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위대한 기적인가 지상의 악마인가? (2015.7)

고객평점
저자임종식
출판사항사람의무늬, 발행일:2015/07/10
형태사항p.197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5501139 [소득공제]
판매가격 14,000원  
포인트 4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의 가치가 동물의 가치보다 크다는 것은
이데올로기적 환상에 불과하다. 인간우월주의의 진실을
더 이상 판도라의 상자에 묻어둘 수는 없다”

인간이 지금처럼 제왕적 지위를 누려도 되는 것인가? 이 책의 저자는 인간종의 암울한 이면을 극명하게 조명하고, 인간의 전횡으로부터 타종을 구해야 한다고 선언한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이성을 가졌기에 고결하고 존엄할 뿐 아니라 동물적인 욕정과 욕구를 제어할 수 있다고 배웠다. 하지만 저자는 그동안 세뇌를 당한 것은 아닌지,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주역인 처칠을 따라 돼지의 세계관에 한 표를 던져야 하는 것은 아닌지 성찰해보자고 제안한다.

“나는 돼지를 좋아한다오. 개는 우리를 우러러보고 고양이는 얕잡아보지만, 돼지는 동등하게 취급하기 때문이오”(윈스턴 처칠).

‘지상의 악마’라는 오명을 벗고 타종과 동등한 본연의 신분을 회복할 것을 주문하는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바이러스의 생존방식을 고집하는 유기체로서의, 지구공동체의 암적 존재로서의, 엔트로피 가속기로서의, 지상의 악마로서의 인간의 표상을 조명하고, 인간을 불량동물로 전락시킨 오만과 편견의 실체를 규명함으로써 자기성찰을 시작한다.

제2장은 동물의 고통에 둔감한 신앙인들을 향해 화살을 겨누고 있다. 신앙인을 자처하며 모피를 걸치거나 개고기에 탐닉하고 동물실험과 환경 파괴에 앞장서는 사람들은 사후에 횡령혐의와 재물손괴혐으로 추궁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성서를 중심으로 그렇게 보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신이 인간에게 제왕적 지위를 부여했다’는 신념을 논박하는 대목도 흥미롭다.

제3장에서는 동물에 대한 착시 교정에 들어간다. “동물이 정말로 바보인가?”라는 물음을 화두로, 이성, 도덕, 언어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동물의 권리를 부정하거나, 인간의 능력이 우월하다는 이유로 인간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은 궤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단정한다. 그와 같이 주장하는 것은 마치 “사과는 좌파다. 모두 북으로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만큼이나 황당하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동물권 부정론에 대한 치명적인 반론인 ‘주변부 사람들 논변’을 다루고 있는 제4장에서 저자는 보다 확고한 입장을 취한다. 동물의 권리를 부정하는 것은 중증의 치매환자나 발당장애인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해도 무방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 필자의 입장이며, 우리보다 강하고 뛰어난 외계종이 지구를 접수한다면 기꺼이 그들에게 사육당하고 식탁에 올라가겠다는 마음가짐 없이는 위의 입장을 반박할 수 없다고 확언한다.

치밀하게 논리를 전개하고 있음에도 정형화의 틀을 넘어 흥미를 일깨우며, 다양한 사례와 삽화 그리고 유머 섞인 설명이 흥미를 더해준다. 이 책을 통해 인간과 동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을 믿어마지 않는다.

▣ 작가 소개

저자 : 임종식
성균관대학교 유학과 학부를 마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철학과에서 윤리학과 행위철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초빙교수로 있다. 현실 문제를 화두로 의도에 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과 관련된 제반 철학적 물음들과 죽음과 관련된 형이상학적 물음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형사법과 살해의도≫, ≪개고기를 먹든 말든? ? 상대주의의 오류≫ 등의 저서와, ≪지식의 최전선≫, ≪생명의 위기≫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정의와 다원적 평등≫을 공동번역 했고, ≪과학의 발전과 윤리적 고민≫을 편집했다. [Physician Assisted Suicide], [생명권과 자의적인 안락사]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 주요 목차

1. 인간의 정체는? 피코 vs. 스미스 요원

2. 존재의 거대한 사슬, 창조섭리의 거대한 왜곡
신이 인간에게 제왕적 지위를 부여했는가?
제왕적 지위를 입증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신을 더 닮았다는 것이 서열상 우위에 있다는 것을 함축하는가 ?
창세기 1장 28절이 우리에게 면죄부를 부여했는가?

3. 동물이 정말로 바보인가?

이성이라는 칼로 동물을 재단할 수 있는가?
도덕이라는 칼로 동물을 재단할 수 있는가?
언어라는 칼로 동물을 재단할 수 있는가?
능력이 크다는 것이 우월하다는 것을 함축하는가?

4. 동물에게 권리가 없다면 치매환자는 어떠한가?

주변부 사람들 논변
동물을 짐승 취급하려면 치매 환자도 짐승 취급해야 한다

반론 1
봉지에 들었다고 마카데미아를 땅콩 취급할 수 없다

재반론
봉지에 든 땅콩이 밉다고 접시에 놓인 땅콩을 미워할 수 없다

반론 2
타종을 차별하지 않고는 참된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

재반론 1
종을 분류하고자 한다면 진화를 포기해야 한다

재반론 2
종이 도덕에 관계된 특질이라면 외계종의 식탁에 기꺼이 올라가야 한다

에필로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