 불거질 은/ 痕흉터 흔/ 省살필 성, 덜 생/ 相서로 상, 기원할 양/ 眇애꾸눈 묘/ 渺아득할 묘/ 盲소경 맹, 눈 멀 맹, 바라볼 망/ 冒무릅쓸 모/ 曼길게 끌 만/ 幔막 만/ 嫚업신여길 만, 아름다울 원/ 僈얕볼 만/ 慢거만할 만, 느릴 만/ 眔뒤따를 답/ 遝뒤섞일 답/ 褱품을 회/ 懷품을 회/ 壞무너질 괴, 앓을 회/ 鰥환어(전설상의 큰 물고기) 환/ 睡졸음 수, 잘 수/ 蔑업신여길 멸/ 夢꿈 몽/ 瞿놀랄 구, 창(무기) 구/ 衆 무리 중
‘臣(신하 신)’에서 파생된 한자/ 宦벼슬 환/ 臤어질 현, 굳을 간/ 堅굳을 견/ 賢어질 현/ 豎세울 수/ 緊긴할 긴/ 臥누울 와, 엎드릴 와/ 監볼 감/ 臨임할 임·림/ 鑑거울 감/ 鹽소금 염/ 臧착할 장/ 藏감출 장/ 臟오장 장
‘直(곧을 직, 값 치)’에서 파생된 한자/ 直곧을 직, 값 치/ 悳큰 덕, 덕 덕/ 德큰 덕, 덕 덕/ 聽들을 청/ 盾방패 순, 사람 이름 돈, 벼슬 이름 윤/ 遁숨을 둔, 달아날 둔, 뒷걸음칠 준/ 循돌 순, 좇을 순
‘耳(귀 이)’에서 파생된 한자/ 耳귀 이
귀로 소리를 듣다/ 聆들을 령·영/ 聊애오라지 료·요/ 聞들을 문/ 聲소리 성
비밀스러운 통신 방법/ 聶소곤거릴 섭, 칠 접/ 懾두려워할 섭/ 攝다스릴 섭, 잡을 섭, 편안할 녑·엽, 깃 꾸미개 삽/ 聳솟을 용, 두려워할 송/ 躡밟을 섭/ 咠소곤거릴 집/ 緝모을 집, 이을 즙/ 輯모을 집
적장의 귀를 자르고 상을 받다/ 取가질 취/ 最가장 최/ 聯연이을 연·련
지혜를 듣는 평범한 사람/ 聖성인 성/ 聽들을 청
귀를 닮은 사물/ 弭활고자 미, 그칠 미
‘牙(어금니 아)’에서 파생된 한자
齒이 치/ 齔이 갈 친·츤/ 七일곱 칠/ 穿뚫을 천
제7장 입
입이나 소리와 관계있는 ‘口(입 구)’
‘厶(사사 사)’ - 엷게 흐르는 구름/ 이를 운, 구름 운/ 允맏 윤, 진실로 윤, 마을 이름 연/ 公공평할 공/ 私사사 사/ 以써 이/ 台별 태, 태풍 태, 기뻐할 이, 대 대/ 厷팔뚝 굉, 클 굉/ 宏클 굉/ 雄수컷 웅/ 肱팔뚝 굉/ 弘클 홍, 넓을 홍/ 强강할 강/ 矣어조사 의/ 牟소 우는 소리 모, 보리 모, 어두울 무/ 鬼귀신 귀
‘曰(가로 왈)’ - 입을 열고 말하다/ 替바꿀 체, 참람할 참/ 書글 서/ 者놈 자/ 魯노나라 노·로, 노둔할 노·로/ 會모일 회/ 曾일찍 증/ 甑시루 증/ 曷어찌 갈/ 昌창성할 창
‘亼(삼합 집)’ - 꾹 다문 입/ 合합할 합, 쪽문 합/ 令명령할 령·영/ 命목숨 명/ 今이제 금/ 含머금을 함/ 念생각 념·염/ 貪탐낼 탐/ 吟읊을 음, 입 다물 금/ 侖생각할 륜·윤/ 僉다 첨, 여러 첨/ 食밥 식, 먹을 식/ 龠피리 약/ 籥피리 약/ 龢화할 화/ 和화할 화/ 余나 여/ 餘남을 여/ 舍집 사, 버릴 사/ 捨버릴 사/ 舒펼 서/ 荼씀바귀 도/ 途길 도/ 除덜 제/ 徐천천히 할 서/ 敘펼 서, 차례 서/ 倉곳집 창/ 金쇠 금
‘舌(혀 설)’ - 입에서 나와 움직이는 물체/ 言말씀 언/ 善착할 선/ 誩말다툼할 경/ 競다툴 경/ 音소리 음/ 意뜻 의/ 竟마침내 경
‘古(옛 고)’ - 십대에 걸쳐 전해지다/ 古옛 고/ 故연고(일의 까닭) 고/ 居살 거/ 固굳을 고
‘吅(부르짖을 훤, 엄할 엄)’ - 쉬지 않고 외치는 큰소리/ 哭울 곡/ 喪잃을 상/ 咢시끄럽게 다툴 악/ 雚황새 관/ 咒빌 주/ 喿울 소·조/ 囂왁자할 효
‘告(알릴 고)’ - 쇠뿔 나팔을 불며 알리다/ 告알릴 고/ 造지을 조/ 鵠고니 곡, 과녁 곡
‘可(옳을 가)’ - 돌을 치며 노래하다/ 可옳을 가/ 哥노래 가/ 歌노래 가/ 何멜 하, 어찌 하/ 奇기이할 기, 의지할 의/ 騎말 탈 기/ 寄부칠 기
‘右(오른쪽 우, 도울 우)’ - 인도하고 부축하다/ 右오른쪽 우, 도울 우/ 若같을 약
‘加(더할 가)’ - 힘을 내는 소리/ 加더할 가/ 賀하례할 하/ 嘉아름다울 가
입과 관련된 나머지 ‘口(입 구)’/ 甘달 감/ 某아무 모/ 香향기 향/ 事일 사/ 吏벼슬아치 리·이, 관리 리·이/ 君임금 군/ 后임금 후, 뒤 후/ 司맡을 사/ 句글귀 구·귀, 올가미 구/ 局판(장기·바둑) 국/ 知알지/ 吉길할 길/ 占점칠 점, 점령할 점/ 否아닐 부, 막힐 비/ 不아닐 부·불 / 呑삼킬 탄
입이나 소리와 무관한 ‘口(입 구)’ 198
‘凡(무릇 범)’에서 파생된 한자 199 / 凡무릇 범 201 / 同한가지 동 201 / 興일 흥, 피 바를 흔 202 / 風바람 풍/ 旁곁 방, 달릴 팽/ 鳳봉새 봉/ 丹붉을 단, 정성스러울 란·난/ 靑푸를 청/ 彤붉을 동/ 佩찰 패/ 舟배 주/ 般가지 반, 일반 반/ 航배 항
井(우물 정)’에서 파생된 한자/ 阱함정 정/ 穽함정 정/ 刑형벌 형, 탕기 형/ 型모형 형/ 里마을 리·이, 속 리·이/ 畊밭 갈 경/ 耕밭 갈 경
‘向(향할 향)’에서 파생된 한자/ 向향할 향/ 尚오히려 상/ 堂집 당/ 當마땅 당
‘高(높을 고)’에서 파생한 한자/ 高높을 고/ 京서울 경/ 就나아갈 취, 관대할 여/ 亭정자 정/ 亮밝을 량·양/ 嵩높은 산 숭/ 臺대 대/ 豪호걸 호/ 毫터럭 호
‘石(돌 석)’에서 파생된 한자/ 石돌 석/ 宕호탕할 탕/ 厚두터울 후/ 磊돌무더기 뢰·뇌
‘品(물건 품)’에서 파생된 한자/ 區구분할 구, 지경 구, 숨길 우/ 臨임할 임·림/ 器그릇 기
‘呂(성씨 려·여, 법칙 려·여, 음률 려·여)’에서 파생된 한자/ 呂성씨 려·여, 법칙 려·여, 음률 려·여/ 予 나 여, 줄 여/ 紓느슨할 서/ 抒풀 서/ 杼북 저, 상수리나무 서/ 序차례 서/ 預맡길 예, 미리 예/ 野들 야
‘串(땅 이름 곶, 꿸 관, 꿰미 천, 꼬챙이 찬)’에서 파생된 한자/ 串땅 이름 곶, 꿸 관, 꿰미 천, 꼬챙이 찬/ 毌꿰뚫을 관/ 貫꿸 관, 당길 만/ 實열매 실/ 患근심 환
‘中(가운데 중)’에서 파생된 한자/ 中가운데 중/ 沖화할 충, 빌 충, 찌를 충/ 忠충성 충/ 衷속마음 충/ 史역사 사/ 仲버금 중
‘豆(콩 두)’에서 파생된 한자/ 登오를 등/ 豎세울 수/ 短짧을 단/ 豈어찌 기, 개가 개/ 愷편안할 개/ 凱개선할 개
‘壴(악기 이름 주)’에서 파생된 한자/ 壴악기 이름 주/ 鼓북 고/ 喜기쁠 희/ 豐풍년 풍, 부들 풍/ 豊풍년 풍, 부들 풍, 예도 례·예, 굽 높은 그릇 례·예/ 禮예도 예·례/ 醴단술 예·례/ 彭성씨 팽, 곁 방/ 尌하인 주, 세울 수/ 樹나무 수
‘囗(에워쌀 위, 나라 국)’에서 파생된 한자/ 囗에워쌀 위, 나라 국/ 或혹 혹, 나라 역/ 惑미혹할 혹/ 域지경 역/ 國나라 국/ 韋가죽 위/ 圍에워쌀 위, 나라 국/ 違어긋날 위/ 衛지킬 위/ 囚가둘 수/ 困곤할 곤
‘田(밭 전)’과 ‘用(쓸 용)에서 파생된 한자/ 男사내 남/ 虜사로잡을 로·노/ 番차례 번/ 翻날 번/ 播뿌릴 파/ 審 또는 宷 살필 심/ 奥깊을 오, 따뜻할 욱/ 粵말 내킬 월/ 甫클 보, 채마밭 포/ 苗모 묘/ 圃채마밭 포/ 匍길 포/ 尃펼 부, 퍼질 포/ 傅스승 부/ 博넓을 박/ 敷펼 부/ 周두루 주/ 甬길 용/ 通통할 통/ 勇날랠 용/ 佃밭 갈 전/ 庸떳떳할 용, 쓸 용
‘㕣(산속의 늪 연, 공평할 공)에서 파생된 한자/ 㕣산속의 늪 연, 공평할 공/ 沿물 따라갈 연, 따를 연/ 鉛납 연/ 船배 선/ 谷골 곡, 곡식 곡/ 容얼굴 용/ 欲하고자 할 욕/ 浴목욕할 욕/ 裕넉넉할 유
제8장 손 266
한 손을 표현한 한자
‘????’ - 왼손/ 左왼 좌/ 右오른쪽 우, 도울 우/ 有있을 유/ 灰재 회/ 巾수건 건/ 布베 포/ 經지날 경, 글 경/ 莖줄기 경/ 隨따를 수, 게으를 타/ 隋수나라 수, 떨어질 타/ 墮떨어질 타, 무너뜨릴 휴/ 惰게으를 타/ 差다를 차, 차별 치, 버금 채/ 穩평온할 온/ 隱숨길 은
‘攴(칠 복) 또는 攵(칠 복)’ - 손에 물건을 들다/ 敗패할 패/ 啟열 계/ 肇비롯할 조/ 牧칠 목/ 赦용서할 사/ 改고칠 개/ 求구할 구/ 救구원할 구/ 丙남녘 병, 셋째 천간 병/ 更다시 갱, 고칠 경/ 便똥오줌 변, 편할 편
‘殳(몽둥이 수)’ - 손에 긴 몽둥이를 들다/ 役부릴 역/ 投던질 투, 머무를 두/ 擊칠 격/ 發필 발, 쏠 발/ 毁헐 훼/ 段층계 단/ 匹짝 필/ 殸(소리 성) 또는 磬(경쇠 경)/ 聲소리 성/ 罄빌 경, 경쇠 경/ 般가지 반, 일반 반/ 殷성할 은, 은나라 은/ 殿전각 전/ 疾병 질/ 病병 병/ 殹앓는 소리 예/ 醫의원 의
‘寸(마디 촌)’ - 조심스러운/ 守지킬 수/ 寺절 사, 관청 시/ 待기다릴 때/ 等무리 등, 가지런할 등/ 時때 시/ 尋찾을 심/ 封봉할 봉/ 邦나라 방/ 討칠 토/ 付줄 부/ 府마을 부/ 得얻을 득/ 奪빼앗을 탈/ 奮떨칠 분/ 酋우두머리 추/ 尊높을 존/ 耐견딜 내/ 專오로지 전
‘爪(손톱 조)’ - 뭔가를 잡고 있는 손/ 采풍채 채, 캘 채/ 彩채색 채/ 菜나물 채/ 舀퍼낼 요/ 稻벼 도/ 蚤벼룩 조/ 虐모질 학/ 為하 위, 할 위/ 爯들 칭/ 稱일컬을 칭, 저울 칭
‘力(힘 력·역)’ - 튼실한 팔/ 男사내 남/ 虜사로잡을 로·노/ 功공 공/ 勞일할 노·로/ 協화합할 협/ 劫위협할 겁/ 勦노곤할 초, 끊을 초/ 巢새집 소/ 飭신칙할 칙/ 幼어릴 유/ 窈고요할 요/ 劣못할 렬·열
‘聿(붓 율)’ - 붓을 쥔 손/ 筆붓 필/ 律법칙 률·율/ 建세울 건, 엎지를 건/ 畫그림 화/ 書글 서/ 晝낮 주/ 肅엄숙할 숙/ 蕭쓸쓸할 소
‘九(아홉 구)’ - 열심히 팔을 길게 늘이다/ 九아홉 구/ 究연구할 구/ 仇원수 구/ 尻꽁무니 고/ 勻고를 균/ 均고를 균/ 旬열흘 순/ 染물들 염/ 軌바퀴 자국 궤/ 旭아침 해 욱/ 禸발자국 유/ 禹하우씨 우/ 萬일만 만/ 禺긴 꼬리 원숭이 우/ 禽새 금/ 擒사로잡을 금/ 离떠날 리·이, 산신 리·이/ 離떠날 이·리
‘手(손 수)’ - 다섯 손가락/ 失잃을 실/ 拜절 배, 뺄 배/ 找채울 조/ 拿잡을 나/ 折접을 접·절, 끌 랍·납/ 析쪼갤 석
‘叉(갈래 차, 작살 차)’ - 갈라진 손가락/ 叉갈래 차, 작살 차/ 朮차조 출, 재주 술/ 術재주 술/ 述펼 술/ 殺죽일 살, 감할 살/ 刹절 찰
‘丑(소 축, 추할 추)’ - 비틀어 돌린 손/ 丑소 축, 추할 추/ 羞부끄러울 수/ 鬥싸울 두·투·각/ 鬧시끄러울 료·요·뇨/ 鬩다툴 혁
한쪽 손을 표현한 나머지 한자/ 隻외짝 척/ 雙두 쌍, 쌍 쌍/ 秉잡을 병/ 兼겸할 겸/ 廉청렴할 렴·염, 살필 렴·염/ 賺속일 잠, 돈 벌 잠/ 謙겸손할 겸/ 隶미칠 이·대, 종 례·예/ 逮잡을 체, 탈 태/ 盡다할 진/ 彗살별 혜·수·세/ 慧슬기로울 혜/ 雪눈 설/ 芻꼴 추/ 犓소 먹일 추/ 鶵난새 추 또는 雛병아리 추/ 趨달아날 추, 재촉할 촉/ 支 지탱할 지, 가를 지/ 反 돌이킬 반, 돌아올 반/ 馭말 부릴 어/ 皮가죽 피/ 克이길 극/ 父아버지 부, 아비 부/ 斧도끼 부/ 尹성씨 윤, 다스릴 윤/ 君임금 군/ 尤더욱 우/ 就나아갈 취, 관대할 여/ 疌베틀 디딜판 섭, 빠를 첩/ 丈어른 장/ 叟늙은이 수
두 손을 표현한 한자
협력과 투쟁/ 友벗 우/ 爭다툴 쟁/ 箏쟁 쟁/ 爰이에 원/ 曳끌 예
복을 빌다/ 申거듭 신, 아홉째 지지 신/ 神귀신 신/ 電번개 전
돈을 세고 계산하다/ 具갖출 구/ 算셈 산/ 共한가지 공/巷거리 항
바치는 것과 받는 것/ 承이을 승/ 奉받들 봉/ 受받을 수
구조/ 丞정승 승, 도울 승, 나아갈 증/ 蒸찔 증
무기 소지/ 兵병사 병/ 戒경계할 계
오락 / 弄희롱할 롱·농/ 弈바둑 혁/ 異다를 이·리
네 손이 함께 일하다/ 舁마주 들 여, 들 거/ 與더불 여, 줄 여/ 輿수레 여/ 興일 흥, 피 바를 흔
두 손을 표현한 나머지 한자/ 盥대야 관, 깨끗할 관/ 臾잠깐 유/ 開열 개, 평평할 견/ 帥장수 수, 거느릴 솔/ 舂찧을 용
제9장 다리와 길
‘止(발 지, 그칠 지)’에서 파생된 한자
‘夂(뒤져 올 치·종)’ - 아래쪽을 향해 나아가다/ 降내릴 강, 항복할 항/ 隆높을 융·륭/ 复회복할 복, 다시 부/ 出날 출, 단락 척/ 各각각 각/ 咎허물 구/ 夏여름 하/ 冬겨울 동, 북소리 동/ 來올 래·내/ 麥보리 맥/ 憂근심 우/ 擾시끄러울 요, 움직일 우/ 後뒤 후, 임금 후/ 愛사랑 애/ 慶경사 경, 발어사 강/ 處곳 처/ 夆끌 봉
‘之(갈 지)’ 또는 ‘㞢(갈 지)’ - 출발점에 서다/ 㞢갈 지 또는 之갈 지/ 蚩어리석을 치/ 志뜻 지/ 先먼저 선/ 夌언덕 릉·능/ 贊도울 찬/ 陵언덕 릉·능/ 乏모자랄 핍/ 延늘일 연/ 貶낮출 폄/ 帀두를 잡
‘正(바를 정, 정월 정)’ - 정확하게 도착하다/ 正바를 정, 정월 정/ 定정할 정, 이마 정/ 征칠 정, 부를 징/ 是이 시, 옳을 시/ 焉어찌 언, 오랑캐 이/ 賓손님 빈
‘足(발 족)’ - 다리/ 跌거꾸러질 질/ 楚초나라 초, 회초리 초
‘辵 또는 辶(쉬엄쉬엄 갈 착)’ - 길을 걷다/ 辵쉬엄쉬엄 갈 착/ 進나아갈 진, 선사 신/ 送보낼 송/ 逐쫓을 축, 돼지 돈, 급급한 모양 적/ 官벼슬 관/ 追쫓을 추, 따를 추/ 師스승 사/ 遣보낼 견/ 辥 또는 辪허물 설/ 歸돌아갈 귀/ 連잇닿을 련·연, 거만할 련·연, 손숫물 련·연, 산 이름 란·난/ 運옮길 운/ 軍군사 군/ 徒무리 도
‘癶(등질 발)’ - 계단을 오르다/ 登오를 등/ 癸북방 계, 열째 천간 계/ 發필 발/ 戣양지창 규/ 揆헤아릴 규/ 葵해바라기 규, 아욱 규/ 睽사팔눈 규, 부릅뜬 모양 계
‘舛(어그러질 천, 잡될 준)’ - 어지러운 걸음걸이/ 桀홰 걸, 하왕 이름 걸/ 乘탈 승/ 粦도깨비불 린·인/ 舞춤출 무/ 韋가죽 위
‘止(발지, 그칠 지)’에서 파생된 나머지 한자/ 步걸음 보/ 涉건널 섭, 피 흐르는 모양 첩/ 些적을 사/ 此이 차/ 辰별 진, 때 신/ 晨새벽 신/ 農농사 농/ 震우레 진, 임신할 신/ 蜃큰 조개 신/ 辱욕될 욕/ 歷지날 력·역, 책력 력·역/ 武호반 무/ 賦부세 부/ 歰떫을 삽
‘行(다닐 행, 항렬 항)’ - 사방으로 통하는 길
衍넓을 연/ 銜재갈 함/ 衛지킬 위/ 衡저울대 형, 가로 횡
‘彳(조금 걸을 척)’ - 길/ 徙옮길 사, 고을 이름 사/ 往갈 왕/ 微작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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