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숙청의 역사』는 통일신라 신문왕 ‘진골 숙청’부터 김영삼 문민정부 ‘하나회 숙청’까지 권력의 정점을 둘러싼 쟁투의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이다. 1300여 년간 이 땅에서 최고 권력을 향한 도전과 응전의 치열한 기록이 긴장감 있는 필체로 박진감있게 펼쳐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경식
어릴 때부터 역사에 남다른 애착이 있었다. 한국사, 세계사, 전쟁사 등 역사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한자능력자격증을 취득했고,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에도 응시, 합격했다.
대학에서 정치외교를 전공으로, 역사는 부전공하다시피 했다. 첫 회사를 퇴사한 후 대학원에도 진학하려 했지만, 어머니의 강력한 등짝 스매싱이 우려돼 접었다.
현재 브런치에서 역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틈틈이 일반인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역사 강의에도 출강하고 있다.
국민일보, 한국경제, 파이낸셜뉴스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경제부, 산업부, 금융부, 증권부, 더미션 등을 거쳤다. 추후 기회가 된다면 역사기자로 활동해보고 싶은 꿈이 있다.
저서로 『정변의 역사』가 있으며 『숙청의 역사 _세계사편』을 집필 중이다.
목 차
서문
[01] 신문왕의 ‘진골 숙청’
창업에서 수성의 시대로
[02] 광종의 ‘호족·왕족 숙청’
빛나거나 미치거나
[03] 고려 무신들의 ‘문신 숙청’
쌓인 시체가 산과 같았다
[04] 조선왕조의 ‘왕씨 숙청’
고려 왕족들을 몰살하다
[05] 태종의 ‘외척 숙청’
처가와 며느리 집안을 도륙하다
[06] 세조의 ‘충신 숙청’
정통성 없는 왕의 잔혹한 무리수
[07] 연산군의 ‘사화’
희대의 폭군, 무차별 학살극
[08] 선조의 ‘기축옥사’
선비 1000여명이 떼죽음 당하다
[09] 숙종의 ‘환국’
살육에 기반한 극단적 정권교체
[10]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정치군인들을 일거에 척결하다
연대기 / 참고 문헌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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