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위기의 시대에 맞서는 문학, 그 비판적 인식의 힘 경희대 김종회 교수의 여덟 번째 문학 평론집
[한국현대문학총서]를 통해 시, 소설, 수필 등 한국문학의 시대성과 흐름, 작품 면면의 의의와 현대문학이 나아갈 방향 등을 총괄적으로 살펴온 (주)문학수첩이 12번째 이야기로 김종회 교수의 [문학에서 세상을 만나다]를 펴냈다. 김종회 교수는 문단과 강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학비평가로, 주요 문예지의 편집위원을 지내면서 현장의 흐름을 진단하고 특정 주제를 개척하여 학계의 중요한 영역을 일구어낸 선도적 연구자다. 김종회 교수가 3년여가 넘는 시간을 들여 한국문학에 대해 연구한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한국문학이 걸어온 발자취를 한눈에 조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문화적 토양을 일구어낸 한국문학 작가들을 탐색해 우리 문학의 숲을 키워 온 자양분 같은 평론가 김종회 교수는 이 책에서 한국문학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후 작가들의 작품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한국문학의 가능성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인본주의에 이르는 문학의 길, 위기의 시대에 맞서다
인본주의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고 인간이 지닌 품성과 역량, 꿈과 행복을 귀하게 여기는 주의주장으로, 문학은 근본적으로 이러한 인본주의의 토양에서 개화하는 예술 장르다. 지금까지 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문인들은 인간에 대한 탐구와 인간 구원에의 의지를 바탕으로 작품을 써왔다. 이 책은 이러한 인본주의적 관점을 통해 우리 시대의 문학을 우호적이고 성의 있게 들여다보려 한 노력의 소산이다. 작가를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는, 소통과 공감을 위해 한 걸음 먼저 다가가지 않는 문학적 인본주의는 작가와 독자가 함께 구성하는 감동의 자리에 참예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문학에서 세상을 만나다’라는 표제 또한, 문학이 세속적 삶의 저잣거리를 벗어난 표일한 존재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함께 숨 쉬며 소박하지만 품위 있는 문양을 생산해야 한다는 사유에서 말미암았다. 부제에는 ‘담론’이라 이름 붙여, 언어의 형식적 차원보다는 실제적 발화행위에 더 방점을 둔 필자의 오랜 문학관을 반영했다. 사물을 체계적으로 형성하는 사회적 실천 담론으로서의 문학비평만이 작품을 통해 다양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학의 숲에서 잃어버린 길 찾기 문학에서 세상 만나기의 방식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한국 근·현대문학의 발전과정에서 새롭게 성찰해 보아야 할 주제들을 살펴보았다. 황순원, 공지영, 이병주, 김준성, 김용성, 서하진, 김애란, 정지아 등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근·현대문학에 나타난 계층의식의 서사적 전개와 통일문화의 새로운 가능성, 한글문학 세계화의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또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사례를 통해 한국문학을 문화콘텐츠화해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2장에서는 김녕희, 안영, 김선주, 최문경, 이선, 김진명, 심아진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동시대 삶의 환경을 어떻게 소설의 서사로 전화했는지를 살펴보았다. 3장에서는 김현승, 김선향, 김진희, 최영욱, 이진심 등 현대사회의 정신적 결핍을 치유하기 위해 분투한 시인들이 자신이 당착한 삶의 비의를 어떻게 감성적 언어로 치환하는지를 살펴보았다. 4장에서는 배익천과 최정원으로 대표되는 아동·청소년 문학과 이름 있는 해외의 서사작품들을 통해 문학에서 세상을 만나는 방식, 곧 문학의 숲에서 잃어버린 길 찾기의 서사 양식을 분석했다. 마지막 5장에서는 해외, 특히 8만 리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 모국어로 글을 쓴 문인들의 작품을 탐색했다. 이중문화와 이중언어의 곤고함 속에서 꽃피운 시·소설·수필 등의 문학작품은 예술적 성취를 가늠해보기 이전에 소출 그 자체로서 하나의 미덕이다. 그 삶과 의식의 기록들은 흙 속에 묻힌 옥돌과도 같으며, 글로벌 시대 한민족 디아스포라 문학의 구체적 자산이기도 하다.
김종회 교수의 여덟 번째 평론집에 해당하는 이 책은 문학에 대한, 그리고 시인·작가·작품에 대한 필자의 시각을 여과 없이 담은 작품으로,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저술이다.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작가들과 그들이 그린 세상을 응시하는 저자의 시선에는 한국 문학의 현장성과 시대성이 생생히 반영되어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을 인본주의가 살아 있는 뜻깊은 세상과 통하는 길목으로 안내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종회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온 이래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 왔으며 『문학사상』, 『문학수첩』, 『21세기문학』, 『한국문학평론』 등 여러 문예지의 편집위원을 맡아 왔다.
김환태평론문학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시와시학상, 경희문학상 등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평론집으로 『위기의 시대와 문학』(세계사, 1996), 『문학과 전환기의 시대정신』(민음사, 1997), 『문학의 숲과 나무』(민음사, 2002), 『문화 통합의 시대와 문학』(문학수첩, 2004), 『문학과 예술혼』(문학의숲, 2007)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재회추진위원회 사무총장, 통일문화연구원 원장 등을 맡고 있는 경력과 관련하여 북한문학과 해외 동포문학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많으며 그 결과로 『북한문학의 이해』 1·4권 및 『한민족 문화권의 문학』 1·2권을 엮은 바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제1장 한국 근·현대문학의 새로운 전개
근대 이후 문학 공간 속의 숨은 길
근·현대문학에 나타난 계층의식의 서사적 전개
통일문화의 새로운 가능성
아름다운 우리말과의 조화로운 만남
한글문학 세계화의 길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문화콘텐츠
제2장 시대·세태의 풍광과 서사적 발화
험난한 시대와 삶에 대한 해명: 김녕희의[시간의 비밀]
가족사, 신앙, 그리고 종심의 경륜: 안영의[비밀은 외출하고 싶다]
벚꽃 언어들의 비감한 축제: 김선주의[그대 뒤에서 꽃 지다]
시대를 거슬러 쏘아 보낸 아홉 개의 화살: 최문경의[파랑새는 있다]
세태의 풍경, 또는 작은 것의 아름다움: 이선의〈사막에서 사는 법·7〉
민족주의 담론과 대중적 수용성의 만남: 김진명의[고구려]
서사적 세계의 시발·확대·심화: 심아진의[숨을 쉬다]
제3장 삶의 비의를 깨우는 감성의 언어
사후 40년에 다시 읽는 김현승: 그 기림과 확산의 심화를 위하여
운문으로 쓴 산문적 현실의 소우주: 김선향의[운문일기]
삶의 갈증을 다스리는 순정한 감성의 언어: 김진희의[굿바이 겨울]
순정한 감성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길: 최영욱의[평사리 봄밤]
삶의 고통과 생명의 비의를 통합하는 힘: 이진심의[불타버린 집]
제4장 문학의 숲에서 잃어버린 길 찾기
동심의 숲에 맺은 이야기 열매들: 배익천 동화문학 30여 년을 기리며
과학의 이름으로 선언한 인간복권의 길: 최정원의 SF소설[클론]
우리 시대의 새로운 성장소설: 닉 혼비의[어바웃 어 보이]
‘생각하는 대로 살기’의 기적: 론다 번의[시크릿]
일상 속의 ‘가짜’에서 ‘나’를 만나다: 만프레트 뤼츠의[블러프를 벗겨라]
제5장 미주 한인 문단의 모국어 글쓰기
불신의 시·공간과 공동체적 삶의 인식: 임혜기의[맨해튼 블루스]
올곧은 세계관, 또는 시각의 원숙성: 박만영의[잠시 휴식: 생태계 보존과 반전 의식]
팔순 연륜에 빛나는 보석들의 잔치: 현원영의[타는 노을 옆에서]
시에 담은 세상살이의 균형성: 이정자의[사막에 핀 풀잎의 노래]
천의무봉의 상상력과 언어의 성찬: 황미광의[지금 나는 마취 중이다]
지상의 보석 캐기, 또는 시의 즐거움: 김경호의[별은 시인을 낳는다]
동심의 날개로 떠난 시적 공간여행: 이송이의[나비, 낙타를 만나다]
문화충격을 넘어선 이방인의 성취: 김미미의[미시간 호숫가에 핀 계수나무 꽃]
관조적 세계관, 우화등선의 글쓰기: 양정숙의[마음 밭에 뛰노는 빗소리]
위기의 시대에 맞서는 문학, 그 비판적 인식의 힘 경희대 김종회 교수의 여덟 번째 문학 평론집
[한국현대문학총서]를 통해 시, 소설, 수필 등 한국문학의 시대성과 흐름, 작품 면면의 의의와 현대문학이 나아갈 방향 등을 총괄적으로 살펴온 (주)문학수첩이 12번째 이야기로 김종회 교수의 [문학에서 세상을 만나다]를 펴냈다. 김종회 교수는 문단과 강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학비평가로, 주요 문예지의 편집위원을 지내면서 현장의 흐름을 진단하고 특정 주제를 개척하여 학계의 중요한 영역을 일구어낸 선도적 연구자다. 김종회 교수가 3년여가 넘는 시간을 들여 한국문학에 대해 연구한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한국문학이 걸어온 발자취를 한눈에 조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문화적 토양을 일구어낸 한국문학 작가들을 탐색해 우리 문학의 숲을 키워 온 자양분 같은 평론가 김종회 교수는 이 책에서 한국문학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후 작가들의 작품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한국문학의 가능성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인본주의에 이르는 문학의 길, 위기의 시대에 맞서다
인본주의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고 인간이 지닌 품성과 역량, 꿈과 행복을 귀하게 여기는 주의주장으로, 문학은 근본적으로 이러한 인본주의의 토양에서 개화하는 예술 장르다. 지금까지 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문인들은 인간에 대한 탐구와 인간 구원에의 의지를 바탕으로 작품을 써왔다. 이 책은 이러한 인본주의적 관점을 통해 우리 시대의 문학을 우호적이고 성의 있게 들여다보려 한 노력의 소산이다. 작가를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는, 소통과 공감을 위해 한 걸음 먼저 다가가지 않는 문학적 인본주의는 작가와 독자가 함께 구성하는 감동의 자리에 참예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문학에서 세상을 만나다’라는 표제 또한, 문학이 세속적 삶의 저잣거리를 벗어난 표일한 존재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함께 숨 쉬며 소박하지만 품위 있는 문양을 생산해야 한다는 사유에서 말미암았다. 부제에는 ‘담론’이라 이름 붙여, 언어의 형식적 차원보다는 실제적 발화행위에 더 방점을 둔 필자의 오랜 문학관을 반영했다. 사물을 체계적으로 형성하는 사회적 실천 담론으로서의 문학비평만이 작품을 통해 다양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학의 숲에서 잃어버린 길 찾기 문학에서 세상 만나기의 방식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한국 근·현대문학의 발전과정에서 새롭게 성찰해 보아야 할 주제들을 살펴보았다. 황순원, 공지영, 이병주, 김준성, 김용성, 서하진, 김애란, 정지아 등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근·현대문학에 나타난 계층의식의 서사적 전개와 통일문화의 새로운 가능성, 한글문학 세계화의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또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사례를 통해 한국문학을 문화콘텐츠화해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2장에서는 김녕희, 안영, 김선주, 최문경, 이선, 김진명, 심아진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동시대 삶의 환경을 어떻게 소설의 서사로 전화했는지를 살펴보았다. 3장에서는 김현승, 김선향, 김진희, 최영욱, 이진심 등 현대사회의 정신적 결핍을 치유하기 위해 분투한 시인들이 자신이 당착한 삶의 비의를 어떻게 감성적 언어로 치환하는지를 살펴보았다. 4장에서는 배익천과 최정원으로 대표되는 아동·청소년 문학과 이름 있는 해외의 서사작품들을 통해 문학에서 세상을 만나는 방식, 곧 문학의 숲에서 잃어버린 길 찾기의 서사 양식을 분석했다. 마지막 5장에서는 해외, 특히 8만 리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 모국어로 글을 쓴 문인들의 작품을 탐색했다. 이중문화와 이중언어의 곤고함 속에서 꽃피운 시·소설·수필 등의 문학작품은 예술적 성취를 가늠해보기 이전에 소출 그 자체로서 하나의 미덕이다. 그 삶과 의식의 기록들은 흙 속에 묻힌 옥돌과도 같으며, 글로벌 시대 한민족 디아스포라 문학의 구체적 자산이기도 하다.
김종회 교수의 여덟 번째 평론집에 해당하는 이 책은 문학에 대한, 그리고 시인·작가·작품에 대한 필자의 시각을 여과 없이 담은 작품으로,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저술이다.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작가들과 그들이 그린 세상을 응시하는 저자의 시선에는 한국 문학의 현장성과 시대성이 생생히 반영되어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을 인본주의가 살아 있는 뜻깊은 세상과 통하는 길목으로 안내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종회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온 이래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 왔으며 『문학사상』, 『문학수첩』, 『21세기문학』, 『한국문학평론』 등 여러 문예지의 편집위원을 맡아 왔다.
김환태평론문학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시와시학상, 경희문학상 등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평론집으로 『위기의 시대와 문학』(세계사, 1996), 『문학과 전환기의 시대정신』(민음사, 1997), 『문학의 숲과 나무』(민음사, 2002), 『문화 통합의 시대와 문학』(문학수첩, 2004), 『문학과 예술혼』(문학의숲, 2007)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재회추진위원회 사무총장, 통일문화연구원 원장 등을 맡고 있는 경력과 관련하여 북한문학과 해외 동포문학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많으며 그 결과로 『북한문학의 이해』 1·4권 및 『한민족 문화권의 문학』 1·2권을 엮은 바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제1장 한국 근·현대문학의 새로운 전개
근대 이후 문학 공간 속의 숨은 길
근·현대문학에 나타난 계층의식의 서사적 전개
통일문화의 새로운 가능성
아름다운 우리말과의 조화로운 만남
한글문학 세계화의 길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문화콘텐츠
제2장 시대·세태의 풍광과 서사적 발화
험난한 시대와 삶에 대한 해명: 김녕희의[시간의 비밀]
가족사, 신앙, 그리고 종심의 경륜: 안영의[비밀은 외출하고 싶다]
벚꽃 언어들의 비감한 축제: 김선주의[그대 뒤에서 꽃 지다]
시대를 거슬러 쏘아 보낸 아홉 개의 화살: 최문경의[파랑새는 있다]
세태의 풍경, 또는 작은 것의 아름다움: 이선의〈사막에서 사는 법·7〉
민족주의 담론과 대중적 수용성의 만남: 김진명의[고구려]
서사적 세계의 시발·확대·심화: 심아진의[숨을 쉬다]
제3장 삶의 비의를 깨우는 감성의 언어
사후 40년에 다시 읽는 김현승: 그 기림과 확산의 심화를 위하여
운문으로 쓴 산문적 현실의 소우주: 김선향의[운문일기]
삶의 갈증을 다스리는 순정한 감성의 언어: 김진희의[굿바이 겨울]
순정한 감성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길: 최영욱의[평사리 봄밤]
삶의 고통과 생명의 비의를 통합하는 힘: 이진심의[불타버린 집]
제4장 문학의 숲에서 잃어버린 길 찾기
동심의 숲에 맺은 이야기 열매들: 배익천 동화문학 30여 년을 기리며
과학의 이름으로 선언한 인간복권의 길: 최정원의 SF소설[클론]
우리 시대의 새로운 성장소설: 닉 혼비의[어바웃 어 보이]
‘생각하는 대로 살기’의 기적: 론다 번의[시크릿]
일상 속의 ‘가짜’에서 ‘나’를 만나다: 만프레트 뤼츠의[블러프를 벗겨라]
제5장 미주 한인 문단의 모국어 글쓰기
불신의 시·공간과 공동체적 삶의 인식: 임혜기의[맨해튼 블루스]
올곧은 세계관, 또는 시각의 원숙성: 박만영의[잠시 휴식: 생태계 보존과 반전 의식]
팔순 연륜에 빛나는 보석들의 잔치: 현원영의[타는 노을 옆에서]
시에 담은 세상살이의 균형성: 이정자의[사막에 핀 풀잎의 노래]
천의무봉의 상상력과 언어의 성찬: 황미광의[지금 나는 마취 중이다]
지상의 보석 캐기, 또는 시의 즐거움: 김경호의[별은 시인을 낳는다]
동심의 날개로 떠난 시적 공간여행: 이송이의[나비, 낙타를 만나다]
문화충격을 넘어선 이방인의 성취: 김미미의[미시간 호숫가에 핀 계수나무 꽃]
관조적 세계관, 우화등선의 글쓰기: 양정숙의[마음 밭에 뛰노는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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