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문학을 꿈꾸는 모든 예비 작가들을 위하여
매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각종 문학상 응모 편수!
오늘 우리는 왜 작가를 꿈꾸는가?
매해 각종 문학상 응모에 신인들의 도전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이들보다 문학과는 전혀 상관없는 전공자들의 증가율이 훨씬 높다는 것. 또한 작품 투고 연령층에서도 불혹을 넘어 50~60대의 중장년층 응모자 또한 갈수록 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양한 원인을 꼽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첫째 평생직장 개념의 쇠퇴를 주된 원인으로 들고 있다. 즉 현재 몸담고 직장에 대한 만족도에 상관없이 불안한 노후를 위한 새로운 도전의 한 방식으로 문학상 응모를 꿈꾸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주목하는 원인은 바로 기존의 본격문학에서 벗어나 독자들과 호흡하는 대중문학의 발전이다. 기존의 무거운 주제와 문체의 문학에서 벗어나 재밌는 스토리와 가벼운 문체로 쓰인 작품에 독자들이 호응하고 있고 이러한 작품에 충분히 도전 가능하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2 소설은 머리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쓰는 것이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미술적 소양이 없어도 그림을 그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그림만 그런 것이 아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도 가끔은 노래 가사를 짓고 작곡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도 스스로 드라마를 쓰고 싶은 욕망에 빠질 때가 있다.
본격문학이든 대중문학이든 소설가를 꿈꾸기 위해서는 소설을 써야 하는 법. 그러나 정작 소설 집필을 계획하더라도 소설을 쓰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따른다. 문제는 소설 작법. 기존의 소설 작법에 관한 책들은 거의 대부분 문학의 우월성을 바탕으로 한 이론 중심 교육에 머물러 있었다. 따라서 보기에는 먹기 좋은 떡이지만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기존의 이론 중심 소설 작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소설 작법을 말하고 있다. 소설을 한 번도 써 보지 않은 사람마저 책에서 지시를 하는 대로 쓰기만 하면 한 권의 소설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 되어 있다. 단순한 발상에 의지해서 쓴 책은 결코 아니다. 저자가 직접 경험을 해 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지만 단순히 저자의 경험에만 의존한 것도 아니다. 저자의 제시하는 방법대로 소설을 완성한 ‘70대 은퇴인’도 있고 또한 대학에서 16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서 직접 활용해 본 성공적인 창작 방법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잘 드는 칼이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그건 ‘칼’이 아니고 장식품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소설 작법 정석’이 아무리 좋은 길을 안내해 줘도 눈으로만 읽고 끝난다면 그냥 작법 책에 불과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 당장 써야 한다. 지금 당장 쓰기 시작한다면 6개월 만에 장편소설을 완성 할 수가 있다. 이미 단편이나 중편을 써 본 독자라면 훨씬 빠른 시일에 장편을 완성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저자가 제시하는 각 과정을 통해 작은 발상만으로도 한 편의 소설을 만들어나가는 실질적인 방법을 확실히 터득할 수 있다.
20여 년 동안 무려 100여 권의 소설을 출간한 한만수 작가의 생생한 현장 소설 작법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실용 소설 작법에 목말라 있는 독자들의 갈증을 풀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 주요 목차
PART 1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라
1. 어떤 각오로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다
2. 왜 소설을 쓰려고 하는가?
3. 소설을 왜 쓰지 못하는가?
4. 당신은 소설가가 되고 싶은가?
5. 소설 쓰기는 어렵지 않다
6. 소설 쓰기 전에 워밍업하기
PART 2 장편소설 무작정 따라 쓰기
1단계 : 소설 소재 찾기
1. 소설의 소재는 다양하다
2. 소설의 소재 찾기
3. 소재를 바탕으로 사건 만들기
2단계 : 줄거리 만들기
1. 생각나는 대로 무조건 써라(원고 분량 A4 1장)
2. 줄거리 만들기
3. 기승전결로 확대하기(원고 분량 A4 4장)
4. 스토리 만들기(원고 분량 A4 4장)
3단계 : 꼭지 만들기
4단계 : 삽화 만들기
1. 삽화 만드는 법
2. 삽화 만들기(꼭지 당 A4 7장)
3. 삽화 이어 붙이기
4. 꼭지 이어 붙이기
PART 3 장편소설 쓰기
5단계 : 원고 수정하기
1. 원본은 따로 보관해야 한다
2. 어떻게 수정하는가
6단계 : 주제 보완하기
1. 소설의 주제란
2.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7단계 : 구성하기
1. 소설의 구성은
2. 사건의 구성
8단계 : 캐릭터 창조하기
1. 캐릭터 분류
2. 캐릭터 창조 방법
9단계 : 배경에 색칠하기
1. 배경 창조하기
2. 배경의 종류
10단계 : 시점 통일하기
11단계 : 묘사하기
1. 묘사 맛들이기
2. 묘사의 종류
3. 묘사는 어떻게
12단계 : 시작 부분 다듬기
1. 첫인상이 오래 간다
2.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
3. 깊이를 느낄 수 있게 써야 한다
4. 긴장하게 만들어야 한다
13단계 : 결말은 새로운 시작을 암시한다
14단계 : 문체 다듬기
1. 문체란
2. 문체는 작가의 목소리다
15단계 : 퇴고하기
1. 퇴고의 중요성
2. 큰 소리로 읽어 보자
3. 반드시 인쇄물로 퇴고한다
4. 숙성시킨 다음에 퇴고해 보자
1 문학을 꿈꾸는 모든 예비 작가들을 위하여
매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각종 문학상 응모 편수!
오늘 우리는 왜 작가를 꿈꾸는가?
매해 각종 문학상 응모에 신인들의 도전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이들보다 문학과는 전혀 상관없는 전공자들의 증가율이 훨씬 높다는 것. 또한 작품 투고 연령층에서도 불혹을 넘어 50~60대의 중장년층 응모자 또한 갈수록 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양한 원인을 꼽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첫째 평생직장 개념의 쇠퇴를 주된 원인으로 들고 있다. 즉 현재 몸담고 직장에 대한 만족도에 상관없이 불안한 노후를 위한 새로운 도전의 한 방식으로 문학상 응모를 꿈꾸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주목하는 원인은 바로 기존의 본격문학에서 벗어나 독자들과 호흡하는 대중문학의 발전이다. 기존의 무거운 주제와 문체의 문학에서 벗어나 재밌는 스토리와 가벼운 문체로 쓰인 작품에 독자들이 호응하고 있고 이러한 작품에 충분히 도전 가능하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2 소설은 머리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쓰는 것이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미술적 소양이 없어도 그림을 그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그림만 그런 것이 아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도 가끔은 노래 가사를 짓고 작곡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도 스스로 드라마를 쓰고 싶은 욕망에 빠질 때가 있다.
본격문학이든 대중문학이든 소설가를 꿈꾸기 위해서는 소설을 써야 하는 법. 그러나 정작 소설 집필을 계획하더라도 소설을 쓰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따른다. 문제는 소설 작법. 기존의 소설 작법에 관한 책들은 거의 대부분 문학의 우월성을 바탕으로 한 이론 중심 교육에 머물러 있었다. 따라서 보기에는 먹기 좋은 떡이지만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기존의 이론 중심 소설 작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소설 작법을 말하고 있다. 소설을 한 번도 써 보지 않은 사람마저 책에서 지시를 하는 대로 쓰기만 하면 한 권의 소설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 되어 있다. 단순한 발상에 의지해서 쓴 책은 결코 아니다. 저자가 직접 경험을 해 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지만 단순히 저자의 경험에만 의존한 것도 아니다. 저자의 제시하는 방법대로 소설을 완성한 ‘70대 은퇴인’도 있고 또한 대학에서 16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서 직접 활용해 본 성공적인 창작 방법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잘 드는 칼이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그건 ‘칼’이 아니고 장식품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소설 작법 정석’이 아무리 좋은 길을 안내해 줘도 눈으로만 읽고 끝난다면 그냥 작법 책에 불과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 당장 써야 한다. 지금 당장 쓰기 시작한다면 6개월 만에 장편소설을 완성 할 수가 있다. 이미 단편이나 중편을 써 본 독자라면 훨씬 빠른 시일에 장편을 완성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저자가 제시하는 각 과정을 통해 작은 발상만으로도 한 편의 소설을 만들어나가는 실질적인 방법을 확실히 터득할 수 있다.
20여 년 동안 무려 100여 권의 소설을 출간한 한만수 작가의 생생한 현장 소설 작법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실용 소설 작법에 목말라 있는 독자들의 갈증을 풀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 주요 목차
PART 1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라
1. 어떤 각오로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다
2. 왜 소설을 쓰려고 하는가?
3. 소설을 왜 쓰지 못하는가?
4. 당신은 소설가가 되고 싶은가?
5. 소설 쓰기는 어렵지 않다
6. 소설 쓰기 전에 워밍업하기
PART 2 장편소설 무작정 따라 쓰기
1단계 : 소설 소재 찾기
1. 소설의 소재는 다양하다
2. 소설의 소재 찾기
3. 소재를 바탕으로 사건 만들기
2단계 : 줄거리 만들기
1. 생각나는 대로 무조건 써라(원고 분량 A4 1장)
2. 줄거리 만들기
3. 기승전결로 확대하기(원고 분량 A4 4장)
4. 스토리 만들기(원고 분량 A4 4장)
3단계 : 꼭지 만들기
4단계 : 삽화 만들기
1. 삽화 만드는 법
2. 삽화 만들기(꼭지 당 A4 7장)
3. 삽화 이어 붙이기
4. 꼭지 이어 붙이기
PART 3 장편소설 쓰기
5단계 : 원고 수정하기
1. 원본은 따로 보관해야 한다
2. 어떻게 수정하는가
6단계 : 주제 보완하기
1. 소설의 주제란
2.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7단계 : 구성하기
1. 소설의 구성은
2. 사건의 구성
8단계 : 캐릭터 창조하기
1. 캐릭터 분류
2. 캐릭터 창조 방법
9단계 : 배경에 색칠하기
1. 배경 창조하기
2. 배경의 종류
10단계 : 시점 통일하기
11단계 : 묘사하기
1. 묘사 맛들이기
2. 묘사의 종류
3. 묘사는 어떻게
12단계 : 시작 부분 다듬기
1. 첫인상이 오래 간다
2.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
3. 깊이를 느낄 수 있게 써야 한다
4. 긴장하게 만들어야 한다
13단계 : 결말은 새로운 시작을 암시한다
14단계 : 문체 다듬기
1. 문체란
2. 문체는 작가의 목소리다
15단계 : 퇴고하기
1. 퇴고의 중요성
2. 큰 소리로 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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