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늘날 현대철학자들이 비판하듯이, 과연 칸트 철학과 헤겔 철학도 근대철학 일반과 더불어
주체 중심의 세계관을 벗어나지 못하는 근원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는 철학인가?
모더니티에 대해서 비판적인 현대철학자들은 근대철학을 ‘의식철학’ 내지는 ‘주체철학’으로 규정하고, 여기에는 타자와 함께 하는 상호성의 철학, 즉 언어를 매개로 하는 소통의 철학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못하다고 비판한다. 특히, 포스트구조주의자들이나 스피노자-마르크스주의자들은 데카르트의 ‘생각하는 나’가 ‘나’ 이외의 존재를 대상화하여 일방적 관계를 형성하는 폭력적 양상을 보여주었으며, 이런 흐름은 독일관념론에까지도 이어져 헤겔에 이르러 그 절정에 이르렀다고 비판한다. 그러나 이런 비판이 과연 적절한지 다시 한 번 고민해 보아야 한다.
사실, 칸트와 헤겔의 철학을 모더니티의 해체와 더불어 해체되어야 할 철학으로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한 평가라고 보기 어렵다. 왜냐하면 이들 철학 역시 근대성의 문제점을 반성하고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칸트는 주체가 잡아 붙들어 쥘 수 없는 ‘한계개념’으로서의 ‘물자체’와 주체와 타자 사이의 불일치로서의 ‘초감성적 기체(基體)’와 같은 것들을 주장했다. 또한 그는 이론적 차원에서 이념과 실재 사이의 일치 불가능성도 부단히 주장하며, 이를 ‘요청’이라는 개념을 통해 극복하려고 했다. 나아가 그는 공통감을 통해 나와 타자 사이의 참된 소통의 길도 모색하였다. 헤겔 역시 근대의 계몽주의와 낭만주의의 종합을 시도하였으며, 그래서 추상적 보편의 모색보다는 차이가 생명력으로 작동하는 길을 모색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 차이의 진원지인 몸, 욕망에 대해서도 칸트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를 매개로 한 이성의 지양적 발전과 인륜성의 길을 모색하였다. 이런 칸트의 ‘요청’이나 ‘공통감’ 등에 대한 강조에는 통상적으로 비판받는 근대적 주체와는 다른 차원이 존재하며, 또한 헤겔의 ‘지양’이나 ‘인륜성’ 개념에 대한 강조에도 그러한 면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칸트와 헤겔의 철학을 근대철학 일반처럼 주체의 폭력을 담고 있는 철학으로 똑같이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는 재고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
칸트 철학과 헤겔 철학은 물과 기름처럼 서로 만날 수 없는 철학인가?
칸트주의자들과 헤겔주의자들은 물과 기름처럼 서로에 대해서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가?
칸트와 헤겔에 대해서는 그 명성만큼이나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국내 학계에서는 유감스럽게도 칸트와 헤겔 전문 연구자들 사이에 상호 발전적인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헤겔 철학의 옹호자들은 칸트의 ‘요청’에 기반을 둔 철학을 ‘무력한 철학’으로 규정하고, 칸트 철학의 옹호자들은 헤겔의 ‘지양’에 기반을 둔 철학을 ‘과도한 철학’으로 규정한다. 물론 헤겔주의자들의 주장처럼 칸트 철학에는 주체가 자신의 타자들과 현실적으로 완전한 통일을 이루어내지 못한 불완전한 면이 존재하며, 칸트주의자들의 주장처럼 헤겔 철학에는 주체가 타자를 적극적으로 통일해 내는 과도한 면이 없지 않다. 그렇지만 칸트의 ‘요청’과 헤겔의 ‘지양’은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려는 의도를 지니고 있다. 칸트의 ‘요청’은 주체가 타자와 분열된 채 타자에 단순히 기대거나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타자를 대상화시키는 것을 넘어 서로를 목적으로 대우하는 나라에 이르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헤겔의 ‘지양’도 주체와 타자 중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지배하거나 포섭하기보다 타자와의 인정 투쟁의 과정을 거쳐 서로가 주체로서 인정받는 인륜성에 이르려고 한다. 칸트 철학의 ‘요청’이 참된 ‘자율성’의 확보를 통해 모두가 목적으로 대우받는 나라로 향해 있듯이, 헤겔 철학의 ‘지양’ 역시 자율적 주체들이 상호 연대를 통해 서로를 위하는 인륜의 나라로 향해 있다. 이 책은 이를 바탕으로 칸트와 헤겔 사이의 상호 대화를 통한 협력 가능성이 없는지 고찰하고 있다.
이 책은 칸트의 ‘요청’과 헤겔의 ‘지양’의 다면성을 입체적으로 파악하여, 양자의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는 헤겔의 ‘지양’을 통해 칸트의 ‘요청’ 속에 자리하고 있는 주관성과 관념성을 개선하고, 칸트의 ‘요청’을 통해 헤겔의 ‘지양’ 속에 잠재되어 있는 강한 통일성을 개선하는 ‘사이’의 길, 중용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기도 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석수
어릴 적부터 삶이 왜 고통스러운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다. 그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인간의 존재 조건과 자유에 대해 고민하며 수도원을 찾아나서는 마음으로 서강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이후, 그는 인간이 어떻게 하면 자유로울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며 여러 학문들을 기웃거리다 마침내 철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하였다. 이후, 형이상학에 심취하여 인간의 운명과 자유의 관계에 대해서 고심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토마스 아퀴나스와 칸트의 형이상학에 몰입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그는 이와 같은 형이상학적 고민을 계속하였지만, 이러한 추상적 작업에 한계를 느껴 철학과 현실 사이의 관계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이론철학의 차원을 넘어 실천철학으로 이행하여 인간의 권력구조와 자유의 관계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는 [현실 속의 철학 철학 속의 현실](2001), [칸트와 현대 사회철학](2005), [한국 현대 실천철학](2008)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그동안 그는 여러 글들을 통해서 인간의 실천적 자유의 문제를 다루어 왔다. 지금도 그는 인간의 내적 자유와 외적 자유가 현실 속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 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런 노력 과정 속에서 지식과 권력, 주체와 타자,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넘나들면서 21세기 새로운 삶의 조건과 분단된 한국 사회에서 철학자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 특히, 근자에 이르러 그는 권리에 기초한 정의에 대한 논의보다 보살핌에 기초한 연대에 대한 논의에 더 집중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는 철학 못지않게 배려와 공감을 추구하는 철학에 더 몰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철학, 고통, 그리고 치료”(2006), “심리치료와 철학상담의 발전적 관계에 대한 모색”(2009), “철학상담 방법론에서 칸트철학의 의의와 한계”(2014), “칸트 윤리학에서 판단력과 덕이론”(2013), “현대 실천철학에서 칸트 공통감 이론의 중요성”, “아렌트 기억이론과 세계사랑”(2015) 등을 작업하였다. 그는 이런 작업을 삶의 현장에서도 실천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북대학교 철학과에서 이와 같은 주제들과 연관하여 학생들을 교육하고 연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 들어가는 말
2. 칸트의 ‘요청’과 헤겔의 ‘지양’
2-1. 칸트와 ‘요청’
2-2. 헤겔과 ‘지양’
3. 인식론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3-1. 선가험적 인식과 사변적 인식
3-2. 연역과 변증법
3-3. 지식과 믿음
4. 형이상학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4-1. 칸트와 헤겔, 그리고 전통 형이상학
4-2. 이념과 실재
4-3. 자연과 자유
5. 윤리학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5-1. 규범, 현실, 그리고 인륜성
5-2. 윤리법칙과 행복
6.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6-1. 사적 소유와 시민사회, 그리고 국가
6-2. 시민사회 및 국가와의 관계에서 본 가족
6-3. 세계시민사회와 영구평화
7. 역사철학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7-1. 자연과 이성
7-2. 진보, 목적, 그리고 자유
8. 미학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8-1. 자연과 미, 그리고 예술
8-2. 예술, 도덕, 그리고 종교
9. 종교철학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9-1. 이성종교와 계시종교
9-2. 종교와 철학
10. ‘포스트’ 시대의 철학자들과 칸트, 그리고 헤겔
10-1. 이론 철학의 지평에서 본 요청, 지양 그리고 해체
10-2. 실천 철학의 지평에서 본 요청, 지양 그리고 해체
11. 나가는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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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대철학자들이 비판하듯이, 과연 칸트 철학과 헤겔 철학도 근대철학 일반과 더불어
주체 중심의 세계관을 벗어나지 못하는 근원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는 철학인가?
모더니티에 대해서 비판적인 현대철학자들은 근대철학을 ‘의식철학’ 내지는 ‘주체철학’으로 규정하고, 여기에는 타자와 함께 하는 상호성의 철학, 즉 언어를 매개로 하는 소통의 철학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못하다고 비판한다. 특히, 포스트구조주의자들이나 스피노자-마르크스주의자들은 데카르트의 ‘생각하는 나’가 ‘나’ 이외의 존재를 대상화하여 일방적 관계를 형성하는 폭력적 양상을 보여주었으며, 이런 흐름은 독일관념론에까지도 이어져 헤겔에 이르러 그 절정에 이르렀다고 비판한다. 그러나 이런 비판이 과연 적절한지 다시 한 번 고민해 보아야 한다.
사실, 칸트와 헤겔의 철학을 모더니티의 해체와 더불어 해체되어야 할 철학으로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한 평가라고 보기 어렵다. 왜냐하면 이들 철학 역시 근대성의 문제점을 반성하고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칸트는 주체가 잡아 붙들어 쥘 수 없는 ‘한계개념’으로서의 ‘물자체’와 주체와 타자 사이의 불일치로서의 ‘초감성적 기체(基體)’와 같은 것들을 주장했다. 또한 그는 이론적 차원에서 이념과 실재 사이의 일치 불가능성도 부단히 주장하며, 이를 ‘요청’이라는 개념을 통해 극복하려고 했다. 나아가 그는 공통감을 통해 나와 타자 사이의 참된 소통의 길도 모색하였다. 헤겔 역시 근대의 계몽주의와 낭만주의의 종합을 시도하였으며, 그래서 추상적 보편의 모색보다는 차이가 생명력으로 작동하는 길을 모색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 차이의 진원지인 몸, 욕망에 대해서도 칸트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를 매개로 한 이성의 지양적 발전과 인륜성의 길을 모색하였다. 이런 칸트의 ‘요청’이나 ‘공통감’ 등에 대한 강조에는 통상적으로 비판받는 근대적 주체와는 다른 차원이 존재하며, 또한 헤겔의 ‘지양’이나 ‘인륜성’ 개념에 대한 강조에도 그러한 면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칸트와 헤겔의 철학을 근대철학 일반처럼 주체의 폭력을 담고 있는 철학으로 똑같이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는 재고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
칸트 철학과 헤겔 철학은 물과 기름처럼 서로 만날 수 없는 철학인가?
칸트주의자들과 헤겔주의자들은 물과 기름처럼 서로에 대해서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가?
칸트와 헤겔에 대해서는 그 명성만큼이나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국내 학계에서는 유감스럽게도 칸트와 헤겔 전문 연구자들 사이에 상호 발전적인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헤겔 철학의 옹호자들은 칸트의 ‘요청’에 기반을 둔 철학을 ‘무력한 철학’으로 규정하고, 칸트 철학의 옹호자들은 헤겔의 ‘지양’에 기반을 둔 철학을 ‘과도한 철학’으로 규정한다. 물론 헤겔주의자들의 주장처럼 칸트 철학에는 주체가 자신의 타자들과 현실적으로 완전한 통일을 이루어내지 못한 불완전한 면이 존재하며, 칸트주의자들의 주장처럼 헤겔 철학에는 주체가 타자를 적극적으로 통일해 내는 과도한 면이 없지 않다. 그렇지만 칸트의 ‘요청’과 헤겔의 ‘지양’은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려는 의도를 지니고 있다. 칸트의 ‘요청’은 주체가 타자와 분열된 채 타자에 단순히 기대거나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타자를 대상화시키는 것을 넘어 서로를 목적으로 대우하는 나라에 이르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헤겔의 ‘지양’도 주체와 타자 중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지배하거나 포섭하기보다 타자와의 인정 투쟁의 과정을 거쳐 서로가 주체로서 인정받는 인륜성에 이르려고 한다. 칸트 철학의 ‘요청’이 참된 ‘자율성’의 확보를 통해 모두가 목적으로 대우받는 나라로 향해 있듯이, 헤겔 철학의 ‘지양’ 역시 자율적 주체들이 상호 연대를 통해 서로를 위하는 인륜의 나라로 향해 있다. 이 책은 이를 바탕으로 칸트와 헤겔 사이의 상호 대화를 통한 협력 가능성이 없는지 고찰하고 있다.
이 책은 칸트의 ‘요청’과 헤겔의 ‘지양’의 다면성을 입체적으로 파악하여, 양자의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는 헤겔의 ‘지양’을 통해 칸트의 ‘요청’ 속에 자리하고 있는 주관성과 관념성을 개선하고, 칸트의 ‘요청’을 통해 헤겔의 ‘지양’ 속에 잠재되어 있는 강한 통일성을 개선하는 ‘사이’의 길, 중용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기도 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석수
어릴 적부터 삶이 왜 고통스러운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다. 그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인간의 존재 조건과 자유에 대해 고민하며 수도원을 찾아나서는 마음으로 서강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이후, 그는 인간이 어떻게 하면 자유로울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며 여러 학문들을 기웃거리다 마침내 철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하였다. 이후, 형이상학에 심취하여 인간의 운명과 자유의 관계에 대해서 고심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토마스 아퀴나스와 칸트의 형이상학에 몰입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그는 이와 같은 형이상학적 고민을 계속하였지만, 이러한 추상적 작업에 한계를 느껴 철학과 현실 사이의 관계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이론철학의 차원을 넘어 실천철학으로 이행하여 인간의 권력구조와 자유의 관계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는 [현실 속의 철학 철학 속의 현실](2001), [칸트와 현대 사회철학](2005), [한국 현대 실천철학](2008)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그동안 그는 여러 글들을 통해서 인간의 실천적 자유의 문제를 다루어 왔다. 지금도 그는 인간의 내적 자유와 외적 자유가 현실 속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 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런 노력 과정 속에서 지식과 권력, 주체와 타자,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넘나들면서 21세기 새로운 삶의 조건과 분단된 한국 사회에서 철학자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 특히, 근자에 이르러 그는 권리에 기초한 정의에 대한 논의보다 보살핌에 기초한 연대에 대한 논의에 더 집중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는 철학 못지않게 배려와 공감을 추구하는 철학에 더 몰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철학, 고통, 그리고 치료”(2006), “심리치료와 철학상담의 발전적 관계에 대한 모색”(2009), “철학상담 방법론에서 칸트철학의 의의와 한계”(2014), “칸트 윤리학에서 판단력과 덕이론”(2013), “현대 실천철학에서 칸트 공통감 이론의 중요성”, “아렌트 기억이론과 세계사랑”(2015) 등을 작업하였다. 그는 이런 작업을 삶의 현장에서도 실천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북대학교 철학과에서 이와 같은 주제들과 연관하여 학생들을 교육하고 연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 들어가는 말
2. 칸트의 ‘요청’과 헤겔의 ‘지양’
2-1. 칸트와 ‘요청’
2-2. 헤겔과 ‘지양’
3. 인식론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3-1. 선가험적 인식과 사변적 인식
3-2. 연역과 변증법
3-3. 지식과 믿음
4. 형이상학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4-1. 칸트와 헤겔, 그리고 전통 형이상학
4-2. 이념과 실재
4-3. 자연과 자유
5. 윤리학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5-1. 규범, 현실, 그리고 인륜성
5-2. 윤리법칙과 행복
6.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6-1. 사적 소유와 시민사회, 그리고 국가
6-2. 시민사회 및 국가와의 관계에서 본 가족
6-3. 세계시민사회와 영구평화
7. 역사철학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7-1. 자연과 이성
7-2. 진보, 목적, 그리고 자유
8. 미학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8-1. 자연과 미, 그리고 예술
8-2. 예술, 도덕, 그리고 종교
9. 종교철학의 관점에서 본 칸트와 헤겔
9-1. 이성종교와 계시종교
9-2. 종교와 철학
10. ‘포스트’ 시대의 철학자들과 칸트, 그리고 헤겔
10-1. 이론 철학의 지평에서 본 요청, 지양 그리고 해체
10-2. 실천 철학의 지평에서 본 요청, 지양 그리고 해체
11.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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