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학생들은 더이상 인문학을 공부하지 않는다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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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파리드 자카리아
출판사항사회평론, 발행일:2015/11/23
형태사항p.248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435810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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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뭄바이와 실리콘 밸리, 맨하탄과 워싱턴에서 일어나는 지식 지형의 변화
세계 최고를 꿈꾸는 그들은 지금 무엇을 공부하는가?

컴퓨터가 간단한 메일에 답변을 하고, 무인 자동차가 사람을 대신해 직접 운전을 하며, 인공 지능을 갖춘 로봇이 호텔이나 식당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가 우리 앞에 다가와 있다. 절대로 기계가 대신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글을 쓰는 일까지 컴퓨터 가 직접 할 수 있게 되면서 컴퓨터가 쓴 기사를 읽게 될 날도 멀지 않았다. 이처럼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이 급속하게 재편되면서 테크놀로지와 같은 기능 중심의 분야가 학문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인문학의 영역은 점점 더 축소되고, 대학의 모든 자원과 인력이 이공계에 몰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직업을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은 생존을 위해 이공계를 선택하고 있다. 이런 현상이 과연 우리 사회에만 국한된 문제일까? 테크놀로지의 시대에 인문학과 교양 교육은 이제 사족과 같은, 더 이상 어떤 의미도 없는 불필요한 학문으로 전락해버린 것일까? 그렇다면 급속하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학문과 산업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미국의 대학과 학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우며 공부하고 있을까?

21세기의 가장 주목받는 외교정책 자문가이자 언론인인 저자 파리드 자카리아는 현 시기를 세계화의 가속화, 자본주의의 극단화,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정의한다. 기업과 조직 안에서 안정된 삶과 성공이 보장되던 시기가 지나가고, 산업구조와 지식 지형이 하루아침에 변화하고 정치?경제?사회의 세력구조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시대가 현실이 되어 눈앞에 다가와 있다. 저자는 기능 위주의 인도의 교육제도와 교양 학문을 엄격하게 가르쳤던 미국의 대학 커리큘럼을 모두 거쳤던 자신의 학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것이 유동적이고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를 지켜줄 지식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대학은 물론이고 사회와 정부 모두 인문학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이 시대, 교양 교육과 인문학의 의미와 역할을 다시 묻고 있다.

뭄바이에서 예일 대학교까지,
변화하는 학문, 교육, 지식에 대한 현장 스케치

저자인 파리드 자카리아는 청소년 시기까지 인도에서 교육을 받은 인도계 미국인으로, 새롭게 구글의 CEO가 되어 미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는 순다르 피차이와 유사한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다. 국가 경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과학기술과 실용학문에 초점이 맞추어진 인도의 교육 시스템 안에서 청소년기까지 보낸 그는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좋은 직업이 보장되는, 전문적이면서도 직업과 관련된 학문을 전공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예일 대학교에서 미국의 교양 교육의 접하면서 막연하게나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역사학을 전공하고 인문학과 교양 교육에 빠져들며 자신의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멀리 인도에서 온 저자를 교양 학문에 매료되게 만들었던 미국의 학문적 흐름이 지금 바뀌고 있다. 학리적이면서도 실용적이었던 커리큘럼의 특징이 사라졌고, 한때 높은 인기를 누렸던 영문학이나 역사학의 전공자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교양의 중요성에 주목해온 하버드 대학교조차 인문학과 교양 교육의 외면하고 있고, 교양 교육을 받고 대학과 대학원까지 졸업한 학생들은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른 채 방황하고 있다. 플로리다,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의 주지사들은 교양 교육을 지원하는 데 납세자들의 돈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여기에 더해 오바마 대통령은 2014년 초 제네럴 일렉트릭 공장에서 인문학을 공부한 학생들보다는 경영학과 같은 실용 학문을 공부한 학생들이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을 뿐만 아니라 재임 기간 내내 이와 유사한 의견을 꾸준히 피력해왔다.

파리드 자카리아는 자신이 자랐고 기능 위주의 교육을 중시하는 인도의 교육 환경을 회상하며 미국의 이런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카리아는 이처럼 교양 교육을 경시하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며 근시안적인 대책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교양 교육을 통해 글을 명확하게 쓰는 방법,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방법, 분석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하며 교양 교육의 장점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그중에서도 그가 생각하는 교양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것이다.

흔히 우리나라에서 교양이라고 하면 품위와 품격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 정도로 받아들여지지만 이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교양 교육이란 미래를 준비하기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지식이 10년 후, 혹은 20년 후 우리의 직업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실감하고 있는 사실이다. 지금 당장 필요한 눈앞의 지식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하는 방법을 익힐 때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서도 중심을 잡으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드류 파우스트 하버드 총장의 말대로 교육이란 “첫 번째 직업이 아닌 여섯 번째 직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저자는 전통적인 제조업은 꾸준히 자동화되고 아웃소싱되는 데다 특정한 직업에 대한 지식도 금세 낡은 지식이 되어버리는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능력은 창의력과 수평적 사고,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며, 무엇보다도 끊임없이 배우고, 배우기를 즐기는 능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능력이 바로 교양 교육의 선물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주장하고 있다.

교육의 질적 저하, 외면 받는 인문학…
미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2013년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사상 처음으로 성인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은 문해력과 테크놀로지 숙련도에서 OECD 평균에 못 미쳤고, 수리능력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았다.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과 수학, 읽기 능력 평가에서도 미국은 34개국 중 각각 20위, 27위, 17위를 차지했다. 이는 싱가포르 등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아시아 국가들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일 뿐만 아니라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 같은 국가들보다 낮은 성적이다.

저자는 미국이 여러 학력평가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고 있음에도 지난 50년 동안 눈부신 성공을 거둔 반면, 아시아 국가들은 국제학력평가표에서 상위권을 독점하지만 결국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기업가나 과학자를 배출하지 못하는 사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미국 이외에 신생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이라고 손꼽히는 스웨덴과 이스라엘 역시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지 않지만, 이들 국가이 비계급적인 사회 분위기, 역동적이고 활기찬 기업 운영 방식과 개방적인 태도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에 주목한다. 또한 ‘자아개념(self-concept)''라 불리는 자신감 수준에서 이들 나라가 높은 점수를 받고 있으며, 그런 자신감이 바로 젊은이들이 과감하게 기업을 창업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업가정신의 밑거름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일본이나 중국, 한국과 같은 아시아의 교육제도에서는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을 치르기 위해 지식을 암기하는 방법을 가르치지만 이것이 앞으로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고법이나, 창의력을 개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 역시 중국의 교육 제도가 학생에게 기본적인 지식은 충실하게 가르치고 있지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저자는 미국이 섣불리 아시아의 교육을 모방하려고 하기 전에 가장 미국다운 교육, 저자가 처음 대학에 입학하며 접했던 개방적이고 혁신적이 교육, 자유방임적인 태도와 기업가 문화가 강조되는 교육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기본은 바로 분석적으로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던, 엄격하고 까다로운 교양 교육을 회복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테크놀로지가 인문학과 결합할 때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결과물이 탄생한다.“

인류의 역사를 돌아볼 때, 교육의 시작은 사냥을 하는 법, 농사를 짓는 법 등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직업 훈련을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고대 그리스 시대로 들어서며 교육은 생존을 위한 능력 이외에 자신이 속한 사회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교양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확대되었다. 그 이후 도구적 관점에서 교양 교육을 이해하는 쪽과 교양을 그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는 쪽 사이의 교양 교육에 대한 논쟁은 지속되었다. 그리고 지난 세기에 교양 교육에서는 테크놀로지를 폄하하는 경향이 강했던 데에 비해 오늘날에는 과학적 소양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예를 들지 않더라도 현대가 과학기술의 시대라는 것을 부정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오늘날의 기술은 그 자체만으로도 인간이 얼마나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지만, 인간 사회에는 기술만이 아닌 인문학이 역시 필요하다. 스티브 잡스는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테크놀로지가 교양학과 결합할 때, 우리 심금을 울리는 결과물이 탄생”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것이 단순히 공학과 예술의 결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창업할 수 있었던 것은 익명의 땅인 인터넷 속에서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읽어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컴퓨터 사이언스가 아닌 심리학적 통찰이 인터넷 세계를 바꾸어 놓은 플랫폼이 된 것이다.

이처럼 테크놀로지와 교양 교육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가나 기업별로 제조업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기업은 디자인과 마케팅 등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자동차, 의복, 커피에 더 높은 부가가치를 부과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을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덧입혀야 한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산업인 연예산업에서 [반지의 제왕]이나 [겨울왕국]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 역시 미학적 시각과 문화적인 해석력과 같은 인문학적 사고력이 밑거름이 되었기 때문이다.

록히드 마틴의 최고 경영자인 노먼 오거스틴도 과학적 역량과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미국 대학협의회가 2013년에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의 74퍼센트가 세계화된 경제를 준비하는 최적을 방법으로 교양 교육을 추천하고 있다. 가장 실용적인 학문을 중요한 분야에서 창의성이나 상상력 같은 가장 인문학적 내용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도 인문학이나 교양에 대한 중요성이 언급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지난 몇 해 인문학 열풍이라 할 정도로 인문학 강의와 책들이 유행처럼 번지가도 했다. 하지만 그것은 전통적인 학문이 위기에 놓인 상황을 바라보며 느끼는 막연한 불안의 표시이나 과거에 대한 향수에 불과했다. 이 책은 현재 아시아와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식과 산업계의 변화 속에서 교양 교육과 인문학의 목적과 내용을 구체적인 현실과 접목하여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시대 지식의 현실과 지향점에 대한 가장 충실한 보고서라 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파리드 자카리아
주간 뉴스위크 국제판 편집장으로 이 잡지 첫머리에 고정칼럼을 집필하고 있으며 CNN이 미국과 전 세계로 송출하는 국제문제 토론 프로 「Fareed Zakaria GPS」의 진행자로 활약하면서, 세계화의 현장과 국제분쟁 등 글로벌 핫이슈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일을 거쳐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새뮤얼 헌팅턴의 추천으로 국제정치 전문지 포린 어페어즈 역사상 최연소 편집장에 취임, 일찍이 ‘청년 키신저’라는 호칭을 듣는 ‘슈팅 스타’였고,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인물 21명 중 한 사람’(이스콰이어)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를 ‘이상형 남자’(Man Crush)라고 칭한 코미디 배우 존 스튜어트에서, 그를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 대해 정통한 지식인’이라고 평가한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에 이르기까지 그의 지지층은 폭이 넓다. TV 출연과 신문 기고를 통해 대중적 지명도를 얻은 그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무슬림 출신 국무장관 후보자”로 언급될 정도.

온건중립론자로 알려진 그는 사담 후세인에 대한 무력행사는 지지했지만, 미국 주도가 아닌 국제공조에 의한 다자해결을 역설했다. 그래서 개전 당시 부시의 정책을 “오만한 제국”이라는 커버스토리로 비판했다. 현실주의의 편에 서 있는 그는 시장경제 옹호자로서, 미국이 세계화와 자유무역을 적극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자유의 미래』에서 자유주의 기반도 없이 그저 선거라는 절차를 통해 집권한 나치와 중남미의 사례들을 ‘비자유주의적 민주주의’라고 규정한 바 있다. 반면 오늘날 선진국들의 안정과 성공은 ‘더 많은 참여’를 통해서라기보다 여론으로부터 독립된 전문기관에 의해 달성되었다고 본다.

나아가 민주화의 진정한 성공은 자유시장경제를 통한 법치주의 확립, 즉 ‘헌정 자유주의’에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주의 기반이 없는 민주주의는 극단주의를 심화시킨다고 보면서, 오늘날 선진국에서도 소위 여론은 조직된 특수이익에 희생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론이나 선거제도가 민주주의 보장의 충분조건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법의 지배, 좋은 거버넌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유주의의 기반이 민주주의의 요건이라는 것이다.

역 : 강주헌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처음에 그는 전문적으로 번역을 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그저 좋아서 취미로 하던 번역 작업이 IMF 구제금융 위기 사태가 발생한 후, 생계수단이었던 창고업을 그만두면서 번역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가 번역과 공식 인연을 맺은 것은 『여자는 왜 여자답게 말해야 하는가』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불어 전공자로서 영어권 학자인 촘스키를 연구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으며, 지적인 자유와 거침없는 삶을 추구하는 열린 정신의 소유자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는 한편 ‘펍헙 번역 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1, 2)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사이언싱 오디세이Sciencing Odyssey』 시리즈, 『유럽사 산책』 『문명의 붕괴』 『슬럼독 밀리어네어』 『키스 해링 저널』 『월든』 『습관의 힘』 『어제까지의 세계』,『인간이란 무엇인가』『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등 10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뭄바이에서 예일 대학교까지
2장 『오디세이아』와 팀워크
3장 여섯 번째 직업을 위한 교육
4장 변화하는 지식 지형
5장 아는 만큼 변화하는가?
6장 미제너레이션의 선택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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