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감정의 목적은 정보제공이다. 제대로 해석되고 지혜롭게 다뤄지길 원한다!
30년간 상처받은 사람을 치유해온 심리학자의 최고의 감정교과서
죄책감이나 불안, 희망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 이 감정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인간의 가장 중요하고 고유한 특성인 감정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행동을 하라고 일러 주는 일종의 신호 체계이다. 주위 환경에 대한 정보를 간단히 정리해 주며 어떤 상황을 둘러싼 방대한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준다. 그것은 무시하거나 억제해야 할 골칫거리가 아니고, 올바로 해석하면 유용한 신호가 된다. 그런데도 강렬한 감정이 솟구칠 때면 우리는 그 감정을 억누르고 외면하려고만 든다. 하지만 우리의 생존을 돕고자 수천 년에 걸쳐 진화해 온 감정을 굳이 외면할 이유가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안에 숨겨진 14가지 감정의 신호체계를 제대로 해석해서 지혜롭게 다루고자 하는 책이다. 불안은 주의를 기울이라는 신호이다. 두려움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경고이고, 창피함은 다음에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전한다. 감정은 이성으로는 알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하며 의사 결정을 돕고 목표를 달성하도록 응원한다.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은 자신을 도와줄 훌륭한 도구를 손에 넣는 것과 같다. 이제 미처 몰랐던 내 감정에 숨은 진짜 힘을 만나보자.
나도 모르는 내 감정이 결정적 순간에 나를 방해한다면?
감정을 알고 이해하고 조절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명쾌한 감정심리학
불안하면 우리는 초조하고 신경성 긴장과 흥분을 느끼며 휴식이나 수면을 제대로 취하기 어려워진다. 우리는 대체로 불안이 주는 느낌을 싫어하기 때문에 불안은 부당하게 나쁜 평판을 얻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불안의 이점은 무시한 채 불안을 없애는 데만 관심을 둔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무언가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경고하는 신호다. 불안은 불편한 느낌과 생각을 유도해 행동의 방향을 제시한다. 하지만 그 방향을 따르려면 우선 불안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려는지 알아야 한다.
불안이나 두려움, 죄책감과 수치심, 분노와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을 우리는 숨기거나 억누르려하거나, 애써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어보려고 한다. 이 책은 당신을 괴롭히는 감정을 애써 버리거나 외면하거나 바꾸라고 말하지 않는다. 감정을 그 자체로 우리에게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우리의 결정에 큰 영향을 주고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고 우리를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으로 우리는 감정의 수수께끼를 풀고, 감정과 관련된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하며, 감정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밝힐 뿐 아니라 무엇보다 감정을 지혜롭게 다루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불안과 두려움부터 자부심과 행복까지
감정의 14가지 얼굴이 나에게 말하는 것
우리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생각하는 감정은 사실 실패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기보다 그 실패가 가져올 수치심이다. 하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의 의욕과 열정을 자극하며 비참한 기분을 피하고자 목표 달성에 집중하게 하는 기능도 한다. 또 다른 감정 부러움은 다른 사람의 성공, 소유물, 능력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지면서 은밀히 열등감을 느낄 때 나타나는 감정이다. 이럴 때 우리는 그를 깎아내리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만 그래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자부심을 높이고 자신에게로 관심을 돌릴 방법을 찾는 게 부러움을 극복하는 현명한 방법이다.
이렇듯 이 책은 불안, 두려움, 창피함, 수치심, 죄책감, 자부심, 외로움, 희망, 슬픔, 분노, 혐오감, 부러움, 흥미, 행복까지. 우리 안에 숨겨진 14가지 감정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를 듣는다. 거기에는 우리가 알 수 없었던 감정의 여러 가지 얼굴을 보여줌으로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모든 장에는 감정과 관계된 구체적인 상황을 소개했으며, 일상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한 연구도 풍부하게 담았다. 또한 각 장마다 「나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라는 꼭지를 마련해 감정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추천사
메리 라미아 박사의 이 멋진 감정 교과서는 대화를 나누는 듯 산뜻한 문체가 인상적이다. 우리를 괴롭히는 주제를 참신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이 책은 앞으로 인간관계를 바람직하게 이끌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감정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을 확실히 깨달으리라 믿는다. _마디 호로비츠(캘리포니아 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
실용적이고 유익하며 명쾌하다. 감정의 수수께끼를 풀고, 감정과 관련된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해 주며, 감정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밝힐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감정을 지혜롭게 다루는 법을 알려 준다. _마이클 크래즈니 (샌프란시스코 KQED-FM 포럼 진행자,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교수)
▣ 작가 소개
저자 : 메리 라미아 Mary Lamia
메리 라미아는 캘리포니아에서 활동 중인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이다. 캘리포니아 버클리의 임상심리학 전문대학원 라이트 인스티튜트Wright Institute에서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지난 30년간 심리학 지식을 대중에게 소개해 온 메리 라미아는 10년째 디즈니 라디오 방송국에서 매주 [메리 박사와 함께 하는 상담실]이라는 청취자 참여 전화 토크쇼를 진행하고 오고 있으며, 수많은 TV, 라디오, 지면 등에서 인터뷰와 토론을 통해 견해를 표하는 등 대중에게 심리학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캘리포니아 정신의학협회에서 미디어공로상을, 2007년 샌프란시스코 정신분석협회에서 사회공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타인을 구원하려는 성향 탓에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백기사 신드롬TheWhite Knight Syndrom』(공저)이 있으며, 감정과 느낌에 관한 안내서 『이랬다 저랬다, 내 마음이 왜 이러지?Understanding Myself』를 출간해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역자 : 김효정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최고의 교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떻게 변화를 끌어낼 것인가』, 『야생이 인생에 주는 서바이벌 지혜 75』, 『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모든 감정에는 목적이 있다
01. 감정은 올바르게 해석되길 원한다
02. 불안은 주의를 기울이라는 신호이다
03. 두려움은 자신을 보호하라는 경고이다
04. 창피함은 다음에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전한다
05. 수치심을 피하려는 마음이 목표를 달성하게 한다
06. 죄책감은 타인을 아프게 했다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
07. 자부심은 건강한 열정을 안겨 준다
08. 외로움은 다가설 용기를 준다
09. 희망은 인생에 대한 태도를 결정한다
10. 슬픔은 상실감을 받아들이라고 속삭인다
11. 분노는 나를 지키는 방패이다
12. 혐오감도 때론 유머가 된다
13. 부러움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준다
14. 흥미는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준다
15. 행복은 노력해야 얻을 수 있다
나오며. 감정은 우리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
참고 자료
감정의 목적은 정보제공이다. 제대로 해석되고 지혜롭게 다뤄지길 원한다!
30년간 상처받은 사람을 치유해온 심리학자의 최고의 감정교과서
죄책감이나 불안, 희망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 이 감정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인간의 가장 중요하고 고유한 특성인 감정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행동을 하라고 일러 주는 일종의 신호 체계이다. 주위 환경에 대한 정보를 간단히 정리해 주며 어떤 상황을 둘러싼 방대한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준다. 그것은 무시하거나 억제해야 할 골칫거리가 아니고, 올바로 해석하면 유용한 신호가 된다. 그런데도 강렬한 감정이 솟구칠 때면 우리는 그 감정을 억누르고 외면하려고만 든다. 하지만 우리의 생존을 돕고자 수천 년에 걸쳐 진화해 온 감정을 굳이 외면할 이유가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안에 숨겨진 14가지 감정의 신호체계를 제대로 해석해서 지혜롭게 다루고자 하는 책이다. 불안은 주의를 기울이라는 신호이다. 두려움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경고이고, 창피함은 다음에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전한다. 감정은 이성으로는 알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하며 의사 결정을 돕고 목표를 달성하도록 응원한다.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은 자신을 도와줄 훌륭한 도구를 손에 넣는 것과 같다. 이제 미처 몰랐던 내 감정에 숨은 진짜 힘을 만나보자.
나도 모르는 내 감정이 결정적 순간에 나를 방해한다면?
감정을 알고 이해하고 조절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명쾌한 감정심리학
불안하면 우리는 초조하고 신경성 긴장과 흥분을 느끼며 휴식이나 수면을 제대로 취하기 어려워진다. 우리는 대체로 불안이 주는 느낌을 싫어하기 때문에 불안은 부당하게 나쁜 평판을 얻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불안의 이점은 무시한 채 불안을 없애는 데만 관심을 둔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무언가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경고하는 신호다. 불안은 불편한 느낌과 생각을 유도해 행동의 방향을 제시한다. 하지만 그 방향을 따르려면 우선 불안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려는지 알아야 한다.
불안이나 두려움, 죄책감과 수치심, 분노와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을 우리는 숨기거나 억누르려하거나, 애써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어보려고 한다. 이 책은 당신을 괴롭히는 감정을 애써 버리거나 외면하거나 바꾸라고 말하지 않는다. 감정을 그 자체로 우리에게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우리의 결정에 큰 영향을 주고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고 우리를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으로 우리는 감정의 수수께끼를 풀고, 감정과 관련된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하며, 감정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밝힐 뿐 아니라 무엇보다 감정을 지혜롭게 다루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불안과 두려움부터 자부심과 행복까지
감정의 14가지 얼굴이 나에게 말하는 것
우리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생각하는 감정은 사실 실패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기보다 그 실패가 가져올 수치심이다. 하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의 의욕과 열정을 자극하며 비참한 기분을 피하고자 목표 달성에 집중하게 하는 기능도 한다. 또 다른 감정 부러움은 다른 사람의 성공, 소유물, 능력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지면서 은밀히 열등감을 느낄 때 나타나는 감정이다. 이럴 때 우리는 그를 깎아내리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만 그래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자부심을 높이고 자신에게로 관심을 돌릴 방법을 찾는 게 부러움을 극복하는 현명한 방법이다.
이렇듯 이 책은 불안, 두려움, 창피함, 수치심, 죄책감, 자부심, 외로움, 희망, 슬픔, 분노, 혐오감, 부러움, 흥미, 행복까지. 우리 안에 숨겨진 14가지 감정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를 듣는다. 거기에는 우리가 알 수 없었던 감정의 여러 가지 얼굴을 보여줌으로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모든 장에는 감정과 관계된 구체적인 상황을 소개했으며, 일상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한 연구도 풍부하게 담았다. 또한 각 장마다 「나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라는 꼭지를 마련해 감정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추천사
메리 라미아 박사의 이 멋진 감정 교과서는 대화를 나누는 듯 산뜻한 문체가 인상적이다. 우리를 괴롭히는 주제를 참신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이 책은 앞으로 인간관계를 바람직하게 이끌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감정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을 확실히 깨달으리라 믿는다. _마디 호로비츠(캘리포니아 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
실용적이고 유익하며 명쾌하다. 감정의 수수께끼를 풀고, 감정과 관련된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해 주며, 감정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밝힐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감정을 지혜롭게 다루는 법을 알려 준다. _마이클 크래즈니 (샌프란시스코 KQED-FM 포럼 진행자,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교수)
▣ 작가 소개
저자 : 메리 라미아 Mary Lamia
메리 라미아는 캘리포니아에서 활동 중인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이다. 캘리포니아 버클리의 임상심리학 전문대학원 라이트 인스티튜트Wright Institute에서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지난 30년간 심리학 지식을 대중에게 소개해 온 메리 라미아는 10년째 디즈니 라디오 방송국에서 매주 [메리 박사와 함께 하는 상담실]이라는 청취자 참여 전화 토크쇼를 진행하고 오고 있으며, 수많은 TV, 라디오, 지면 등에서 인터뷰와 토론을 통해 견해를 표하는 등 대중에게 심리학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캘리포니아 정신의학협회에서 미디어공로상을, 2007년 샌프란시스코 정신분석협회에서 사회공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타인을 구원하려는 성향 탓에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백기사 신드롬TheWhite Knight Syndrom』(공저)이 있으며, 감정과 느낌에 관한 안내서 『이랬다 저랬다, 내 마음이 왜 이러지?Understanding Myself』를 출간해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역자 : 김효정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최고의 교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떻게 변화를 끌어낼 것인가』, 『야생이 인생에 주는 서바이벌 지혜 75』, 『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모든 감정에는 목적이 있다
01. 감정은 올바르게 해석되길 원한다
02. 불안은 주의를 기울이라는 신호이다
03. 두려움은 자신을 보호하라는 경고이다
04. 창피함은 다음에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전한다
05. 수치심을 피하려는 마음이 목표를 달성하게 한다
06. 죄책감은 타인을 아프게 했다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
07. 자부심은 건강한 열정을 안겨 준다
08. 외로움은 다가설 용기를 준다
09. 희망은 인생에 대한 태도를 결정한다
10. 슬픔은 상실감을 받아들이라고 속삭인다
11. 분노는 나를 지키는 방패이다
12. 혐오감도 때론 유머가 된다
13. 부러움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준다
14. 흥미는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준다
15. 행복은 노력해야 얻을 수 있다
나오며. 감정은 우리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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