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원전은 있는 그대로 음미하고, 전문가 해설과 ‘KEY POINT’로 이해한다
사회적 관심에 대해 알지 못하면 아들러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할 수 없다. 지금까지도 아들러 열풍이라고 할 만큼 대중은 여전히 아들러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지니고 있다. 아쉬운 점은 관심의 초점이 인문학자가 해석한 책에서 원전으로 쉽사리 옮아가지 않는 것이다. 여전히 우리는 아들러 사상의 핵심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원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독자라도 쉽사리 ‘너무 상식적이어서 뻔하다.’라는 오해를 하곤 한다. 이 책 『행복해지는 관심』은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아들러의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 주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아들러는 이 책에서 프로이트적 인간과 대비되는 전인적 인간의 특성을 소개한다. 그러고서 인간을 움직이는 연료인 ‘열등감’에 대해 자세히 서술한다. 환자가 열등감을 열등 콤플렉스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읽는 이는 학술서가 아닌 친절한 대중서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후 아들러는 관심을 사회로 확장시키며 사회와 인간이 관계를 맺는 원리와 모습을 보여 준다. 학교와 가정 등 구체적인 상황과 장소에 맞춰 서술하고 있어, 개인 심리학에 한 인간의 전 생애를 대입해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개념 설명과 사례 묘사가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책 초반에 실린 전문가의 해설과 장마다 실린 ‘KEY POINT’를 참고한다면 아들러 심리학의 체계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고 나면 아들러 심리학이 말하는 상식이 얼마나 건강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원전을 통해 듣는 아들러의 육성이 좌절과 절망, 불신과 다툼이 팽배한 차가운 우리 시대에 뜨거운 열정을 불어넣을 것이다.
이 책이 개인 심리학 ‘입문편’이라면 같이 출간된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와 『그 사람이 나를 도와주는 진짜 이유』는 아들러가 개념 설명을 심화하고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둬 서술한 ‘실전편’이다.
추천사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삶의 기술을 공유하다!
알프레트 아들러는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층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제3 심리학의 대부인 매슬로는 아들러를 ‘그 시대가 알아보지 못한 사람’, ‘그 시대가 따라잡지 못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해가 갈수록 아들러가 옳았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아들러는 자신의 이론과 사상을 펼친 지 10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그는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일 뿐 아니라 최초의 실존주의 심리학자,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 최초의 긍정 심리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아들러 심리학은 사회 심리학, 대인 심리학, 용기의 심리학, 실용 심리학, 실천 심리학으로 소개되고 있다.
아들러는 인간 본성에 대해 낙관적이었다. 그의 낙관론은 수용적이고, 유쾌하며, 고무적인 최종 목적론에 반영되어 있다. 한편 프로이트는 인간 문제의 근원을 과거에서 찾고, 3~5세에 성격이 이미 형성된다는 성격 결정론적 입장을 취했다. 반면, 아들러는 목적론적 입장을 취했다. 그에 따르면 성격도 과거의 경험에 의해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창조적 자아의 힘이 경험에 대해 의미 부여를 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성격이 형성된다.
아들러는 인간에게서 삶의 목적을 위해 노력하는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발견했고 인간의 행동에는 목적이 있다고 가정했다. 사람들의 행동이나 동기가 본인이나 관찰자에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동을 하기도 하고 행동을 하지 않기도 한다. 따라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도 일단 그들의 목표나 목적을 알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아들러는 긍정의 사람, 용기의 사람, 겸손의 사람으로 시대의 어둠을 밝히고, 혼란과 좌절, 불평등과 파괴를 공동체감과 사회적 관심으로 극복하려 했던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였다. 병들어 가는 세상을 치유할 특효약으로 아들러 심리학을 추천한다.
- 경북대학교 교수·독일 아헨대학교 철학 박사, 김춘경
▣ 작가 소개
저 : 알프레드 아들러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이며, 프로이트 · 융과 더불어 3대 심층심리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아들러는 1870년 빈의 유복한 유태인 가정에서 출생했다. 그는 4남 2녀 중 둘째 아이였으며 어려서부터 구루병과 후두경련 같은 신체적 결함을 가지고 있었다. 이밖에 다른 형제들보다 앞서고 싶어 하는 차남 특유의 기질과 부진한 학교성적 때문에 생긴 열등의식은 그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열등감, 보상심리, 인정욕구, 권력욕 등을 골자로 하는 그의 심리학은 바로 이러한 개인적 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아들러는 1902년부터 프로이트와 함께 ‘수요모임’에서 활동하였으나 1911년 근본적인 견해 차이로 프로이트와 결별하였다. 이후 프로이트를 비판하는 동료들과 함께 ‘개인심리학회’를 설립하였고 이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학문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아들러는 이론적인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인 학자가 아니었다. 그는 직접 사람들을 만나 상담과 치료를 하는데 더 역점을 두었고 구미 전역에서 수많은 강연을 하였다. 그는 평생을 ‘인간이해의 심리학’을 체계화하는데 전념하였으며,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곧 삶의 주인이 되는 길임을 알려준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이다. 아들러는 1937년 스코틀랜드의 한 도시에서 강연을 하러 가던 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기관성 열등에 관한 연구 Studie uber die Minderwertigkeit der Organe』,『신경증적인 성격에 관하여 Uber den nervosen Charakter』,『인간이해 Menschenkenntnis』, 『개인심리학과 학교 Individualpsychologie und Schule』,『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Wozu leben wir?』등이 있다.
역자 : 박일귀
중앙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구약성경을 보다』, 『감정의 꽃』, 『돌아온 탕자』, 『S.D. 고든의 가정』, 『S.D. 고든의 유혹』, 『S.D. 고든의 예수』, 『기도로 승리한 중국 선교 이야기』 등이 있다.
해설 : 김춘경
독일 아헨대학교에서 교육학(교육 상담), 심리학, 기독교 조직 신학을 전공해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IAP 연구소에서 아들러 개인 심리학적 상담 및 심리 치료사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경북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일 쾰른대학교 치료교육대학(2001), 미국 와이오밍대학교 사범대학 상담심리학과(2007), 독일 뮌헨의과대학교 소아정신의학과(2013)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학교상담학회, 한국교류분석학회, 한국문학치료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는 『아동상담: 이론과 실제』(학지사), 『아들러 아동상담』(학지사), 『Adler 상담과 심리치료』(시그마프레스), 『집단상담: 전략과 기술』(시그마프레스) 등이 있다. 이외에도 아동과 가족 상담에 관련한 다수의 논문과 워크숍 지도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역자 서문
김춘경의 아들러 읽기 - 아들러의 생애와 사상
PART 1 쪼개지지 않는 삶 | 삶의 학문
1. 목적을 향해 가며 드러나는 힘
2. ‘사회적 관심’, 삶을 가꾸는 열쇠
3. 응석받이가 미움받는 아이가 되는 이유
4. 삶의 관점이 ‘감정’에 스며들다
5. ‘원형’은 4~5세 때 형성된다
6. 어린 시절의 기억이 원형이다
7. 공통의 가치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
8. 개인의 행동이 목표하는 것을 이해하라
PART 2 인류 발전의 동력원 | 열등 콤플렉스
1. 의식과 무의식은 무 자르듯 나눌 수 없다
2. 고립된 개인인가, 사회의 일원인가
3. 언어는 사회적 발명품이다
4. 사회성 훈련으로 열등감을 극복하다
5. 문제는 태도다!
6. 격려는 열등 콤플렉스에 가장 좋은 치료제
PART 3 열등감에 빠진 영웅 | 우월 콤플렉스
1. 사람은 누구나 우월을 추구한다
2. 우월 콤플렉스와 열등 콤플렉스는 동전의 양면이다
3. 비겁한 사람들이 걸리는 ‘영웅병’
4. 열등감은 병이 아니다
PART 4 인생의 미스터리를 풀다 | 생활 양식
1. ‘생활 양식’은 삶의 개성 있는 표지(標識)다
2. 누가 정상인인가?
3. 기억 속에서 생활 양식을 발견하다
4. 심리학자의 임무는 삶의 목표를 바꿔 주는 것
PART 5 뇌리 속 그때 그 장면 | 어린 시절의 기억
1.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원형’을 밝혀내다
2. 유형별로 분류한 어린 시절의 기억들
3.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미래를 예측하다
4. 미움받았던 기억은 되풀이된다
PART 6 삶에 악수를 청하다 | 태도와 행동
1. 생활 양식, 행동으로 드러나다
2. 생활 양식, 태도로 드러나다
3. 어릴 적 경험이 정신적 태도를 빚다
4. 삶을 도피하는 운명론자
5. 부러움과 질투는 열등감의 신호다
6. 남자를 부러워하는 여자
7.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
PART 7 삶은 연극, 꿈은 리허설 |꿈과 꿈의 해석
1. 꿈도 생활 양식의 일부다
2. 예언가는 꿈을 해석하지 못한다
3. 감정을 일으키고 행동을 개시하다
4. 꿈, 비유과 은유의 예술
5.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다
6. 수면, 죽음의 사촌?
PART 8 학교는 아이 마음의 울타리 | 문제아와 교육
1. 학교 교육의 목표는 사회적 적응
2. 그래도 학교가 희망이다!
3. 우월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문제아들
4. 영재는 과연 행복할까?
5. 개인 심리학, 학교 교육의 희망을 말하다
6. 가정 내 서열이 영향을 미치다
PART 9 자라지 않는 어른들 | 사회적 문제와 사회적 적응
1. 온전한 개인이란 사회에 안긴 사람이다
2. 인생의 세 과업을 정복하려면?
3. 학교는 길게 뻗은 가정의 손
PART 10 고립되지 않을 용기 | 사회적 감수성, 상식, 열등 콤플렉스
1. 사람은 누구나 사회적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
2. ‘만약’이라는 말에 숨지 않기
3. 용기를 잃으면 상식도 잃는다
4. 성공은 재능보다 용기에 달렸다
PART 11 존경보다 평등 | 사랑과 결혼
1. 사랑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2. 이상형은 어린 시절에 정해진다
3. 사랑과 결혼이라는 과목이 있다면?
4. 사회적 적응이 사랑의 묘약
PART 12 과시하지 않는 성 | 성욕과 성 문제
1. 성욕이 유전된다는 미신
2. 아이의 성에 호들갑은 금물!
3. 생활 양식이 성욕을 형성한다
4. 열등 콤플렉스가 비정상적 성행위를 부른다
5. 억제하지도 말고 탐닉하지도 마라
PART 13 열등감을 넘어서 | 결론
원전은 있는 그대로 음미하고, 전문가 해설과 ‘KEY POINT’로 이해한다
사회적 관심에 대해 알지 못하면 아들러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할 수 없다. 지금까지도 아들러 열풍이라고 할 만큼 대중은 여전히 아들러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지니고 있다. 아쉬운 점은 관심의 초점이 인문학자가 해석한 책에서 원전으로 쉽사리 옮아가지 않는 것이다. 여전히 우리는 아들러 사상의 핵심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원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독자라도 쉽사리 ‘너무 상식적이어서 뻔하다.’라는 오해를 하곤 한다. 이 책 『행복해지는 관심』은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아들러의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 주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아들러는 이 책에서 프로이트적 인간과 대비되는 전인적 인간의 특성을 소개한다. 그러고서 인간을 움직이는 연료인 ‘열등감’에 대해 자세히 서술한다. 환자가 열등감을 열등 콤플렉스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읽는 이는 학술서가 아닌 친절한 대중서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후 아들러는 관심을 사회로 확장시키며 사회와 인간이 관계를 맺는 원리와 모습을 보여 준다. 학교와 가정 등 구체적인 상황과 장소에 맞춰 서술하고 있어, 개인 심리학에 한 인간의 전 생애를 대입해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개념 설명과 사례 묘사가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책 초반에 실린 전문가의 해설과 장마다 실린 ‘KEY POINT’를 참고한다면 아들러 심리학의 체계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고 나면 아들러 심리학이 말하는 상식이 얼마나 건강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원전을 통해 듣는 아들러의 육성이 좌절과 절망, 불신과 다툼이 팽배한 차가운 우리 시대에 뜨거운 열정을 불어넣을 것이다.
이 책이 개인 심리학 ‘입문편’이라면 같이 출간된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와 『그 사람이 나를 도와주는 진짜 이유』는 아들러가 개념 설명을 심화하고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둬 서술한 ‘실전편’이다.
추천사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삶의 기술을 공유하다!
알프레트 아들러는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층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제3 심리학의 대부인 매슬로는 아들러를 ‘그 시대가 알아보지 못한 사람’, ‘그 시대가 따라잡지 못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해가 갈수록 아들러가 옳았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아들러는 자신의 이론과 사상을 펼친 지 10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그는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일 뿐 아니라 최초의 실존주의 심리학자,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 최초의 긍정 심리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아들러 심리학은 사회 심리학, 대인 심리학, 용기의 심리학, 실용 심리학, 실천 심리학으로 소개되고 있다.
아들러는 인간 본성에 대해 낙관적이었다. 그의 낙관론은 수용적이고, 유쾌하며, 고무적인 최종 목적론에 반영되어 있다. 한편 프로이트는 인간 문제의 근원을 과거에서 찾고, 3~5세에 성격이 이미 형성된다는 성격 결정론적 입장을 취했다. 반면, 아들러는 목적론적 입장을 취했다. 그에 따르면 성격도 과거의 경험에 의해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창조적 자아의 힘이 경험에 대해 의미 부여를 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성격이 형성된다.
아들러는 인간에게서 삶의 목적을 위해 노력하는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발견했고 인간의 행동에는 목적이 있다고 가정했다. 사람들의 행동이나 동기가 본인이나 관찰자에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동을 하기도 하고 행동을 하지 않기도 한다. 따라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도 일단 그들의 목표나 목적을 알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아들러는 긍정의 사람, 용기의 사람, 겸손의 사람으로 시대의 어둠을 밝히고, 혼란과 좌절, 불평등과 파괴를 공동체감과 사회적 관심으로 극복하려 했던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였다. 병들어 가는 세상을 치유할 특효약으로 아들러 심리학을 추천한다.
- 경북대학교 교수·독일 아헨대학교 철학 박사, 김춘경
▣ 작가 소개
저 : 알프레드 아들러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이며, 프로이트 · 융과 더불어 3대 심층심리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아들러는 1870년 빈의 유복한 유태인 가정에서 출생했다. 그는 4남 2녀 중 둘째 아이였으며 어려서부터 구루병과 후두경련 같은 신체적 결함을 가지고 있었다. 이밖에 다른 형제들보다 앞서고 싶어 하는 차남 특유의 기질과 부진한 학교성적 때문에 생긴 열등의식은 그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열등감, 보상심리, 인정욕구, 권력욕 등을 골자로 하는 그의 심리학은 바로 이러한 개인적 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아들러는 1902년부터 프로이트와 함께 ‘수요모임’에서 활동하였으나 1911년 근본적인 견해 차이로 프로이트와 결별하였다. 이후 프로이트를 비판하는 동료들과 함께 ‘개인심리학회’를 설립하였고 이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학문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아들러는 이론적인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인 학자가 아니었다. 그는 직접 사람들을 만나 상담과 치료를 하는데 더 역점을 두었고 구미 전역에서 수많은 강연을 하였다. 그는 평생을 ‘인간이해의 심리학’을 체계화하는데 전념하였으며,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곧 삶의 주인이 되는 길임을 알려준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이다. 아들러는 1937년 스코틀랜드의 한 도시에서 강연을 하러 가던 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기관성 열등에 관한 연구 Studie uber die Minderwertigkeit der Organe』,『신경증적인 성격에 관하여 Uber den nervosen Charakter』,『인간이해 Menschenkenntnis』, 『개인심리학과 학교 Individualpsychologie und Schule』,『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Wozu leben wir?』등이 있다.
역자 : 박일귀
중앙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구약성경을 보다』, 『감정의 꽃』, 『돌아온 탕자』, 『S.D. 고든의 가정』, 『S.D. 고든의 유혹』, 『S.D. 고든의 예수』, 『기도로 승리한 중국 선교 이야기』 등이 있다.
해설 : 김춘경
독일 아헨대학교에서 교육학(교육 상담), 심리학, 기독교 조직 신학을 전공해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IAP 연구소에서 아들러 개인 심리학적 상담 및 심리 치료사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경북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일 쾰른대학교 치료교육대학(2001), 미국 와이오밍대학교 사범대학 상담심리학과(2007), 독일 뮌헨의과대학교 소아정신의학과(2013)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학교상담학회, 한국교류분석학회, 한국문학치료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는 『아동상담: 이론과 실제』(학지사), 『아들러 아동상담』(학지사), 『Adler 상담과 심리치료』(시그마프레스), 『집단상담: 전략과 기술』(시그마프레스) 등이 있다. 이외에도 아동과 가족 상담에 관련한 다수의 논문과 워크숍 지도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역자 서문
김춘경의 아들러 읽기 - 아들러의 생애와 사상
PART 1 쪼개지지 않는 삶 | 삶의 학문
1. 목적을 향해 가며 드러나는 힘
2. ‘사회적 관심’, 삶을 가꾸는 열쇠
3. 응석받이가 미움받는 아이가 되는 이유
4. 삶의 관점이 ‘감정’에 스며들다
5. ‘원형’은 4~5세 때 형성된다
6. 어린 시절의 기억이 원형이다
7. 공통의 가치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
8. 개인의 행동이 목표하는 것을 이해하라
PART 2 인류 발전의 동력원 | 열등 콤플렉스
1. 의식과 무의식은 무 자르듯 나눌 수 없다
2. 고립된 개인인가, 사회의 일원인가
3. 언어는 사회적 발명품이다
4. 사회성 훈련으로 열등감을 극복하다
5. 문제는 태도다!
6. 격려는 열등 콤플렉스에 가장 좋은 치료제
PART 3 열등감에 빠진 영웅 | 우월 콤플렉스
1. 사람은 누구나 우월을 추구한다
2. 우월 콤플렉스와 열등 콤플렉스는 동전의 양면이다
3. 비겁한 사람들이 걸리는 ‘영웅병’
4. 열등감은 병이 아니다
PART 4 인생의 미스터리를 풀다 | 생활 양식
1. ‘생활 양식’은 삶의 개성 있는 표지(標識)다
2. 누가 정상인인가?
3. 기억 속에서 생활 양식을 발견하다
4. 심리학자의 임무는 삶의 목표를 바꿔 주는 것
PART 5 뇌리 속 그때 그 장면 | 어린 시절의 기억
1.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원형’을 밝혀내다
2. 유형별로 분류한 어린 시절의 기억들
3.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미래를 예측하다
4. 미움받았던 기억은 되풀이된다
PART 6 삶에 악수를 청하다 | 태도와 행동
1. 생활 양식, 행동으로 드러나다
2. 생활 양식, 태도로 드러나다
3. 어릴 적 경험이 정신적 태도를 빚다
4. 삶을 도피하는 운명론자
5. 부러움과 질투는 열등감의 신호다
6. 남자를 부러워하는 여자
7.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
PART 7 삶은 연극, 꿈은 리허설 |꿈과 꿈의 해석
1. 꿈도 생활 양식의 일부다
2. 예언가는 꿈을 해석하지 못한다
3. 감정을 일으키고 행동을 개시하다
4. 꿈, 비유과 은유의 예술
5.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다
6. 수면, 죽음의 사촌?
PART 8 학교는 아이 마음의 울타리 | 문제아와 교육
1. 학교 교육의 목표는 사회적 적응
2. 그래도 학교가 희망이다!
3. 우월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문제아들
4. 영재는 과연 행복할까?
5. 개인 심리학, 학교 교육의 희망을 말하다
6. 가정 내 서열이 영향을 미치다
PART 9 자라지 않는 어른들 | 사회적 문제와 사회적 적응
1. 온전한 개인이란 사회에 안긴 사람이다
2. 인생의 세 과업을 정복하려면?
3. 학교는 길게 뻗은 가정의 손
PART 10 고립되지 않을 용기 | 사회적 감수성, 상식, 열등 콤플렉스
1. 사람은 누구나 사회적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
2. ‘만약’이라는 말에 숨지 않기
3. 용기를 잃으면 상식도 잃는다
4. 성공은 재능보다 용기에 달렸다
PART 11 존경보다 평등 | 사랑과 결혼
1. 사랑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2. 이상형은 어린 시절에 정해진다
3. 사랑과 결혼이라는 과목이 있다면?
4. 사회적 적응이 사랑의 묘약
PART 12 과시하지 않는 성 | 성욕과 성 문제
1. 성욕이 유전된다는 미신
2. 아이의 성에 호들갑은 금물!
3. 생활 양식이 성욕을 형성한다
4. 열등 콤플렉스가 비정상적 성행위를 부른다
5. 억제하지도 말고 탐닉하지도 마라
PART 13 열등감을 넘어서 | 결론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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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