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서양철학 이야기
책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 [생각하는 사람]과 그 하단의 사진설명은 이 책의 서술 방향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철학은 사유(思惟)하는 일이다. 이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심지어 옷을 입지 않고도 할 수 있다.’
저자인 앤 루니는 그동안 [수학 오디세이], [물리학 오디세이], [의학 오디세이] 등 다양한 학문들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개론서들을 집필해 왔다. 이 책 [철학 오디세이] 역시 2,500년 동안 이어져온 서양철학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시대별 혹은 철학사조별 구분이 아니라 철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중요 철학자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철학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세상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신은 있는가 그리고 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하면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이와 같은 질문들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물론 지금도 우리의 삶과 직결되어 있다. 나와 우주, 생명의 기원, 육체와 영혼 그리고 전지전능한 신의 문제에서부터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회 윤리와 국가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존재론, 인식론, 윤리학, 사회학 등을 소개하여 독자들도 철학자들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이끈다.
본문에서 저자가 밝히듯이 철학은 다른 학문들과 달리 과거의 업적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 물리학의 경우 뉴턴 없이는 아인슈타인을 생각할 수 없지만, 철학에서는 누구나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독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는 자기보다 앞선 철학자들의 견해를 몽땅 무시해버리고 자신만의 철학을 토대부터 다시 쌓아나갔다. 내일 당장 누구라도 이런 일을 반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아무런 답을 내놓지 못하거나, 너무 많은 답을 줄 수도 있다. 단지 과거와 현재의 철학자들이 제기하고, 옹호하고, 때로는 뒤집어엎기도 했던 대답들의 일부를 들려줄 뿐이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을 엿보는 것을 통해 나에게 알맞은 답을 찾는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는 데카르트의 말처럼, 사람은 누구나 생각을 하며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나 철학자인 것이다.
현실과 격리된 철학은 없다
철학은 난해한 과제를 수행하는 특별한 철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현실에 기반을 둔 지극히 현실적인 학문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답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과제이다. 다만 완벽한 답을 얻기 어려운 본질적인 문제이며, 명확한 한 가지 해답이 없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철학이 절실한 현실의 문제와 격리되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읽는 즐거움을 위해, 현실적인 문제 자체에만 매몰되어 나타났던 부작용들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윤회사상을 신봉했던 피타고라스가 제자들에게 고기와 콩을 먹지 못하도록 했다거나(41쪽), 바늘 끝에서 몇 명의 천사가 춤을 출 수 있을지를 두고 격렬한 논쟁을 벌인 신학자들도 소개한다(59쪽). 또한 영혼의 문제를 연구한 결과 영혼의 무게는 21g이라고 주장한 사람도 있었으며(78쪽), 아동기의 교육에 관한 뛰어난 작품을 남긴 루소가 정작 자신의 자녀들 네 명을 고아원에 보냈다는(96쪽) 이야기는 독자들을 위한 양념이다.
존재에 대하여
파르메니데스의 연역적 추론-소크라테스의 대화법 또는 변증법-플라톤의 이상적 형상, 동굴의 비유-아리스토텔레스의 실재론-이원론-탈레스의 물과 피타고라스의 수학
신과 마주한 인간
안셀무스의 신의 존재론 ?데카르트와 칸트의 초월적 존재-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다섯 가지 증명 ?파스칼의 내기-에라스무스-볼테르의 이성-스피노자의 범신론-데이비드 흄의 회의론-니체의 초인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질문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쇼펜하우어의 의지(Will)-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하이데거, 인간의 죽음을 직시하다-카뮈의 ‘시시포스의 신화
르네상스와 과학혁명
베이컨, 아는 것이 힘이다-로크-인간의 지성 그리고 경험주의-조지 버클리, 존재한다는 것은 지각되어지는 것을 말한다-데이비드 흄의 극단적 회의론-에른스트 마흐의 실증주의-경험주의와 칸트의 이성주의-헤겔의 변증법-에드문트 후설의 현상주의-메를로 퐁티-알프레드 에이어의 논리실증주의-칼 포퍼의 반증주의-윌라드 콰인-파울 파이어아벤트의 이론적 다윈주의
진실은 무엇인가?
존 듀이와 로티의 실용주의-고틀로프 프레게의 언어철학-소쉬르의 기호학-러셀과 프랑스 왕의 헤어스타일-비트겐슈타인과 존 오스틴의 언어게임
어떻게 살아야 고귀한 삶인가?
소크라테스의 윤리학-칼뱅의 예정설-데모크리토스의 물리적 결정론-아리스토텔레스의 덕-시노페의 디오게네스-스토아 학파(제논, 세네카, 에픽테토스)의 금욕주의-에피쿠로스의 쾌락-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몽테뉴의 문화적 상대주의-칸트의 정언명령, 도덕적 의무-벤담과 밀의 공리주의-시지윅의 윤리학의 방법-니체의 허무주의, 신은 죽었다-메타 윤리학-조지 에드워드 무어의 결의법-데이비드 쿠젠 호의, 21세기를 위한 윤리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다
플라톤의 국가-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플라톤주의-마키아벨리의 군주론-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홉스의 자연법, 리바이어던-루소의 사회계약론-토마스 페인의 민주공화제-애덤 스미스의 국부론-피터 싱어의 현대적 공리주의-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산주의-케인스의 경제학-리처드 로티의 반 기초주의 ?콩트의 사회학-에밀 뒤르켐의 도덕 법칙-롤스의 정의론
▣ 작가 소개
저 : 앤 루니
Anne Rooney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대학에서 중세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케임브리지 대학과 뉴욕 대학에서 중세 영어와 프랑스 문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영국 케임브리지에 살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과 역사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주제로 10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대표적인 저서로 『의학 이야기The Story of Medicine』, 『1001가지 놀라운 과학 사실: 재미로 풀어보는 골치 아픈 공식1001 Shocking Science Facts: A Fiendish Formula for Fun』, 『최첨단 컴퓨터Computers: The Cutting Edge』 등 10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현재 영국 케임브리지에 살고 있다.
역자 : 최석진
아주대학교 영문과 졸업하고 현재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 《사담 후세인 평전》 《해피 후커》 《인간경영 심리학》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입문》 《영국인 이야기》 《의학 오디세이》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첫머리에 : 삶의 문제를 파헤치다
진실로 중요한 문제인가?
까다롭기 그지없는 세상
있음과 앎
무엇이 존재한다고 받아들인다면
철학의 길잡이
제1장 : 거기 무엇이 있는가?
‘있음’의 문제
거기 누구 있나요?
좋은 것, 나쁜 것 그리고 추한 것 : 이상적인 세계와 열등한 세상
전체, 혹은 아무것도 없거나 뭔가 있는 것인가?
하지만 왜 있는가?
왜 거기에 있는가?
원동자들
제2장 : 신은 있는가?
신은 존재하는가?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분은 존재한다
이성적으로 접근하다
안 믿으면 지는 것 : 파스칼의 도박
입증할 필요 없음
신앙과 이성
신은 죽었다, 혹은 존재하지 않았다
어떤 신이든 선택하라
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제3장 : 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우리는 존재하는가?
육체와 영혼
신에 붙들린 육체와 영혼
기계 속의 유령
현재의 당신은 과거의 그 사람인가?
개인의 부상(浮上)
실존주의를 향해 나아가다
기계로 돌아가다 ? 하지만 영혼은 없다
제4장 :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당신이 제대로 알고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앎에 대한 두 가지 접근법
과학 혁명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과학을 향해서
이성의 시대의 이성과 경험
이성과 경험 사이의 성찰
실재를 다르게 보다
진실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제5장 :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자유의지와 예정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신은 알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선한 삶을 살 수 있는가?
윤리학과 기독교
언제나 같은가, 아니면 그때그때 다른가?
공리주의 윤리관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다시 시작하다
메타윤리학
일상에서의 도덕
잘 사는 길
제6장 : 어떻게 하면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윤리적 사회의 윤리적 시민
사회 계약
자연인과 자연법
혁명!
사회적 수학
공산주의를 향하여
공동체 같은 것은 없다
사회와 사회학
공평함으로서의 정의
에필로그 :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철학이라는 직물에서 실을 한 올씩 뽑아내기
역자의 말
찾아보기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서양철학 이야기
책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 [생각하는 사람]과 그 하단의 사진설명은 이 책의 서술 방향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철학은 사유(思惟)하는 일이다. 이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심지어 옷을 입지 않고도 할 수 있다.’
저자인 앤 루니는 그동안 [수학 오디세이], [물리학 오디세이], [의학 오디세이] 등 다양한 학문들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개론서들을 집필해 왔다. 이 책 [철학 오디세이] 역시 2,500년 동안 이어져온 서양철학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시대별 혹은 철학사조별 구분이 아니라 철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중요 철학자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철학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세상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신은 있는가 그리고 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하면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이와 같은 질문들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물론 지금도 우리의 삶과 직결되어 있다. 나와 우주, 생명의 기원, 육체와 영혼 그리고 전지전능한 신의 문제에서부터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회 윤리와 국가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존재론, 인식론, 윤리학, 사회학 등을 소개하여 독자들도 철학자들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이끈다.
본문에서 저자가 밝히듯이 철학은 다른 학문들과 달리 과거의 업적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 물리학의 경우 뉴턴 없이는 아인슈타인을 생각할 수 없지만, 철학에서는 누구나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독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는 자기보다 앞선 철학자들의 견해를 몽땅 무시해버리고 자신만의 철학을 토대부터 다시 쌓아나갔다. 내일 당장 누구라도 이런 일을 반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아무런 답을 내놓지 못하거나, 너무 많은 답을 줄 수도 있다. 단지 과거와 현재의 철학자들이 제기하고, 옹호하고, 때로는 뒤집어엎기도 했던 대답들의 일부를 들려줄 뿐이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을 엿보는 것을 통해 나에게 알맞은 답을 찾는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는 데카르트의 말처럼, 사람은 누구나 생각을 하며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나 철학자인 것이다.
현실과 격리된 철학은 없다
철학은 난해한 과제를 수행하는 특별한 철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현실에 기반을 둔 지극히 현실적인 학문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답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과제이다. 다만 완벽한 답을 얻기 어려운 본질적인 문제이며, 명확한 한 가지 해답이 없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철학이 절실한 현실의 문제와 격리되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읽는 즐거움을 위해, 현실적인 문제 자체에만 매몰되어 나타났던 부작용들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윤회사상을 신봉했던 피타고라스가 제자들에게 고기와 콩을 먹지 못하도록 했다거나(41쪽), 바늘 끝에서 몇 명의 천사가 춤을 출 수 있을지를 두고 격렬한 논쟁을 벌인 신학자들도 소개한다(59쪽). 또한 영혼의 문제를 연구한 결과 영혼의 무게는 21g이라고 주장한 사람도 있었으며(78쪽), 아동기의 교육에 관한 뛰어난 작품을 남긴 루소가 정작 자신의 자녀들 네 명을 고아원에 보냈다는(96쪽) 이야기는 독자들을 위한 양념이다.
존재에 대하여
파르메니데스의 연역적 추론-소크라테스의 대화법 또는 변증법-플라톤의 이상적 형상, 동굴의 비유-아리스토텔레스의 실재론-이원론-탈레스의 물과 피타고라스의 수학
신과 마주한 인간
안셀무스의 신의 존재론 ?데카르트와 칸트의 초월적 존재-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다섯 가지 증명 ?파스칼의 내기-에라스무스-볼테르의 이성-스피노자의 범신론-데이비드 흄의 회의론-니체의 초인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질문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쇼펜하우어의 의지(Will)-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하이데거, 인간의 죽음을 직시하다-카뮈의 ‘시시포스의 신화
르네상스와 과학혁명
베이컨, 아는 것이 힘이다-로크-인간의 지성 그리고 경험주의-조지 버클리, 존재한다는 것은 지각되어지는 것을 말한다-데이비드 흄의 극단적 회의론-에른스트 마흐의 실증주의-경험주의와 칸트의 이성주의-헤겔의 변증법-에드문트 후설의 현상주의-메를로 퐁티-알프레드 에이어의 논리실증주의-칼 포퍼의 반증주의-윌라드 콰인-파울 파이어아벤트의 이론적 다윈주의
진실은 무엇인가?
존 듀이와 로티의 실용주의-고틀로프 프레게의 언어철학-소쉬르의 기호학-러셀과 프랑스 왕의 헤어스타일-비트겐슈타인과 존 오스틴의 언어게임
어떻게 살아야 고귀한 삶인가?
소크라테스의 윤리학-칼뱅의 예정설-데모크리토스의 물리적 결정론-아리스토텔레스의 덕-시노페의 디오게네스-스토아 학파(제논, 세네카, 에픽테토스)의 금욕주의-에피쿠로스의 쾌락-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몽테뉴의 문화적 상대주의-칸트의 정언명령, 도덕적 의무-벤담과 밀의 공리주의-시지윅의 윤리학의 방법-니체의 허무주의, 신은 죽었다-메타 윤리학-조지 에드워드 무어의 결의법-데이비드 쿠젠 호의, 21세기를 위한 윤리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다
플라톤의 국가-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플라톤주의-마키아벨리의 군주론-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홉스의 자연법, 리바이어던-루소의 사회계약론-토마스 페인의 민주공화제-애덤 스미스의 국부론-피터 싱어의 현대적 공리주의-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산주의-케인스의 경제학-리처드 로티의 반 기초주의 ?콩트의 사회학-에밀 뒤르켐의 도덕 법칙-롤스의 정의론
▣ 작가 소개
저 : 앤 루니
Anne Rooney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대학에서 중세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케임브리지 대학과 뉴욕 대학에서 중세 영어와 프랑스 문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영국 케임브리지에 살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과 역사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주제로 10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대표적인 저서로 『의학 이야기The Story of Medicine』, 『1001가지 놀라운 과학 사실: 재미로 풀어보는 골치 아픈 공식1001 Shocking Science Facts: A Fiendish Formula for Fun』, 『최첨단 컴퓨터Computers: The Cutting Edge』 등 10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현재 영국 케임브리지에 살고 있다.
역자 : 최석진
아주대학교 영문과 졸업하고 현재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 《사담 후세인 평전》 《해피 후커》 《인간경영 심리학》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입문》 《영국인 이야기》 《의학 오디세이》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첫머리에 : 삶의 문제를 파헤치다
진실로 중요한 문제인가?
까다롭기 그지없는 세상
있음과 앎
무엇이 존재한다고 받아들인다면
철학의 길잡이
제1장 : 거기 무엇이 있는가?
‘있음’의 문제
거기 누구 있나요?
좋은 것, 나쁜 것 그리고 추한 것 : 이상적인 세계와 열등한 세상
전체, 혹은 아무것도 없거나 뭔가 있는 것인가?
하지만 왜 있는가?
왜 거기에 있는가?
원동자들
제2장 : 신은 있는가?
신은 존재하는가?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분은 존재한다
이성적으로 접근하다
안 믿으면 지는 것 : 파스칼의 도박
입증할 필요 없음
신앙과 이성
신은 죽었다, 혹은 존재하지 않았다
어떤 신이든 선택하라
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제3장 : 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우리는 존재하는가?
육체와 영혼
신에 붙들린 육체와 영혼
기계 속의 유령
현재의 당신은 과거의 그 사람인가?
개인의 부상(浮上)
실존주의를 향해 나아가다
기계로 돌아가다 ? 하지만 영혼은 없다
제4장 :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당신이 제대로 알고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앎에 대한 두 가지 접근법
과학 혁명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과학을 향해서
이성의 시대의 이성과 경험
이성과 경험 사이의 성찰
실재를 다르게 보다
진실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제5장 :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자유의지와 예정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신은 알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선한 삶을 살 수 있는가?
윤리학과 기독교
언제나 같은가, 아니면 그때그때 다른가?
공리주의 윤리관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다시 시작하다
메타윤리학
일상에서의 도덕
잘 사는 길
제6장 : 어떻게 하면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윤리적 사회의 윤리적 시민
사회 계약
자연인과 자연법
혁명!
사회적 수학
공산주의를 향하여
공동체 같은 것은 없다
사회와 사회학
공평함으로서의 정의
에필로그 :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철학이라는 직물에서 실을 한 올씩 뽑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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