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왕릉실록-삼국사기보다 더 재미있는 한국 고대사-(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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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규원
출판사항글로세움, 발행일:2021/12/23
형태사항p.51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57897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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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삼국 고대사 정립으로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자!


한민족의 역사는 유장하다. 단군왕검이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을 건국한 지가 올해로 4354년째다. 그 역사적 행간을 이 땅에서 존재하다 명멸한 나라들을 열거해보자.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삼한·삼국시대,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미·소 군정기, 대한민국이다. 1919년 중국 상해에서 수립된 임시정부로부터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산하면 햇수는 훨씬 소급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의 역사가 그러하듯이 대한민국 또한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반만 년 역사를 영위해 오는 동안 국가 주도 세력은 수시로 교체됐고, 국경마저도 국력의 성쇠에 따라 수없이 바뀌었다.
고대 국가인 고조선 당시만 해도 촌락이나 부족 집단이 소국가의 형태를 이뤄 끊임없이 다투며 이합집산했다. 그같은 다국가 형태의 극점을 이룬 게 바로 삼한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군웅열국 시대다.
삼국시대를 논함에 있어 가야도 신라·고구려·백제와 어깨를 겨눈 비중이 대등한 나라다. 김수로왕이 서기 42년 금관가야를 개국한 이래 서기 562년까지 전·후기로 나눠 서부 경남지역을 통치했던 연맹 국가다. 521년을 존속했다. 가야사는 기록으로 전하는 사료가 적어 사학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반도에서 다국가 시대를 종결짓고 통일국가 시대로 견인한 게 신라의 삼국통일이다. 30대 문무왕 8년으로 고구려는 28대 보장왕 27년이었다. 고구려가 차지했던 만주 일대가 아닌 대동강 이남의 강토였지만 당시의 신라로서는 국체를 지켜내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이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하며 228년간 고구려의 옛 땅을 다스렸지만 926년 거란에 멸망하기까지의 역사가 불분명하다.


한반도 고대사 사료 부족하나
삼국 왕릉을 통해 역사 규명!


한반도의 역사는 고대로 소급될수록 미궁에 빠지고 만다. 그 당시 역사적 사실을 입증할 사료적 근거가 희박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한국사 영역은 고려 중·후기에 쓰여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의존해 왔다. 오히려 중국 변방 역사서에 우리 고대사의 언급이 잦아 곧잘 인용되기도 한다. 왜 우리 선조들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집필하며 인용했던 《신라본기》, 《고구려본기》, 《백제본기》, 《가락국기》, 《화랑세기》 등의 소중한 역사서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못했을까.
하지만 우리 고대사를 새롭게 추적하고 규명함에 있어 좌절할 일만도 아니다. 바로 그 당시를 살다간 임금들이 묻힌 왕릉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직도 1971년 공주에서의 백제 무령왕릉과, 1973년 경주 천마총이 발굴돼 공개될 당시의 흥분과 환호를 잊지 못하고 있다. 발굴 유물을 통해 1500여 년 전의 왕실 문화와 생활·시대상이 고스란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세계 고고학계와 문화계도 한국의 찬란한 고대 문화에 경악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왕릉 조영은 장묘문화의 정수다.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경주·공주·부여·김해 등 각지에 왕릉으로 비정되는 거대한 무덤들이 많다. 남한 소재 조선왕릉 40기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왕릉의 역사와 문화 속에 인류 문명의 공감대가 담겨 있다는 국제적 가치를 인증받은 것이다. 북한과 만주지역에도 왕릉으로 추정되는 무덤들이 소수 있다.


천년 왕국 신라 통해 삼국 역사 고증
경주 36기 왕릉을 통해 역사 규명!


신라는 BC57년 박혁거세가 나라를 건국한 이래 56명의 왕이 992년 동안 왕권을 유지했다. 박·석·김의 세 성씨가 왕위를 번갈아 이어오긴 했지만 세계 왕조사에서도 드문 천년 왕국이었다. 따라서 신라사는 고구려·백제·가야를 포함한 4국의 역사까지 아우르게 된다.
신라 임금 56명 중 묘호가 비정된 왕릉 수는 37기에 이른다. 36기가 경주에 있고 1기는 경기도 연천에 있다. 이 밖에도 경주에는 발굴만 하면 임금의 실체가 밝혀질 수 있을 왕릉 규모의 무덤 수십 기가 산재해 있다. 그러나 고구려·백제·가야 왕릉은 거의 멸실돼 2~3기만 전해 올 뿐이다. 이 책 《삼국왕릉실록》이 신라 역사를 중심으로 집필한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왕릉 답사로 삼국 역사 재조명
땅의 이치 담은 왕릉 풍수도 풀어내


역사를 기술함에 있어 동시대를 살아보고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시대 사서를 저본삼아 후일에 쓰여진 방계 서적을 섭렵해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제까지의 역사서는 방대한 삼국의 역사를 따로따로 써서 이해가 더뎠고 읽는 불편도 뒤따랐다. 이 책 《삼국왕릉실록》은 통사적 서술 기법을 활용해 한 지면에서 삼국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다 신라 초기의 자생 풍수와 통일신라 이후 성행한 왕릉 풍수까지 쉽게 풀어내 자연과 땅의 함수관계를 추적해 냈다.
이 책의 역사적 시대 배경이 고대 영역이다 보니 피장자의 신분이 확실치 않은 왕릉이 부지기수였다. 발굴 유물의 출처와 확인에도 한계가 허다했다. 사서와 실증사학 사이 간극을 채울 수 있는 건 오직 현장 확인뿐이었다. 계절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사진 취재를 위해 왕릉과 고분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 방방곡곡을 가리지 않고 일일이 답사했다.

작가 소개

이규원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홍성중, 예산농고를 거쳐 대학에서는 중국어와 장례풍수학을 전공했다. 〈종교신문〉 취재부장, 〈세계종교신문〉 주필, 월간 〈광장〉 편집장과 〈세계일보〉 문화부장·논설위원을 역임했다. 고교시절 유효동 선생과의 인연으로 풍수학에 입문한 뒤 화엄학의 태두 탄허 대종사로부터 주역과 명리를 인가받고 황진경 조실 스님에게서 사찰풍수를 전수받았다. 현역 취재 30여 년간 종교와 풍수전문 대기자로서 다양한 기사와 글을 집필해왔다.
1995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을 타며 문단에 등단한 후 제6회 부원문학상과 제27회 한국기자상 본상(출판저작 부문), 제3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 종묘제례와 제111호 사직대제 전수교육을 이수했다. 〈온세종교〉 신문을 창간해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 부회장 및 〈조선일보〉 789사진클럽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저서로는 《조선왕릉실록》, 《명당은 살아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전통예인 백 사람》, 《대한민국 명당》, 《풍수로 읽는 인물열전》, 《한국사찰순례》(공저), 《한국의 차세대》(공저)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삼국문화 역사를 걷다
한반도의 고대국가 형성과 민족이동, 한민족의 역사를 재정립하다
신라의 장묘제도와 사생관, 이승과 정반대로 저승을 인식
신라 왕릉의 비밀, 천마총 발굴로 세계 고고학계 경악


⦁신라 1대 박혁거세 거서간
나정의 알에서 태어나 육촌장의 추대로 왕위에 오르다


⦁고구려 1대 동명성왕
활을 잘 쏘아 주몽이라 불리니 고씨로 창시해 고구려 시조 되다


⦁백제 1대 온조왕
100가구가 서해를 건너니 백제라, 잦은 전쟁 치르며 최강군으로 무장


⦁신라 2대 남해차차웅
비명에 간 부왕에 죄책감, 권력 투쟁에 절망하다


⦁신라 3대 유리이사금
혹독한 제왕 수업으로 조정 장악, 태평성대를 구가하다


⦁가야 연맹 가야 6국
아홉 간의 추대 받아 여섯 사내가 여섯 나라를 건국하니 가야라


⦁가락국 금관가야 김수로왕
황금상자에서 태어나 성이 김이라 가락국 왕으로 추대하다


⦁가락국 금관가야 허황옥
아유타국에서 배 타고 온 공주를 왕비로 삼다


⦁고구려 6대 태조왕
한민족 최대의 영토 제국 실현, 아시아 대륙의 맹주로 부상


⦁신라 4대 탈해이사금
권력 암투와 소국 간 영토 전쟁, 격동의 세월을 살다


⦁신라 경주 김씨 시조 김알지
경주 김씨의 시조 김알지, 천년 왕국 신라 절반 넘게 지배


⦁신라 5대 파사이사금
장가 잘 가서 왕이 되니 24년 만에 박씨 왕권 회복


⦁신라 6대 지마이사금
조상복 타고 나 왕좌에 올랐으나 후사 없어 수심이 가득하니


⦁신라 7대 일성이사금
생명보존 위해 왜국으로 망명, 우여곡절 귀국해 왕이 되었지만


⦁신라 8대 아달라이사금
족내 혼인으로 왕권 유지코자 했건만 불륜 파장으로 왕조사 다시 쓰다


⦁신라 9대 벌휴이사금
어부지리로 왕좌 얻으니 다시 석씨 왕조를 열다


⦁신라 10대 내해이사금
왕족 지지 속에 석씨 왕실의 만년대계 공고히 하다


⦁고구려 6대 동천왕
내우외환 정세에도 영토 확장, 죽어서도 만 백성의 존엄 받다


⦁신라 11대 조분이사금
백성을 자상히 보살피고 국가 발전에 기여 조분이라 칭하니


⦁백제 8대 고이왕
중국 요서 산동반도에 백제대국 건설, 한반도 한성 백제 오가며 양국 통치


⦁신라 12대 첨해이사금
반정으로 왕위에 올랐으나 자업자득 반정으로 마감하니


⦁신라 13대 미추이사금
경주 김씨가 전면에 부상, 신라 최초 수호신으로 신격화


⦁신라 14대 유례이사금
이복동생을 부마 삼으니 김씨에서 석씨로 왕권이 넘어가


⦁신라 15대 기림이사금
출신성분 미천한 사생아, 평생 병약하고 전쟁 혐오해


⦁신라 16대 흘해이사금
왜에 철천지원을 품었지만 결혼동맹으로 화친 유지


⦁고구려 16대 고국원왕
종묘사직 수호 못해 민심이반, 전쟁 중 목숨 잃고 영토도 빼앗겨


⦁신라 17대 내물마립간
왕의 칭호를 마립간으로 교체, 경륜부족 국가 위기 초래


⦁고구려 19대 광개토왕
영토확장 외 문치에도 탁월한 업적, 고구려가 천하의 중심임을 자부


⦁신라 18대 실성마립간
인질 원한 보복으로 국정 소홀, 복수의 화신되어 원수도 못 갚고 피살


⦁백제 18대 전지왕
외척 간 권력 다툼으로 국정 마비, 왜 왕녀와 결혼해 정통성 상실


⦁고구려 20대 장수왕
98세로 장수하며 영화 누리고 고구려 최대 전성기를 이끌다


⦁신라 19대 눌지마립간
살해당할 위기 넘겨 왕 되니, 김씨 왕실 장자승계 정착시켜


⦁신라 20대 자비마립간
왜와는 강경노선 펴 전쟁 수행, 국정 혁신하여 행정체계 보완


⦁백제 22대 문주왕
외척 간 권력 투쟁의 희생양, 부자가 비명에 생을 마감하다


⦁신라 21대 소지마립간
화평을 우선과제 삼았지만 내우외환으로 악재이어져


⦁백제 24대 동성왕
왜에서 성장 후 귀국 즉시 등극, 탁월한 국제 감각으로 외교술 발휘


⦁신라 22대 지증왕
국명을 신라로 통일 국정에 몰두, 우산국 정벌 후 독도 복속


⦁백제 25대 무령왕
백척간두에서 왕좌에 올라 섭라 편입 영토사에 변화 부르다


⦁신라 23대 법흥왕
가야 병합 국력 신장하고 불교 공인 말년에 승려 되다


⦁금관가야 10대 구형왕
신라에 조공외교로 위기 모면, 법흥왕에게 망국 후 보전책 흥정


⦁신라 24대 진흥왕
풍월도 정비 화랑으로 개편, 확장 영토 순행하며 순수비 건립


⦁백제 27대 위덕왕
자신의 실수로 비명에 간 부왕, 책임론 대두로 왕권 축소되니


⦁신라 25대 진지왕
정사를 맡기고 색탐에만 몰두, 강제 폐위되어 생을 마감하다


⦁신라 26대 진평왕
끊임없는 영토확장 전쟁에 시달려, 중원과 연대 외교전으로 나라경영


⦁백제 30대 무왕
왕자이나 미천한 신분으로 숨어 살아, 폭력 정권 타도 후 왕으로 추대되니


⦁신라 27대 선덕여왕
신라 최초의 여군주로 용상에 올라 왕권 행사의 시험대에 오르다


⦁신라 28대 진덕여왕
주변국의 여왕 경시 적극 대응, 당과 외교관계 통해 통치기반 닦아


⦁신라 29대 태종무열왕
폐왕 손자라는 고립무원 극복, 능란한 외교책사로 왕권 장악


⦁신라 추존왕 김유신
가야인으로 삼국통일 주역 되어 신하로서 세계 최초 왕으로 추존


⦁백제 31대 의자왕
충신은 내치고 간신 무리만 넘쳐, 왕의 방종으로 700년 사직 무너지다


⦁백제 부흥운동
왕과 권력자들은 나라를 내쳤으나 민초들이 봉기해 부흥군 이끌다


⦁고구려 28대 보장왕
정변으로 용상에 올랐으나 허수아비로 살다 망국왕 되다


⦁신라 30대 문무왕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 지키리, 동해에 수장된 세계 최초 수중릉


⦁고구려 부흥운동
고구려 유민들이 봉기하나 역부족, 30년 만에 발해로 거듭나다


⦁삼국연대표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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