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표 위 경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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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두걸
출판사항루아크, 발행일:2026/04/10
형태사항p.607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439134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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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중음악과 자본주의 경제가 함께 걸어온

지난 200여 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책!


이 책 《음표 위 경제사》는 대중음악과 자본주의 경제의 오랜 동행의 역사를 되짚는다. 지은이 이두걸 작가는 ‘대중음악이 자본주의의 발전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 왔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탐색한다. 지은이는 상업혁명과 산업혁명, 세계대전과 대공황, 냉전, 석유파동, 신자유주의의 등장에 이르기까지 세계경제의 변곡점마다 대중음악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과정에서 ‘대중’은 어떤 음악을 향유했는지 혹은 향유할 수밖에 없었는지 입체적으로 들려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두걸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종교학과 정치학을 공부했다. 2002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주로 경제부와 사회부, 논설위원실에서 기사와 칼럼을 썼다. 지금은 편집국 사회1부장을 맡으면서 언론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관훈언론상, 한국신문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빈부리포트》(공저) 등이 있다. 언젠가 베토벤 후기 피아노소나타에 도전하는 꿈을 꾼다.

목 차

들어가는 말


1장 산업자본주의, 부르주아와 ‘베토벤들’을 낳다

-영국, 제국에서 ‘세계의 공장’으로

-모차르트는 실패하고 베토벤은 성공한 까닭

-산업혁명의 양 날개 ‘나는 북’과 ‘증기기관’

-미네르바의 부엉이 베토벤, 날개를 펴다


2장 세계를 통합한 부르주아, 낭만을 노래하다

-미국, 19세기의 기린아로 우뚝 서다

-비더마이어시대를 위로한 낭만주의

-교통과 통신으로 하나되는 세계

-‘낭만의 시대’ 꽃피운 음악가들


3장 자본주의에 드리운 유령, 불황

-파국의 전조 드리운 자본주의

-민족주의 음악의 발흥

-“어떠한 낡은 쇠사슬도 우리를 막지 못한다!”

-고전음악사의 라이벌 바그너와 브람스

-웰컴 투 모던타임즈

-세기말의 이방인, 구스타프 말러


4장 ‘야만’의 시대, 그 속에서 울려 퍼진 재즈와 모더니즘음악

-본격화된 미국의 시대 그리고 대공황

-과학기술과 함께 진화하는 대중음악 그리고 재즈의 탄생

-뉴딜과 케인즈주의, 어떻게 세계 자본주의를 구원했나

-조성과 형식, 리듬의 혁신 이끈 현대음악

-‘신 공화국’ 독일과 소련의 성공과 좌절

-20세기의 베토벤, 쇼스타코비치


5장 호황에 들뜬 세계, 로큰롤에 홀리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중산층, 황금시대를 열다

-청춘의 음악 로큰롤의 탄생

-패전 딛고 일어서는 독일과 일본

-세상을 바꾼 ‘딱정벌레들’


6장 장기침체의 시대, 펑크와 디스코를 소환하다

-석유파동으로 멈춰 선 세계경제

-“You can check out any time you like, but you can never leave.”

-세계화의 물결, 전 세계를 덮치다

-“Video Killed the Radio Star?”


나가는 말ㆍ주ㆍ참고자료ㆍ찾아보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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