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읽는 세계사

고객평점
저자에드워드 브룩 히칭
출판사항현대지성, 발행일:2025/09/23
형태사항p.325 B5판:24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3972733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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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혼자만 알고 싶을 정도로 탐나는 영감의 보물 창고 같은 책!”_정대건(소설가, 『급류』 작가)


★★★ 정대건 소설가, 김헌 서울대 교수, 정우철 도슨트 강력 추천!

★★★ 300장의 희귀 유물 및 회화 이미지 수록


사랑을 삭제한 역사를 상상할 수 있는가?


환희와 절망, 배신과 복수, 희생과 구원…

이 모든 드라마의 배후에는 사랑이 있었다


역사, 신화, 예술을 넘나드는 1만 년의 사랑

50가지 유물에 아로새겨진 인류의 러브 스토리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 등 우리가 즐기는 모든 서사 예술에서 사랑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는 단골 소재다. 인물을 움직이고 서사를 전개시키는 가장 큰 동력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실제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인류 역사에서 사랑을 지워버린다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사랑으로 읽는 세계사』는 1만 년 인류 역사를 50가지 유물에 얽힌 아름답지만 기묘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되돌아본다. 전 세계 사랑의 신들에 관한 신화부터 역사 속 인물들의 러브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연애와 결혼에 관한 시대별 풍속과 ‘하트’ ‘키스’ ‘사랑 노래’같은 테마별 역사를 포함해 인류의 사랑이 얼마나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연인들의 정표와 명화에 숨겨진 기막힌 사연들 또한 읽는 재미를 더한다. 본문에는 300장의 컬러 이미지를 수록해 희귀 유물 및 예술품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마치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거대한 박물관을 감상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사랑을 말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사랑을 모른다


지금 바로 실시간 인기 음악 차트를 살펴보자. 언제나처럼 사랑을 노래하는 곡들이 대부분이다. TV 드라마나 영화에는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가 빠짐없이 나오고, 최근에는 ‘연프(연애 예능 프로그램)’ 열풍이 한창이다.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비해 정작 20~30대 사이에서는 연애를 기피하는 현상이 늘고 있다. 반면 결혼정보회사는 때아닌 호황을 맞이했다. 한편에선 교제 폭력, 로맨스 스캠 등 사랑을 가장한 범죄 소식도 들린다.

이처럼 사랑을 둘러싼 혼란한 양상은 되레 우리가 사랑에 얼마나 목매는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정작 사랑이란 무엇인지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사랑이 그토록 중요하다면 우리는 그것을 좀 더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랑으로 읽는 세계사』는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인류가 사랑을 해온 역사를 50가지 유물을 통해 되돌아본다. 기원전 9000년경의 이안 사크리 연인상을 시작으로 보이저호에 실린 골든 레코드까지 인류 최고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물 50가지를 엄선했다.


역사, 예술, 신화를 넘나드는

1만 년의 사랑 연대기


인류의 사랑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이 책은 그 답을 찾기 위해 1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사시대부터 시작해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로마, 중국, 인도 등 전 세계 고대 문명의 사랑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여다본다. 폼페이에서 발견된 에로틱 유물들(8장), 이집트의 부부 조각상(4장), 성애와 쾌락의 지침서 『카마수트라』(10장) 등 오늘날과 다름없이 열렬히 사랑했던 고대의 흔적을 더듬는다. 오랜 세월을 견디고 지금까지 전해진 사랑의 흔적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불변하는 사랑의 가치를 증명한다.

중세와 근대로 접어들면 역사 속 인물들의 드라마틱한 러브 스토리들이 등장한다. 두 번의 만남으로 평생을 사랑한 단테(14장), 남편의 복수를 위해 해적이 된 귀부인(15장), 자기 파괴적인 사랑에 시달려야 했던 프리다 칼로(48장) 등 이들의 사연에는 사랑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다양한 희노애락이 담겨 있다. 그 외에도 하트의 기원, 사랑 노래의 역사, 시대별로 보는 키스 등 사랑에 관한 테마별 역사를 톺아보는 장들이 흥미를 더한다.

때로는 은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이하고 노골적인 이야기도 있다. 일본의 춘화(37장), 부부싸움을 해결하는 결투 풍습(20장), 은밀한 섹스 클럽(39장) 등에 관한 이야기는 상식의 틀을 깨는 충격을 선사한다. 이러한 충격은 의도된 것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의 독자가 “사랑이 안겨주는 환희와 아픔을, 그리고 한 번씩은 두려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썼다. 두려움을 경험함으로써 우리는 사랑을 더욱 현실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보이저호에 실린 골든 레코드(50장)까지 이어지는 장대한 연대기를 마치면 이 책에서 다루는 사랑이 단순히 과거에만 머무는 역사가 아님을 알 수 있다. 1977년 발사된 보이저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를 항해하고 있고, 미래에도 그 항해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이처럼 사랑도 1만 년 전과 다름없이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앞으로도 살아남을 것이다. 사랑의 불변함으로 우리는 내 삶에서 찾아온 사랑을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다.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거대한 사랑의 박물관


이 책을 쓴 에드워드 브룩 히칭은 영국의 베스트셀러 논픽션 작가로, 방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독특한 주제를 선정해 기상천외한 역사책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책에는 늘 희귀한 유물과 예술품을 보여주는 삽화가 풍부하게 실려 있는데, 『사랑으로 읽는 세계사』에서도 그 특기가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총 300장에 달하는 고화질의 컬러 이미지를 수록했고, 삽화에 관한 재치 있는 해설과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도 덧붙였다. 책을 펼치면 마치 전문 도슨트와 함께 거대한 박물관을 거니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어판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장정과 디자인에도 세심한 공을 들였다. 시간의 무게를 견딜 튼튼한 하드커버 양장 제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고, 사랑의 빛깔을 닮은 금박·적박 후가공으로 심미성을 더했다. 커버를 덧씌워 서로 다른 두 가지 표지 디자인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책장에 소중히 오래 간직할 책,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달할 책으로 부족함이 없는 만듦새다.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사랑을 한다. 사랑을 삭제한 역사를 상상할 수 없듯, 사랑을 삭제한 삶도 상상할 수 없다. 미국의 칼럼니스트 프랭클린 P. 존스의 말처럼 “사랑은 세상살이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1만 년이라는 긴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이 책은 결국 변하지 않고 살아남는 것은 사랑뿐이라는 사실을 전한다. 불변하는 사랑의 가치를 증명하는 이 책으로 우리는 사랑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찾아온 사랑을 더욱 소중히 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드워드 브룩 히칭

영국의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 방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독특한 주제를 선정해 기상천외한 역사책을 주로 쓴다. 희귀한 유물과 서적, 지도에 얽힌 사연을 역사·지리·신화·예술을 아우르며 매력적으로 풀어낸다. 영국 왕립지리학회 회원이기도 한 그는 오래된 지도와 관련된 기이한 역사를 들여다보는 아틀라스(지도책) 시리즈를 펴내 전문가와 비평가, 독자의 찬사를 받았다.

지도 위에 그려진 거짓말들을 보여주는 『팬텀 아틀라스(The Phantom Atlas)』, 하늘의 지도를 통해 인류의 천체 관측 역사를 담은 『스카이 아틀라스The Sky Atlas』, 신화와 상상 속 사후 세계의 지도를 엮은 『악마 아틀라스(The Devil Atlas)』를 비롯해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 『광인의 갤러리(The Madman’s Gallery)』 등을 썼다.

19세기 영국의 유명 인쇄업자 윌리엄 블레이즈의 후손이자 고서적과 고지도를 취급하는 골동품상의 아들로 자라 어릴 적부터 역사에서 쉬이 간과되는 기묘한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다. 영국 엑서터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영화학을 전공했고, BBC의 인기 퀴즈쇼 프로그램 Quite Interesting에서 6년간 자료 조사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이후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가디언』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등에 글을 싣고, 다양한 TV・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버크셔의 저택에서 먼지투성이의 오래된 지도와 서적에 둘러싸여 글을 쓰며 지낸다. 


옮긴이 : 신솔잎

프랑스에서 국제대학을 졸업한 후 프랑스, 중국, 국내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번역 에이전시에서 근무했고, 숙명여대에서 테솔 수료 후, 현재 프리랜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면서 외서 기획 및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한 외국어를 접하면서 느꼈던 언어의 섬세함을 글로 옮기기 위해 늘 노력한다. 옮긴 책으로는 『유튜브 제국의 탄생』 『판타지는 어떻게 현실을 바꾸는가』 『스토리 설계자』 『결정력 수업』 『엄마의 멘탈 수업』 등이 있다.

목 차

추천사

들어가며


01 인류의 가장 오래된 입맞춤│아인 사크리 연인상(기원전 9000년경)

02 사랑과 정욕의 고대 신들│차탈회위크의 의자에 앉은 여인상(기원전 6000년경)

03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사랑│이난나와 두무지드의 결혼(기원전 2000-1500년경)

04 고대 이집트의 사랑│유니와 레네누테트의 부부 조각상(기원전 1294-1279년경)

05 고대 중국의 러브 스토리│복희여와도(8세기)

06 죽은 자의 손가락│케익스와 알키오네

07 테베의 신성 부대 이야기│카이로네이아의 사자(기원전 338년경)

08 고대 로마의 사랑│폼페이의 에로티카에서 하드리아누스와 안티노우스까지(123년경)

09 그리스・로마와 중세의 외설적인 부적들│순례자의 배지와 날개 달린 남근

10 성애와 쾌락의 지침서│『카마수트라』(2-3세기)

11 메소아메리카의 사랑│혀를 뚫는 레이디 쇼크 조각(726년경)

12 바이킹의 연애 가이드│스칸디나비아의 브로치(800-900년경)

13 아름다운 로자먼드의 비극│헨리 2세와 미로 속의 비밀(1166년경)

14 두 번의 만남, 필생의 사랑│베아트리체를 사랑한 단테(1265-1321년)

15 피투성이의 암사자│잔 드클리송의 '나의 복수'(1343-1359년)

16 죽은 아내를 위한 대관식│포르투갈의 페드루 1세와 이네스 드카스트루(1361년)

17 연인에게 바치는 궁전│타지마할과 사마르칸트의 모스크(15세기)

18 영원한 포옹│묘비와 석관에 새긴 부부 조각상

19 그림 속에 숨은 비밀│〈지오반니 아르놀피니와 그의 부인의 초상〉(1434년)

20 남편과 아내의 결투의 역사│한스 탈호퍼의 『싸움의 책』(1459년)

21 풀리지 않은 유니콘의 미스터리│〈유니콘 태피스트리〉(1499년)

22 하트(♥)의 기원│심장의 모양에서 사랑의 상징이 되기까지

23 문학 속 부정행위와 간통법의 역사│아이언 스파이더(15세기)

24 질투의 탑│중세 필사본 속 사랑(12-15세기)

25 사랑의 주문│마법의 파피루스와 중세의 주문서들

26 정조대에 잠긴 비밀│속박을 거부한 여성들

27 바다 위에서 넘실대는 사랑│섹스 너트와 스크림쇼, 수형자의 동전

28 불타는 사랑의 고통│〈불꽃에 둘러싸인 남자〉(1600년경)

29 심장의 지도를 그리다│〈애정의 땅〉(1654년)

30 사랑을 품속에 지니는 방법│연인의 눈 세밀화와 사랑의 정표들

31 무책임한 남편과 유능한 아내│엘리자베스 블랙웰의 『신비한 약초 도감』(1737-1739년)

32 밤거리의 여성들│『해리스의 코번트가든 여자 리스트』(1757-1795년)

33 전 세계를 항해한 최초의 여성│잔 바레의 비범한 사랑(1766년)

34 결혼이라는 매듭│요루바의 웨딩 사슬 조각상

35 사랑의 사기꾼들│제임스 그레이엄과 천상의 침대(1780년)

36 카사노바의 파란만장한 삶│자코모 카사노바의 『내 삶의 이야기』(1794년)

37 일본의 에로틱 예술, 춘화│〈어부 아내의 꿈〉(1814년)

38 심장이 없는 시체들│퍼시 셸리의 방랑하는 심장(1822-1852년)

39 비밀스러운 섹스 클럽│왕의 코담배갑과 거지의 축복(1822년)

40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초상화│새라 굿리지의 〈드러난 아름다움〉(1828년)

41 밸런타인데이의 역사│사랑의 은행에서 발행한 화폐(1847년)

42 우리는 왜 사랑을 노래할까?│러브 송의 역사와 〈슈신을 위한 사랑 노래〉

43 마음을 얻으려면 책을 선물하라│헨리 힐디치 벌클리존슨의 필사본(1870년경)

44 사랑의 밀어│빅토리아시대 암호 엽서와 꽃말(1837-1901년)

45 하늘이 맺어준 사랑?│열기구 결혼 열풍(18세기 말-19세기)

46 황금빛에 가려진 비밀│구스타프 클림트와 〈키스〉(1907-1908년)

47 시대별로 보는 키스│기원전 1만 년부터 20세기까지

48 집착에 사로잡힌 예술가의 사랑│프리다 칼로의 〈내 머릿속의 디에고〉(1943년)

49 데이팅 앱의 놀라운 역사│공개 구혼 신문광고부터 틴더까지(18-21세기)

50 태양계를 떠난 러브 스토리│보이저호의 골든 레코드(1977년-)


참고문헌

이미지 저작권자

감사의 글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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