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글쓰기, 용감하게 시작하기
책에 직접 쓰며 완성해 나가는 나만의 창작 노트
책에 직접 써내려가는 ‘용감한 글쓰기 노트’
240개의 글감이 여러분에게 창작의 영감을 선물합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할 때,
창조력이 고갈되었다 느껴질 때 길잡이가 되는 책
글을 쓰려고 보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누구나 한 번쯤 백지를 바라보며 고민에 빠져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엇을 쓸까’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나, 글쓰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에게나 마찬가지로 숙제다. 이 책은 무엇을 써야 할지 제안함으로써 좀 더 쉽게 글쓰기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글쓰기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길잡이 노트다. 무엇을 써야할지 모를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할 때 이 책을 펼쳐라.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이상원 교수의
글쓰기 좋은 240개의 글감
2006년 이후로 지금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인문학 글쓰기’와 ‘말하기와 토론’ 교양강의를 해온 이상원 교수가 글쓰기 좋은 글감 240개를 제안한다. 10년째 학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의 글쓰기 강의에서는 글쓰기 이론이나 글 잘 쓰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고 함께 읽는 것이 이 강의의 골자다. ‘다함께 쓰고 다함께 읽는’ 강의 형태다. 그러나 한 학기가 지나면 학생들은 글쓰기를 한층 친숙하게 느끼며, 실력도 부쩍 성장한다.
글쓰기 실력 향상을 위한 이론서는 많지만, 그런 이론들이 다 글을 잘 쓰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글을 쓰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 글쓰기를 좋아하게 되고, 꾸준히 쓰다 보면 자연히 실력은 좋아진다. 이 노트를 채워나가며 자기가 쓴 글을 수차례 다시 읽고 고쳐 쓰고 보태 쓰며, 주변 사람들과 바꾸어 읽어 보는 과정은 여러분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켜줄 것이다.
글쓰기,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며 살아가기 위한 방법
바로 지금 용감하게 시작하기
글을 써야 할 이유는 많다. 입시 논술이 중요해지고, 대학에서는 리포트나 논문을 써야 하고, 직장에서는 각종 보고서들이 기다리고 있다. 글쓰기는 생존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도 필요하다. 글쓰기는 자기 자신을 더 잘 알게 하고, 세상을 향한 관점을 정리하게 하며, 매일을 풍요롭게 하는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상상력을 길러준다. 그래서 지은이는 ‘글쓰기는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며 살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제안하는 글감은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세상의 문제들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창의력을 자극하는 글감들이다. 단순하고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는 물음에서부터 문학적 창작에 이르기까지 글쓰기의 영역을 점차 확장해 가도록 구성했다. 글감의 종류에 따라 세 챕터로 나누었다. 1장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에서는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물음으로써 글쓰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장 ‘의견을 밝히는 글쓰기’는 모병제, 안락사, 교육 문제 등 사회 문제들에 대한 자기 의견과 생각을 정리해 설득력 있게 적어보는 연습을 한다. 3장 ‘상상하며 글쓰기’에서는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소설, 시, 여행기 등 다양한 형식에 도전해 본다.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조금씩 노트를 채워나가라. 노트가 다 채워질 즈음이면 향상된 글쓰기 실력과 함께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계에 한 뼘 더 다가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을 사용하기 위한 당부의 말
1 과제처럼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
규칙적으로 매일 혹은 매주 몇 개씩 채워나가도 좋지만, 바쁠 때는 잊고 지내다가 생각 날 때 다시 펼쳐도 좋다. 주말이나 휴가, 여행지에서 등 여유로운 시간을 이 책과 함께하자.
2 순서대로 채워 나가야 하는 건 아니다.
아무 쪽이나 펼쳐 눈에 들어오는 글감을 골라라. 우리의 상황과 감정은 늘 변화하고 그에 따라 와 닿는 글감도 바뀐다. 쓰기 싫다고 넘겨 버린 글감이 한 달 후에는 완전히 달리 다가올 수도 있다.
3 꼭 손으로 써야만 하는 건 아니다.
손으로 쓰는 게 편치 않다면 PC의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좋다. 그럴 땐 책의 공백을 글 구상을 위한 메모지로 활용하라. 물론 정성어린 손 글씨는 언제나 환영이다.
4 주어진 글감을 얼마든지 수정 변형해도 좋다.
어차피 정답은 없다. 글감은 생각의 단초를 제공하는 역할일 뿐이니 구애받지 말고 자유로이 생각하면 된다. 경험을 묻는 질문에 마땅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상상해서 쓰거나, 주변 사람들 혹은 영화나 책 속 이야기를 쓰면 어떨까.
5 필요하다면 자료를 찾아보라.
글감 중에는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한 것도 있다. 찬반 의견이 갈리는 주제가 특히 그렇다. 즉석에서 자신의 생각을 써도 좋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기존의 논의를 찾아보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나면 자기 생각의 폭도 넓어지는 법이다.
6 글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써놓은 글을 시간이 좀 흐른 후 다시 펼쳐 읽어 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보태고 싶은 내용이나 고쳐 쓰고 싶은 부분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그 글을 쓸 때와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7 이 모든 것을 꼭 혼자 해야 하는 건 아니다.
글은 소통하기 위한 도구다. 둘이서 혹은 여럿이 함께 이 책을 시작하면 좋겠다. 같은 글감에 대해 각자 어떤 글을 썼는지 바꿔 읽고 이야기도 나눠 보면 어떨까. 글쓰기 연습을 위한 모임에서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이를 위해 글감마다 번호를 붙여 두었다.
▣ 작가 소개
이상원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노과 석사와 통번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2006년부터 ‘인문학 글쓰기’ 및 ‘말하기와 토론’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번역가로 활동하며 《성서, 그리고 역사》,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체호프 단편선》, 《레베카》 등 70여 권의 번역서를 냈다. 놀이와 수업의 경계를 허무는 글쓰기 강의에 대한 책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를 썼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글쓰기, 용감하게 시작하기
챕터1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챕터2 의견을 밝히는 글쓰기
챕터3 상상하며 글쓰기
글쓰기, 용감하게 시작하기
책에 직접 쓰며 완성해 나가는 나만의 창작 노트
책에 직접 써내려가는 ‘용감한 글쓰기 노트’
240개의 글감이 여러분에게 창작의 영감을 선물합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할 때,
창조력이 고갈되었다 느껴질 때 길잡이가 되는 책
글을 쓰려고 보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누구나 한 번쯤 백지를 바라보며 고민에 빠져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엇을 쓸까’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나, 글쓰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에게나 마찬가지로 숙제다. 이 책은 무엇을 써야 할지 제안함으로써 좀 더 쉽게 글쓰기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글쓰기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길잡이 노트다. 무엇을 써야할지 모를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할 때 이 책을 펼쳐라.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이상원 교수의
글쓰기 좋은 240개의 글감
2006년 이후로 지금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인문학 글쓰기’와 ‘말하기와 토론’ 교양강의를 해온 이상원 교수가 글쓰기 좋은 글감 240개를 제안한다. 10년째 학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의 글쓰기 강의에서는 글쓰기 이론이나 글 잘 쓰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고 함께 읽는 것이 이 강의의 골자다. ‘다함께 쓰고 다함께 읽는’ 강의 형태다. 그러나 한 학기가 지나면 학생들은 글쓰기를 한층 친숙하게 느끼며, 실력도 부쩍 성장한다.
글쓰기 실력 향상을 위한 이론서는 많지만, 그런 이론들이 다 글을 잘 쓰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글을 쓰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 글쓰기를 좋아하게 되고, 꾸준히 쓰다 보면 자연히 실력은 좋아진다. 이 노트를 채워나가며 자기가 쓴 글을 수차례 다시 읽고 고쳐 쓰고 보태 쓰며, 주변 사람들과 바꾸어 읽어 보는 과정은 여러분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켜줄 것이다.
글쓰기,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며 살아가기 위한 방법
바로 지금 용감하게 시작하기
글을 써야 할 이유는 많다. 입시 논술이 중요해지고, 대학에서는 리포트나 논문을 써야 하고, 직장에서는 각종 보고서들이 기다리고 있다. 글쓰기는 생존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도 필요하다. 글쓰기는 자기 자신을 더 잘 알게 하고, 세상을 향한 관점을 정리하게 하며, 매일을 풍요롭게 하는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상상력을 길러준다. 그래서 지은이는 ‘글쓰기는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며 살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제안하는 글감은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세상의 문제들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창의력을 자극하는 글감들이다. 단순하고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는 물음에서부터 문학적 창작에 이르기까지 글쓰기의 영역을 점차 확장해 가도록 구성했다. 글감의 종류에 따라 세 챕터로 나누었다. 1장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에서는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물음으로써 글쓰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장 ‘의견을 밝히는 글쓰기’는 모병제, 안락사, 교육 문제 등 사회 문제들에 대한 자기 의견과 생각을 정리해 설득력 있게 적어보는 연습을 한다. 3장 ‘상상하며 글쓰기’에서는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소설, 시, 여행기 등 다양한 형식에 도전해 본다.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조금씩 노트를 채워나가라. 노트가 다 채워질 즈음이면 향상된 글쓰기 실력과 함께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계에 한 뼘 더 다가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을 사용하기 위한 당부의 말
1 과제처럼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
규칙적으로 매일 혹은 매주 몇 개씩 채워나가도 좋지만, 바쁠 때는 잊고 지내다가 생각 날 때 다시 펼쳐도 좋다. 주말이나 휴가, 여행지에서 등 여유로운 시간을 이 책과 함께하자.
2 순서대로 채워 나가야 하는 건 아니다.
아무 쪽이나 펼쳐 눈에 들어오는 글감을 골라라. 우리의 상황과 감정은 늘 변화하고 그에 따라 와 닿는 글감도 바뀐다. 쓰기 싫다고 넘겨 버린 글감이 한 달 후에는 완전히 달리 다가올 수도 있다.
3 꼭 손으로 써야만 하는 건 아니다.
손으로 쓰는 게 편치 않다면 PC의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좋다. 그럴 땐 책의 공백을 글 구상을 위한 메모지로 활용하라. 물론 정성어린 손 글씨는 언제나 환영이다.
4 주어진 글감을 얼마든지 수정 변형해도 좋다.
어차피 정답은 없다. 글감은 생각의 단초를 제공하는 역할일 뿐이니 구애받지 말고 자유로이 생각하면 된다. 경험을 묻는 질문에 마땅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상상해서 쓰거나, 주변 사람들 혹은 영화나 책 속 이야기를 쓰면 어떨까.
5 필요하다면 자료를 찾아보라.
글감 중에는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한 것도 있다. 찬반 의견이 갈리는 주제가 특히 그렇다. 즉석에서 자신의 생각을 써도 좋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기존의 논의를 찾아보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나면 자기 생각의 폭도 넓어지는 법이다.
6 글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써놓은 글을 시간이 좀 흐른 후 다시 펼쳐 읽어 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보태고 싶은 내용이나 고쳐 쓰고 싶은 부분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그 글을 쓸 때와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7 이 모든 것을 꼭 혼자 해야 하는 건 아니다.
글은 소통하기 위한 도구다. 둘이서 혹은 여럿이 함께 이 책을 시작하면 좋겠다. 같은 글감에 대해 각자 어떤 글을 썼는지 바꿔 읽고 이야기도 나눠 보면 어떨까. 글쓰기 연습을 위한 모임에서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이를 위해 글감마다 번호를 붙여 두었다.
▣ 작가 소개
이상원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노과 석사와 통번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2006년부터 ‘인문학 글쓰기’ 및 ‘말하기와 토론’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번역가로 활동하며 《성서, 그리고 역사》,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체호프 단편선》, 《레베카》 등 70여 권의 번역서를 냈다. 놀이와 수업의 경계를 허무는 글쓰기 강의에 대한 책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를 썼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글쓰기, 용감하게 시작하기
챕터1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챕터2 의견을 밝히는 글쓰기
챕터3 상상하며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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