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허남춘의 『눈 감고 보이는 것-슬로시티 제주』는 〈문화 이야기〉, 〈누군가에게 사랑일 때 아름답다〉, 〈교육부를 없애자〉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남춘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동경대학 객원연구원 역임. 탐라문화연구소장 역임. 현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고전시가와 가악의 전통', '제주의 음식문화'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우리는 새 길이 있다
문화 이야기
누군가에게 사랑일 때 아름답다
교육부를 없애자
김상곤 도종환 장관, 그건 아니죠
바람개비를 돌게 하는 힘
춤, 우리의 신명
노래와 민심의 조화
들판을 거닐며 느낀 생각
역사 교과서와 정치공작
실업률 최악의 세상을 바꿀 기회
박물관대 졸업생 여러분께
정치드라마에서 활로를 꿈꾸다
단일민족신화에서 다문화주의로
협력과 공감
한류는 사기다
이수만을 사법처리하라!
대한민국의 저질문화
한국음악은 없고 서양음악만 있는 나라
교황 방문, 대응하는 정치권
졸업생에 드리는 말씀, 취업하지 마라
신입생에게 권한다, 밥만 준비하지 말고 인생 전체를!!
떠나고 섞여라, 평화를 위해
제주 무형문화유산
추자도 맛 기행
침대 1
침대 2
밥상머리 교육을 키우자
민지의 꽃과 감동천지귀신(感動天地鬼神)
눈 감고도 보이는 길
신화 이야기
굿놀이에 담긴 철학
제주 신화의 운명신과 자연에 대한 태도
문전제에 감추어진 제주 전통과 삶의 철학
제주 신화 속의 평화 정신
왜 지금 제주 신화를 논하는가
궤네깃도와 제주 삼성신화
신화의 섬 제주
제주 이야기
제주도 운명신이 들어 올린 매
돌문화공원 돌탑 (거육대) 랜드마크를 위해
도지사의 퇴진 운동에 동참하며
100년 뒤 제주도
음식을 통해 본 제주 섬의 척박함과 반전(反轉)
드림타워 시리즈
이녁의 4.3
제2공항,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맡기자
미래 제주의 정체성을 위하여
제주에 살며 제주를 생각하다
어디서 보는 한라산이 아름다울까?
오름
환경과 평화, 그리고 슬로시티 1
제2공항을 전문가에게 맡기면 다 됩니까
도민에게 물어보자. 600억이 하찮은가
설국열차의 방식은 어리석다
해군기지보다 평화의 섬으로
사랑과 전쟁
감사원장님! 제주를 잊으셨나요
당신의 백성이고 싶습니다
강정, 힘이 없다. 그래도 평화!
우리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네
슬로푸드와 로컬푸드
천분의 삼
자연 속의 평화
아름다움에 대하여
자연치유의 섬 제주도를 위하여
중산간에 새로 지어진 산성(山城)을 보셨나요?
자연유산의 가치
환경과 평화, 그리고 슬로시티 2
문대통령의 무관심
중앙일보와 JTBC 사이
북한을 다루는 법
핵 마피아와 KBS 9시 뉴스
대선 후 우리가 갈 길
반기문 유엔사무충장의 반평화
예악, 참된 지도자의 덕목
중국의 100만 관광객과 동아시아 중심 제주
인간의 오만함이 극에 달하다
소와 돼지 살처분에 대한 우리의 변명
KBS를 사기업으로 독립시켜주자
기후변화와 절망적 보고서, 2050년 바다에 물고기가 사라진다
고전적 상투성 혹은 폭력성
극단적인 결정에서 놓여나기
올림픽, 베이징과 서울
칫따슬로 운동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기 1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기 2
자연환경과 인문환경
〈1박 2일〉과 〈퀴즈 대한민국〉이 우리에게 주는 것, 반(反) 생명
옛날의 평화
누군가를 위해 한 번쯤 뜨거운 사랑을
'꿈 꿔'와 '꿈 깨'
이중관리되는 인간과 자연
아이티의 아이들과 북쪽 아이들
MB님, 5년 동안 이 땅에 계셔야 합니다
알, 알, 알, 알에 대한 사랑
2011년, 핵과 자본주의의 폭발이 남긴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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