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 놀라운 책이다. 심리치료사인 나도 여러 권 구입해 주위에 나눠주고 있다. - Arlene F. Butler
★★★★★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른 책으로 실망한 이들에게도 정말 도움이 된다. - Penguin Chick
★★★★★ 불안감을 애써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통할 만큼 강력하다. - Scholar
★★★★★ 딱 내가 원하는 내용이다. 도서관에서 단숨에 읽고 곧바로 구입했다. - Frani
★★★★★ 불안정한 사회에 살고 있는 모든 이가 봐야 할 내용이다. - lysa barry
(출처: 아마존 www.amazon.com)
미국의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에 따르면 미국인의 4000만 명, 즉 일곱 명 중 한 명이 불안장애를 겪고 있다고 한다. 정신 건강관리에 드는 전체 비용의 30% 이상이 불안 치료에 쓰일 정도다. 불안정해지는 사회 분위기에 막연한 불안감은 점점 더 대중화되고 있다.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불안은 마음이 나약해서 생기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다. 게다가 오랫동안 불안감이 이어진다면 단순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있다. 마음을 되돌아볼 여유가 필요하다. 일단 자신이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라는 점을 인정해야 삶이 달라진다.
실체가 없는 요인에 의한 불안은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DSM-5)을 통해 ‘불안장애’로 진단받을 수 있는 만큼 치료해야 할 마음의 병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대해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편견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문적인 도움 없이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이는 대부분 사실이 아닌 믿음일 뿐이다. 불안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대처 방법도 가지각색이다. 때문에 자신의 불안을 돌아보고 자기만의 대처 기술을 익혀야 한다. 바로 이 책이 탄생한 배경이 여기에 있다.
대표 저자인 존 실림패리스는 어린 나이인 8살 때 불안장애를 진단받았다. 오랜 기간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증세는 심각했다. 그는 자기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한참 동안 오해했다. 전문가의 치료와 조언, 그리고 불안장애에 대한 나름의 공부를 통해 나중에야 문제를 깨달았다. 만성적인 불안감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저자는 이후 대학에서 불안장애 분야를 파고들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치료 기술을 개발해 냈다. 그를 찾아오는 수많은 환자들은 물론, TV쇼 등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 효과를 경험했다.
기존의 책들이 불안이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때를 이야기하는 반면, 이 책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매일 다양한 연습 과제를 따라할 수 있게 구성했다.
그는 가장 먼저 불안이나 불안감의 실체부터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불안을 일으키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어떠한 상황 등을 이해하는 개인적인 틀을 의미하는 ‘신념체계’가 있다. 신념체계는 이후 자동적 사고로 자리 잡힌다. 무언가에 대해 저절로 드는 생각인 자동적 사고는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부동의 사실로 인식했을 때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면 ‘진짜 남자라면 어떤 어려움도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합의 현실’도 있다. 합의 현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진실이라고 믿는 맹목적인 믿음이다. ‘당연히’, ‘반드시’로 시작되는 생각 대부분이 바로 합의 현실이다.
다음은 흑백논리다. 흑백논리는 모든 생각을 둘로만 나누어 중간 영역을 보지 못하게 한다. 즉, 옳지 않으면 그른 것이고, 좋지 않으면 나쁜 것이다. 완벽해지지 못할 때마다 자책하고 삶을 절대로 만족할 수 없게 하기 때문에 결국 불안을 일으킨다. 그리고 ‘통제 착각’이 있다. 통제 착각은 모든 상황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데,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하거나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것이 그 예이다. 이 또한 불안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마지막으로 ‘자기 책임 회피’이다. 자신을 마치 피해자인 것처럼 여기고 모든 문제를 책임지지 않으려는 태도다.
그렇다면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굳어진 믿음인 ‘신념체계’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이를 수용하는 입장을 연습하면서 극복해야 한다. 합의 현실의 경우 ‘당연히’, ‘반드시’로 생각하려 하지 말고 현실적인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고유 현실’이라고 부른다. 흑백논리의 경우 사람은 모두 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모든 상황을 중립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통제 착각도 마찬가지이다.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결과보다는 그 과정 자체를 지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부분에서는 남의 기준에 맞춰 사는 것보다 자신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 더욱 만족감을 준다고 역설한다. 여기에 심각한 상황을 수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스스로에게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돕는다.
불안은 자신만의 오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부정적 사고 단계가 문제다. 예를 들면 차가 막혀 약속에 늦으면 마치 회사에서 해고되고 노숙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따위의 스트레스를 느끼는 식이다. 저자는 부정적인 생각은 그럴싸하게만 보인다고 지적한다. 정해진 사실이 아니란 얘기다.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 이를 바꿀 만한 대체 사고를 떠올리며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다. 대체 사고는 마치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을 하듯 생각하면 된다.
책은 상당 부분을 부정적이고 극단적이며 비현실적인 생각을 고치는 연습에 할애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가 주창하는 ‘SNARE’ 기법이 등장한다. SNARE 기법은 상황-부정적 사고-사전 평가-대체 사고-사후 평가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단계를 통해 불안을 일으키는 생각을 고칠 수 있다. 사전 평가와 사후 평가는 어떤 생각을 고치기 전에 스스로 불안에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점수가 바뀌면서 점점 나아진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책을 통해 확인하자.
저자는 한때 불안장애 환자로서 불안을 치료하지 않고 오랜 시간 고통 받아 왔다. 과거에 불안장애 환자였지만 현재 심리치료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독특한 경력의 저자는 이 책에서 전문적인 내용은 물론 스스로 불안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환자로서, 또 치료사로서 불안을 치료했던 저자의 노력은 수많은 환자들에게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심각한 수준의 불안은 더 이상 내버려 두어서도 남의 손에 맡겨서도 안 되는 존재다.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은 어렵지만 이 책을 따라하다 보면 쉽게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존 실림패리스
John Tsilimparis, MFT
성인 중 무려 4000만 명이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미국에서 불안증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심리상담가다. 공황장애 및 각종 공포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화제가 된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옵세스드(Obsessed)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세월 로스엔젤레스의 세다스-시나이 병원(Cedars-Sinai Hospital) 및 카이저 퍼머넌트 의학센터(Kaiser Permanente Medical Center)의 중독의학부 등에서 심리치료사로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미국 페퍼다인대학(Pepperdine University)과 안티오크대학(Antioch University)에서 교수직도 맡고 있다.
저자 : 데일리 디애나 슈워츠
Daylle Deanna Schwartz, M.S.
수많은 책을 집필한 전문작가다. 특히 여성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작품들로 유명하다. 오프라 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에 출연했으며 뉴욕타임스, 코스모폴리탄 등 각종 언론지에도 언급된 바 있다.
감수 : 최한나
최한나 교수는 상담전문가이자 대학교수이다.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임상상담을 전공하고 서울대 교육학과에서 상담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하며 심리 상담을 가르치고 있으며, 이음세움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과 상담 수퍼비전(Counselor Supervision)도 진행한다. 한국상담학회 수련감독급 전문상담사 1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을 보유하고 있다.
역자 : 이연규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주로 대학생의 고민과 심리 문제를 상담하고 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학생생활상담소에서 전임 상담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상담심리학회 2급 상담심리사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임상심리사 2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5
Chapter 1 불안감에 대한 오해와 진실 …21
Chapter 2 신념이라는 이름의 덫 …43
Chapter 3 남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라 …65
Chapter 4 마음의 균형점 …87
Chapter 5 완벽주의자라는 이름의 노예 …111
Chapter 6 책임감 있는 자아 …139
Chapter 7 누가 나의 현실을 창조하는가 …161
Chapter 8 건강한 자존감을 위해 자기 개념 세우기 …181
Chapter 9 심각한 상황을 수용하는 마음 훈련 …209
Chapter 10 이성 관계에서의 불안감 …231
Chapter 11 부정적인 사고의 틀을 어떻게 깰 것인가 …255
Chapter 12 불안과 화해하라 …281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 놀라운 책이다. 심리치료사인 나도 여러 권 구입해 주위에 나눠주고 있다. - Arlene F. Butler
★★★★★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른 책으로 실망한 이들에게도 정말 도움이 된다. - Penguin Chick
★★★★★ 불안감을 애써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통할 만큼 강력하다. - Scholar
★★★★★ 딱 내가 원하는 내용이다. 도서관에서 단숨에 읽고 곧바로 구입했다. - Frani
★★★★★ 불안정한 사회에 살고 있는 모든 이가 봐야 할 내용이다. - lysa barry
(출처: 아마존 www.amazon.com)
미국의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에 따르면 미국인의 4000만 명, 즉 일곱 명 중 한 명이 불안장애를 겪고 있다고 한다. 정신 건강관리에 드는 전체 비용의 30% 이상이 불안 치료에 쓰일 정도다. 불안정해지는 사회 분위기에 막연한 불안감은 점점 더 대중화되고 있다.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불안은 마음이 나약해서 생기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다. 게다가 오랫동안 불안감이 이어진다면 단순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있다. 마음을 되돌아볼 여유가 필요하다. 일단 자신이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라는 점을 인정해야 삶이 달라진다.
실체가 없는 요인에 의한 불안은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DSM-5)을 통해 ‘불안장애’로 진단받을 수 있는 만큼 치료해야 할 마음의 병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대해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편견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문적인 도움 없이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이는 대부분 사실이 아닌 믿음일 뿐이다. 불안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대처 방법도 가지각색이다. 때문에 자신의 불안을 돌아보고 자기만의 대처 기술을 익혀야 한다. 바로 이 책이 탄생한 배경이 여기에 있다.
대표 저자인 존 실림패리스는 어린 나이인 8살 때 불안장애를 진단받았다. 오랜 기간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증세는 심각했다. 그는 자기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한참 동안 오해했다. 전문가의 치료와 조언, 그리고 불안장애에 대한 나름의 공부를 통해 나중에야 문제를 깨달았다. 만성적인 불안감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저자는 이후 대학에서 불안장애 분야를 파고들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치료 기술을 개발해 냈다. 그를 찾아오는 수많은 환자들은 물론, TV쇼 등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 효과를 경험했다.
기존의 책들이 불안이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때를 이야기하는 반면, 이 책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매일 다양한 연습 과제를 따라할 수 있게 구성했다.
그는 가장 먼저 불안이나 불안감의 실체부터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불안을 일으키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어떠한 상황 등을 이해하는 개인적인 틀을 의미하는 ‘신념체계’가 있다. 신념체계는 이후 자동적 사고로 자리 잡힌다. 무언가에 대해 저절로 드는 생각인 자동적 사고는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부동의 사실로 인식했을 때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면 ‘진짜 남자라면 어떤 어려움도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합의 현실’도 있다. 합의 현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진실이라고 믿는 맹목적인 믿음이다. ‘당연히’, ‘반드시’로 시작되는 생각 대부분이 바로 합의 현실이다.
다음은 흑백논리다. 흑백논리는 모든 생각을 둘로만 나누어 중간 영역을 보지 못하게 한다. 즉, 옳지 않으면 그른 것이고, 좋지 않으면 나쁜 것이다. 완벽해지지 못할 때마다 자책하고 삶을 절대로 만족할 수 없게 하기 때문에 결국 불안을 일으킨다. 그리고 ‘통제 착각’이 있다. 통제 착각은 모든 상황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데,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하거나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것이 그 예이다. 이 또한 불안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마지막으로 ‘자기 책임 회피’이다. 자신을 마치 피해자인 것처럼 여기고 모든 문제를 책임지지 않으려는 태도다.
그렇다면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굳어진 믿음인 ‘신념체계’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이를 수용하는 입장을 연습하면서 극복해야 한다. 합의 현실의 경우 ‘당연히’, ‘반드시’로 생각하려 하지 말고 현실적인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고유 현실’이라고 부른다. 흑백논리의 경우 사람은 모두 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모든 상황을 중립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통제 착각도 마찬가지이다.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결과보다는 그 과정 자체를 지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부분에서는 남의 기준에 맞춰 사는 것보다 자신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 더욱 만족감을 준다고 역설한다. 여기에 심각한 상황을 수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스스로에게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돕는다.
불안은 자신만의 오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부정적 사고 단계가 문제다. 예를 들면 차가 막혀 약속에 늦으면 마치 회사에서 해고되고 노숙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따위의 스트레스를 느끼는 식이다. 저자는 부정적인 생각은 그럴싸하게만 보인다고 지적한다. 정해진 사실이 아니란 얘기다.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 이를 바꿀 만한 대체 사고를 떠올리며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다. 대체 사고는 마치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을 하듯 생각하면 된다.
책은 상당 부분을 부정적이고 극단적이며 비현실적인 생각을 고치는 연습에 할애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가 주창하는 ‘SNARE’ 기법이 등장한다. SNARE 기법은 상황-부정적 사고-사전 평가-대체 사고-사후 평가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단계를 통해 불안을 일으키는 생각을 고칠 수 있다. 사전 평가와 사후 평가는 어떤 생각을 고치기 전에 스스로 불안에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점수가 바뀌면서 점점 나아진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책을 통해 확인하자.
저자는 한때 불안장애 환자로서 불안을 치료하지 않고 오랜 시간 고통 받아 왔다. 과거에 불안장애 환자였지만 현재 심리치료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독특한 경력의 저자는 이 책에서 전문적인 내용은 물론 스스로 불안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환자로서, 또 치료사로서 불안을 치료했던 저자의 노력은 수많은 환자들에게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심각한 수준의 불안은 더 이상 내버려 두어서도 남의 손에 맡겨서도 안 되는 존재다.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은 어렵지만 이 책을 따라하다 보면 쉽게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존 실림패리스
John Tsilimparis, MFT
성인 중 무려 4000만 명이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미국에서 불안증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심리상담가다. 공황장애 및 각종 공포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화제가 된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옵세스드(Obsessed)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세월 로스엔젤레스의 세다스-시나이 병원(Cedars-Sinai Hospital) 및 카이저 퍼머넌트 의학센터(Kaiser Permanente Medical Center)의 중독의학부 등에서 심리치료사로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미국 페퍼다인대학(Pepperdine University)과 안티오크대학(Antioch University)에서 교수직도 맡고 있다.
저자 : 데일리 디애나 슈워츠
Daylle Deanna Schwartz, M.S.
수많은 책을 집필한 전문작가다. 특히 여성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작품들로 유명하다. 오프라 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에 출연했으며 뉴욕타임스, 코스모폴리탄 등 각종 언론지에도 언급된 바 있다.
감수 : 최한나
최한나 교수는 상담전문가이자 대학교수이다.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임상상담을 전공하고 서울대 교육학과에서 상담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하며 심리 상담을 가르치고 있으며, 이음세움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과 상담 수퍼비전(Counselor Supervision)도 진행한다. 한국상담학회 수련감독급 전문상담사 1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을 보유하고 있다.
역자 : 이연규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주로 대학생의 고민과 심리 문제를 상담하고 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학생생활상담소에서 전임 상담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상담심리학회 2급 상담심리사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임상심리사 2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5
Chapter 1 불안감에 대한 오해와 진실 …21
Chapter 2 신념이라는 이름의 덫 …43
Chapter 3 남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라 …65
Chapter 4 마음의 균형점 …87
Chapter 5 완벽주의자라는 이름의 노예 …111
Chapter 6 책임감 있는 자아 …139
Chapter 7 누가 나의 현실을 창조하는가 …161
Chapter 8 건강한 자존감을 위해 자기 개념 세우기 …181
Chapter 9 심각한 상황을 수용하는 마음 훈련 …209
Chapter 10 이성 관계에서의 불안감 …231
Chapter 11 부정적인 사고의 틀을 어떻게 깰 것인가 …255
Chapter 12 불안과 화해하라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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