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미움 -가장 가깝기에 가장 버거운 나를 이해하기 위하여-

고객평점
저자이경희
출판사항북스톤, 발행일:2016/07/01
형태사항p.319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289043 [소득공제]
판매가격 14,000원   12,6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3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도 나에게는 공평하게 잘 대해줘야 할 타인이다”
카카오 브런치 화제의 연재작!
자신을 회피하는 대신 마주하기를 선택한 당신에게 드리는
성장과 치유의 심리학

자기를 진심으로 미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모두 어느 정도씩은 자기를 미워한다.
그 때문에 괴로워한다.
어떻게 된 일일까?

정말로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다.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 자체가 자기 사랑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연유로 살아가는 것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그러면 마음은 해결책을 찾는다.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마음은 힘든 상황을 스스로 납득하기 위해 이유나 원인을 만들려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자기 미움’이다. 모든 사람은 크든 작든 자기 미움의 심리를 가지고 산다. 그것은 소소한 자기 경계나 자기반성일 수도 있고, 중간 정도의 자기 후회일 때도 있다. 어느 경우에는 심한 자기비하나 혐오, 자책감, 죄책감, 절망감일 때도 있다. 강도가 다를 뿐 모두 자기 미움이다. 즉 자기가 자기를 미워하는 것이다.

자기 미움은 삶을 불행하게 한다.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게 하고 온전히 누려야 할 것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삶의 의욕과 에너지가 낭비되고, 자신과 주위 사람들 모두 힘들어진다.

특히 피로사회와 위험사회, 경쟁사회의 대표주자인 한국은 사회구조상 개인과 집단의 자기 미움 심리가 매우 강하다. ‘자살률 1위’, ‘행복도 최하위’, ‘극심한 빈부격차’ 등 온갖 불명예스러운 수치가 이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그런데 놀랍게도, 많은 이들이 스스로의 자기 미움 심리나 경향성을 눈치 채지 못한 채 산다. 경쟁과 억압이 심한 사회구조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며, 누구나 겪는 일이다 보니 문제로 잘 인식되지도 않는 것이다. 그러다 다른 나라와 사회, 그 구성원들과 비교할 때 비로소 우리 내면의 자기 미움이 얼마나 강렬한지 알게 된다.

추천사

“나는 유난히 상처받는 아이였다. 타인의 말과 작은 행동을 지나치게 오래 기억했고, 그것들은 사금파리처럼 내 속을 할퀴고 맴돌았다. 그렇게 몸만 어른이 된 채 잠들지 못하고 바스락바스락 뒤척이던 어느 밤이었다. 아마도 누가 뒤에서 나에 대해 한 말을 전해들어 버렸던. 얼마나 많은 경험과 고민이 녹아 있는지 가늠도 되지 않는 이 글들을 그날 발견한 건 정말 다행이었다. 아주 진한 리큐르 같고 여름 바다의 파도 같은 문장들은 뜨거운 위로를 주었다. 심지어 바로 다음 날 실천해볼 수도 있었다. 그렇게 모든 글들을 차분히 읽고 한 번씩 실천해보며 깨달은 건 누군가의 말은 그 자신의 내면을 나타내주는 것이고, 작은 행동들은 내 시선 속에서 오해를 입은 경우가 많다는 것. 아직은 서툴지만 이제 겨우 성장을 시작한 나의 내면 아이가 이 글들을 오래 곁에 두기 바란다. 좋은 길동무가 될 것이기에.” ―권윤경, 브런치 독자

“저는 열여덟 살에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으면서 많은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장애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어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었는데, 어느 날 ‘정답이 없는 것에서의 차이는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라는 생각을 하며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글 덕분에 저의 믿음이 더욱 힘을 얻었고요. 작가님의 글을 읽다 보면 생각의 범위가 조절되는 기분이 들어요. 모르거나 잊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고요. 다른 누군가의 답이 아닌 스스로의 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류종환, 브런치 독자

“‘나도 나에게는 공평하게 잘 대해줘야 할 타인이다.’ 공감 가는 글이에요. 실제로 자신을 타인처럼 대할 수 있다면 무한응원과 지지가 가능할 것 같아요. 작가님의 글을 읽고 나도 모르게 질책이 나오는 기제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Arias Kim, 브런치 독자

“여러 면에서 위기가 닥치고 심리적인 붕괴가 있으면 정말 뭐랄까, 30대 중반인데도 여전히 갓난쟁이 같아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고요. 작가님 글 보면서 배우기도 하고 위안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은, 브런치 독자

▣ 작가 소개
저자 : 필로 이경희
명상적 심리분석가
10년 이상 센터를 운영해왔다. 전문 활동영역은 명상과 의식, 심리 분야의 교육과 코칭, 컨설팅이다.
인간의 심리와 의식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동서양의 여러 명상기법과 이론 그리고 심리학과 뇌과학 등을 깊이 탐구하고, 이를 교육과 코칭, 컨설팅 프로그램에 적용해왔다.
일반적으로 명상은 인간에 대한 근원적 접근에 강하고, 세밀한 심리적 문제에는 약하다. 한편 심리학은 이와 반대의 경향이 있다. 저자는 두 영역의 강점을 조화시킨 ‘명상적 심리분석’이라는 접근법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개인과 집단의 심리분석에 심리학, 뇌과학 등에서의 현대적 성과, 그리고 명상 등에서의 전통적이고 근본적인 지혜와 통찰을 고유하게 접목해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자신만의 ‘메타 사유적 방법론’을 사용하기도 한다. 메타 사유는 ‘생각에 대한 생각, 생각을 품고 넘어서는 생각’이라 설명할 수 있다. 기존의 모든 생각과 고정관념, 개념 등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완전히 자유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어떤 생각도 절대시하지 않으며, 생각 자체를 다루어야 할 하나의 대상으로 파악한다.... 즉 생각의 노예가 아니라 생각의 주인이 되는 방법론이다. 기존 생각의 감옥과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유가 가능한 것이다. 이 책 곳곳에는 여러 가지 긍정적, 부정적인 생각과 기억들을 ‘기꺼이 품으며 동시에 넘어서는’ 저자의 메타 사유적 사고법이 소개되고 있다.
또한 저자의 심리분석은 ‘개인과 집단사회의 동시성’을 강조한다. 즉 어떤 현상과 문제든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 두 요소가 함께 연결돼 있으며, 순전히 개인적이거나 순전히 집단 사회적인 경우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의 ‘명상적 심리분석’은 항상 개인과 집단사회 모두를 고려하여 그 대상으로 한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자신을 미워하며 살아갈 수는 없다

1장 | 자기 사랑은 어떻게 자기 미움이 되었나
원래 나는 우월하다, 그러므로 나를 미워한다
그들의 비난이 어느새 ‘내 것’으로
자책감과 죄책감,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는 마음
‘부정적 나’에도 의존한다
자학으로 혐오를 방어한다
‘현실정당화’라는 심리적 마취제
이유에는 언제나 ‘희생양’이 필요하다
나도 나에게는 공평하게 잘 대해줘야 할 타인이다

2장 | 자기 미움은 어떻게 그들을 향한 혐오가 되는가
미워할 가치
투사, 그것은 ‘내면의 그림자’도 악마성도 아니다
부러움과 질투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상대를 징벌함으로써 자신을 면죄한다

3장 | ‘나’는 내용으로 결정되는 존재가 아니다
정체성은 내용이 아닌 느낌이다
시나리오대로 사는 존재, 시나리오를 만드는 주체
왜 타인과 세상의 인정을 필요로 하는가
우리가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결정’이 아니라 ‘경험’이다
너무 급하게 ‘최종적으로 옳을’ 필요는 없다
나쁜 성격은 없다, 서툰 주인이 있을 뿐
어느 날 문득 ‘나’를 찾은 소녀 이야기

4장 | 상처, 겪지 않는 게 아니라 별것 아니게 되는 것
상처, 없애는 게 아니라 품고 넘어서는 것
상대방의 말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
신경 쓰이는 ‘그 기억’에 무심해지는 법
상처가 아니라 치유의 기회다
부정적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낯선 것에 대한 본능적 두려움을 넘어서는 방법
나는 얼마나 나를 ‘기꺼이’ 경험해주고 있나?

5장 | 관계의 주인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나는 주인공이 아니라는 이들에게
나를 괴롭히는 ‘반대 의견’ 대처법
더 이상 ‘만만한 사람’ 되지 않기
수직적 의존이 아니라 수평적 사랑을
공감을 위해 감정의 쓰레기통이 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나를 통해 나를 다시 만나다
너와 나, 별개인 둘이 아니라 ‘극성이 둘인 하나’다
두 개의 진리

에필로그 | ‘행복’이라는 설정의 주인이 되어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