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회의론자처럼 생각하라
이 세상에는 남을 속여먹음으로써 이득을 취하려는 나쁜 사람들이 많다. 착하고 진지하지만 정신이 비정상이거나 착각 또는 잘못된 생각에 빠진 사람들은 더 많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이들의 감언이설은 바이러스와 같아서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며 우리의 뇌를 지배하려 든다. ‘나쁜’ 생각에 맞서려면 회의론이라는 방어막을 갖춰야 한다. 회의론은 건강한 의심을 품는 것이고 이성을 사용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것이다. 회의론은 어떤 것이 증명되거나 적어도 확실한 근거가 있기 전에는 그것을 제대로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 과학적 태도를 말한다. 또한 항상 마음이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더 나은 증거가 나오면 언제든지 자신의 생각을 바꿀 준비가 돼 있는 것을 말한다. 마치 과학자들이 가설을 세우고 폐기하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쁜 생각에 현혹되어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고통받고 건강을 잃고 심지어 죽어간다. 어릴 때부터 회의론 방어막을 갖추면 삶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저자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서프라이즈’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곧잘 등장하는 토픽들을 과학적 회의론의 관점에서 하나하나 따져나간다. 마술 초자연 현상 UFO 대체 의학 유령 미확인 생물 심령술 음모론 달 착륙 사기설 버뮤다 삼각지대 아틀란티스 51구역 등등 소제목들만 봐도 즉각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이러한 사례들은 우리가 사실이라고(사실일지도 모른다고) 믿는 것들이 실은 얼마나 허황되고 날조된 것인지를 명백히 보여준다. 이상한 생각과 엉터리 믿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증명하는 것과는 상관없지만 사실인 이야기를 늘어놓길 좋아하는데 그런 이야기는 듣기에 그럴싸해서 그들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들이 흔히 사용하는 수법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만약 ‘X’가 명백히 참인데 누가 그것을 ‘Y’와 연결시켜 ‘Z’라는 결론을 끌어냈다면 먼저 ‘X’와 ‘Y’가 정말로 서로 밀접한 관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수학 방정식을 푸는 긴 과정에서는 부주의로 인해 아주 사소한 실수 하나만 저지르더라도 엉뚱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그러니 수학에서건 회의론에서건 모든 단계와 변수를 꼼꼼히 챙기지 않고 대충 넘어갔다간 낭패를 보기 쉽다. 남에게 조종당하지 않으려면 내가 내 뇌의 주인이 되려면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남의 말에 휘둘리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생각의 주인’이 되는 멋진 생각법을 선사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가이 해리슨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역사와 인류학을 전공하고 교사 생활을 하다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탁월한 저널리스트이자 사진작가 여행작가로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왔지만 그가 무엇보다 일관되게 관심을 기울여온 것은 과학적 회의론(Skepticism)에 입각해 세상의 모든 이상한 생각과 거짓 주장과 엉터리 믿음에 맞서 싸우는 것이다. 그러한 공을 인정받아 WHO(세계보건기구) 어워드와 영연방 미디어 어워드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마이클 셔머 등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회의론자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여기는 50가지 믿음』『사람들이 신을 믿는 50가지 이유』『기독교를 믿는다는 것』 등이 있다.
역 :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과학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수학 괴물을 죽이는 법』『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사이보그가 되는 법』『잠의 사생활』『진화심리학』『물고기가 사라진 세상』『사라진 스푼』『루시퍼 이펙트』『화학이 화끈화끈』『도도의 노래』『수상한 내 인생』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환상에 빠지기 쉬운 행성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과학자처럼 생각하라
여러분은 이미 반쯤 회의론자
그런데 회의론이란 무엇인가?
방심은 절대 금물
무슨 상관인가? 왜 굳이 신경 써야 하는가?
우주 최대의 쇼
잘못된 믿음은 미워하되 그것을 믿는 사람을 미워하진 말라
어려도 훌륭한 회의론자가 될 수 있다
자신의 뇌에 책임을 지라
회의론적 태도를 습관으로 만들라
환상과 허구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과학 대 미신
문제는 지능이 아니다
어떤 엉터리 주장에도 훌륭하게 대처할 수 있는 회의론
절대로 물러서거나 굴복하지 말라!
빨간 드레스를 입은 녹색 트롤
회의론자에겐 늘 즐거운 시간
이상한 것을 믿는 사람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한다
증거라고요? 쓸데없는 증거 따위는 필요 없어요!
부드럽고 유연한 대응이 효과적이다
항상 회의론 방어막을 사용하라
잘 생각하라!
2장 내 머릿속에 살고 있는 기묘한 존재
자신의 기억을 믿지 말라
나는 그날을 절대로 잊지 않을 거야!(퍽도 그러겠다)
나를 속이는 뇌
사물을 보는 것은 눈이 아니라 뇌
보이지 않는 눈앞의 고릴라
확증 편향
불쌍한 그레첸 그린검스 이야기
편향에 휘둘리는 뇌
현실과 맞서는 전쟁에 대비해 무장을 철저히 하라
잘 생각하라!
3장 특이한 주장과 이상한 믿음에 맞서는 사람을 위한 길잡이
마술 초자연 현상 초정상 현상
UFO
대체 의학
유령
외계인 납치
빅풋과 미확인 생물
심령술
로스웰 UFO 추락 사건
음모론
점성술
기적
고대의 외계인 우주비행사
세상의 종말
달 착륙 사기극
노스트라다무스
임사 체험
버뮤다 삼각지대
아틀란티스
51구역
기묘한 종교적 주장
잘 생각하라!
4장 생각하는 기계를 적절히 관리하고 연료를 잘 공급하라
뇌는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뇌를 포옹하라
잘 먹어야 생각도 잘할 수 있다
생각을 위해 일어서라
잠
쓰지 않으면 사라진다
잘 생각하라!
5장 잃을 것은 아주 적은 반면 얻을 것은 우주 전체
너무 특별해서 틀릴 리가 없다고?
건설적 낙관주의
짜릿한 자극을 찾는 사람들
크고 작은 경이
광대한 우주
인생의 의미
쇼의 선물
잘 생각하라!
회의론자처럼 생각하라
이 세상에는 남을 속여먹음으로써 이득을 취하려는 나쁜 사람들이 많다. 착하고 진지하지만 정신이 비정상이거나 착각 또는 잘못된 생각에 빠진 사람들은 더 많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이들의 감언이설은 바이러스와 같아서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며 우리의 뇌를 지배하려 든다. ‘나쁜’ 생각에 맞서려면 회의론이라는 방어막을 갖춰야 한다. 회의론은 건강한 의심을 품는 것이고 이성을 사용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것이다. 회의론은 어떤 것이 증명되거나 적어도 확실한 근거가 있기 전에는 그것을 제대로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 과학적 태도를 말한다. 또한 항상 마음이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더 나은 증거가 나오면 언제든지 자신의 생각을 바꿀 준비가 돼 있는 것을 말한다. 마치 과학자들이 가설을 세우고 폐기하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쁜 생각에 현혹되어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고통받고 건강을 잃고 심지어 죽어간다. 어릴 때부터 회의론 방어막을 갖추면 삶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저자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서프라이즈’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곧잘 등장하는 토픽들을 과학적 회의론의 관점에서 하나하나 따져나간다. 마술 초자연 현상 UFO 대체 의학 유령 미확인 생물 심령술 음모론 달 착륙 사기설 버뮤다 삼각지대 아틀란티스 51구역 등등 소제목들만 봐도 즉각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이러한 사례들은 우리가 사실이라고(사실일지도 모른다고) 믿는 것들이 실은 얼마나 허황되고 날조된 것인지를 명백히 보여준다. 이상한 생각과 엉터리 믿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증명하는 것과는 상관없지만 사실인 이야기를 늘어놓길 좋아하는데 그런 이야기는 듣기에 그럴싸해서 그들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들이 흔히 사용하는 수법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만약 ‘X’가 명백히 참인데 누가 그것을 ‘Y’와 연결시켜 ‘Z’라는 결론을 끌어냈다면 먼저 ‘X’와 ‘Y’가 정말로 서로 밀접한 관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수학 방정식을 푸는 긴 과정에서는 부주의로 인해 아주 사소한 실수 하나만 저지르더라도 엉뚱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그러니 수학에서건 회의론에서건 모든 단계와 변수를 꼼꼼히 챙기지 않고 대충 넘어갔다간 낭패를 보기 쉽다. 남에게 조종당하지 않으려면 내가 내 뇌의 주인이 되려면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남의 말에 휘둘리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생각의 주인’이 되는 멋진 생각법을 선사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가이 해리슨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역사와 인류학을 전공하고 교사 생활을 하다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탁월한 저널리스트이자 사진작가 여행작가로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왔지만 그가 무엇보다 일관되게 관심을 기울여온 것은 과학적 회의론(Skepticism)에 입각해 세상의 모든 이상한 생각과 거짓 주장과 엉터리 믿음에 맞서 싸우는 것이다. 그러한 공을 인정받아 WHO(세계보건기구) 어워드와 영연방 미디어 어워드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마이클 셔머 등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회의론자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여기는 50가지 믿음』『사람들이 신을 믿는 50가지 이유』『기독교를 믿는다는 것』 등이 있다.
역 :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과학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수학 괴물을 죽이는 법』『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사이보그가 되는 법』『잠의 사생활』『진화심리학』『물고기가 사라진 세상』『사라진 스푼』『루시퍼 이펙트』『화학이 화끈화끈』『도도의 노래』『수상한 내 인생』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환상에 빠지기 쉬운 행성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과학자처럼 생각하라
여러분은 이미 반쯤 회의론자
그런데 회의론이란 무엇인가?
방심은 절대 금물
무슨 상관인가? 왜 굳이 신경 써야 하는가?
우주 최대의 쇼
잘못된 믿음은 미워하되 그것을 믿는 사람을 미워하진 말라
어려도 훌륭한 회의론자가 될 수 있다
자신의 뇌에 책임을 지라
회의론적 태도를 습관으로 만들라
환상과 허구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과학 대 미신
문제는 지능이 아니다
어떤 엉터리 주장에도 훌륭하게 대처할 수 있는 회의론
절대로 물러서거나 굴복하지 말라!
빨간 드레스를 입은 녹색 트롤
회의론자에겐 늘 즐거운 시간
이상한 것을 믿는 사람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한다
증거라고요? 쓸데없는 증거 따위는 필요 없어요!
부드럽고 유연한 대응이 효과적이다
항상 회의론 방어막을 사용하라
잘 생각하라!
2장 내 머릿속에 살고 있는 기묘한 존재
자신의 기억을 믿지 말라
나는 그날을 절대로 잊지 않을 거야!(퍽도 그러겠다)
나를 속이는 뇌
사물을 보는 것은 눈이 아니라 뇌
보이지 않는 눈앞의 고릴라
확증 편향
불쌍한 그레첸 그린검스 이야기
편향에 휘둘리는 뇌
현실과 맞서는 전쟁에 대비해 무장을 철저히 하라
잘 생각하라!
3장 특이한 주장과 이상한 믿음에 맞서는 사람을 위한 길잡이
마술 초자연 현상 초정상 현상
UFO
대체 의학
유령
외계인 납치
빅풋과 미확인 생물
심령술
로스웰 UFO 추락 사건
음모론
점성술
기적
고대의 외계인 우주비행사
세상의 종말
달 착륙 사기극
노스트라다무스
임사 체험
버뮤다 삼각지대
아틀란티스
51구역
기묘한 종교적 주장
잘 생각하라!
4장 생각하는 기계를 적절히 관리하고 연료를 잘 공급하라
뇌는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뇌를 포옹하라
잘 먹어야 생각도 잘할 수 있다
생각을 위해 일어서라
잠
쓰지 않으면 사라진다
잘 생각하라!
5장 잃을 것은 아주 적은 반면 얻을 것은 우주 전체
너무 특별해서 틀릴 리가 없다고?
건설적 낙관주의
짜릿한 자극을 찾는 사람들
크고 작은 경이
광대한 우주
인생의 의미
쇼의 선물
잘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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