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송곳 같은 말, 서늘한 표정, 무심한 태도…
나를 함부로 대하는 이들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마라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기 위한 마음 성장의 심리학
친구들끼리 다 함께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해놓고 나한테만 연락을 깜빡했을 때,
동호회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내 글에만 댓글이 적게 달릴 때,
아이가 자꾸 나한테만 화를 내고 원망을 퍼부을 때,
열의를 다해 만든 보고서를 보고 상사가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일 때,
자꾸 아프다고 하는 부모님께 버럭 화를 낸 게 미안해질 때…
우리는 작은 상처를 받는다. 사고나 실직, 이별 등 우리 인생을 뒤흔드는 이른바 ‘큰 상처’들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은 물론 나 자신까지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나름대로 치유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지만, 이런 작은 상처를 예민하게 들여다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작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곧 지워질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독 마음을 잘 다치고 그 다친 마음에 새겨진 작은 상처들이 빨리 치유되지 않는 사람의 경우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상대의 가벼운 농담 하나, 별것도 아닌 행동 하나가 오래도록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것이다. 신간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의 저자는 가벼운 감기를 방치했다가 폐렴이 되는 것처럼, 작은 상처를 그대로 두었다간 나중에는 치유하기 어려운 깊은 상처로 발전해 일종의 강력한 정신병적 증상이 생겨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작은 상처가 위험한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이것이 트라우마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보이는 것은 작은 상처이지만, 그 밑에는 과거에 애써 묻어두었던 큰 상처가 도사리고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때 작은 상처는 마치 권총의 방아쇠와도 같이 작용한다. 방아쇠를 당기는 데는 아주 작은 힘만 필요하지만, 그렇게 해서 발사된 총알에 맞은 사람은 죽거나 크게 다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작은 상처 하나가 마음속 깊은 상처를 건드리면서 인생에 균열을 일으키거나, 되돌릴 수 없는 큰 불행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는 이처럼 우리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그간 중요하게 다뤄진 적 없는 ‘작은 상처’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는 최초의 심리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실제 자신이 경험한 여러 상담 사례를 들며 작은 상처가 ‘짜증, 분노, 모멸감, 굴욕감, 수치심, 억울함’ 등 다양한 빛깔의 감정을 통해 드러나는 양상을 보여준다. 또한 그간 상처를 다룬 책들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명확히 나누곤 했지만, 실제 상담에서는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상처받는 사람이 많았던 점을 지적하며 상처를 주고받는 패턴이 의외로 간단치 않음을 설명한다.
그는 이렇듯 작은 상처가 그 발생과 진행 과정, 역학관계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므로, 어느 한 가지 해결방식만을 내세우기 어려울뿐더러 스스로 마음을 잘 다스려 해결하려는 소극적 시도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음을 고백한다. 그러면서 작은 상처 따위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 성장’을 이뤄내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제시하고, 거기까지 이르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심리 전략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나한테 화났나?’ ‘나를 무시하나?’ ‘내가 만만해 보이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툭툭 털어내는 단계별 심리 전략
이 책의 저자 최명기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바로, 정신과 의사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에서 MBA를 취득한 것. 그 덕분인지 그는 ‘마음’이라고 하는 추상적인 대상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마음의 병’을 보다 체계적으로 치유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이런 맥락에서 그는 유독 마음을 잘 다치는 사람들 역시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을 고치는 데 집중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토양 자체를 바꿔 서서히 증상을 고쳐나가야 한다고 믿는다. 이를 위해 그는 세 가지 단계별 전략을 제시한다.
첫 번째 단계는 ‘왜 나만 상처받을까’에 대한 답을 찾는 단계다. 즉, 자기 자신이 대체 어떤 성격과 심리를 갖고 있기에 남보다 상처를 잘 받는 것인지 분석해보는 것이다.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면, 사람들은 흔히 상대를 원망하며 그가 왜 저러는 건지, 어떻게 해야 그를 바꿀 수 있을지부터 고민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를 잘 파악해 잘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어도, 내가 그 방법을 해낼 수 없으면 그만이다. 그러므로 우선은 내가 어떤 상황이나 상대에게 상처를 잘 받는 편인지 생각해보고,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는지 분석한 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냉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만 상처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그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왜 너는 상처를 줄까’에 대한 답을 찾는 단계다. 즉, 상대가 내게 상처 주는 이유를 다각도로 살펴보는 것이다. 이때 상대의 성격과 심리를 알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로 인해 그가 어떤 행동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 어떤 상대와는 죽도록 싸워 이겨야 하고, 어떤 상대와는 가능하면 마주치지 말아야 한다. 그런가 하면 내게 상처 주고 있다고 생각했던 상대가, 오히려 내게 상처받는 피해자일 수도 있다. 혹은 사람이 상처를 주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상황 때문에 상처받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양상을 파악해야만 보다 정확한 해결법을 고민해볼 수 있다.
세 번째 단계는 지금까지의 과정을 토대로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실행하는 단계다. 누누이 강조한 것처럼 궁극적인 목표는 정신적 성장을 이루는 데 있다. 여기서 성장이란 작은 상처에 흔들리지 않고, 상처를 받더라도 금세 치유할 만큼 좋은 마음 밭을 자기 안에 가꾸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가 내 감정의 주인이 되어 마음의 힘을 키워나가는 법과 상처로부터 안전한 인생을 설계하는 법, 상황별 대처법 등을 소개한다. 더불어 너무나 힘들어 마음에 비상등이 켜질 때를 위한 응급 처치법까지 공개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명기
마음 경영 전문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로 근무했다. 이후 서로 다른 학문의 통섭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분석하고 대안을 찾아보고 싶었던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듀크대학교로 건너가 MBA를 취득하는 한편 ‘건강 부문 매니지먼트Health Sector Management’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경영학을 공부한 정신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을 살려 마음 경영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을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그 결과를 널리 알리고자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 원장과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 및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외래교수로 재임 중이며,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부부 공감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KBS1라디오 [경제나침반]에서 ‘힐링 경제’ 코너, SBS [그것이 알고 싶다], MBC [PD수첩], EBS [달라졌어요], EBS [교육대토론]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하는 등 언론을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걱정도 습관이다》, 《심리학 테라피》, 《시네마... 테라피》, 《마음이 경영을 만나다》, 《좋은 부모 콤플렉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1장_ 왜 나만 상처받을까
1. “자꾸 나만 은근히 소외되는 것 같아요” - 무관심을 견디기 힘든 사람
2. “모든 게 다 내 잘못 때문이에요” - 남 탓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사람
3. “내가 거절하면 저 사람이 얼마나 힘들까요” - 동정심에 발목 잡히는 사람
4. “세상일이 참, 내 마음같지 않네요” - 잦은 실망감에 몸서리치는 사람
5. “창피당한 기억이 잊히질 않아요” - 수치심에 두 번 우는 사람
6. “화를 내고 나면 내가 너무 싫어져요” - 자기가 쏜 분노의 화살에 맞아 아파하는 사람
7. “이건 정말 공평하지 않은 일이에요” - 억울해서 미칠 것 같은 사람
2장_ 왜 너는 상처를 줄까
1. “그 사람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 자랑하고 생색내고 조롱하고 무시하는 사람
2.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늘 손해를 봐요” - 타인을 이용해 먹는 사람
3. “그 사람의 의심, 이제 지긋지긋해요” - 믿지 못하고 자꾸 확인하려 드는 사람
4. “그 사람, 나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에요” - 원망의 대상을 찾으려는 사람
5. “그 사람의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사람
6. “늘 도와줘야 하는 그 사람, 그런데 이제 지쳤어요” -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나약한 사람
3장_ 나는 작은 상처에 흔들리지 않는다
1. “내가 그리고 당신이 틀린 게 아니었어요” - 다름 인정하기
2. “똑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나만 상처받아요” - 감정 조절하기
3. “더는 만만해 보이기 싫어요” - 상처받지 않는 힘 키우기
4. “이제 좀 편하게 살고 싶어요” - 상처받지 않는 인생 설계하기
5.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요리할 수 있을까요” - 상황에 맞춰 상대에게 대처하기
6. “아무리 그래도 위로가 필요해요” - 나를 보호하는 몇 가지 응급 처방들
참고자료
송곳 같은 말, 서늘한 표정, 무심한 태도…
나를 함부로 대하는 이들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마라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기 위한 마음 성장의 심리학
친구들끼리 다 함께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해놓고 나한테만 연락을 깜빡했을 때,
동호회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내 글에만 댓글이 적게 달릴 때,
아이가 자꾸 나한테만 화를 내고 원망을 퍼부을 때,
열의를 다해 만든 보고서를 보고 상사가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일 때,
자꾸 아프다고 하는 부모님께 버럭 화를 낸 게 미안해질 때…
우리는 작은 상처를 받는다. 사고나 실직, 이별 등 우리 인생을 뒤흔드는 이른바 ‘큰 상처’들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은 물론 나 자신까지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나름대로 치유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지만, 이런 작은 상처를 예민하게 들여다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작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곧 지워질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독 마음을 잘 다치고 그 다친 마음에 새겨진 작은 상처들이 빨리 치유되지 않는 사람의 경우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상대의 가벼운 농담 하나, 별것도 아닌 행동 하나가 오래도록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것이다. 신간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의 저자는 가벼운 감기를 방치했다가 폐렴이 되는 것처럼, 작은 상처를 그대로 두었다간 나중에는 치유하기 어려운 깊은 상처로 발전해 일종의 강력한 정신병적 증상이 생겨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작은 상처가 위험한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이것이 트라우마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보이는 것은 작은 상처이지만, 그 밑에는 과거에 애써 묻어두었던 큰 상처가 도사리고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때 작은 상처는 마치 권총의 방아쇠와도 같이 작용한다. 방아쇠를 당기는 데는 아주 작은 힘만 필요하지만, 그렇게 해서 발사된 총알에 맞은 사람은 죽거나 크게 다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작은 상처 하나가 마음속 깊은 상처를 건드리면서 인생에 균열을 일으키거나, 되돌릴 수 없는 큰 불행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는 이처럼 우리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그간 중요하게 다뤄진 적 없는 ‘작은 상처’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는 최초의 심리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실제 자신이 경험한 여러 상담 사례를 들며 작은 상처가 ‘짜증, 분노, 모멸감, 굴욕감, 수치심, 억울함’ 등 다양한 빛깔의 감정을 통해 드러나는 양상을 보여준다. 또한 그간 상처를 다룬 책들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명확히 나누곤 했지만, 실제 상담에서는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상처받는 사람이 많았던 점을 지적하며 상처를 주고받는 패턴이 의외로 간단치 않음을 설명한다.
그는 이렇듯 작은 상처가 그 발생과 진행 과정, 역학관계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므로, 어느 한 가지 해결방식만을 내세우기 어려울뿐더러 스스로 마음을 잘 다스려 해결하려는 소극적 시도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음을 고백한다. 그러면서 작은 상처 따위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 성장’을 이뤄내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제시하고, 거기까지 이르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심리 전략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나한테 화났나?’ ‘나를 무시하나?’ ‘내가 만만해 보이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툭툭 털어내는 단계별 심리 전략
이 책의 저자 최명기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바로, 정신과 의사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에서 MBA를 취득한 것. 그 덕분인지 그는 ‘마음’이라고 하는 추상적인 대상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마음의 병’을 보다 체계적으로 치유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이런 맥락에서 그는 유독 마음을 잘 다치는 사람들 역시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을 고치는 데 집중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토양 자체를 바꿔 서서히 증상을 고쳐나가야 한다고 믿는다. 이를 위해 그는 세 가지 단계별 전략을 제시한다.
첫 번째 단계는 ‘왜 나만 상처받을까’에 대한 답을 찾는 단계다. 즉, 자기 자신이 대체 어떤 성격과 심리를 갖고 있기에 남보다 상처를 잘 받는 것인지 분석해보는 것이다.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면, 사람들은 흔히 상대를 원망하며 그가 왜 저러는 건지, 어떻게 해야 그를 바꿀 수 있을지부터 고민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를 잘 파악해 잘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어도, 내가 그 방법을 해낼 수 없으면 그만이다. 그러므로 우선은 내가 어떤 상황이나 상대에게 상처를 잘 받는 편인지 생각해보고,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는지 분석한 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냉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만 상처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그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왜 너는 상처를 줄까’에 대한 답을 찾는 단계다. 즉, 상대가 내게 상처 주는 이유를 다각도로 살펴보는 것이다. 이때 상대의 성격과 심리를 알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로 인해 그가 어떤 행동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 어떤 상대와는 죽도록 싸워 이겨야 하고, 어떤 상대와는 가능하면 마주치지 말아야 한다. 그런가 하면 내게 상처 주고 있다고 생각했던 상대가, 오히려 내게 상처받는 피해자일 수도 있다. 혹은 사람이 상처를 주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상황 때문에 상처받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양상을 파악해야만 보다 정확한 해결법을 고민해볼 수 있다.
세 번째 단계는 지금까지의 과정을 토대로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실행하는 단계다. 누누이 강조한 것처럼 궁극적인 목표는 정신적 성장을 이루는 데 있다. 여기서 성장이란 작은 상처에 흔들리지 않고, 상처를 받더라도 금세 치유할 만큼 좋은 마음 밭을 자기 안에 가꾸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가 내 감정의 주인이 되어 마음의 힘을 키워나가는 법과 상처로부터 안전한 인생을 설계하는 법, 상황별 대처법 등을 소개한다. 더불어 너무나 힘들어 마음에 비상등이 켜질 때를 위한 응급 처치법까지 공개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명기
마음 경영 전문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로 근무했다. 이후 서로 다른 학문의 통섭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분석하고 대안을 찾아보고 싶었던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듀크대학교로 건너가 MBA를 취득하는 한편 ‘건강 부문 매니지먼트Health Sector Management’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경영학을 공부한 정신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을 살려 마음 경영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을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그 결과를 널리 알리고자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 원장과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 및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외래교수로 재임 중이며,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부부 공감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KBS1라디오 [경제나침반]에서 ‘힐링 경제’ 코너, SBS [그것이 알고 싶다], MBC [PD수첩], EBS [달라졌어요], EBS [교육대토론]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하는 등 언론을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걱정도 습관이다》, 《심리학 테라피》, 《시네마... 테라피》, 《마음이 경영을 만나다》, 《좋은 부모 콤플렉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1장_ 왜 나만 상처받을까
1. “자꾸 나만 은근히 소외되는 것 같아요” - 무관심을 견디기 힘든 사람
2. “모든 게 다 내 잘못 때문이에요” - 남 탓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사람
3. “내가 거절하면 저 사람이 얼마나 힘들까요” - 동정심에 발목 잡히는 사람
4. “세상일이 참, 내 마음같지 않네요” - 잦은 실망감에 몸서리치는 사람
5. “창피당한 기억이 잊히질 않아요” - 수치심에 두 번 우는 사람
6. “화를 내고 나면 내가 너무 싫어져요” - 자기가 쏜 분노의 화살에 맞아 아파하는 사람
7. “이건 정말 공평하지 않은 일이에요” - 억울해서 미칠 것 같은 사람
2장_ 왜 너는 상처를 줄까
1. “그 사람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 자랑하고 생색내고 조롱하고 무시하는 사람
2.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늘 손해를 봐요” - 타인을 이용해 먹는 사람
3. “그 사람의 의심, 이제 지긋지긋해요” - 믿지 못하고 자꾸 확인하려 드는 사람
4. “그 사람, 나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에요” - 원망의 대상을 찾으려는 사람
5. “그 사람의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사람
6. “늘 도와줘야 하는 그 사람, 그런데 이제 지쳤어요” -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나약한 사람
3장_ 나는 작은 상처에 흔들리지 않는다
1. “내가 그리고 당신이 틀린 게 아니었어요” - 다름 인정하기
2. “똑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나만 상처받아요” - 감정 조절하기
3. “더는 만만해 보이기 싫어요” - 상처받지 않는 힘 키우기
4. “이제 좀 편하게 살고 싶어요” - 상처받지 않는 인생 설계하기
5.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요리할 수 있을까요” - 상황에 맞춰 상대에게 대처하기
6. “아무리 그래도 위로가 필요해요” - 나를 보호하는 몇 가지 응급 처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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